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천구는 16일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업공인중개사 및 소속공인중개사 등 631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개업공인중개사 등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은 '공인중개사법'에 따라 2년마다 이수해야 하는 법정교육으로, 직업윤리 의식과 실무 전문성을 높이고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중개대상물별 중개실무’와 ‘개정 세법 및 부동산 세제 실무’ 등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내용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특히 부동산 관련 제도 변화가 잦고 거래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최근 달라진 제도와 위반 사례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공인중개사의 현장 대응력과 책임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한편 양천구는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공인중개업소 지도·점검과 함께 ‘안심 전세가격 안내’,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지역 공인중개사 26명이 참여하는 ‘부동산 안심지키미’를 운영해 부동산 불법행위를 상시 점검하고, 주민 대상 상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천구는 오는 10월 31일 지양산 일대에서 숲길을 걸으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2026 양천가족 등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천가족 등산대회’는 202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생활체육 행사로, 가까운 지양산 숲길을 걸으며 건강을 챙기고 도심 속 숲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가족 단위 주민들의 꾸준한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등산코스를 기존 4.5km에서 약 5km로 확대했다. 등산 구간은 양천중학교 운동장에서 출발해 까치울터널, 국기봉 반환점을 지나 양천도시농업공원을 거쳐 지양산해맞이마을 유아숲체험원으로 돌아오는 코스다. 전체 산행에는 약 2시간이 소요되며, 늘어난 구간만큼 지양산 둘레길을 한층 여유롭게 걸으며 가을 풍경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올해는 산행의 마무리에도 즐길 거리를 더했다. 하산지점인 유아숲체험원에서는 버스킹 공연과 포토존을 운영해 완주의 즐거움을 이어가며, 사전 신청을 통한 완주자에게는 기념품과 간식을 제공한다. 참가자 안전을 위한 안전 관리체계도 강화했다. 주요 등산로 구간에 구간별 번호를 부여해 응급처치 자격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천구의회는 15일 14시 의회 1층 회의실에서 제10대 전반기 의정참여단 위촉식 및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새롭게 위촉된 의정참여단 36명은 제10대 전반기 임기 동안 의정활동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고, 조례 제·개정 등 자치입법 관련 건의와 주민 불편사항 개선, 지역 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 의견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교육에서는 지방의회와 지방자치제도를 살펴보고 주민 제안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강의를 맡은 박유경 굿모니터링 주식회사 대표이사는 IT여성기업인협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서울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의정참여단의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 의견을 구체적인 정책 제안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임옥연 의장은 위촉식에서 “의정참여단은 지역 구민의 다양한 의견을 의회로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하는 매우 중요한 분들”이라며, “생활 속 불편사항 개선부터 지역 발전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까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제안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양천구의회는 의정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천구는 10월 15일 양천구청 회의실에서 LG헬로비전 양천방송의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기재 양천구청장을 비롯해 임성원 LG헬로비전 양천방송 상무, 박명희 양천사랑복지재단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으며, LG헬로비전 양천방송은 지역 내 저소득 아동 지원을 위해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양천사랑복지재단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아동 100가구를 위한 ‘마음나눔 꾸러미’ 마련에 사용된다. 마음나눔 꾸러미에는 쌀, 계란, 두유, 과일 등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영양 섭취를 돕는 식품을 담는다. LG헬로비전 양천방송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양천구 내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 5년간 독거노인과 저소득 아동·청소년 등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약 1억 3,100만 원을 기부하며 환경교육 지원, 쌀·겨울이불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힘을 보탰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지역의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LG헬로비전 양천방송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천구는 어린이집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내구연한이 지난 노후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을 교체하는 ‘어린이집 노후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전환 지원 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어린이집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은 '영유아보육법'에 따라 2015년 설치가 의무화된 이후 영유아 안전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주요 안전장치로 활용돼 왔다. 그러나 시행 10년이 지나면서 장비 노후화에 따른 화질 저하와 고장 등의 문제가 나타나고, 어린이집이 개별적으로 장비를 구매·관리할 경우 적기에 교체하는 데에도 부담이 있었다. 이에 구는 노후 기기 교체 지원에 나서는 한편, 단순 교체에 그치지 않고 전문업체의 유지관리 체계를 통해 정기적인 점검과 수리·성능 개선 등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2020년 12월 31일 이전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을 설치해 현재 자체 관리하고 있는 관내 어린이집이다. 보육실·공동놀이실 등 법정 의무 설치 장소 내 노후 기기를 전문업체 유지관리 방식으로 교체하는 경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천구가 ‘2026년 제9회 서울시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지적측량 경진대회’는 자치구 지적업무 담당자의 측량 실무능력을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시가 주최하여 매년 열리는 행사다. 올해는 25개 자치구 지적업무 담당자 등 260여 명이 참여해 현장에서 직접 측량 장비를 운용하며 실무 역량을 겨뤘다. 대회에서는 현장을 직접 측량해 위치와 경계 등을 확인하는 ▲현황측량, 실제 현황과 다른 구획 면적을 계산하는 ▲면적 산출, 주어진 조건에 맞춰 토지를 분할하고 지번을 부여하는 ▲토지 분할 등이 항목으로 출제돼 지적업무 담당자의 측량 정확도와 현장 대응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양천구는 이번 대회에서 정확한 측량 수행 능력과 팀원 간 유기적인 협업 및 현장 대응 역량을 고루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상을 차지하면서 담당자들의 꾸준한 실무역량과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적측량은 토지의 경계와 위치, 면적 등을 정확하게 결정하는 지적행정의 핵심 업무로, 주민의 재산권과도 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천구는 지난 7일 양천구 장기요양기관협회와 ‘통합돌봄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의 선제적 발굴과 서비스 연계를 위한 민관협력 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번 협약에는 양천구 장기요양기관협회 소속 재가복지시설 70개소가 참여했으며, 구와 협회는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 ▲지역 돌봄 자원 공유 ▲현장 의견 수렴 등 지역 내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그동안 동주민센터를 중심으로 이뤄지던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에 장기요양기관협회 소속기관도 함께 참여해 지역 현장과의 연계를 강화한다. 장기요양기관은 어르신과 가족을 일상적으로 접하는 특성을 살려 돌봄 필요도가 높아지거나 추가 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구와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구는 이번 협약과 함께 양천형 통합돌봄 사업 중 하나인 ‘양천형 바로돌봄’을 확대·개편한다. 중위소득 100% 초과 가구 중심이던 지원 대상을 100% 이하 가구까지 포함하고, 서비스 제공 기관을 기존 협약기관 10개소에서 장기요양기관협회 소속기관 70개소까지 대폭 확대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천구가 신목동역 일대(목동 136-1) 안양천 사면 6,000㎡를 대규모 장미정원으로 새롭게 꾸며, 풍경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수변 명소 조성에 나선다. 최근 산책과 러닝·자전거 등 다양한 여가 활동을 위해 안양천을 찾는 주민들이 꾸준히 늘고 있는 가운데, 구는 올해 10월부터 2027년 상반기까지 기존 사면을 장미와 다양한 초화류가 어우러진 입체적인 정원으로 재구성해 수변 경관에 새로운 볼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장미정원은 안양천의 지형과 주민의 동선을 고려해 보는 위치에 따라 다채로운 풍경을 만날 수 있도록 조성한다.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 이용자의 시야에서도 풍성한 장미 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화관이 큰 품종을 중심으로 식재하고, 수직성이 강한 수목을 함께 배치해 색감과 높낮이를 대비시켜 시각 효과를 극대화한다. 또한 안양천의 흐름과 역동성을 형상화한 ‘물결형 식재’를 적용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 장미가 물결치듯 이어지는 형태로 정원을 구성하고, 장미 사이에는 다양한 초화류를 심어 장미 개화가 적은 시기에도 정원의 형태와 생동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nbs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천구는 12일 김포시와 함께 ‘서울2호선 신정지선 김포 연장’의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에 서명하고,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건의는 양천구와 김포시의 공동 목표인 철도교통 확충을 통한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와 교통복지 실현을 위해 추진됐다. 양천구는 지하철이 없는 신월동에 신월사거리역을 신설하고, 김포시는 대중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해당 사업을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신규사업으로 반영해 줄 것을 공동으로 건의했다.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은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되는 법정계획이다. 철도사업이 후속 절차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관련 계획이 반영되는 것이 중요한 선행 단계인 만큼, 양 지자체는 이번 공동건의를 통해 추진 의지를 모으고 사업의 필요성을 전달했다. ‘서울2호선 신정지선 김포 연장’은 현재 종점인 까치산역에서 신월사거리를 거쳐 김포시까지 노선을 연장하는 사업이다. 대광위에 제출된 노선안에는 신월사거리역 신설과 함께, 신정차량기지를 김포시 일원으로 이전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8일 오후 한국공항공사를 방문해 최근 새로 취임한 김원준 한국공항공사 사장을 만나 공항소음 피해지역의 현황을 설명하고, 주요 현안과 주민들이 제기해 온 요구사항을 직접 전달했다. 이날 자리에서 이 구청장은 항공기 운항시간 축소와 야간 할증 확대, 고소음 항공기 운항 제한 등 공항소음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저감 방안을 비롯해 여름철 전기료 지원액 인상, 노후 냉방시설 지원방안 등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김포공항 주변 고도제한 공동 대응, 관내 중소·소상공인을 위한 김포공항 내 특별상점 운영 지원 등 관련 현안을 전달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구는 공항소음대책 및 인근지역 주민의 생활 부담을 덜기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공항소음대책지역 주민의 재산세 감면을 시행해 3년간 7만 5천여 세대를 지원했으며, ‘공항소음대책 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청력 정밀검사와 보청기 지원, 심리 상담, 김포공항 이용료 지원 등 주민 체감형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천구는 구민의 창의적인 정책 제안을 발굴하고 구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10월 12일(월)부터 11월 6일(금)까지 ‘2026 양천구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일상에서 마주하는 문제를 참신한 시각으로 바라보는 구민의 발상을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민이 정책의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직접 제안자로 참여해 지역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민 참여형 행정’을 넓혀간다는 취지다. 공모 분야는 생활 속 작은 불편을 개선하는 제안부터 △편리한 도시 △녹색미래 도시 △경제활력 도시 △안전한 도시 △명품교육 도시 △즐거운 도시 △따뜻한 도시 등 구정 목표와 연계한 정책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모든 분야에서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제안은 양천구민뿐 아니라 양천구 소재 직장인·학생·단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양천구청 누리집 ‘아이디어 하우스’에서 온라인으로 제안하거나 담당자 전자우편 또는 구청 기획예산과(4층)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담당 부서의 검토를 거친 후, 구민과 직원이 참여하는 온라인 투표와 제안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천구는 청년의 구정 참여를 확대하고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14일(수)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2026 청년정책 경진대회-청년정책 레스토랑’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2회째를 맞은 ‘청년정책 경진대회’는 청년의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구정에 반영하는 청년 참여형 사업으로, 단순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우수 제안을 실제 사업으로 구체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본선 대회는 ‘청년이 차린 정책 한 상, 청년정책 레스토랑’을 주제로 열린다. 구는 6월까지 일자리, 경제·주거, 문화·복지, 교육, 참여 등 5개 분야에서 총 33건의 아이디어를 접수했으며, 서류 심사를 거쳐 6개 팀을 본선 진출팀으로 선정했다. 본선 진출팀은 지난 두 달간 전문가 상담을 통해 정책의 실현 가능성과 내용 구성을 보완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대회에서는 청년의 일상과 고민이 담겨 있는 다양한 정책을 소개한다. 1부에서는 창업 실패를 학습자료로 축적하는 ‘양천 청년 창업 오답노트’, 주거·생활·건강 등 자립에 필요한 내용을 다루는 ‘청년 참(眞)교육’, 청년의 식비 부담과 영양 불균형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천구의회는 오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간 충청북도 청주시 일대에서 의원 14명과 의회사무국 직원이 참여하는 공무국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의원들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의정활동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타 지방의회의 운영 사례와 지역의 주요 공공시설을 직접 살펴보며 의정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회사무국 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교육과 현장 방문을 통해 다양한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고, 의원과 직원이 함께 배우는 연수의 기회로 삼을 예정이다. 첫날인 12일에는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을 찾아 지방의회 의원이 알아야 할 반부패 법령 및 주요 사례 교육을 받고 청렴서약식을 진행한다. 이어 청주시의회를 방문해 지방의회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간담회를 갖는다. 13일과 14일에는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청남대, 고인쇄박물관, 초정행궁 등을 차례로 찾아 공공·문화시설과 지역자원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의정활동에 참고할 수 있는 사례를 살펴볼 계획이다. 임옥연 의장은 “이번 연수는 청렴교육을 통해 의원으로서 갖춰야 할 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천구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발맞춰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도시정비사업 지식 포럼’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양천구 도시정비사업 지식 포럼은 정비사업 전반에 대한 정보와 전문 지식을 제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사업 추진 주체의 전문성을 높여 분쟁과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된 주민참여형 정비사업 맞춤 교육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정비사업 단계별 주요 절차와 실무 전반을 폭넓게 다룬다. 분야별 전문가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각 단계에서 확인해야 할 핵심 사항과 유의점을 설명해 주민과 사업 추진 주체의 실질적인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주요 강의 내용은 △시공자 선정 절차 및 사업제안서 보는 법 △통합심의·사업시행계획인가 실무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제 주요 내용과 대응방안 △재건축·재개발 분양신청 절차 및 사례 등 정비사업 추진에 필요한 실무 내용을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했다. 이번 포럼은 10월 20일부터 11월 1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천구가 경력보유여성의 재취업을 지원하는 등 양천형 양성평등 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단체 부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양성평등정책대상’은 지역사회의 우수한 양성평등 정책을 발굴·확산하고,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정책 시행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상으로,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와 여성신문이 공동주최하며 올해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7곳이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구는 지난해 ‘다시 일하는 엄마, 안심 밤샘 돌봄으로 행복한 양천’을 대표 성과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으며 2년 연속 ‘양성평등정책대상’ 장관상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구는 올해도 양성평등정책 시행계획을 토대로 △양성평등 노동환경 조성 △돌봄 안전망 구축 △폭력 피해 지원 △양성평등 문화 확산 △정책 기반 강화 등 5대 분야에서 종합적인 양성평등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경력의 쉼표를 다시 잇다-경력보유여성 안심 재취업 지원 및 활성화 사업’이 양천형 양성평등정책의 대표 정책으로 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