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천구가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전사고 예방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시행 중인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 대상 모집 방식을 기존 ‘정기 모집’에서 ‘연중 상시 모집’ 체계로 전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소규모 공동주택이 모집 공고 기간을 놓쳐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경과한 20세대 미만 공동주택의 노후 시설물 안전조치 공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양천구는 상대적으로 관리 여건이 열악한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4년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지난해 6월부터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와 올해 상반기 두 차례에 걸쳐 지원 대상 모집 공고를 진행한 결과, 사업 필요성이 있음에도 공고 기간이 한정돼 신청 시기를 놓치는 사례가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이에 구는 더 많은 소규모 공동주택이 지원할 수 있도록 연중 상시 모집으로 제도를 개선하고, 예산 소진 시까지 수시로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신청서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을 위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천구가 방치된 유휴공간과 노후 녹지공간을 ‘사계절 꽃피는 매력 정원’으로 조성하며 주민들에게 도심 속 힐링 공간을 선사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위기와 도시열섬 현상에 대응하고, 주민이 일상 곳곳에서 자연과 호흡할 수 있는 ‘정원도시 양천’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지난해 5개년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로드맵을 구체화했다. ‘걸어서 5분 거리마다 정원을 만나는 도시’를 목표로 2029년까지 생활권 전역에 1004개의 테마 정원을 단계적으로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구는 지난해까지 총 237개소, 약 4만㎡ 규모의 정원 조성을 완료하고, 올해는 250개소 추가 조성을 목표로 상반기부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신정허브원 ‘튤립 만발정원’, 양천구청역 1번 출구 앞 ‘반음지 정원’, 양천구청 앞 ‘한 뼘 특화정원’ 등 83개소의 매력 정원을 조성해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생활권 녹지공간을 확충했다. 특히 으뜸가로공원 유휴공간과 국회대로 다이어트 구간 및 신정네거리역 교통섬 2개소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천구는 청년 공간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신월동 지역에 청년 유입을 촉진하고 자생적인 로컬 커뮤니티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신월, 문화 한 잔’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개최된 ‘제1회 양천구 청년정책 경진대회’에서 우수 제안으로 선정된 아이디어를 실제 구정에 반영한 사례다. 청년의 시선으로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며 정책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 대회에는 총 27개 팀이 참여했으며, ‘신월, 문화 한 잔’, ‘함께 양천 키트’, ‘청년 인재풀 시스템’, ‘양천 팝업 데이’, ‘양천 톡 투게더’ 등이 우수 제안으로 선정됐다. 구는 정책 실현 가능성과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신월, 문화 한 잔’, ‘양천 팝업 데이’, ‘함께 양천 키트’ 등 3개 우수 제안을 올해 사업으로 반영해 추진하고 있다. ‘함께 양천 키트’는 지난 1월부터 시행 중이며, ‘양천 팝업데이’는 오는 10월 운영을 앞두고 있다. ‘신월, 문화 한 잔’은 신월동 내 카페와 공방 등 민간 공간을 거점으로 소셜다이닝과 문화예술 체험을 결합한 청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하며 민선 9기 구청장으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게 됐다. 4일 오전 직원들의 박수와 환영 속에 구청으로 출근한 이 구청장은 밝은 표정으로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눈 뒤 집무실로 복귀해 곧바로 구정 운영에 돌입했다. 주요 당면 현안과 주요 사업 추진 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민선 9기에 중점적으로 추진할 핵심 정책들을 살피며 본격적인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 구청장은 민선 9기 핵심 공약으로 ▲재건축·재개발 완성 ▲교통인프라 확충 ▲신월권·신정권 지역 활력 거점 육성 ▲서부트럭터미널 서남권 대표 상권 육성 ▲공항소음피해주민 지원 확대 ▲안양천 수변 문화·여가 명소 조성 ▲기업인프라 구축 ▲목동 100년 미래도시 조성 ▲국회대로·목동오거리 특화지구 지정 ▲신정차량기지 이전 및 부지 통합개발 등을 제시한 바 있다. 양천구는 그동안 추진해 온 주요 역점사업이 연속성을 이어가며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재건축·재개발 등 66개 구역 도시정비사업을 본격화하고, 목동선·강북횡단선 추진과 2호선 신정지선 연장, 신정차량기지 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천구는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직접 취재하고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현장감 있게 전달할 ‘제4기 양천 시니어소식지 명예기자’를 오는 6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령화 시대를 맞아 어르신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정보 격차를 줄이기 위해 구는 지난 2020년 7월 ‘제1기 시니어소식지 명예기자’를 위촉하고, 같은 해 12월 어르신 전문 소식지 ‘시니어플러스’를 창간했다. ‘시니어플러스’는 창간호를 시작으로 매년 분기마다 발행되고 있으며, 시니어소식지 명예기자가 동네 곳곳을 누비며 취재한 구정 소식과 생생한 지역 이야기들이 게재되고 있다. 최근 발간된 2026년 봄호에는 어르신 돌봄·주거·건강 지원 정책부터 금융사기 예방법, 맞춤형 일자리 프로그램까지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유익한 정보들이 가득 담겨 있다. 구는 시니어소식지 명예기자단 운영을 통해 어르신의 자존감 회복은 물론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이번 선발 인원은 7명 이내이며, 모집일 현재 양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60세 이상 구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천구는 지역 대표 전통시장인 신영시장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오는 6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역대 최대 규모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월1동 작은 골목 상점에서 출발한 신영시장은 지난 2006년 6월 7일 인정시장으로 등록된 이후 지역을 대표하는 생활상권으로 성장해왔다. 모바일 페이백과 라이브커머스 운영 등 새로운 유통 방식을 도입하며 디지털 판로 개척에 앞장서고 지역 특색을 살린 테마형 콘텐츠 개발과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며 많은 이용객이 찾는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행사는 신영시장이 지난 20년간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해 온 시간을 기념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국공항공사 주민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행사로 공항소음지역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상생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행사는 전야제와 본행사로 나뉘어 진행된다. 6월 5일과 6일 이틀간 진행되는 전야제 기간에는 ‘20주년 기념 영수증 이벤트’가 열린다. 행사 기간 중 신영시장에서 5천 원 이상 구매 시 증정하는 쇼핑쿠폰 50장을 모아오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천구는 무더운 여름철 구민들이 집 가까이에서 시원하게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바닥분수와 물놀이터 등 지역 내 수경시설 18개소를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운영 시설은 △바닥분수·일반분수 11개소 △물놀이터 5개소 △연못·물레방아 1개소 △폭포 1개소 등 총 18곳이다. 대표 시설로는 파리공원 바닥분수, 해누리분수광장, 안양천실개천생태공원 분수 등이 있다. 특히 파리공원은 바닥분수를 하루 4회, 음악분수를 하루 3회씩 정오부터 오후 7시 20분까지 교대로 운영해 도심 속 청량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어린이들이 온몸으로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물놀이터 5개소는 6월부터 차례로 개장한다. 운영 장소는 안양천가족정원, 백석어린이공원, 반곡어린이공원, 경인어린공원, 한울근린공원 등 5곳이다. 가장 먼저 문을 여는 ‘안양천가족정원 물놀이터’는 6월 20일 개장해 9월까지 운영된다. 약 1,000㎡ 규모에 물터널, 물바구니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주변에는 잔디마당과 장미원, 생태습지가 조성돼 있어 여름철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겨 찾는 명소로 꼽힌다. &nbs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천구는 1인 가구와 스토킹 피해자 등 안전 취약계층의 주거침입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안심장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6월 1일부터 지원 대상자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유명인들까지도 주거침입 범죄에 노출되며 가장 안전해야 할 집에 대한 사회적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1인 가구와 스토킹 피해자 등은 침입 범죄에 노출될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아 더욱 촘촘한 주거 안전망 구축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구는 사회안전약자를 대상으로 생활 방범 장치를 지원해 ‘표적이 되지 않는 환경’을 조성하고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77가구로 1인 가구 66가구와 스토킹 등 범죄 피해자 11가구 등이다. 먼저 양천구에 거주하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전·월세나 자가 등 주거 유형에 상관없이 주택가액 또는 임차보증금이 3억 5천만 원 이하인 경우 ‘안심홈세트’를 지원한다. ‘안심홈세트’는 현관문 안전장치를 필수 품목으로 하며, 스마트 초인종과 가정용 CCTV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구민은 6월 1일부터 15일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천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관내 사전투표소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며 선거 관리 대응에 나섰다. 하영태 양천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목4동주민센터 사전투표소를 찾아 기표소·투표함 설치 상태, 투표용지 발급기, 유권자 이동 동선, 장애인·노약자 편의시설 등 주요 시설·장비 운영 상태를 확인했다. 또 사전투표 최종 모의시험 현장을 참관하며 통신망 연결 상태와 장비 보안·안전성을 집중 점검하고, 현장 사무원들을 격려했다. 하 권한대행은 “유권자들이 불편 없이 안전하게 투표할 수 있도록 시설과 보안을 철저히 관리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유권자는 신분증을 지참하면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다. 양천구에는 모두 18개 사전투표소가 설치되며, 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투표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 &nbs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천구가 풍수해에 대비해 관내 옥외광고물 264개소를 집중 점검하고, 위험·무주간판 30개소 무료 정비를 완료하는 등 여름철 재난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간판, 현수막 등 옥외광고물은 강풍과 집중호우에 취약한 시설물 중 하나로, 노후화되거나 고정 상태가 불량할 경우 낙하·붕괴 사고로 이어져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 또 장기간 방치된 주인 없는 간판은 안전사고 위험뿐 아니라 도시 미관을 저해한다. 이에 구는 태풍 시기를 앞두고 구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서울특별시 옥외광고협회와 협력해 건축·전기 분야 전문가로 점검반을 구성하고, 5월 4일부터 29일까지 사고 우려가 큰 대형 간판과 현수막 게시대 등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옥상간판 9개 ▲돌출간판 92개 ▲지주간판 23개 ▲벽면이용간판 125개 ▲현수막 게시대 15개 등 총 264개소다. 주요 점검 내용은 ▲광고물과 건축물 간 고정 상태 불량에 따른 붕괴·추락 위험 여부 ▲노후 전기설비 및 부적합 설비로 인한 화재·감전 위험 여부 ▲광고물 노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천구는 주민 삶의 질 향상과 행정 서비스 개선에 기여한 ‘2026년 상반기 적극·혁신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하기 위해 5월 26일부터 6월 5일까지 11일간 온라인 주민 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매년 상·하반기에 적극·혁신행정 우수사례를 발굴·선정하며 공직사회 내 적극 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 투표를 통해 주민 의견을 심사에 반영함으로써 평가의 공감도를 높이고, 주민이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발굴하는 데 힘쓰고 있다. 올해는 상반기 우수사례 선정 규모를 지난해 4건에서 6건으로 확대해 주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더욱 폭넓게 발굴하고 적극 행정을 펼친 공무원을 격려할 계획이다. 이번 우수사례 후보는 총 12건으로 ▲서울시 최초 ‘전세사기 피해주택 전수조사와 정책대안 수립’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등록심사 기준 개선 ▲안양천파크골프장 전자출입시스템 도입 ▲저소득 1인가구 건강음료 지원사업 ▲서울시 최초 ‘양천형 밤샘 긴급돌봄 키움센터’ 추진 ▲육아용품 대여사업 ▲구립 어린이집 기능보강 ▲One-stop 도로점용허가 온라인 서비스 ▲폐목재 리사이클링 대상 확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천구는 지역 핵심 상권이자 골목 경제 중심지인 ‘목사랑전통시장’이 캠핑 감성과 시장 활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관광형시장’으로 거듭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목사랑전통시장’은 캠핑 콘텐츠를 접목한 운영 차별화 전략으로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해 시장 고유의 특성을 살린 콘텐츠를 발굴해 지원함으로써 전통시장을 명소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구는 지난 4월 3일 목사랑전통시장상인회와 함께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연차별로 추진된다. 1년 차인 올해는 3억 8천만 원이 투입되며 ▲캠핑장 리뉴얼 ▲목사랑 힐링캠프 ▲올-뉴(All New)프로젝트 ▲시즌별 활력축제 ▲로컬 크리에이터 서포터즈 등 다양한 특화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목사랑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 지하 1층에 있는 기존 캠핑장을 새롭게 단장한다. 1층 공간과 연계해 개방감을 높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천구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구민의 안전한 차량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6월 14일 신월6동주민센터 주차장에서 ‘여름맞이 자동차 무상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년 추석 명절 전 운영해 온 구민 대상 자동차 무상점검을 올해부터 여름철까지 확대해 폭염으로 인한 차량 고장과 휴가철 장거리 운행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월권 주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점검 장소를 신월6동주민센터로 선정했으며, 건강힐링문화관 주차장을 접수 및 대기 장소로 별도 운영해 차량 혼잡을 줄이고 보다 쾌적한 점검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행사는 오전과 오후로 나눠 운영된다. 오전은 사전접수 차량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진행되며, 오후는 현장접수 차량을 대상으로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실시한다. 사전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오는 5월 26일부터 6월 9일까지 양천구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접수하면 되며, 구는 전산 추첨을 통해 약 90대를 선정할 예정이다. 결과는 6월 10일 개별 문자메시지와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안내된다. 사전 접수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천구가 관내 공원과 안양천을 이용하는 주민에게 쾌적한 휴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해충유인살충기(포충기)’를 확대 설치하고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해충유인살충기’는 UV LED 램프를 통해 모기 등 위생 해충을 유인한 뒤 살충하고 잔해를 하단으로 배출하는 친환경 장비다. 살충제를 공기 중에 살포하지 않아 환경 오염 부담을 줄일 수 있고, 화약 약품 노출 우려가 적어 생활권 방역에 효과적이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고온으로 모기·러브버그 등 해충의 활동 시기가 빨라지고 개체 수가 증가하면서 생활 불편이 커지고 있다. 특히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공원과 안양천 등으로 야간 산책에 나선 주민들이 늘어나면서 해충 방제 요구도 함께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구는 주민이 안심하고 산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유동 인구가 많고 해충이 다량 발생하는 공원을 중심으로 ‘해충유인살충기’ 운영을 확대하고 있다. 구는 지난해 한두어린이공원, 신세계어린이공원 등 12개소에 21대를 설치한 데 이어 올해는 14대를 추가·교체하며 방역 체계를 강화했다. 올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천구의회는 5월 20일 구의회 본회의장과 상임위원회실에서 우리동네키움센터 양천6호점 초등학생 13명을 대상으로 ‘2026년 어린이·청소년 모의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모의의회는 어린이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직접 체험하며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한 학생들은 의장과 의원 역할을 맡아 상임위원회와 본회의를 직접 진행했으며, ‘친구사랑 어린이위원회’를 구성해 '친구를 괴롭히지 않는 학교, 모두가 안전한 교실 만들기'를 안건으로 상정하고 학교폭력 예방과 피해 아동 보호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본회의에서는 자유토론과 의결 과정을 체험하며 친구를 배려하고 서로 존중하는 공동체 문화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영주 의장은 “어린이들이 직접 의정활동을 체험하며 민주적인 의사결정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지방자치와 민주주의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천구의회는 앞으로도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와 민주주의를 쉽고 친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