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작구의회는 9일 제34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026년도 제1차 정례회 집회일을 9월 중으로 결정했다. '서울특별시 동작구의회 회의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르면 제1차 정례회는 매년 6월 10일 집회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총선거가 실시되는 해에는 본회의 의결을 거쳐 9월 또는 10월 중 별도로 정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동작구의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2026년도 제1차 정례회를 9월 중 개최하기로 의결했다. 정재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보훈의 가치가 존중받고 국가를 위한 헌신이 예우받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동작구의회도 더욱 세심한 관심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북구가 ‘6급 이상 성희롱·성매매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9일 성북구청 다목적홀에서 진행한 이번 교육은 감사담당관이 주관했으며, 이승로 성북구청장을 비롯해 6급 이상 간부 공무원 전원이 참여했다. 구 관계자는 “공공조직 내 성희롱 및 성매매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간부 공무원의 책임 있는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교육은 뮤타 컴퍼니가 맡았다. 기존의 일방향 강의 형식에서 벗어나 직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희롱 사례를 연극과 음악 등 참여형 교육연극으로 구성했고 성희롱․성매매에 대한 인권 퀴즈와 음악 콘서트를 진행하여 참여자들의 큰 공감을 끌어냈다. 교육에 참여한 구 관계자는 “간부 공무원이 먼저 성인지 감수성과 인권 의식을 갖추는 것이 조직문화 개선의 출발점이라는 것을 한번 더 돌아보게 됐다”며 “모두가 존중받는 공직사회를 위해 나부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현장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도 함께했다. 이 구청장은 “인권친화적인 직장 문화가 확고히 자리 잡을 때 구민에게 제공하는 행정 서비스의 질과 구정 신뢰도가 함께 상승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유동균 마포구청장 당선인은 6월 9일 오후 2시,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에서 당선증을 받았다. 교부식에는 유동균 마포구청장 당선인을 비롯해 시의원, 구의원 당선인들이 참석해 당선증을 수여받았다. 이날 유 당선인은 “구민의 뜻을 무겁게 받들어 마포를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며 구정 운영에 대한 포부와 함께 “한없이 무거운 책임감과 한없이 뜨거운 감사를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두 번의 구의원과 시의원, 그리고 구청장까지의 경험을 언급하며 “‘50년 마포가 키운 진짜 행정가’로서 단단하고 내실있는 구정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갈등보다는 통합을, 경쟁보다는 발전을, 보여주기식 행정보다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겠다”고 전하며, 그 과정에서 의회와의 상생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유 당선인은 “마포구민의 믿음에 보답하고, 반드시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마포의 대표 일꾼으로서 마포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9일 장애인과 함께 어울리며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진 구청장은 이날 방화동 장애인게이트볼장에서 열린 ‘강서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 힐링 워크숍’에 참석했다. 행사장 곳곳을 다니며 특유의 소탈함으로 장애인들에게 먼저 다가가 인사를 나누고, 사진 촬영을 하며 격의 없이 어울렸다. 행사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으며, 진 구청장은 2시간 넘게 현장을 지키며 장애인들과 소통했다. 강서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회장 김용제)가 주최한 이날 워크숍에는 장애인 단체 및 관계자 등 150여 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주사위 던지기, 윷놀이,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화합을 다졌다. 진교훈 구청장은 “따뜻하게 손잡아 주시고 반갑게 맞아주신 여러분 덕분에 삶의 활력을 얻고 간다”며 “차별 없는, 소외받지 않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더불어 사는 ‘안심복지도시’ 강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올여름 평년보다 덥고 강수량도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서울시가 수질관리 강화부터 폭염 취약계층 지원, 현장 작업자 안전관리까지 아리수 운영 전반에 대한 여름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매년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아리수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진 가운데 병물 아리수 43만 병 지원과 아리수 나눔냉장고 21대 운영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하는 한편, 정수처리 전 과정에 대한 철저한 관리로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체계를 유지했다. 한편, 올해는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도 많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수질 변화와 폭염 피해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시는 지난해 추진한 수질관리와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한층 강화해 소형생물 차단과 취수원 감시를 확대하고, 폭염 취약계층 지원 및 현장 작업자 안전관리를 포함한 여름철 종합대책을 보다 촘촘하게 추진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6~8월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도 많을 것으로 전망되며, 강한 여름 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더위도 이어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의회는 6월 8일 오전 10시 구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제10대 구의원 당선자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10대 구의원 당선자 10명을 비롯해 금천구의회 이인식 의장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당선자 소개와 포부 발표를 시작으로 의장 인사말, 의회사무국 직원 소개,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새롭게 의정활동을 시작하게 될 당선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처음 공식적으로 만나 인사를 나누고, 향후 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한 협력 체계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당선자들은 “구민들께서 보내주신 신뢰와 기대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항상 현장에서 구민과 소통하며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금천구의회 의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구민의 선택을 받아 당선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구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주민의 뜻을 살피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제10대 금천구의회는 오는 7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시는 고등학생 이상의 서울런 회원 1,000명에게 챗GPT·클로드·제미나이 등 유료 생성형 인공지능(AI) 9종을 무료로 쓸 수 있는 ‘서울런 AI’를 6월부터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월 구독료를 내야 이용할 수 있는 최신 유료 AI 9종을 필요에 따라 이용할 수 있도록 1인당 최대 9개월간 지원해, 학생들이 비용 부담 없이 AI를 학습에 활용하도록 돕는다. 또한 시는 단순 제공에 그치지 않고 AI 윤리 가이드 학습과 3개월 단위 AI 역량 진단을 함께 운영해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력, 디지털 정보를 가려 읽는 비판적 사고력, 책임 있는 AI 활용 능력 등을 체계적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생성형 AI를 단순한 답변 도구가 아닌 계획 수립-실행-검증의 전 과정에서 학습자 중심의 ‘생각 도구’로 자리 잡도록 돕는다. 이 과정에서 글쓰기와 자료 조사‧정리, 실험 설계, 코딩 학습, 다국어 소통, 시각 자료 제작 등 다양한 과제를 AI와 협업해 풀어가며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다. 서울런 플랫폼에 새롭게 구축한 ‘서울런 AI’는 챗GPT·퍼플렉시티·제미나이·클로드·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시는 고시원 거주자의 안전하고 위생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안심고시원 지원사업’을 기존 까다로운 인증 절차를 전면 수정해 운영자의 참여 문턱을 낮추고, 거주자들이 CCTV·잠금장치·매트리스 교체 같은 기초 생활 안전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개편한다. 서울시는 현재 건축법 상 근린생활시설 용도로 분류된 서울 소재 다중생활시설(고시원)의 거주자를 위한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안심고시원 지원사업’을 현장 수요 중심으로 개편하고, 사업 참여를 활성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일정 기준을 충족한 고시원을 ‘안심고시원’으로 인증하고 시설 개선을 지원해왔다. 하지만 기존 제도는 안전(소방, 피난 등), 안심(범죄예방, 거주안정), 안락(주거 쾌적성, 위생확보) 등 필수 항목과 권장 항목을 합해 90점 이상을 받아야 인증이 가능했다. 노후 고시원의 경우 구조 변경이 어렵거나, 한 번에 많은 시설을 고치기 어려운 고시원은 사업 참여 자체가 힘들다는 현장 의견이 있었다. 서울시는 기존 90점 단일 기준에서 벗어나 고시원 여건별로 진입이 용이하도록 단계를 분리하고 지원금 총액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가 오는 7월 7일 오전 10시 구청 대강당에서 관내 영유아 또는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부모 400명을 대상으로 특별 부모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인지심리학 분야의 권위자인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를 초청해 ‘사랑은 충분히, 좌절은 적절히: 우리 아이의 건강한 자존감 키우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최근 과잉보호와 과도한 개입이 일상화된 양육 환경 속에서 부모 역할에 대한 고민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강연에서는 부모와 자녀 간 건강한 관계 형성을 위한 심리적 거리두기와 바람직한 양육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자녀가 실패와 좌절을 경험하며 스스로 회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건강한 자존감 형성 방법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례와 실질적인 조언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부모들이 자신의 양육 방식을 돌아보고 자녀와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광진구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6월 19일까지다. 모집 인원은 400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nb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가 신청사 개청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 구민과 함께 만들어온 소통의 발자취를 기념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가치를 공유하는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오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신청사 1층에 마련된 열린 문화공간 ‘갤러리 광진’에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광진구 신청사가 문을 연 지 1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다. 지난 1년간 광진구 신청사는 문턱을 낮추고 주민들이 언제든 찾아와 쉬어갈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자 ‘열린 청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이에 구는 개청 1주년을 맞아 대규모 기념행사 대신,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 전시를 준비했다. 광진구와 광진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이번 특별전에는 광진예총 전시분과 소속 ▲문인협회 ▲미술협회 ▲사진작가협회 회원들이 참여해 총 34점의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작품들은 광진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예술인들의 창작 성과물로 구성됐다. ▲문인협회는 삶과 자연, 지역사회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담아냈으며, ▲미술협회는 다채로운 색채와 독창적인 표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지난 5일 오후 2시 성북구청 성북아트홀에서 고등학생과 학부모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성북구 진학박람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은 이번 진학박람회는 급변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는 1타임당 50명씩 총 4개 타임으로 운영됐다. 행사에는 국민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한성대학교를 비롯해 가천대학교, 광운대학교, 명지대학교, 상명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세종대학교, 숭실대학교, 인하대학교 등 총 12개 대학교가 참여했다. 각 대학 입학사정관이 참여한 1대1 개별 진학상담 부스에서는 대입 전형과 학과 상담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진학 상담이 진행됐다. 성북구는 이번 진학박람회 외에도 2027학년도 수시·정시 대비 입시설명회와 입시상담실을 운영해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시의적절한 교육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급변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필요한 정보를 적기에 얻을 수 있도록 진학박람회와 입시설명회, 상담실 운영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제22기 정책위원회는 2026년 6월 10일 16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3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그간의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연구발표와 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하는 해단식을 진행한다. 제22기 정책위원회는 2025년 11월 29일 시의원 17명과 각계 전문가 13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됐으며, 6월 30일 임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김용일 정책위원장은 6월 8일 정책위원회 담당 직원들과 사전 점검회의를 통해 연구발표 내용과 행사 진행계획, 해단식 운영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연구발표의 주요 내용과 진행 순서, 참석자 안내 및 행사 운영 계획 등을 확인하고, 제22기 정책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하는 해단식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세부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이번 전체회의에서는 정책위원회 제2소위원회와 제3소위원회가 수행한 연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제2소위원회는 '청년안심주택 정책의 구조적 한계와 개선방향'을 주제로 청년 주거정책의 운영 현황을 분석하고, 주거 안정성 제고와 정책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개선방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이 이달 24일 저녁 7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가족과 함께하는 달 보기’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책에서만 접하던 신비로운 우주를 초등학생 자녀와 부모가 함께 생생하게 관찰하는 체험형 활동이다. 밤이 되면 박물관 야외 공간이 천체 관측소처럼 변해 도심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지루할 틈 없는 ‘풀코스 천문 교육’으로, 먼저 박물관 시청각실에서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 및 우주의 비밀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천문 강좌가 열린다. 우주와 관련된 교구를 직접 만들어보는 ‘천문 공작’ 시간도 마련된다. 이어지는 ‘천문 관측’은 행사 하이라이트로 박물관 밖에 설치된 전문가용 천체망원경으로 밤하늘의 달과 별을 보며 경이로운 과학적 체험을 한다. 끝으로 ‘천문 퀴즈왕 선발 OX게임’도 즐긴다. 밀도 있는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초등학생과 부모를 포함해 참여 인원이 50명으로 제한된다. 선착순 모집으로, 희망자는 6월 15일 오전 11시 정각부터 서대문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소식·행사→새소식→공지사항)를 통해 신청해야 한다. 정원이 차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작구가 여름철 기습적인 폭우와 풍수해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침수 방지시설 설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현재까지 관내 총 6,791세대에 침수 방지시설 설치를 완료했으며, 올해도 관내 침수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사업을 이어간다. 지원 대상은 ▲지하 및 반지하 주택 등 침수 우려 가구▲과거 침수 피해 발생 지역▲하천 인접 및 하천 저지대 등 총 900세대이다. 설치시설은 도로 노면수의 유입을 막아주는 ‘물막이판’과 하수 역류를 방지하는 ‘옥내 역지변’으로, 설치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설치 이후의 유지관리 비용은 개인이 부담하게 된다. 설치를 희망하는 주민은 관할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이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올해 12월까지로,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아울러 구는 기존 침수 방지시설이 설치된 관내 6,791세대에 대한 전수 조사도 병행한다. 점검 결과, 설치 후 5년(내구연한)이 지나 파손되거나 변형된 시설에 대해서는 재설치를 지원할 방침이다. 박일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올여름 폭염으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4개 분야 21개 사업의 ‘폭염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올해 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무더운 날이 많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성동구는 오는 9월 30일까지를 폭염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폭염특보 단계별 대응체계 구축과 취약계층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저감시설 운영, 현장근로자 안전관리 등 4대 분야 21개 사업을 추진해 폭염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 먼저 폭염특보 단계에 따라 상황관리 TF반, 종합지원상황실,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단계별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폭염주의보·경보 발령 시에는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가동하고, 다수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경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운영해 신속한 현장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폭염 취약계층 보호도 한층 강화한다.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1인 가구와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집중 안부 확인과 안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장애인·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한다. 또한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위기가구에는 선풍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