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북구와 보문동 주민자치회(회장 목영애)가 지난 15일 꿈나라 어린이공원에서 '함께 여는 한마당'을 열었다. 2026년 성북형 주민자치 활동지원 사업을 주민과 공유하는 자리로, 보문동 주민과 지역 소상공인,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 '행복나눔 축제'를 확대·개편한 것으로, 올해 보문동에서 추진한 성북형 주민자치사업을 주민들이 한자리에서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민체험 마당에서는 주민자치회 분과와 연계 사업별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자치발전분과의 자전거 수리·점검, 자연다움분과의 퍼스널컬러 찾기, 문화미래분과의 고추장 만들기, 동단위 계획형 사업의 콩나물 키우기, '1주민자치회 1학교' 사업의 마리모 키우기 등이다. 알뜰시장과 먹거리 마당에서는 성북스마트패션산업센터와 보문동 소상공인, 새마을문고, 새마을부녀회가 참여한 의류 판매·먹거리 장터가 열렸다. 홍보마당에서는 생명의전화 종합사회복지관, 성북시니어클럽,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자치회가 지역 복지 자원을 알리고 신규 자치위원을 모집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용산구의회는 16일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열린 ‘제33회 용산구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구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화합의 장을 빛냈다. ‘용산구민의 날’은 1946년 서울특별시 용산구의 공식 출범을 기념하고자 용산구의회 제23차 임시회 의결을 거쳐 제정됐다. 1994년 첫 회를 시작으로 매년 구민의 단결을 도모해 온 이 자리에 장정호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들이 참석해 지역 발전의 주역인 구민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날 본 행사에 앞서 장정호 의장과 구의원들은 행사장 입구 포토존에서 입장하는 주민들을 직접 맞이하며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어 열린 1부 기념식에서 의원들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13명의 구민대상 수상자에게 아낌없는 박수와 축하를 보냈다. 특히 장정호 의장은 주요 내빈들과 함께 ‘미래를 여는 매력도시 용산’의 비전을 알리는 레이저 퍼포먼스에 직접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장정호 의장은 축사를 통해 “용산은 국제업무지구와 용산공원 조성 등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품격 있는 도시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제10대 용산구의회도 ‘공감하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는 16일 제26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0일까지 5일간의 회기 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고영찬 의원과 도병두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각각 의회 내 소통과 협치 회복, 집행부의 행정 혁신과 조직 변화를 촉구했다. 먼저 고영찬 의원은 제10대 금천구의회 출범 이후 이어진 의회 내 갈등과 의장단 선출 과정 등을 언급하며, 야당의 견제와 비판은 의회 본연의 역할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정치적 입장 차이를 넘어 의원 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과 협치를 회복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구민들에게 지역 정치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이어 도병두 의원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집행부의 행정 관행과 업무 방식에 실질적인 변화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과거 조직개편 과정에서 제기했던 조직 진단과 인력 운영 문제를 언급하며, 행정 편의주의와 소극적인 업무 관행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새로운 구정 방향이 행정 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적극적인 혁신을 촉구하고, 금천구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을 위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작구의회는 16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53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및 동의안 등 18건의 일반 안건이 가결됐으며 이를 통해 기록물 관리와 청년 주거안정,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관광진흥 및 무장애 관광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정유나 의원(사당3·4동)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동작구 기록물 관리에 관한 조례안'은 구의 주요 정책과 사업, 지역의 변화 및 역사적 가치가 있는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관리·보존하고, 기록물의 공개와 활용을 활성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도록 했다. 오재영 의원(노량진1·2동)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동작구 청년 주거안정 지원 조례안'은 청년주거시행계획과 주거기준을 마련하고, 주택 공급과 보증금·임차료·중개보수·이사비 지원 등 주거사업을 추진하도록 했다. 주거실태조사로 청년의 주거 여건과 정책 수요를 파악하는 내용도 담았다. 오성민 의원(상도3·대방동)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동작구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이준형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동3)은 15일 명동에 소재한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개최된 ‘서울연구원 개원 34주년 기념세미나’에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다. 서울연구원은 서울의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지방연구원법'에 근거하여 설립된 서울시의 정책개발·연구기관으로 1992년 10월에 개원했다. 이준형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현재 서울은 K-컬쳐로 인해 전 세계인들이 방문하고 싶은 첫 번째 도시”라며, “서울시는 단순한 교통시설이었던 지하철 역사를 시민이 각종 여가를 즐기는 장소가 될 수 있는 ‘펀스테이션 사업’이나 시민이 즐기는 도시가 될 수 있는 ‘야간 경제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며 Fun City에 대한 각종 정책을 소개하고, “서울이 글로벌 Top3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오늘 세미나가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오늘 행사의 의의를 높이 평가했다. 이어 이준형 위원장은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으로서 서울연구원이, 그리고 서울시가 추진하는 시민을 위한 사업들에 대하여 함께 머리를 맞대고 더욱 진취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시는 10월 17일부터 31일까지 3주간 주말마다 여의도 한강공원, 월드컵공원 평화광장, 상암 문화비축기지에서 ‘서울동물행복위크’를 개최한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걷기·스포츠·문화행사와 유기동물 입양 프로그램 등을 통해 생명 존중의 가치를 나누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이해하는 성숙한 반려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첫 주(10.17.~10.18.)에는 반려견과 함께 걷는 동물행복런, 유기견 입양가족의 일상을 소개하는 견생2회차 자랑대회 등을 포함한 ‘동물행복페스타’가, ▴둘째 주(10.24.~10.25.)에는 반려견과 한 팀을 구성해 운동을 통해 교감하는 ‘서울펫림픽’이 진행된다. ▴마지막 주(10.31.)에는 그림 전시, 라이브 콘서트, 영화관람 등으로 구성되어 반려동물과 보호자, 나아가 비반려인도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서울댕냥데이즈’가 열린다. '10.17~18.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제3회 동물행복페스타' 첫 주인 17일과 18일에는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동물행복페스타’가 진행된다. 해당 행사는 ‘제3회 서울 동물보호의 날’을 기념해 반려동물뿐 아니라 야생·농장·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시는 저층주거지 정책과 마을 현장의 이야기를 시민 눈높이에서 소개하는 계간 소식지 '온(穩)동네' 가을호(통권 69호)를 10월 말 발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특별호로 발간을 재개한 이후 정책과 현장 사례를 꾸준히 소개하고 있으며, 이번 호에서는 도봉구 세 마을의 주거환경개선사업 이후 공동이용시설 운영과 주민 공동체를 다룬다. 가을호의 무대인 도봉구 방아골(방학동)·새동네(도봉동)·숲속마을(방학동)은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을 각각 2014년 6월, 12월, 2019년 12월에 마친 곳이다. 이번 호는 사업이 끝나고 7~12년이 지난 세 마을의 공동체 공간과 주민활동을 현장에서 살피고, 공동이용시설·주민활동 Q&A와 전문가 논단으로 사업 이후 공간 운영과 주민 참여 과제를 짚는다. 현장 인터뷰에는 협동조합 방아골 사람들 이보희 대표, 새동네 협동조합 김지현 팀장, 숲속마을 사회적협동조합 김기선 대표가 참여해 사업 이후 마을의 변화와 앞으로의 과제를 이야기한다. ' 봄 ‘휴먼타운 2.0’, 여름 ‘행촌마을’에 이어 가을 ‘사업 이후’까지 ' '온(穩)동네'는 서울시 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시 서부공원여가센터는 10월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월드컵공원 하늘공원 일대에서 '제25회 서울억새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는 ‘억새, 자연이 건네는 위로’를 주제로, 은빛 억새의 장관속에서 자연을 보고, 듣고, 느끼며 일상 속 쉼과 위로를 경험할 수 있는 축제를 선보인다. ‘쓰레기 산’에서 생태공원으로 '25번째 맞은 서울억새축제' 하늘공원이 자리한 난지도는 한때 서울의 쓰레기가 쌓이던 매립지였다. 1993년 쓰레기 매립 종료 후 생태복원 과정을 거쳐 2002년 월드컵공원으로 다시 태어났으며, 같은 해 시작된 서울억새축제는 올해 25회째를 맞는다. 25회를 맞아‘억새’와 자연 속 ‘위로’라는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해 시민들이 축제장을 걷고 머무는 과정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도심 속 자연인 억새군락 전경을 경험할 수 있다. 자연이 건네는 위로 '보고, 듣고, 느끼며 쉬어가는 ‘오감정원’' 가장 눈여겨볼 공간은 ‘오감정원’으로, 올해 서울억새축제의 주제인 ‘자연의 건네는 위로’를 고스란히 담았다. 억새와 가을 식물, 빛과 주변 소리 등 하늘공원의 자연환경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시는 정비구역 해제로 끊어진 주택공급 사다리와 막대한 재원을 투입하고도 주거환경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한 보존형 도시재생의 문제를 되짚는'서울 주택 공급정책 20년의 평가와 성찰' 백서를 발간 예정이다. 공급 기반을 쌓았다가 허물고 다시 복원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공급 공백과 재정 낭비, 그 부담을 고스란히 떠안은 시민의 주거 현실을 돌아보고, 같은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한 정책 원칙을 제시한다. 백서는 2000년대 뉴타운·정비사업으로 마련한 공급 기반이 2012 ~2020년 정비구역 389곳 해제로 축소되면서 약 43만 호의 공급 기회를 잃고, 대안으로 추진한 도시재생 등에 약 1조960억 원을 투입한 과정과 한계를 분석했다. 이어 2021년 오세훈 시장 취임 이후 규제 완화와 정비사업 정상화로 공급 기반을 복원해 온 성과를 담았다. 서울시는 이번 성찰을 바탕으로 정책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회복한 공급 기반을 2031년까지 31만 호 착공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정비구역 389곳 해제로 약 43만 호 공급 기회 상실…177곳은 다시 정비사업 추진' 서울의 주택공급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서채현·이도현(스포츠클라이밍), 전하영(펜싱) 등을 비롯한 서울시 선수단 2,156명이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다. 지난해 전국체전 다관왕과 종목별 기대주들도 함께 출전해 메달 경쟁에 나선다. 서울시는 이번 대회 50개 전 종목에 선수 1,480명과 임원 676명을 파견한다. 선수단은 고등부 617명, 대학부 168명, 일반부 695명으로 구성됐으며, 종목별로는 육상(116명), 수영(93명), 축구(89명) 순으로 많은 선수가 출전한다.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전국체전 다관왕 출전…국제무대 활약 이어간다' 이번 대회에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획득한 서울시 소속 선수들이 출전한다. 국제무대에서 성과를 거둔 선수들이 전국체전에서도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스포츠클라이밍에서는 서채현(금1·동1), 이도현(은1·동1), 정지민(동1)이 출전한다. 펜싱에서는 전하영(금1), 박지희(은2), 심소은(은1)이 메달 경쟁에 나선다. 사이클 박도영·민경호·이진구(각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 제기제6구역 재개발사업이 통합심의에서 조건부 의결을 받으면서, 기존 계획보다 22세대 늘어난 총 445세대 규모의 주거단지가 조성된다. 서울시는 15일 제2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동대문구 제기동 120-104번지 일대 ‘제기제6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 3개 분야 통합심의(안)을 ‘조건부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안에 따라 기존 사업시행계획인가 당시 423세대였던 주택공급 규모는 445세대로 늘어나고, 용적률도 244.15%에서 249.97%로 상향되어, 사업성이 향상됐다. 공동주택 7개 동, 최고 20층 규모의 주거단지가 계획됐다. 제기제6구역은 동대문구 제기동 120-104번지 일대에 위치한 약 24,298.10㎡ 규모의 노후 저층주거지로, 2009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이번 통합심의 조건부의결에 따라 심의 결과를 반영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인가 절차가 이어질 예정이다. 대상지는 지하철 6호선 고려대역과 개통 예정인 동북선, 1호선·수인분당선·경의중앙선·KTX를 이용할 수 있는 청량리역 인근에 위치해 교통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1983년 준공된 서울 송파구 잠실우성4차아파트가 공공임대주택 98세대를 포함한 최고 49층, 총 828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로 재건축될 계획이다. 단지 내에는 노인복지시설을 조성하고, 실내 어린이놀이터와 작은도서관 등 주민 편의시설도 마련해 주거환경을 개선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10월 15일 제2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송파구 잠실동 320번지 일대 잠실우성4차아파트 재건축사업에 대해 ‘조건부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는 건축·경관·교통·재해 4개 분야 통합심의로, 금번 심의통과됨에 따라 사업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잠실우성4차아파트는 1983년 준공된 기존 8개 동·15층·555세대 규모의 아파트다. 이번 심의안에는 7개 동·최고 49층·총 828세대(공공임대주택 98세대) 규모로 재건축하는 계획이 담겼다. 단지 내에는 어르신들이 취미·문화·여가 활동을 할 수 있는 노인복지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 커뮤니티시설, 실내 어린이놀이터,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등 개방형 커뮤니티시설을 마련할 예정이다. 개방형 커뮤니티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1983년 지어진 서울 강남구 대치쌍용1차아파트가 최고 49층, 999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재건축된다. 양재천과 연결되는 녹지·휴게공간을 조성하고 육아친화시설과 지역 커뮤니티 시설을 마련해 주거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10월 15일 열린 제2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대치쌍용1차아파트 재건축사업’ 통합심의(안)을 ‘조건부보고 의결’했다고 밝혔다. 강남구 대치동 66번지 일대 대치쌍용1차아파트는,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 북측에 위치한다. 1983년 준공된 기존 5개 동·15층·630세대규모의 아파트에서 6개 동, 최고 49층, 총 999세대(공공임대 13대) 규모로 재건축되어 신축 주택이 공급된다. 단지 내 소규모 공원과 개방형 휴게공간을 조성하고, 양재천과 연계한 녹지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양재천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행환경을 개선한다는 구상이다. 어린 자녀를 둔 가구를 위한 육아·돌봄시설도 계획에 포함됐다. 단지내에 서울형 키즈카페, 다함께돌봄센터, 어린이집 등 육아·돌봄시설을 마련해 아이를 키우는 가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1·2·4주구)가 공공임대주택 213세대를 포함한 총 5,007세대 규모로 재건축 추진되고 있다. 금번 통합심의는 아파트 입면 디자인과 색채, 출입구 캐노피, 옥상구조물, 공공개방시설 진입부 등의 경관 분야 변경을 다뤘다. 서울시는 10월 15일 열린 제2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 위원회에서 서초구 반포동 810번지 일대 '반포주공1단지(1·2·4주구) 재건축정비사업'의 건축계획 변경 등을 위한 통합심의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한편, 반포주공1단지(1·2·4주구)는 ’17년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2024년 3월 착공됐으며,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이번 통합심의에서는 창의적 디자인을 반영한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된 해당 사업지의 아파트 외관 변경 등을 심의했다. 외관 색채 변경을 개선하고, 출입구의 인지성을 높이기 위한 출입구 캐노피와 옥상구조물의 디자인을 개선해 출입 편의성과 주변 경관도 고려했다. 대단지 내 계획된 공공개방시설 출입구의 외관도 변경해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이고 주변 거리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단지 주변에는 소공원과 완충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 정근식 교육감은 10월 19일 교육청에서 오디세이학교(전환학년제,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과 ‘질문여행’의 멘토로 만남을 갖는다. 학생 17명과 길잡이(교사) 5명은 삶과 교육 혁신에 관해 준비한 문제의식이나 궁금증을 정근식 교육감과 나눈다. 오디세이학교는 ‘자신과 세상을 돌아보고,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지혜와 우리가 꿈꾸는 미래를 만들기 위한 도전과 용기를 키우는 다양한 배움’을 교육과정 속에서 이루어 가고 있다. 보통교과와 대안교과를 배우며, 대안교과 중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질문여행이다. 질문여행은 학생들이 진로 탐색 과정에서 생기는 문제의식과 궁금증을 질문으로 정리하고, 그 질문을 함께 탐구할 멘토를 직접 찾고 섭외해 만나는 교육활동이다. 학생들은 2학기 시작부터 문제의식을 가지고 멘토와의 만남을 준비하며, 여행의 전 과정을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한다. 올해 오디세이학교 질문여행은 5개 캠퍼스에서 총 10개 팀으로 구성하여 운영한다. 이번 만남은 오디세이학교의 5개 캠퍼스 중 민들레, 하자가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서울과 경상북도 안동 일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