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신안군복지재단은 지난 2일 황해교류박물관 연회장에서 ‘제3회 신안군 복지 아카데미’를 실시했다. 올해로 3회차를 맞는 신안군 복지 아카데미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매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시설종사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노인 주거 및 의료 복지시설 현황과 분석’이라는 주제로 초고령화 사회를 맞고 있는 신안군이 나아가야 할 노인복지 서비스의 방향과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준비하는 우리들의 자세에 대해 교육했다. 재단 강정희 이사장은 “오늘의 복지 아카데미는 종사자들의 욕구를 반영하여 기획되었으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원활한 업무 진행을 위해 다양한 교육이 진행되도록 돕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대문구는 공동주택 입주민들이 소통과 화합으로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를 이루어 갈 수 있도록 ‘2025년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 관내 의무관리 및 30세대 이상 비의무관리 공동주택의 공동체 활성화 단체가 응모할 수 있다. 지원 대상 사업은 ▲공동주택 단지 주민 축제 ▲입주민 대상 취미·교양 강의 ▲친환경 실천 프로그램 등으로 총 3천만 원 예산 범위 내에서 단지별로 최대 250만 원을 지원한다. 희망 주민은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사업제안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달 18일까지 구청 본관 4층 주택과를 방문하거나 S-APT시스템을 통해 내면 된다. 구는 ‘서대문구 공동주택지원심의위원회’가 선정한 지원 대상을 다음 달 중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올해는 특히 선정된 공동주택 단지들이 상호 교류하며 더욱 원활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주기적인 소통간담회를 운영한다. 또한 보조금 프로그램 이용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웃 간 소통 증진과 서로를 배려하는 공동체 문화 확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대문구는 풍수해로 인한 간판 추락이나 감전 등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5년도 주인 없는 간판 및 노후·위험 간판 무상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대상은 사업장 폐업 및 이전으로 주인 없이 장기간 방치된 간판과 낡고 오래돼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간판 등이다. 철거를 희망하는 건물 소유주나 지역 주민은 다음 달 23일까지 서대문구청 도시경관과로 신청서를 내면 된다. 구는 신청 접수 외에도 자체 조사를 병행해 강풍에 취약한 노후 돌출간판과 대형 간판들을 집중 정비할 예정이다. 서대문구는 지난해에도 태풍과 호우에 대비해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관내 간판 102개를 사전 정비한 바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노후 및 위험 간판 정비 등을 통해 시민 안전 증진과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에 꾸준히 힘쓰겠다”고 말했다. 간판 무상 철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청 도시경관과(02-330-1973)로 문의하거나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시는 산불피해 지역에 대한 신속하고 실질적인 구호와 추가 지원을 위한 재원 확보를 위해 서울시의회에 지역교류협력기금 50억원 증액 편성(안)을 긴급 제출했다고 밝혔다. 3일 오후 열리는 제329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의결되면 즉시 40억원을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 기탁하여 영남지역에 긴급 지원하고 나머지 10억원은 향후 풍수해 등 재해·재난 대비 예비재원으로 확보한다. 앞서 서울시는 산불 발생 직후인 지난달 24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를 통해 5억 원의 구호기금을 긴급 지원했다. 아울러 경북‧경남‧울산 등 산불피해 전역에 소방헬기 및 소방인력 총 734명, 소방차량 256대를 현장에 투입하는 등 피해 수습에 적극 동참한 바 있다. 이외에도 공공‧민간과 협력해 쉘터(텐트) 549동, 침구류 13,566개, 의류 30,500개 등 구호물품, 밥차 12대, 진화물품 31만 8,875점 등 종합적인 지원활동을 펼쳤다. 이번 추가 구호금은 지난달 28일 오세훈 시장이 안동체육관에 마련된 임시대피소를 직접 찾아 “이번 산불 피해가 광범위하고 심각한 만큼 서울시의 모든 자원을 활용해 피해지역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시는 오는 4일 시‧구 세무 공무원 220여 명을 투입하여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한 차량에 대해 번호판 영치(領置) 등 집중 단속을 펼친다고 밝혔다. 자동차세는 연 2회(6월, 12월) 고지되며, 1회 체납시 영치예고를 하고, 2회 이상 체납한 경우 번호판을 영치하고 있다. 5회 이상 상습 체납차량이나 지방세 100만 원 이상 고액체납, 또는 영치 후 방치 차량 등은 강제견인 후 공매절차에 들어간다. 현재 서울시 자동차세 체납차량은 2025년 2월말 기준 총 23만 6천 대로 등록차량 317만 4천 대 중 7.4%이며, 자동차세 체납액은 533억 원으로 서울시 전체 체납액의 5.5%를 차지하고 있다. 이중 자동차세 5회 이상 상습체납 차량 자동차 대수는 2만 957대이고, 체납액은 201억 원으로 자동차세 체납액의 37.7%에 달한다. 시는 이번 합동단속에 앞서 자동차세 체납차량 중 거주불명자, 말소차량, 소유자 변경 차량, 이미 영치된 차량 등을 제외한 10만 1,074대에 대하여 영치예고 안내문을 발송해 자진 납부를 권고하여, 12일간 60억 원의 체납 자동차세 징수를 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시의 혁신적인 독서문화정책 ‘서울야외도서관’이 또 한번 시민들과 통했다.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공공북클럽 ‘힙독클럽’이 4월 1일 오전 9시 모집 시작 단 2시간 만에 1만 명 정원을 마감하며 기대 이상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주목할 점은 ‘힙독클럽 1기’ 참가자의 81.5%가 2030 MZ세대라는 점이다. 책보다는 디지털 기기·온라인 매체에 익숙했던 젊은 세대가 다시 책을 손에 들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는 전 세계적인 ‘텍스트 힙’ 열풍과 함께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계기로 당겨진 ‘독서 열풍’의 불씨를 서울시가 ‘힙독클럽’이라는 공공정책으로 더욱 활활 타오르게 한 것이다. 또한 ‘힙독클럽’ 신청자 중 서울시 거주자가 71.4%, 경기 등 타 지역 거주자도 28.6%를 차지해 ‘국내 최초 공공 북클럽’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힙독클럽’은 게임형 ‘독서 등급제’를 통해 책 읽기를 놀이처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회원들은 온라인 플랫폼에서 독서 진도와 필사, 서평 등 본인의 ‘독서 생활’을 기록하고 공유하며 마일리지를 획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대문구가 관내 9개 대학과 함께 지난해 하반기부터 추진한 ‘행복캠퍼스 사업’을 올해 확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서대문구에는 전국 기초 지자체 중 가장 많은 9개 대학(감리교신학대학교, 경기대학교,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명지대학교, 명지전문대학, 서울여자간호대학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추계예술대학교)이 있다. 이들 대학에는 3,322명의 전임교원과 368개 학과, 346개 연구소가 속해 있다. 구는 이처럼 풍부한 교육자원을 통해 주민학습을 지원하는 ‘9개 대학 연합 행복캠퍼스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2∼3월 사업 공모 결과 9개 대학에서 43개 프로그램을 신청했으며 그 가운데 챗GPT, 인공지능 등 최신 교육 트렌드와 구민 선호 프로그램 조사 결과를 반영한 25개를 최종 선정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음악으로 떠나는 세계문화역사기행 등 3개 ▲경기대학교에서 ‘이미지 생성AI로 나도 작가 된다’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에서 ‘자존감 향상을 위한 시니어모델 교육’ ▲명지대학교에서 웹툰·웹소설 취업 연계 등 6개 ▲명지전문대학에서 ‘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작구가 상도동 일대 지도를 바꾸는 대변화가 시작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구는 1년 10개월 동안 추진해오던 상도14구역과 상도15구역에 대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이 오늘(3일) 고시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구는 작년 12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본 사업의 정비계획(안)이 통과된 후 주민공람 등 절차를 빠르게 진행해 약 3개월 만에 이번 고시를 이끌어냈다. 구에 따르면 이번 고시로 빌라촌으로 구성된 저층 노후 주거단지의 경사를 없애고 테라스하우스, 연도형 상가 등 다양한 시설이 어우러진 한강 조망이 가능한 명품 주거단지가 탄생할 예정이다. 상도14구역은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받아 1,191세대(최고 29층, 13개 동), 상도15구역은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돼 3,204세대(최고 35층, 33개 동) 규모의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국사봉을 중심으로 휴식과 조망을 즐길 수 있는 이른바 ‘숲세권’ 대단지가 될 전망이다. 구는 해당 구역의 열악한 보행환경과 도로체계를 개선하고, 인근 도화공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작구가 청년과 전세사기 피해자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자 ‘청년 임차인 중개수수료 감면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구는 지난 2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동작구지회(지회장 유재원)와 감면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구는 행정적 지원과 사업홍보를 담당하고, 지회는 관내 개업공인중개사의 자발적 동참을 유도해 이른바 ‘청년 응원 부동산’을 모집·관리하게 된다. 이에 따라 오는 28일부터 관내 거주 중인 19~39세 청년과 특별법에 따른 전세사기 피해자는 ‘청년 응원 부동산’을 통해 주택을 거래할 때 중개수수료(중개보수) 일부를 감면받게 될 예정이다. 거래금액 3억 원 이하 주택에 적용되며 청년은 20%(전·월세 한정), 전세사기 피해자는 50%(전·월세 및 매매)를 경감받는다. ‘청년 응원 부동산’은 향후 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용자가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중개업소 외부에 안내판도 부착된다. 한편 구는 이번 정책이 청년과 전세사기 피해자의 정착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모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중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중구구립도서관은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 맞아 8개 도서관에서 카드 무료 발급, 연체 해제, 작가와의 대화, 체험 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매년 4월 12일은 ‘도서관의 날’로, 한국도서관협회가 도서관의 중요성을 알리고 독서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제정한 기념일이다. 제61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2025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꿈을 키우는 씨앗, 도서관에 묻다’를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주민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먼저 가온도서관은 민가경 문학평론가, 웹툰 '정년이'의 서이레 작가와의 북토크 및 '똥볶이 할멈'의 강효미 작가와 작가와의 대화를 준비했다. 더불어 도서관 내 독서클럽 ‘시와만남’에서는 시와 그림을 엮은 시화전도 함께 개최한다. 어울림도서관은 도서관 주간 동안 방문하여 도서를 대출한 이용자에게 책갈피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며, ‘오훼손 도서 전시’를 통해 도서관 자료의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는 특별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 남산타운어린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일상 속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밀착형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주민 참여 플랫폼 운영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전국 최초로 '스마트포용도시' 개념을 도시 비전으로 지향하고 있는 성동구는 주민 스스로가 도시의 주인이 되어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하고, 도시 혜택을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리빙랩' 방식을 구정에 적용하고 있다. 온라인 리빙랩 플랫폼 '성동구민청'을 통한 제안 수렴과 실행 과정은 그 대표적 사례이다. 성동구민청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제안에 대한 공감이 30개 이상이 될 경우 단순 민원이 아니라면 정책화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다. 주민들이 제안한 정책 아이디어는 온라인 공론화 과정을 거쳐 구체화되며, 실제 행정에 반영되고 있다. '유아차 우선 주차구역'(구청 지하 1층) 도입이나, 투명페트병 라벨제거봉, 메타버스 플랫폼 로블록스를 활용한 초등학교 안전통학로 리빙랩 운영은 바로 이러한 주민 참여에서 시작된 정책들이다. 정기적으로 운영 중인 주민 정책제안 모임 '주민소리단' 역시 일상 속의 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들의 시선에서 의견을 나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올바른 반려동물 돌봄 문화 조성을 위해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반려묘까지 함께 ‘찾아가는 반려견·반려묘 홈클래스’를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견·반려묘 양육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반려동물의 분리불안, 공격성, 배변실수 등 문제행동을 해결하기 위해 동물 행동 전문가가 직접 방문하여 1:1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일반적으로 반려동물 교육은 반려견 중심으로 이뤄졌으나, 반려묘를 키우는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교육 수요는 늘어나고 있다. 이에 성동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반려묘 행동 교정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은 총 2회(1차 80분, 2차 60분)로 구성되며, 1차에는 ▲ 반려동물의 성향 및 생활공간 파악 ▲ 문제행동 종합분석 ▲ 행동 교정 실습 순으로 진행되며, 2차 교육에서는 반려동물의 행동 변화를 분석하여 보호자가 지속적으로 행동개선 교육을 이어가도록 지원한다. 매월 초 11~12가구씩 선착순으로 총 90가구를 모집하며, 4월은 4월 7일부터, 이후는 매월 1일에 전화 또는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신청받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지역 내 초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성동 부모학당 26기'를 운영한다. '성동 부모학당'은 진로, 학습, 심리 등 통합적 교육정보 제공으로 미래 인재상에 적합한 교육 방향을 부모 스스로 자녀에게 제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4월 2일부터 4월 11일까지 매주 수, 금요일 총 4회 과정으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한다. 1차시(4월 2일)는 '초등 부모를 위한 교육트렌드 2025' 라는 주제로 변화하는 입시제도의 이해 및 전형별 로드맵 등 단계적 준비 방법에 대해 교육방송방송공사(EBS) 영어 정승익 강사가 강의를 진행한다. 2차시(4월 4일)는 '수학 최상위권이 되는 노하우' 를 주제로 수학 교육에 대해 고민하는 학부모들에게 자녀가 흥미를 잃지 않고 실력을 올리는 학년군별 수학 학습 방법에 대해 수학 관련 인기 유튜버인 123미니쌤 김민희 강사가 교육한다. 3차시(4월 9일)는 성교육전문가 이시훈 강사가 '알파세대 자녀를 둔 학부모를 위한 성교육' 이라는 주제로 성지식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현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동구는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감동가득, 강동가든 주민과 함께하는 릴레이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에게 나무심기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나무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구는 이번 릴레이 행사로 5곳의 장소에서 주민 총 170여 명과 총 3,200여 주(본)의 나무와 초화류를 심는다. 앞서 구는 3월 27일 허브천문공원(둔촌동 산86)에서 자원봉사자 20여 명과 600본의 허브를 함께 심으며 릴레이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서, 구는 4월 4일 신암중학교 옆 가로숲(암사동 529-2)과 수풀공원(상일동 517-1)에서 행사를 진행하며, 8일과 9일에는 고덕천 수변공원(상일동 703), 찬솔공원(고덕동 695)에서 각각 다양한 수목을 식재한다. 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강동구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푸른도시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현삼 푸른도시과장은 “주민들과 함께 도심속 정원을 함께 조성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녹지공간 확대와 친환경 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친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동구는 천호3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e편한세상강동프레스티지원)의 적기 준공을 위해 전담반(TF)을 구성해 수시로 현안을 점검하는 등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천호3구역 주택재건축사업(e편한세상강동프레스티지원)은 지하철 8호선 천호역과 암사역 사이(천호동 423-76 일대)에 위치한 곳으로 535세대의 공동주택이 조성되며, 2026년 1월 준공(예정)을 앞두고 있다. 특히, 구는 지난해 둔촌주공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올림픽파크포레온) 전담반(TF)을 운영해 적기 준공을 이끌어 냈던 경험치를 활용해, 천호3구역 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앞서 구는 3월 20일에 구청 관계 부서를 비롯해 천호3구역 조합장과 시공자, 기반시설 용역사 등 20여 명과 함께 첫 종합대책회의를 실시했다. 구는 이 자리에서 아파트 및 기반 시설 공사의 진행 현황과 현안을 살펴보고 이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기반 시설 공사의 진행과 관련해 구체적인 일정 계획을 수립하고, 조합이 주축이 되어 모든 공사 일정을 체계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