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제10대 전반기 의회 원 구성과 관련하여 의장‧부의장을 모두 맡아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금천구의회는 다수당이 의장과 상임위원장을 맡고, 부의장은 협치와 소통의 취지 및 상호 신뢰와 존중의 의미에서 제2당에 배분하는 관례를 이어왔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은 상대에 대한 협치와 협력, 상호 존중의 전제가 무너진 상황에서 이러한 관례는 더 이상 의미를 갖기 어렵다고 판단했으며, 의회의 안정적인 운영과 책임 있는 의사결정을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특히, 제9대 금천구의회 후반기 운영 과정에서는 그동안 원활하게 유지되어 온 협치와 소통이 무너지고 상호 신뢰와 존중이 사라지면서 이러한 관례의 전제와 취지가 더 이상 지켜지지 않았다고 더불어민주당은 판단했다. 또한 협치를 위해 배분해 온 부의장 직책이 집행부에 대한 건전한 견제와 감시, 금천구와 의회의 발전을 위한 소통과 협력의 역할보다는 의회의 내부 갈등을 확대하고 원활한 운영을 저해하는 결과로 이어져 의회에 대한 신뢰를 훼손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러한 상황이 의회에 대한 구민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민선9기 출범을 맞아 7월 6일부터 24일까지 10개 동 주민센터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주민과 함께 여는 민선9기’ 현장 소통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민선9기 출범 이후 주민들과 처음 만나는 공식 현장 소통 일정이다. 각 동의 주요 현안을 직접 살피고 주민 의견을 구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기찬 구청장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구민과 함께 활기찬 금천’을 구정 목표로 제시하고, ‘말보다 실천’, ‘책상보다 현장’을 중심에 둔 민생행정을 강조해 왔다. 취임 첫날에도 생활민원 현장과 풍수해 대비 상황을 직접 점검하며 현장 중심 행정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동 방문에서는 민원실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한 뒤 직능단체장들과 차담회를 가지며 지역 현안을 공유한다. 이어 새마을지도자금천구부녀회가 마련한 삼계탕 나눔 행사에 참여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갖는다. 방문은 ▲ 7월 6일 시흥5동 ▲ 7일 독산3동 ▲ 8일 시흥3동 ▲ 9일 시흥2동 ▲ 10일 시흥4동 ▲ 15일 독산4동 ▲ 16일 가산동 ▲ 22일 시흥1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9일부터 청사 1층 로비에 설치된 미디어월(대형 LED 전광판)에서 최신 영상 기술을 접목한 3D 입체영상 등 신규 미디어아트를 송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3D 입체 영상의 주인공은 금천구의 대표 캐릭터인 ‘금나래’다. 3D 아나몰픽(Anamorphic) 기법을 활용해 금나래가 거대한 우주를 떠다니며 화면 안팎을 넘나드는 역동적인 모습을 담아내, 생동감 넘치는 우주 체험을 선사한다. 3D 아나몰픽 기법은 화면 밖으로 튀어나올 듯한 생동감을 구현하며 관람객의 시선에 따라 착시 현상을 일으켜 입체감을 극대화한다. 구는 이를 통해 금나래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고 금천구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효과적으로 확산시킬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구는 계절, 동물, 도심 등을 배경으로 다양한 콘셉트를 담은 미디어아트 15종도 함께 제작했다.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여 사물의 다채로운 움직임과 선명한 시각적 효과를 통해 미디어월의 콘텐츠의 품질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금천구청 건물을 배경으로 대형 고래가 하늘을 유영하는 영상이 눈길을 끈다. 익숙한 구청 앞마당과 청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중학생의 미래역량과 사고력 향상을 위해 ‘2026년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 여름방학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최근 신산업 육성 정책과 교육 환경 변화에 맞춰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자기주도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등학생에게는 피지컬 AI 코딩 체험을, 중학생에게는 논술 및 서술형 평가 대비 특강을 운영한다.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하늘을 나는 물고기 위즈피쉬 체험’이다. 참가 학생들은 센서와 코딩을 활용해 물고기 형태의 AI 로봇을 직접 조종하며 피지컬 AI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위즈피쉬의 구조와 조종 원리를 배우고, 코딩 명령을 활용한 주행 미션과 팀별 발표까지 진행해 미래 신산업 분야에 대한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중학생 대상으로는 ‘논술부터 서술형 평가 대비까지’를 주제로 특강이 운영된다. 기사와 통계자료, 그래프 등 다양한 자료를 분석하고 토론을 거쳐 논술문을 작성하는 실전형 프로그램이다. 작성한 글은 개별 첨삭과 피드백을 통해 완성도를 높여 고교학점제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서술형 평가에 대비할 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시흥4동주민센터에서 ‘찾아가는 치매 선별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8월 10일부터 14일까지는 독산2동주민센터에서 찾아가는 치매 선별검진을 진행한다. 금천구의 경우 2025년 기준 총인구 22만 명 중 65세 이상 인구가 4만 8천 명으로, 18.9%를 차지하고 있다. 어르신 비율이 높은 만큼 구는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구는 찾아가는 치매 선별검진를 통해 센터 방문이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이 거주지와 가까운 주민센터에서 편리하게 치매 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해, 구민들의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검사는 치매 선별용 인지선별검사(CIST)를 활용해 진행된다. 검사 결과에 따라 정상, 인지저하 등으로 분류되는데, 정상군에게는 매년 정기 검진을 안내하는 한편 인지저하 의심자에게는 진단검사 예약과 치매통합관리 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사후 조치를 즉각 지원한다.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만 60세 이상 금천구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비용 없이 검진받을 수 있다. 다만 구는 만 75세 이상 진입자, 만 75세 이상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민선 9기 금천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지난 6일 해단식을 가지고 20일간의 공식적인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달 18일 출범한 인수위는 기획경제, 행정안전, 문화복지 등 3개 분과위원회를 통해 민선 9기 공약을 실현하기 위한 실행 기반을 마련하고 주요 현안을 면밀히 점검해 새로운 구정 운영의 방향과 우선순위를 설정했다. 특히 20일 동안 업무보고, 분과회의, 현장방문, 정책간담회, 심층질의, 강평회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이에 마은준 인수위 간사는 해단식에서 활동보고를 통해 △도시 미래전략 사업의 추진체계 강화 및 실행력 제고 △민, 관, 전문가가 함께하는 공공 갈등관리 체계 구축과 상시 소통 시스템 마련 △주민 체감형 교통정책 △구정 실행력 강화 등의 인수위의 정책 제언을 밝혔다. 또한 유희복 인수위원장이 인수위의 치열한 고뇌와 정책 제안이 집약된 ‘최종 활동결과보고서’를 최기찬 금천구청장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인수위는 다음달 5일까지 활동백서를 제작해 공개할 방침이다. 유 인수위원장은 각자의 본연의 생업과 분주한 현업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민선9기 출범을 맞아 구민과 함께 새로운 구정의 비전과 가치를 만들어가기 위해 7월 10일까지 '민선9기 금천구 구정 슬로건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함께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민선9기의 구정 철학과 비전을 상징적으로 담아낼 슬로건을 구민의 아이디어로 직접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민이 새로운 금천의 미래 비전 수립에 직접 참여하는 소통행정의 첫걸음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구는 민선9기 핵심 가치인 ‘사람, 소통, 실용’과 경제, 공간, 복지, 교육문화, 삶, 미래 등 6대 살림프로젝트의 방향성을 반영한 창의적이고 상징성 있는 슬로건을 발굴할 계획이다. 공모에는 구정에 관심 있는 금천구민은 물론 금천구 소재 직장과 학교, 단체 구성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는 1인당 최대 2건까지 가능하며, 15자 이내의 문구를 제출하면 된다. 문구는 한글·영문·기호를 혼용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금천구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금천구청 기획예산과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단 우편 접수는 7월 10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구민과 함께 활기찬 금천’의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지난 2일 오후 구청사 9층 기획상황실에서 민선 9기 금천구청장직 인수위원회와 정책제안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최기찬 금천구청장과 인수위원, 인수위 자문위원 등이 참석해 교통, 환경, 복지, 청년, 문화, 체육 등 구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다각적인 분야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자문위원들은 현황을 분석하고 혁신적인 정책을 제안했다. 특히 문화·체육 및 미래산업 분야에 대한 활발한 정책 제안이 돋보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장애인 체육 예산 확보와 전용 축구장 확충, 체육회 보조금 점검 등 생활체육의 내실화와 인프라 구축 방안이 적극적으로 제시됐다. 또한 호암산성 등 지역 향토 문화재의 철저한 보존을 당부하는 목소리와 함께 안양천 일대를 다목적 여가 공간이자 드론 등 미래 첨단산업의 육성 거점으로 개발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에 앞서 인수위는 지역현안인 데이터센터 건립과 관련해 구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기도 했다. 인수위는 지난 2일 오전 데이터센터 비대위 소통간담회를 진행했다며 이같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금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성 향상을 위해 운영한 러닝동아리 ‘마라YOUTH’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 멘토와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함께 달리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르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매주 금요일 정기 러닝을 진행하며 또래 및 멘토와 교류하고, 청소년기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청소년들은 청년 멘토와 함께 7회에 걸쳐 러닝 훈련을 진행하며 기초 체력을 키우고, 목표를 세워 함께 도전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프로그램의 마지막에는 5km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전원이 완주하는 성과를 거두며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였다. 특히 이번 활동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금천구 곳곳을 달리며 지역의 매력을 담은 시티런 코스 ‘따봉런’을 기획·제작했다. 완성된 코스는 지역 주민들에게 공유될 예정이며, 건강한 러닝 문화를 확산하고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러닝동아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매주 금요일 오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7월 1일 취임식 후 첫 공식일정으로 구민 생활민원 현장을 찾았다. 취임사를 통해 “소소한 삶의 불편을 외면하지 않고 이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소통하고 함께 하겠다”라고 밝힌 구정 방향을 행동으로 보여줬다. 이날 최 구청장은 여름철 모기와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 등 위생해충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금천체육공원 일대에서 보건소 방역처리반 및 주민자율방역단과 함께 '여름철 특별 합동방역'을 실시했다. 또한 최근 극성을 부리고 있는 러브버그와 관련해서 구 관내에 설치·운영 중인 유인물질 포집기의 운영상황과 포집 현황을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방역 대응체계를 살폈다. 실제로 구는 러브버그 유인물질 포집기 265대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보건소 방역처리반과 주민자율방역단이 협력해 민원다발지역과 방역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신속한 방역을 실시하는 등 여름철 위생해충으로 인한 주민 불편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 앞서 최 구청장은 취임식 전 오전에는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치수과로부터 2026년 풍수해 재난안전대책을 보고받기도 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가 스마트폰을 활용해 자발적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시스템을 7월부터 본격 운영하며 지역 내 사회적 고립을 줄이고 고독사 예방 효과를 높이고 있다. 구는 7월부터 ‘온기챌린지 in 금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1인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위험가구 확대로 상시 안부확인 체계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대상자의 거부감 등으로 안부확인에 어려움이 있는 상태다. 이에 구는 올해 사회적 고립 위험가구가 금천 9경을 방문해 QR로 인증하면 인센티브를 제공해 자발적으로 안부확인에 참여하도록 한 온기챌린지 in 금천을 기획했다. 금천9경은 금천구의 특색이 살아있는 대표명소로 호암산, 안양천 벚꽃길, 금천체육공원, G밸리와 순이의 집 등이 포함된다. 우선 구는 지난 4월 참여자 신청을 받았으며, 심사를 거쳐 저소득 중장년 1인가구 총 576명을 참여자로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참여자는 7~11월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자가 주 1회 이상 QR인증을 하면 ‘다함께 찬찬찬’ 바우처 2천 원을 지급하며, 4주 연속 인증에 성공하면 추가 인센티브를 포함해 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7월 1일 오후 3시 금천구청 대강당에서 민선9기 금천구청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취임식은 국회의원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지역 인사, 구민, 직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천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 내빈소개 ▲ 대통령 취임 축하 메시지 대독 ▲ 내빈 축사 ▲ 구청장 약력 소개 ▲ 취임선서 ▲ 취임사 ▲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취임선서를 통해 구민을 위한 책임과 봉사의 자세를 다짐하고, 취임사에서는 민선9기 구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구민과 함께 활기찬 금천’를 구정 목표로 제시하고, 구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실용적인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민선9기 금천구는 ‘경제를 살림, 공간을 살림, 복지를 살림, 교육·문화를 살림, 삶을 살림, 미래를 살림’을 6대 핵심 프로젝트로 삼고, 분야별 공약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구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민생 현안 해결에 행정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7월 1일 ‘민선 9기’ 임기를 시작하는 최기찬 금천구청장의 1호 결재는 주거지 인근 데이터센터 건립 문제 해결을 위한 '데이터센터 주민참여형 검토체계 구축 및 제도개선’이다. 금천구에 따르면 이번 1호 결재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되는 것은 데이터센터 건축허가 전 단계부터 주민 목소리를 직접 수렴하는 '주민참여형 검토체계'의 도입이다. 현행법에 따르면 건축허가는 행정청의 재량이 전혀 허용되지 않는 행정처분으로, 데이터센터가 주거밀집지역에 인접하여도 주민 목소리를 근거로 인허가를 거부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금천구는 1호 결재를 통해 건축허가 접수 시 대지경계 기준 반경 200m 이내 주민 과반수의 동의서와 자체 체크리스트 제출을 의무화한다. 또한 검증 절차 역시 철저한 투명성을 원칙으로 ▲전문가 서면 검토(1단계) ▲갈등조정협의회(2단계) ▲건축위원회 자문(3단계)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2단계의 갈등조정협의회에는 구청과 주민대표, 전문가, 사업자가 공동으로 참여하도록 해 주요 쟁점을 공유하고 조정한다. 예컨대 전자파, 소음, 열섬 현상 등 데이터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올해 5월까지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서비스가 필요한 194가구에게 공공·민간 자원을 연계해 사례관리 대상자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영역의 서비스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통합사례관리 사업은 복지·보건·고용·주거·법률 등 다양한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공공·민간 등 여러 기관이 협력해 통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고립·은둔 위기가구 등 정말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찾아 지원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대상자가 늘었다. 지난해 사업 대상자 254가구의 76% 수준인 194가구에 서비스를 제공했다. 기존 복지 대상자 중심으로 동주민센터는 일반사례, 구는 고난도 사례를 집중 지원하던 방식이 가지고 있던 대상자 발굴경로의 한계를 보완하고 있다. 실제로 ▲ 복지사각지대 발굴 시스템 위기정보 고위험군 ▲ 고독사 위기 대응 시스템 고독사 위험군 등 위기사유가 있는 일반가구를 대상으로 사례관리 대상자 범위를 확대했다. 또한 대상자 발굴 및 상담 후 복합 위기가 있을 경우 사례관리로 밀착 개입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은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철)과 함께 오는 7~8월까지 금천구 곳곳에서 여름 문화예술 프로그램 ‘금천예술바캉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금나래아트홀 리모델링 기간에도 지역주민dl 문화향유 기회를 이어가고, 여름철 일상에서 활력을 얻도록 기획됐다. 멀리 떠나지 않아도 생활권 가까이에서 공연과 전시를 즐기며 예술적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금천구 곳곳에 주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집중 편성했다. ‘금천예술바캉스’는 7월부터 8월까지 금천뮤지컬센터, 금천구립가산도서관, 금천누리종합사회복지관 등에서 총 4개의 공연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청소년과 영유아, 가족 단위 관람객, 일반 지역주민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도록 낭독극, 감각놀이 체험극, 전통예술 공연, 클래식 음악회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했다. 7월 3일부터 4일까지 금천뮤지컬센터에서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판타지 낭독극 ‘프랙처’가 관객을 만난다. 이 작품은 청소년의 복합적인 내면세계를 판타지적 상상력으로 풀어낸 청소년극으로, 금천의 청소년 관객에게 새로운 공연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