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민방위대장 집합교육을 시작으로 2026년(병오년) 민방위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장 집합교육은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금천구청 대강당(12층)에서 진행됐다. 교육은 권역별로 나누어 운영됐다. 우선 11일에는 가산·독산동 통민방위대장 201명이, 12일에는 시흥동 통민방위대장 185명과 직장‧기술대장 26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총 교육 대상은 민방위대장 412명으로, 통민방위대장 386명과 직장‧기술대장 26명이 참석했다. 교육 내용은 민방위 기본 소양교육과 함께 방독면 착용, 심폐소생술 등 실제 위기 상황 대응을 위한 실기실습으로 구성했다. 구는 민방위대장 집합교육을 시작으로 상반기 일반대원 대상 집합교육을 오는 24일부터 5월 14일까지 실시하며, 사이버교육은 4월부터 6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1·2차 보충교육을 실시한다. 보충교육까지 이수하지 않은 대원에게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만 해외여행, 수감 등 교육 유예·면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민방위 집합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지난해 연말부터 진행한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이 목표액인 18억 원을 훌쩍 넘은 21억 6천만 원이 모금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모금 내역을 살펴보면 성금 5억 3천만 원, 성품 16억 3천만 원이 모여 총 21억 6천만 원을 기록했다. 이는 캠페인 시작 이래 가장 높은 금액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성과는 지역 주민들을 비롯해 관내 기업, 단체, 구청 직원 등 다양한 주체가 함께 참여해 이뤄낸 결과다. 개인 기부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기업 후원이 더해지며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됐다. 특히 구는 연말 기간 신규사업으로 ‘금(천구 김)치가 온다’를 추진했다. 사업은 식생활에서 필수적인 김치를 지원해 취약계층의 영양 균형과 식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기간 기부자 후원으로 73,843kg의 김치가 모였으며, 구의 배분사업으로 16,000kg을 추가 지원해 총 89,843kg의 김치를 11,302가구에 전달했다. 이 밖에도 동 주민센터와 결연을 맺은 13개 지식산업단체가 지속적으로 기부에 참여했으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공동주택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 유지관리 사업비 지원사업’에 참여할 공동주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유지관리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단지 내에 설치된 공용·복리시설 등의 유지관리 및 시설 개선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노후시설을 정비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며, 주민들의 관리비 부담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금천구는 올해 전반적인 재정 여건을 고려해 지원 규모를 조정하고, 총 2억 1,2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한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노후시설 개선 사업과 관리주체가 없어 신청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단지를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공동주택 지원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금액이 결정된다. 지원 대상 사업은 공용시설물 개․보수, 외벽 보수, 옥상 방수공사 등 공동주택 내 주요 시설개선이다. 아울러 구는 관리사무소가 없어 사업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공동주택을 위해 ‘동행매니저’를 운영한다. 동행매니저가 직접 단지에 방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양방향 토지거래허가 신청 원스톱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생성형 인공지능(AI)과 공공데이터를 결합한 디지털 행정 혁신의 결과물이다.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복잡한 서식작성으로 인한 지역주민의 불편을 해소하며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지번 입력만으로 토지·건축물대장 등 공공데이터 실시가 연동되는 문답형 방식을 도입했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수기작성 방식이던 토지거래허가신청서, 토지이용계획서, 토지취득자금 조달계획서 등 모든 신청서식이 자동으로 완성된다. 또한 토지거래허가 전담 창구의 양방향 모니터를 통해 신청 내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구는 토지거래허가 신청서 작성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성과 분석을 거쳐 전국으로 확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구는 ▲토지거래허가 안내봇 ▲한 눈에 보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조회시스템 ▲AI가 만드는 공시지가 영상 콘텐츠 등의 구축도 밝혔다. 토지거래허가 안내봇 운영으로, 24시간 비대면 상담을 지원해 행정공백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청년의 시선으로 기록하는 ‘금천청년기록단’ 4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금천청년기록단은 금천구의 인물, 장소, 문화 등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해 글과 사진 등 다양한 형태의 기록물로 제작하는 활동이다. 청년의 시각으로 지역의 일상과 숨은 매력을 재발견하고 이를 기록하는 것이 목표다. 올해로 4기를 맞는 금천청년기록단은 만 19세부터 45세까지의 금천구에 거주하는 청년 15명 내외로 구성된다. 기록단은 3월부터 10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한다. 4월부터 5월까지는 격주로 모임을 진행하며 금천구의 역사와 문화, 지역 자원 등을 조사·연구해 ‘금천학 교과서’를 제작한다. 6월부터 10월까지는 월 1회 정기 모임을 통해 자유 주제로 본격적인 기록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기록을 함께 공유하고, 상호 피드백을 나누며, 편집회의를 통해 공동 결과물의 구조와 완성도를 단계적으로 높여나갈 것이다. 활동을 통해 제작된 기록물은 지역 기록집 ‘금천수집 vol.3’ 단행본으로 제작되며, 연말에는 전시를 통해 주민들과 공유될 예정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저소득 장애인의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서울시 저소득 장애인 주거편의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 유형과 생활 패턴을 고려한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장애인의 안전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이며, 서울시 전체 250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저소득 장애인으로 ▲ 기초생활수급자 ▲ 차상위계층 ▲ 한부모가족 등 복지 대상자이거나, 기준 중위소득 50~65% 가구 중 시공비의 30%를 본인이 부담할 수 있는 장애인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 시 ▲ 화장실 환경 개선 ▲ 문턱 제거 ▲ 경사로 및 핸드레일 설치 ▲ 화재감지기 설치 ▲ 디지털도어락, 싱크대 높이 조정 등 주거 편의시설 개선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10세 미만 장애아동 또는 65세 이상 어르신 가구원이 있는 장애인 가정은 생애주기별 행동 패턴을 고려한 주택 개조가 가능하다. 장애인을 양육하는 가정에는 싱크대, 자동 빨래건조대 설치 등 가사·육아에 특화된 환경 개선도 지원된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올해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와 기타 학교 등 50개교를 대상으로 교육경비보조금 17억 2,80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는 올해 교육경비보조금으로 ▲고등학교 수학여행 경비 지원 ▲금빛학교 ▲GC 재능학교 ▲학교 교육환경 개선 ▲유치원 지원 등 5개 교육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등학교 수학여행 경비 지원 사업’은 2025년에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추진한 사업이다. 경제적 부담 감소 등의 이유로 학부모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 이에 올해도 관내 6개 고등학교의 수학여행 참가 학생 약 1,050명을 대상으로 학생 1인당 20만 원씩, 총 2억 1천만 원을 학교에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2019년부터 관내 일반 4개 고등학교에 자율적인 진학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교육경비를 지원하는 ‘금빛학교’에도 총 4억 원을 지원한다. 구는 이를 통해 공교육을 내실화하고 학부모 사교육비 경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구 관계자는 2026학년도 서울시 등 4년제 주요 대학의 수시전형으로 관내 학생 162명이 합격해 진학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제고했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구정소식지 ‘금천향기’ 제작에 구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구민 참여 신청을 연중 상시 접수한다고 밝혔다. ‘금천향기’는 매월 발행되는 구정소식지로, 금천구의 주요 정책과 생활 정보, 문화·행사 소식 등을 담아 구민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올해는 구민이 직접 소식지 제작에 참여해 우리 이웃의 이야기와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함께 나누는 소통형 소식지로 운영할 계획이다. 소식지 제작 참여는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주민 누구나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금천구청 누리집(참여소통 ' 금천소식‧구민참여 ' 소식지 참여 신청)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분야는 ▲구민 모델 ▲자유 기고 ▲이웃 추천 등이다. 구민 모델은 간단한 자기소개와 지원자 사진 3매 이상을 제출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소식지 표지나 기사 사진 촬영에 참여할 기회가 제공된다. 자유기고는 금천구를 주제로 한 글이나 사진을 제출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글은 약 500자 내외로 작성하면 된다. 또한 ‘이웃 추천’을 통해 우리 동네의 이웃이나 가게를 소개할 수도 있다. 구 관계자는 “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12일까지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영상 콘텐츠로 제작할 ‘2026 로컬콘텐츠 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로컬콘텐츠 크리에이터는 금천구의 숨은 매력을 발굴하고 주민 간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며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하는 주민 참여형 콘텐츠 사업이다. 구는 지난해 제작된 로컬콘테츠 크리에이터의 영상이 인스타그램, 유튜브, 공식 홈페이지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에서 활발히 공유되며 금천구의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선발되는 크리에이터는 3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하며 매월 정기 기획회의를 통해 금천구와 관련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한다. 이후 직접 촬영과 편집을 거쳐 각자의 시각이 담긴 영상 콘텐츠를 제작한다. 매월 다양한 주제가 제시될 예정이다. 다만 주요 제작 주제는 △ 시흥동 둘레길 투어 △ 금천하모니축제 △ 정조대왕능행차 등 지역 대표 행사와 관내 명소 및 일상 공간 등이다. 제작된 영상은 내용의 명확성, 영상 퀄리티,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를 거쳐 금천구공동체경제통합지원센터 누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2023년 하반기부터 금천구 모든 구민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구민안전보험’을 올해부터 일부 보장 기준을 개선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민안전보험은 일상생활 중 발생한 상해사고로 의료비가 발생하거나 사망한 경우 보험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금천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구민과 등록 외국인, 국내 거소 신고를 한 외국국적동포는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올해부터 의료비 지원은 실손 보험 가입 여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실손보험 미가입자는 1인당 최대 30만 원, 실손보험 가입자는 최대 15만 원까지 지원한다. 사망 시에는 장례비 최대 1천만 원이 지급된다. 금천구 구민안전보험은 사망이나 후유장애 중심으로 운영되는 서울시 시민안전보험과 달리 상해 의료비 중심으로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보장 대상 상해 유형은 총 20가지로, 넘어짐, 부딪힘, 베임, 떨어짐, 화상, 전동킥보드 사고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가 포함된다. 단, 교통사고, 질병, 노환, 감염병 등으로 인해 발생한 의료비·장례비는 보장되지 않는다. 산업재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오는 13일까지 ‘우수 학습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동아리를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역 내 자발적 평생학습 모임(동아리)을 지원해 주민과 공동체의 성장을 돕고, 학습 나눔을 실천하는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금천뮤즈앙상블, 금천우리마을공정여행, 놀이와나눔 등 20개 동아리에서 동아리 회원 181명이 참여해, 복지관과 지역 행사에서 자원봉사, 전시·공연 등 총 106회의 재능 나눔 공헌 활동을 펼쳤다. 이에 구는 강사료, 재료비 등의 학습 관련 경비를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총 1,500만 원이다. 지원액은 ‘금천구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의 심사 결과에 따라 동아리별로 50만 원에서 150만 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금천구에서 활동 중인 5명 이상의 성인(금천구민 70% 이상)으로 구성된 금천구 교육포털 등록 학습동아리다. 금천구청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금천구 교육포털 공지사항에서 우수 학습동아리 지원신청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오는 13일 오후 6시까지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온라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3월 4일 용산역 ITX회의실에 수도권 7개 기초지방자치 단체가 모여 경부선 철도 지하화 종합계획의 조속한 발표와 대상 노선 반영을 정부에 촉구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유성훈 금천구청장을 비롯해 박희영 협의회장(용산구청장),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최대호 안양시장, 하은호 군포시장, 사창훈 동작구 부구청장, 최원석 구로구 부구청장과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공동성명서를 발표하고 경부선 서울역~당정역 구간을 철도 지하화 대상 노선에 포함해 줄 것을 정부에 공식 요청했다. 공동성명서에는 국토교통부의 철도지하화 종합계획 발표가 지연되고 있는 데 대한 유감과 함께, 경부선 서울역~당정역 32㎞ 구간을 지하화 대상노선에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는 요구가 담겼다. 이날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가산디지털단지역의 혼잡한 출근 시간 유동 인구와 G밸리 산업단지에 약 1만 4천여 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지역 교통 여건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철도 지화하가 추진되면 철도로 단절돼 있던 G밸리 산업단지와 배후 주거지역, 상업지역을 하나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5일부터 청사 1층 로비에 설치되어 있는 미디어월(대형 LED 전광판)을 통해 주민들의 영상편지를 송출하는 ‘마음과 마음을 잇는 미디어월’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디어월을 단순 영상 송출 중심의 일방향 운영이 아닌 주민의 마음을 전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양방향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하고자 마련됐다.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주민 누구나 말로는 전하기 부족했던 소중한 마음을 청사 1층 로비 미디어월을 통해 전할 수 있다. 금천구청 누리집(참여소통'금천소식‧구민참여'미디어월영상편지)을 통해 송출 희망일과 함께 가족, 지인 등에게 보내는 감사‧응원‧축하 등의 메시지, 사진 3매 이상을 제출하면 된다. 구는 신청한 메시지와 사진을 30초 분량의 영상으로 제작해 송출한다. 영상편지는 송출 희망일로부터 1주일간(일요일‧공휴일 미운영) 1일 6~8회 내외로 송출된다. 송출 희망일 당일에는 11:00~12:00, 14:00~15:00 시간대에 집중 송출시간을 추가 편성해 신청 주민의 편의를 높였다고 구는 설명했다. 구 관계자는 “청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3월 3일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신천~신림선 광역철도’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공식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박준희 관악구청장, 박승원 광명시장, 임병택 시흥시장과 함께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신천~신림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및 조기 추진 촉구 공동 건의문'을 전달했다. 유 구청장은 금천구에서 공공부지 개발 등 다수의 주택개발이 추진되고 있어 광역 교통망 확충이 시급한 상황임을 강조하며, 신천~신림선의 조속한 계획 반영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번 면담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천~신림 광역철도 노선이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과 협력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선이 확정될 경우 수도권 서남부지역의 출퇴근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되고, 지역 간 접근성 향상과 함께 경제적 파급 효과도 기대된다. 신천~신림선 광역철도는 시흥시 신천동(서해선 신천역)에서 출발해 광명시 하안동, 금천구 독산동(독산역)을 거쳐 관악구 신림역까지 연결하는 노선이다. 수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독산동 공군부대 부지 복합개발에 총력을 기울이며 주거‧업무‧여가가 결합된 ‘직‧주‧락 컴팩트시티 조성’을 통한 서울의 새로운 자족도시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말까지 구가 착수한 ‘공군부대 부지 복합개발을 위한 공간재구조화 수립’ 용역을 기반으로, 서울시 등 관계기관 간 협의와 주민‧전문가 등 각계각층의 의견 수렴을 거쳐 기본계획(안)을 마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기본계획안은 크게 4가지 목표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우선 양질의 주거공급을 꾀한다. 도시혁신구역 적용을 통해 분양주택 위주의 주거시설을 공급하고 청년, 가족, 시니어 등 다양한 계층이 어우러지는 주거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G밸리와 연계해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 중심의 첨단산업 거점을 조성해 새로운 경제중심지로 육성하고자 한다. 개발 면적 내 충분한 녹지를 확보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며 녹지생태도심을 구현하는 것 역시 기본계획안의 목표다. 군 시설 현대화를 통해서는 도심형 부대를 건립하고 군 장병 근무 여건 등을 개선할 계획이다. 그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