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가 지역상권 활성화와 보행 친화적 거리문화 조성을 위해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전면공지에서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옥외영업을 허용할 수 있도록 시행지침을 개정했다. 전면공지는 건축물과 도로 사이에 확보하는 개방형 공간으로, 보행환경 확보와 도시경관 유지를 위해 일정 부분 비워두도록 한 공간이다. 그동안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전면공지는 시설물 설치 등이 제한돼왔으나, 최근 골목형상점가와 음식특화거리 등을 중심으로 옥외영업 수요가 증가하면서 지역상권 활성화와 거리 활력 제고를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골목형상점가 지정 구역 가운데 지구단위계획구역에 해당하는 8개소를 대상으로, 옥외영업 수요가 있는 경우 관계 기준 충족 여부와 보행환경 등을 종합 검토해 협의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도록 관련 시행지침을 개정했다. 현재 중랑구 내 골목형상점가는 총 14개이다. 개정된 기준에 따라 이동·철거가 가능한 시설물 설치 등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옥외영업 운영이 가능해진다. 구는 보행환경과 도시경관을 함께 고려해 운영 기준을 마련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탄력적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는 8일 정책공감회의를 개최하고 민선9기 구정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전 직원과 공유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3일 지방선거 이후 류경기 구청장이 처음 주재한 정책공감회의로, 민선9기 비전과 공약을 직원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중랑 대도약의 완성’을 목표로 중랑의 성장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하고 구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민선9기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민선9기 7대 비전은 ▲희망찬 미래 교육도시 중랑 ▲성장동력을 키우는 경제 및 도시개발 ▲서울 동북권 교통거점 도시 중랑 ▲신속하고 확실한 주거환경 개선 ▲모두가 함께 즐기는 문화중랑 ▲더불어 따뜻한 복지중랑 ▲전국 최고 걷기 좋은 도시 중랑이다. 특히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교통·주거·문화·복지 분야를 중심으로 민선9기 정책 방향과 주요 추진 과제를 공유했다. 구는 7대 분야 65개 공약사업을 바탕으로 민선9기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전문가 등 30명 이내로 구성된 '중랑동행 비전위원회'(가칭)를 운영하며 정책기조 설정과 공약사업 자문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비전위원회 논의 결과와 부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가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중랑구와 함께하는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를 운영한다. 교육은 오는 6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중랑창업지원센터 열린교육장에서 진행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이번 창업아카데미는 중랑구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이 공동으로 마련한 교육 과정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주민과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내용은 ▲창업자금·보증지원제도 및 소상공인 지원사업 ▲상권 입지 분석 및 활용 ▲AI 활용 온라인 마케팅 ▲스마트스토어 운영 ▲창업 세무 기초 등 창업 전반에 필요한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와 업종 전환을 고려하는 소상공인 등이며, 모집인원은 40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6월 22일까지 서울시 소상공인 아카데미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창업 과정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해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창업과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는 사회적 고립과 은둔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 주민의 정서 회복과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5월부터 ‘마음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랑구와 중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동 추진하는 사업으로, 복지관을 통해 선정된 지역 내 중장년 고립‧은둔자 40명을 대상으로 5월부터 7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단계별 관계 회복과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관계형성 활동 ▲신체활동(건강체조) ▲마음활동(원예프로그램) ▲인문학활동(망우역사문화공원 탐방) ▲자아성찰활동(1박2일 예술치유캠프) ▲성과공유회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를 통해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일상 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 구는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관계망 약화 등으로 고립 위험이 높아지는 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월 중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내 ‘고립예방분과’를 신설했다. 분과에는 복지관, 정신건강복지센터, 가족센터(1인가구지원센터), 의료기관 등 민‧관 기관이 참여해 지역 내 고립 위험가구 발굴과 지원체계 구축에 협력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가 지역 특화산업인 봉제와 첨단 섬유 과학을 접목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미래 진로 탐색 지원에 나섰다. 구는 지난 5월 9일부터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미래섬유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산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미래 섬유 기술을 체험하고, 봉제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총 10회차로 진행된다. 첫 수업에서는 ▲웨어러블 컴퓨터와 스마트 의류 ▲소프트 로보틱스 등 스마트 의류의 개념과 발전 과정 ▲기능성 섬유 및 첨단 소재 ▲최신 하이테크 섬유기술 등을 주제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지역의 봉제 산업과 미래 첨단 기술의 연계 가능성을 함께 살펴보며, 학생들이 지역 산업과 미래 진로를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프로그램 마지막 회차에는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결과물을 선보이는 전시회도 열릴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지역의 특화산업인 봉제와 미래 첨단기술을 연결해 청소년들이 새로운 진로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가 1인 가구와 주거안전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 강화를 위해 6월 4일부터 14일까지 ‘2026년 안심장비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중랑구에 거주하는 1인 가구와 아파트를 제외한 단독·다세대·연립주택 거주 가구다. 전세보증금(월세 거주자의 경우 환산가액 적용) 또는 주택가액이 2억5천만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가구에는 가정용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스마트 초인종, 현관문 안전장치, 창문 잠금장치 등 생활밀착형 안심장비가 지원된다. 지원 품목은 주거 형태와 안전 수요 등을 고려해 제공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구민은 중랑구청 또는 중랑구가족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네이버폼, 우편 또는 중랑구가족센터 방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랑구청 및 중랑구가족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중랑구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지난해에도 1인 가구와 스토킹 범죄 피해자 등 95가구에 안심장비를 지원하며 지역 내 생활안전망 강화에 힘쓴 바 있다. 중랑구 관계자는 “주거안전은 일상과 가장 밀접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는 지난 5월 14일 개최된 ‘2026년 제7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면목3·8동 453-1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이 통과했다. 이번 통합심의를 통과한 면목3·8동 모아타운은 약 80,494㎡ 규모로, 향후 5개 모아주택 사업이 연계 추진돼 총 2,334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이번 관리계획에는 ▲사업 실현성 확보를 위한 용도지역 상향(제2종 일반주거지역→제3종 일반주거지역) ▲보행 안전과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한 주요 도로 확폭(6~8m→11.5~15m) ▲어린이공원 및 공공시설 조성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기존 도로를 최대 15m까지 확장해 원활한 통행 여건을 마련하고, 인접 정비구역 및 외부 간선도로와 연계된 교통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어린이공원과 주민편의시설, 주민공동이용시설 등 생활기반시설도 함께 확충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 중심 주거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중랑구 관계자는 “이번 모아타운 관리계획(안) 통과로 면목3·8동 일대가 보다 쾌적하고 체계적인 주거단지로 재편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는 면목동 용마폭포공원 버스정류소 인근에 스마트쉼터를 신규 설치하고, 총 10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유동인구와 대중교통 이용객이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설치해 주민 편의를 높였다. 스마트쉼터는 한파와 폭염 등 기상 상황에도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 버스 대기 공간이다. 매일 오전 4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되며, 냉난방기와 공기정화장치, 공공와이파이, 디지털 안내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다. 모든 시스템에는 정보통신기술(ICT)이 적용돼 구청에서 원격 제어와 관리가 가능하다. 쉼터 내부에는 CCTV와 비상벨도 설치돼 있다. CCTV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해 실시간 상황 관리가 가능해 위급 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휴대전화 유·무선 충전기와 테이블, 의자 등을 설치해 이용 편의를 높였으며, 디지털 안내판을 통해 실시간 버스 도착 정보와 구정 소식, 생활정보 등도 함께 제공한다. 구가 지난 3월 스마트쉼터 이용자 6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약 92%가 시설 이용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매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가 안전한 전세 문화 정착을 위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2024년부터 시행 중이며, 기존 청년 중심에서 전 연령 저소득층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시 발생하는 보증료를 지원해 보증보험 가입을 유도하고, 전세사기 및 역전세 등으로 임대차계약 종료 후 보증금을 반환받지 못하는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구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신청 절차가 간소화됐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시 보증료 지원사업 신청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개선해 별도 신청에 따른 불편을 줄였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으로, 전세보증금 3억 원 이하 주택 거주자다. 소득 기준은 ▲청년(만 19세~39세) 연소득 5천만 원 이하 ▲그 외 6천만 원 이하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신혼부부는 부부합산 7천5백만 원 이하이다. 다만 ▲외국인 및 재외국민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 거주 임차인 ▲법인 임차인 ▲기 지원받은 보증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 면목동 572-1번지 일대 ‘사가정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이 지난 20일 서울시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수정가결됐다. 대상지는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 인근에 위치해 강남권 접근성이 높고, 동부간선도로와도 가까워 교통 여건이 우수한 지역이다. 이번 심의 통과에 따라 69,712.7㎡ 면적이 정비구역으로 신규 지정되며, 이 중 3개 획지 54,437.60㎡에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0층, 16개 동, 총 2,037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이 조성될 예정이다. 공급 세대에는 장기전세주택 567세대와 재개발임대주택 137세대가 포함된다. 특히 장기전세주택의 50%는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으로 공급돼 젊은 세대의 주거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 휴식 공간과 기반시설도 함께 확충된다. 기존 까치어린이공원과 연계해 약 7,123.8㎡ 규모의 공원을 새롭게 조성하고, 사가정역과 인접한 남측 가로변에는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기존 상권과의 연계 및 가로 활성화를 도모한다. 대상지 남북 방향을 지나는 사가정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가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자살예방부터 위기개입, 사별자 회복 지원까지 이어지는 연속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기관과 주민이 함께 참여해 동 단위 자살예방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보건의료·교육·복지·지역사회(유통판매 포함)·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에 연계하는 체계를 마련한다. 주요 내용은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상담 연계 ▲자살예방 및 생명지킴이 교육 ▲생명존중 인식개선 캠페인 ▲위험수단 차단을 위한 환경 개선 ▲맞춤형 서비스 지원 등이다. 구는 동 단위 생명안전망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중랑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5월 27일 중랑구새마을회와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협력 ▲생명지킴이 교육 및 생명존중 인식개선 활동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상담 연계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한 위기 대응체계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 중랑면목미디어센터가 지역 청년들의 문화예술 활동과 영상 콘텐츠 창작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활동사진제작단 2030’ 참가자를 모집한다. ‘활동사진제작단 2030’은 20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연기 교육 프로그램이다. 연기 기초부터 촬영 실습까지 단계별 교육과정을 통해 청년들이 영상 콘텐츠 제작과 연기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중랑면목미디어센터의 대표 프로그램인 ‘활동사진제작단’은 기존에 50세 이상 시니어를 대상으로 운영돼 왔다. 센터는 2024년 1기, 2025년 2기를 운영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수료 이후에도 단편영화 ‘무지개 마을’ 제작과 웹드라마 활동 등으로 창작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구는 기존 시니어 대상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층의 문화콘텐츠 제작 참여 수요를 반영해 올해부터 청년 대상 프로그램인 ‘활동사진제작단 2030’을 확대 운영한다. 이번 과정에서는 총 10명의 연기단원을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5월 31일까지 중랑면목미디어센터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참가비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구는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를 폭염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위기 단계별 대응 체계를 운영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폭염 상황 대응체계 구축 ▲폭염 취약계층 보호·지원 ▲폭염 저감시설 설치·운영 ▲시설물 안전관리 및 열섬 완화대책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5개 반, 14개 부서, 43명으로 구성된 폭염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해 상황관리에 나선다. 대규모 피해가 발생하거나 예상될 경우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한다. 폭염 취약계층 보호도 강화한다. 독거어르신 1,600여 명을 대상으로 생활지원사 등 129명이 방문과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취약 어르신 가구에는 IoT 기기를 활용한 실시간 안전·건강 모니터링을 병행한다. 노숙인에게는 생수 등 구호물품과 주거 지원을 제공하고, 순찰을 강화해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무더위쉼터는 지난해보다 2개소 늘어난 총 152개소를 운영한다. 구 청사는 6월부터 폭염특보 여부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가 지난 23일 중랑천 겸재장미가든 일대에서 ‘2026 중랑 아티스트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18회 중랑 서울장미축제’의 마지막 날을 장식하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예술 축제로 운영됐다. 5.45km에 달하는 장미터널과 232종 32만 주의 장미가 만개한 중랑천 일대에서는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과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졌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한 버스킹 공연 ‘중랑 아티스트 콘서트’와 역대 오디션·경연 수상자들이 참여한 ‘중랑 위너즈 콘서트’가 진행됐다. 축제장을 찾은 주민들은 공연과 함께 장미축제의 마지막 밤을 즐겼다. 면목체육공원 일대에서는 ‘중랑구 사회복지박람회’가 열렸다. 2004년 중랑구에서 전국 최초로 시작된 행사로,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들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겸재작은도서관 앞에서는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의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달빛마켓’이 새롭게 운영됐다. 구는 달빛마켓 내 먹거리부스 8개소에 다회용기 3,500여 개를 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안부확인 서비스 ‘AI 어르신 안심톡(Talk)’ 운영을 통해 초고령사회 어르신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구는 지난해 10월 시범 운영을 통해 참여 어르신 만족도 81.4%를 기록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 3월부터 지역 내 고독사 위험가구와 독거어르신 160명을 대상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AI 어르신 안심톡’은 AI가 주 2회 어르신에게 전화를 걸어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사항 등을 확인하는 스마트 돌봄 서비스다. 어르신의 응답에 따라 상황별 질문과 공감형 답변을 제공하며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어가고, 통화 과정에서 위기징후가 감지되면 담당 공무원에게 즉시 전달돼 필요한 후속 조치로 연계된다. 또한 구정소식과 복지제도, 건강수칙 등 생활밀착형 정보도 함께 제공해 정보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일상 편의 향상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서비스를 이용 중인 어르신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면목5동에 거주하는 이○○(74세) 어르신은 “어디 아픈 데는 없는지, 밥은 먹었는지 물어봐줘서 고맙고 든든하다”며 “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