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는 오는 11월 29일 열리는 ‘제4회 중랑구 강소천 어린이 동요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강소천 어린이 동요제는 망우역사문화공원에 영면해 있는 아동문학가 강소천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어린이들이 노래를 통해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 올해는 기존 초등학생 대상에서 유치부(6~7세 미취학아동)까지 참가 대상을 확대해 더 많은 어린이가 무대에 설 수 있도록 했다. 참가 대상은 중랑구에 거주하는 6~7세 미취학아동과 지역 내 초등학교 재학생이다. 신청은 10월 13일부터 11월 3일 오후 2시까지 받으며, 참가 희망자는 중랑구청 누리집(중랑소개 → 공고/고시)에서 참가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가창 동영상과 함께 공고문에 안내된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예선은 제출된 동영상으로 심사하며, 본선 진출자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본선은 11월 29일 오후 2시 중랑구청 지하대강당에서 열리며, 참가 어린이들의 동요 경연과 함께 다양한 시상도 진행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중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는 오는 10월 19일과 20일 이틀간 중랑행복도시농업센터와 사가정역 마을마당에서 ‘제1회 중랑 도시농업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축제는 도시농업에 대한 구민의 관심을 높이고, 도시농부와 구민이 함께 어울리며 농업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10월 19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중랑행복도시농업센터 청남공원 광장에서 개막식이 열린다. 중랑아티스트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사진으로 만나는 도시농부 이야기’ 사진 공모전 시상식과 개막 퍼포먼스 등이 이어진다. 잔디마당에서는 사진 공모전 수상작과 도시농업 우수사례, 우수 농작물 등을 전시하며, 중랑구 특산물 브랜드인 ‘먹골청실배’ 홍보와 시식 행사도 마련된다. 도시농업 특별강좌에서는 꽃꽂이와 우리쌀 오란다 강정 만들기를 진행한다. 이 밖에도 미니 이끼 테라리움 만들기, 반려식물 분갈이, 장승 만들기, 허브 천연 손수건 염색 등 총 13개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중랑행복도시농업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일부 프로그램은 재료비가 발생하며, 자세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가 망우다정길(상봉1동·신내1동)을 제15호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하고, 지난 14일 ‘골목형상점가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지정된 망우다정길은 망우지구대를 중심으로 주거지역 내 점포가 인접해 형성된 생활밀착형 상권이다. 음식점과 생활소비 업종을 중심으로 구성돼 인근 주민들의 일상적인 소비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망우다정길이 새롭게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서 중랑구의 골목형상점가는 총 15곳으로 늘어났다. 이번 지정으로 망우다정길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져 소비자들의 이용 편의가 높아진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와 서울시의 시설·경영 현대화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돼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원 기반도 마련됐다. 망우다정길의 골목형상점가 지정은 인근 우림시장과 우림맛솜씨길 골목형상점가의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상권 간 연계가 강화되면 방문객의 이동과 소비가 주변 상권으로 확산돼 지역상권 전체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그동안 골목형상점가별 특성과 현장 수요를 고려해 명절 이벤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 환경교육센터가 세계 식량의 날을 맞아 오는 10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능산공원에서 '중랑; 에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우리가 일상에서 소비하고 버리는 것을 다시 바라보고, 폐기물·수리·새활용·자원순환을 주제로 다양한 강연과 체험을 즐기는 환경축제다. 어렵게 배우는 환경교육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보고, 듣고, 만들고, 놀면서 자연스럽게 환경 실천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가장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쓰레기책' 저자이자 쓰레기센터 대표인 이동학 대표의 특별강연 ‘왜 지구의 절반은 쓰레기로 뒤덮이는가?’다. 세계 곳곳의 쓰레기 현장을 직접 다니며 마주한 사례를 통해 우리가 쓰레기통에 버린 뒤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쓰레기의 ‘그다음’을 살펴본다. 고장 난 물건을 고쳐 다시 사용하는 수리문화도 만나볼 수 있다. 수리상점 곰솜의 북토크 ‘오늘도 고쳤습니다’에서는 망가지면 버리고 새로 사는 대신 직접 고쳐 사용하는 이야기를 통해 물건을 오래 사용하는 즐거움과 수리의 가치를 나눈다. 돈 대신 그림으로 물건을 교환하는 특별한 프로그램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가 ‘중랑 동행 사랑넷’을 단순한 도움의 연결을 넘어 주민 간 지속적인 관계가 이어지는 복지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사랑넷 2.0’ 추진 계획을 마련한다. ‘중랑 동행 사랑넷’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과 도움을 주고 싶은 주민을 연결하고, 지역 내 다양한 복지사업과 민간 자원을 한곳에 모아 주민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중랑구의 복지 플랫폼이다. 9월 말 기준 참여자는 3만 1,670명으로 지난해 1만 5,537명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연결 이후에도 주민 간 관계가 이어질 수 있도록 올해 ‘중랑 동행 이웃잇기’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중랑 동행 이웃잇기’는 지역주민과 사회적 고립가구 등을 1:1로 연결해 정기적으로 안부를 묻고 대화를 나누며 지속적인 관계를 만들어가는 주민 참여형 사업이다. 이웃과의 관계를 이어가는 데 더해 주민들이 지역의 복지자원 이해와 참여를 돕기 위해 ‘중랑 동행 아카데미’를 기본과정과 특별과정으로 나눠 운영한다. 기본과정은 지역 내 복지기관을 직접 방문해 ‘중랑 동행 사랑넷’의 가치와 ‘중랑 동행 이웃잇기’ 결연사업을 살펴보는 과정으로, 9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가 지난 10일 저녁 용마폭포공원에서 열린 중랑용마폭포축제 현장에서 ‘제31회 중랑구민대상’ 시상식을 열고 수상자들의 헌신을 기렸다. ‘중랑구민대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에 이바지한 구민에게 수여하는 중랑구 최고 영예의 상이다. 매년 지역 대표 축제 무대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구민들의 공로를 기리고 있다. 구민대상은 봉사상, 효행상, 모범가족상, 특별상 등 4개 부문으로 나뉘며, 현장 실사와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올해는 개인 4명과 단체 1곳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봉사상(개인) 김무겸 님 ▲봉사상(단체) 한국청소년육성회중랑지구회 ▲효행상 주태민 님 ▲모범가족상 서하나 님 ▲특별상 윤주일 님이 선정됐으며, 수상자들에게는 구민대상 상패가 전달됐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가을밤 용마폭포 아래에서 구민 여러분과 함께 수상자분들의 소중한 헌신을 기릴 수 있어 뜻깊다”라며 “이웃을 위해 묵묵히 땀 흘려 오신 분들이 있어 중랑이 더욱 따뜻해지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숨은 주역을 적극 발굴하고 예우해 구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는 지난 10월 8일 열린 서울시 제11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망우동 509번지와 면목동 127-26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이 수정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를 통과한 두 지역에는 임대주택 191세대를 포함해 총 1,076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관리계획안에는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의 용도지역 상향,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도로 확폭, 공원 및 주민공동이용시설 확충 등의 내용이 담겼다. 망우동 509번지 일대는 망우역 남측의 노후 저층주거지로, 기존 170세대에서 450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로 정비될 예정이다. 지형의 높낮이를 고려해 단지를 높이가 다른 두 구역으로 나누고, 계단·경사로·승강기를 설치해 보행 동선을 연결한다. 주변 도로도 확폭한다. 망우로58길은 6m에서 10m로, 봉우재로71길은 8m에서 10m로, 상봉로28길은 6m에서 8m로 넓혀 통행 여건을 개선한다. 단지 저층부에는 근린생활시설과 주민카페 등을 배치할 계획이다. 면목동 127-26번지 일대는 지하철 7호선 면목역 광장과 맞닿은 지역으로, 기존 245세대에서 626세대 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는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을 주민의 시각에서 점검하기 위해 지난 7일 주민공약평가단 35명을 위촉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주민공약평가단은 공약 수립 단계부터 주민이 직접 참여해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공약 조정의 적정성을 살펴보고, 공약실천계획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구성됐다. 평가단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를 통해 18세 이상 중랑구민을 대상으로 성별·연령·지역 등을 고려해 자동응답시스템(ARS)과 전화면접을 거쳐 35명을 무작위로 선정했다. 지난 7일 열린 1차 회의에서는 매니페스토 운동과 평가단의 역할에 대한 교육, 위촉장 수여, 5개 분임 구성 및 토의 등을 진행했다. 민선9기 공약은 ‘최고의 교육도시, 성장하는 자족도시, 문화와 복지로 모두가 행복한 도시’라는 구정목표 아래 교육, 경제·도시개발, 교통, 주거환경, 문화, 복지, 걷기 좋은 도시 등 7대 분야 70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구는 지난 7월 중랑동행 비전위원회를 통해 공약사업을 검토하고 총 75건의 개선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소관부서별 세부추진계획과 사업의 실현 가능성 등을 검토해 최종 70개 공약 사업을 확정했다. 평가단은 오는 10월 21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는 오는 10월 10일 용마폭포공원에서 ‘2026 중랑용마폭포축제’를 개최한다. ‘2026 중랑용마폭포축제’는 도심 속 웅장한 폭포와 자연경관을 갖춘 용마폭포공원을 무대로 열리는 가을 문화축제다. 공원 곳곳에서 예술체험과 전시, 공연, 먹거리 등을 즐길 수 있도록 축제를 공간별로 구성했다. 축제장은 ▲용마 플레이존 ▲용마 아트존 ▲용마 푸드존 ▲용마 스테이지로 나뉜다. ‘용마 플레이존’에서는 예술장돌뱅이 ‘만물미술트럭’을 운영한다. 만물미술트럭은 지역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등에서 직접 구매한 물건을 참가자가 그린 그림과 교환하는 참여형 예술 프로그램이다. 그림 실력과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어 그림을 그리고 물건을 고르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경험할 수 있다. 풍선아트와 페이스페인팅, 전통자개 키링 만들기, 모루인형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어린이와 성인까지 누구나 직접 만들고 참여할 수 있다. 공원 진입로에 마련되는 ‘용마 아트존’에서는 지역 예술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다. 중랑구 문인협회, 중랑구 포토클럽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는 지난 6일 중랑구청 지하대강당에서 어르신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경로의 달 기념식 및 어르신 재능경연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노인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노인복지 유공자 21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경기민요, 댄스, 숟가락 난타, 오카리나 등 7개 팀이 참여한 재능경연 한마당을 진행했다. 또한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16개 동에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가 이어질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경로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의 삶을 돌아보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일상과 복지에 필요한 지원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는 오는 10월 9일 장미달빛거리에서 ‘제1회 장미달빛거리 골목야행’을 개최하고, 10월 16일 장미꽃빛거리에서는 ‘제4회 장미포차’, 10월 15일~16일 장미제일시장에서는 ‘장미 야시장의 추억’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야간·음식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것으로, 먹거리와 야간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를 찾는 방문객을 늘리고 상권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10월 9일 열리는 ‘제1회 장미달빛거리 골목야행’은 장미달빛거리 골목형상점가 지정 이후 처음 개최하는 행사다. 체험 프로그램과 버스킹 공연, 버블 마술쇼, 레크리에이션을 비롯해 뮤지컬 갈라쇼, 지역 가수 및 성악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경품 추첨 행사가 펼쳐진다. 장미달빛거리(동일로157길 일대)는 지난해 9월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이후 온누리상품권 가맹이 가능해지면서 명절 이벤트를 추진해 왔으며, 서일대학교와 협업해 상점가의 특색을 담은 마스코트를 개발하는 등 상권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10월 16일 열리는 장미꽃빛거리 ‘제4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가 지난 1일 ‘중랑AI혁신팀’을 신설하고, AI(인공지능)을 활용한 행정혁신에 나섰다.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중랑AX(인공지능 전환) 2030’ 수립도 추진한다. 이번 변화의 핵심은 AI를 많이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AI를 잘 활용해 행정과 주민의 일상을 바꾸는 데 있다. 단순히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기보다 행정 현장의 문제를 찾고, 이에 맞는 AI 기술을 업무와 주민서비스에 연결할 계획이다. 중랑AI혁신팀은 각 부서와 함께 현장의 문제를 발굴하고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해결방안을 찾는다. 이를 통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일하는 방식과 행정서비스를 함께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구는 그동안에도 AI와 데이터를 행정에 활용해 왔다. 서울AI재단과 함께 ‘중랑동행길’ 주요 구간의 유동인구와 시설 데이터를 분석해 보행환경 개선에 활용하고 있으며, 과태료와 민원 발생 현황 등을 분석해 흡연부스 설치 후보지를 찾는 등 데이터 기반 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번 AI혁신팀 신설을 계기로 이러한 활용을 행정 전반으로 확대하기 위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가 지역 소상공인과 청년 사업자의 자금 부담을 덜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62억 5천만 원 규모의 특별신용보증을 추가 지원한다. 구는 지난 10월 1일 상봉먹자골목형상점가에서 서울신용보증재단, 하나은행, 네이버페이(Npay), 네이버, ‘소상공인 특별신용보증 추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금융지원 확대에 나섰다. 구는 올해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해 당초 350억 원 규모의 특별신용보증 재원을 확보해 운영해 왔다. 이번 협약으로 62억 5천만 원을 추가 지원하면서 올해 융자 지원 규모는 총 412억 5천만 원으로 확대됐다. 내수 경기 둔화와 고금리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이번 추가 지원에는 청년 사업자와 달빛야장 상인을 위한 우대 조건이 새롭게 마련됐다. 우대 대상에 해당하는 사업자는 기존 보증한도의 최대 130%까지 보증한도를 확대해 융자를 이용할 수 있다. 우대 대상은 ▲서울시 공모사업인 ‘서울 달빛야장 조성사업’에 따라 지정된 상봉먹자골목 등 달빛야장 상권 내 소상공인 ▲중랑구 내 창업 7년 이내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 면목동 572-1번지 일대 ‘사가정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2026년 10월 1일 자로 서울시로부터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됐다. 앞서 사가정역세권은 지난 5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이 수정가결됐으며, 이후 후속 행정절차를 거쳐 이번 정비구역 지정이 최종 확정됐다. 이번 고시에 따라 면목동 572-1번지 일대 69,712.7㎡가 정비구역으로 신규 지정된다. 총 4개 획지 중 3개 획지 54,437.60㎡에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0층, 16개 동 규모의 공동주택 2,037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 가운데 장기전세주택은 566세대, 재개발임대주택은 137세대다. 대상지는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 역세권에 위치해 강남권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며, 인근 동부간선도로를 통해 서울 도심과 경기 북·남부 지역으로 이동하기도 편리하다. 주변에는 면목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과 모아타운 등 노후 저층 주거지 개선을 위한 정비사업도 추진되고 있어 일대 주거환경 개선이 이어질 전망이다. 이번 정비계획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 동부시장길 초입에 위치한 상봉동 129-9번지 중랑교쇼핑센터 일대에서 추진 중인 중랑역 역세권 활성화사업이 제13차 서울시 역세권활성화사업 지원자문단 회의를 거쳐 대상지로 선정됐다. 기존 중랑교쇼핑센터 부지는 상봉생활권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위치한 곳으로, 구는 중랑역을 중심으로 노후화된 시장을 주거·상업·생활SOC시설 등이 결합된 복합시설로 개발해 중랑역 일대 역세권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대상지 선정은 개정된 운영기준이 적용된 중랑구 첫 사례다. 비중심지 역세권을 대상으로 용도지역 상향과 공공기여 부담 완화가 적용되면서, 그동안 중심지 역세권 부족으로 복합개발이 어려웠던 지역에 새로운 생활 거점을 조성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구는 준주거지역에서 근린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을 상향해 고밀·복합개발을 유도할 예정이다. 기존 도시계획시설인 시장은 현대화를 추진하고, 동부시장길 특화와 연계해 지역 내 집객 거점으로 조성한다. 또한 주변 인구와 공공서비스 현황 등을 고려해 지역에 필요한 시설을 공공기여시설로 확보할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