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1년에 단 이틀, 자동차가 달리던 10차선 반포대로가 음악과 예술로 가득 찬 거대한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서울 서초구는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서초역부터 서초3동 사거리까지 반포대로 약 900m 구간에서 ‘2026 서리풀뮤직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초구가 주최하고 서초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서리풀뮤직페스티벌은 매년 9월 개최되는 도심 속 음악 축제로, 2015년 처음 개최한 이후 2025년까지 누적 134만 명이 방문하며 서초는 물론 서울을 대표하는 가을 축제로 자리 잡았다. 올해로 11년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Seocho is the Music’을 주제로 클래식부터 재즈, K-POP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중심으로 공연과 체험, 참여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 LA 필하모닉 단원 현악4중주가 반포대로를 찾아 품격 있는 클래식 무대를 선보인다. 낮에는 세계적인 캐릭터 ‘월리’가 반포대로 곳곳에서 관람객을 맞이하고, 축제 하루 전인 18일에는 예술의전당 음악광장을 배경으로 서초교향악단의 오케스트라 연주와 에스팀의 패션쇼가 결합된 전야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서초구는 내달 13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서초보건지소에서 게임을 통해 육아용품 등 기부 물품을 나누는 ‘나눔오락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초보건지소에서 운영하고 있는 육아기 여성 동네친구 만들기 프로젝트 ‘우리동네 맘메이트’와 연계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나눔장터에서 한발 더 나아가 기부와 게임을 결합하여 육아 중인 여성들이 기부도 놀이처럼 즐기며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이나 지역 소재 직장인은 10월 7일까지 서초보건지소 안내데스크에 안 쓰는 육아용품 등 나누고 싶은 물품을 기부하면 ‘나눔오락관’ 게임 참여권을 받을 수 있다. 구는 기부된 물품의 세트 여부와 수량, 예상 가격 등을 고려하여 유아 액세서리 5개 이상은 참여권 2장, 고가의 물품은 참여권 최대 20장 등으로 환산해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초보건지소 건강사업팀에 문의하면 된다. 사전 기부 물품 접수에 이어 10월 13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열리는 나눔오락관 행사 당일에는, 기부할 때 받은 참여권을 제시하고 원하는 물품이 걸린 게임에 참여할 수 있으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5박 8일의 일정으로 아프리카 가나 학생대표단을 초청해 서초구 학생들과 소통하는 교육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2024년 4월 유네스코한국위원회·유네스코가나위원회와 교육교류를 위한 3자 협약을 체결한 것을 계기로 가나와의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유네스코가 추구하는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양국 청소년이 서로의 문화를 경험하고 국제적인 시각과 역량을 갖춘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매년 교육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류 프로그램에는 유네스코 가나위원회의 추천을 받은 가나 중학생 10명과 인솔자 2명으로 구성된 가나 학생대표단이 참여한다. 대표단은 서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이하 교대부초)와 신반포중학교(이하 신반포중)를 방문해 정규수업에 직접 참여하며 한국의 학교생활을 체험한다. 먼저, 16일 교대부초에서는 서초구가 지원하는 ‘1인 1악기’ 수업에 가나 학생과 교대부초 학생들이 함께 참여한다. 초등학생들의 클래식 음악 경험을 넓히고 오케스트라 활동을 지원하는 ‘사운드 오브 서초 오케스트라 선도학교’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서초구가 9일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가 주관하는 '2026년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정책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구는 지난해 ‘소통대상’에 이어 올해 ‘정책대상’까지 수상하며 청년친화 행정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의 삶의 질 향상과 청년정책 발전에 기여한 기관의 성과를 공유하고 공로를 표창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정책·입법·소통 분야의 청년친화지수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 기관을 선정한다. 청년참여기구 운영, 청년지원사업, 청년 관련 행사 주최·참여 여부 등이 주요 심사항목이다. 이번 수상은 서초구 청년정책이 ‘소통’에서 ‘정책’으로 이어지며 한 단계 발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해 청년과의 소통·참여 확대를 통해 정책 기반을 다진 데 이어, 올해는 청년들의 다양한 수요를 정책에 반영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정책 체감도를 높여 왔다. 특히 구는 청년이 직접 제안한 정책을 온라인 투표로 선정하는 ‘진짜 청년정책 TOP10 프로젝트’를 추진해 청년을 정책의 단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오는 14일까지 직원들의 AI 활용 역량을 실제 행정업무에 적용하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2026 서초 직원 AI 마스터즈 공모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보고서 작성 중심으로 운영한 경진대회에서 한 단계 나아가, 구정 정책과 행사를 홍보하는 ‘숏폼 제작’ 분야를 신설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 직원들은 ▲숏폼 제작 ▲신규 사업 기획서 작성 등 2개 분야에서 AI를 활용한 행정 결과물을 선보인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분야별 30명씩 총 6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중복 신청은 할 수 없다. 참가자들은 9월 16일부터 30일까지 기초·심화 과정의 AI 실습 교육을 받은 뒤 10월 14일까지 분야별 결과물을 제출하게 된다. 이후 외부 전문가 서면 심사를 거쳐 11월 중 최종 우수작을 발표하고 시상할 예정이다. 서초구는 직원 전용 생성형 AI 플랫폼인 ‘서초 AI 웍스’를 지난해 12월에 도입해 GPT, Gemini, Claude 등 39종의 생성형 AI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단순 정보 검색을 넘어 보도자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초구청 앞마당에서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 주관으로 장애인 복지기금 마련을 위한 ‘2026년 한우리 바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리는 ‘한우리 바자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민관협력형 나눔 축제로, 판매 수익금 전액은 지역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사회 참여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번 바자회에는 이마트 양재점을 비롯해 아워홈, 토니모리, 멜킨스포츠 등 다수의 지역기업이 후원에 동참해 물심양면 힘을 보탠다.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방문해 생필품, 의류, 스포츠용품, 유아용품 등을 시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에코백과 장바구니를 가져온 500명에게는 선착순으로 다육이화분, 친환경수세미 등을 증정한다. 아울러 구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해 자원봉사자가 1대1로 쇼핑을 돕는 서비스도 지원해 누구나 편안하게 바자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이날 오전 11시 개회식에 이어, 장애·비장애 예술인들이 함께하는 ‘바퀴 달린 서초콘서트’도 열려 행사장에 온기를 더한다. 발달장애인 전문 연주단 한우리오케스트라와 청년예술인이 무대에 올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오는 9월 11일, 18일, 10월 2일 총 3회에 걸쳐 잠원동 상권 ‘잠원하길’에서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19금 신비파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초구가 주최하고 잠원하길 골목형상점가 상인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19금 신비파티’는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신사역과 논현역 사이 잠원하길 상권에서 열리는 금요일 비어파티 콘셉트의 상권 축제다. 잠원하길을 찾은 방문객들이 인근 상점과 음식점 등을 이용하며 맥주와 공연,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로, 잠원동 상권 활성화와 브랜드 제고를 위해 2024년 처음 시작됐다. 특히 행사 기간 잠원하길 상권에서 1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인증하면 1인당 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먹거리와 DJ 공연, 레크리에이션 게임 등도 함께 운영된다. 지난해 행사 만족도가 95% 이상을 기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올해는 방문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야외 공간과 공연, 먹거리 등 프로그램을 한층 다양하게 구성했다. 먼저 야외 테이블을 4인 기준 20개 추가한다. 이 중 10개는 싸리재공원에 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오는 9월 12일 반포1동 반포자이 아파트에서 공동주택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우리 아파트 소(笑)통·화(和)통 Da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가 주최하고 서초구가 후원하는 ‘우리 아파트 소(笑)통·화(和)통 Day’는 아파트 거주 비율이 60% 이상인 서초구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마련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이다. 단지 내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해 이웃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목적이다. 구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아파트 준공 기념, 주민 화합 등 다양한 사연과 행사 취지를 담은 신청을 받아 올해 행사를 개최할 단지를 선정했다. 선정된 단지에서는 입주민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참여해 장기자랑, 체험부스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하는 등 이웃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첫 행사는 12일 반포자이 아파트에서 개최되며, ▲청년예술인 ‘꽃자리 콘서트’ ▲매직쇼 ▲입주민 장기자랑 등 문화 공연과 ▲놀이존 ▲푸드트럭존 ▲맞춤형 세무특강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청년의 날(9월 19일)을 기념해 오는 12일(토)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반포한강공원 피크닉장과 예빛섬 야외무대 일대에서 ‘2026년 제3회 서초 청년 FESTA × 한불수교 140주년 페스티벌 Bonjour, Fêt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서초 청년 FESTA’는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서초구 대표 청년 축제다. 올해는 한불수교 140주년을 맞아 문화예술단체 ‘에임 아츠앤컬쳐’와 협업해 반포한강공원을 무대로 청년들이 한국과 프랑스의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콘텐츠와 기념 공연을 마련해 낮부터 저녁까지 축제의 즐거움을 이어갈 예정이다. 낮 12시부터 반포한강공원 피크닉장에서는 한국·프랑스·청년을 주제로 한 체험부스 18개가 운영된다. 현장은 빨강·파랑·하양 컬러 콘셉트로 연출되며 방문객들은 안내 동선을 따라 각 부스를 둘러보며 한국과 프랑스의 문화를 다채롭게 체험할 수 있다. 먼저 프랑스 문화 체험존에서는 프랑스 감성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나만의 향을 만들어보는 ‘프렌치 퍼퓸 만들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오는 10일 양재1동 우면주공아파트 일대에서 민‧관‧경이 함께하는 ‘실종 치매환자 신속 발견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찰청·통계청·중앙치매센터의 최근 3년간 통계자료에 따르면 전국 치매환자 실종신고 건수는 2023년 1만 4,677건, 2024년 1만 5,502건, 2025년 1만 6,586건으로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해 전체 실종신고 5만 4,569건 가운데 치매환자 실종은 약 30.4%를 차지한다. 이에 구는 민‧관‧경 합동으로 이번 모의훈련을 실시해 실종 치매환자 조기발견 가능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신속한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초구치매안심센터와 서초경찰서, 주택관리공단 우면주거행복지원센터, 서초구립중앙‧양재노인종합복지관, 우면종합사회복지관, 서초교육복지센터, ㈜마이베네핏, 하나은행 하나더넥스트전략부 등 9개 협력기관이 함께한다. 올해 훈련은 10일 11시부터 12시까지 1·2차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 1차 모의훈련은 주민 참여형으로 가상 치매환자가 배회하는 상황을 재연한다. 참여한 주민이 실종이 의심되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서초구가 4일 잠원동주민센터에서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 조합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잠원·반포 일대를 중심으로 활발히 추진 중인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조합별 현안에 대해 구청과 전문가가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을 비롯해 현재 지역 내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12개 리모델링 사업 현장 중 잠원한신로얄, 잠원훼미리, 반포푸르지오 등 8개 조합의 조합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구청장 직속으로 운영하고 있는 조직으로, 구청장이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정비사업 지원 체계다. 그동안 재건축 사업을 중심으로 인허가 지연 요인과 주민 갈등 등을 살펴왔다면,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리모델링 사업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먼저 ‘서울형 공동주택 리모델링’을 주제로 관계법령과 사업 추진 절차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리모델링 사업은 재건축과 달리 기존 구조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서초구가 보행자 안전을 위해 시행 중인 ‘통행방해 전기자전거 즉시 수거’ 사업이 서울시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공무원의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주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 성과를 발굴·공유해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는 전 자치구와 주민들의 추천을 받아 ▲주민 체감도 ▲담당자의 적극성·창의성·전문성 ▲과제의 중요도·난이도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자치구 우수사례 10건을 선정했다. 전기자전거와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수단 이용이 늘면서 보도 위 무단 주정차로 인한 보행 불편과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었다. 특히 전기자전거는 관련 조례상 견인 대상에서 제외돼 신속한 조치에 한계가 있었다. 실제로 서초구에 접수된 전기자전거 주정차 민원은 2023년 4,100건에서 2024년 4,700건, 2025년 5,300건으로 2년 사이 약 30% 증가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구는 기존 제도의 한계에 머무르지 않고 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관련 법령을 적극적으로 검토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상반기 주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오는 10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일상 가까이에서 주민 건강관리를 돕는 하반기 ‘찾아가는 보건소 스마트 건강체험관(이하 ’건강체험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강체험관’은 보건소에서 주민들의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가 건강 측정과 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하반기에는 9월 10일 내곡동 서초포레스타2단지아파트를 시작으로 ▲9월 17일 방배2동 햇님어린이공원 ▲10월 1일 방배3동 방배그랑자이아파트 ▲10월 15일 반포3동 반원어린이공원 ▲10월 20일 양재2동 양재근린공원까지 총 5곳에서 운영한다. 서초구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다. 하반기 건강체험관을 찾은 주민들은 ▲혈압·혈당 및 체성분 측정 ▲골밀도 측정 ▲바른자세 찾기‧족압 검사 등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서초구청 각 부서와 연계한 주민 생활밀착형 사업 체험부스도 함께 운영해 다양한 구정 사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구는 상반기에도 잠원동 잠원체육시설, 서초3동 사랑의교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생후 6개월부터 18개월까지 영아를 위한 신체활동 프로그램 ‘아기 스포츠’를 서초보건지소에서 처음 선보여 참여 가족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아기 스포츠는 아직 걷기 전이거나 걸음마를 시작하는 영아들이 월령과 발달 단계에 맞춰 즐겁게 신체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첫 수업은 6~12개월 아기를 대상으로 한 1부와 13~18개월 아기를 대상으로 한 2부로 세분하여, 월령별 신체 발달 특성을 고려해 진행됐다. 총 55명이 참석한 이번 프로그램은 아기들이 낯선 공간과 교구를 자유롭게 살펴보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으로 신체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다양한 교구를 활용하여 기고, 이동하고, 몸을 움직이는 등 대근육을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활동을 이어갔다. 특히 아기들이 정해진 동작을 따라 하기보다 스스로 주변을 탐색하고 놀이하듯 몸을 움직일 수 있도록 진행해 함께한 부모들의 만족도 또한 높았다. 영아가 또래와 함께 몸을 움직이며 대근육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지 않은 만큼, 아기의 발달 단계에 맞춘 구성이 참여 가족의 긍정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