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주민이 직접 정원을 가꾸는 ‘제1기 서초정원사’ 양성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26일부터 교육생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2월 서초정원센터 개관을 앞두고 교육생 모집에 나서는 이번 과정은 주민이 정원 가꾸기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정원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실질적인 정원 관리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체계적인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과정이 제공될 예정이다. 2월 9일부터 3월 23일까지 5주간 주 2회, 총 30시간 과정으로 서초정원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과정은 ▲가드닝 이론 ▲현장 실습 ▲멘토링 등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정원사로서 실질적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도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교육기간을 포함하여 3개월 이내에 20시간의 자원봉사 활동을 수행하면 서초정원사로 최종 수료하게 된다. 수료한 정원사들은 유휴부지에 정원을 조성하고 양재천변의 살롱드가든, 양재역에 위치한 어반오아시스 등 정원 39개소 유지관리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오는 10월 매헌시민의숲에서 개최 예정인 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한 정원 조성 및 관리 활동에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서울시 최초로 산모의 건강 회복과 산후질환 예방을 위해 '서초산모 출산 후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검진은 기존에 예비부부 및 임신 준비 중인 부부를 대상으로 운영해 온 '예비부부·예비부모 건강검진'을 출산 이후 산모까지 확대해 임신부터 출산에 이르는 전 과정에 걸친 토탈케어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초산모 출산 후 건강검진'은 ‘산모의 건강이 평생 건강을 좌우한다’는 취지 아래 산모에게 필요한 맞춤형 검사로 구성됐다. 주요 검사 항목은 ▲NK 세포 활성도 검사 ▲비타민 D 및 갑상선 기능 검사 ▲A형·C형 간염 검사 등으로, 출산 후 면역력 저하와 각종 산후질환을 조기에 예방하고 건강 회복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산모의 정신건강 관리를 위해 산후우울증 건강설문(PHQ-9)을 함께 실시하며, 검사 결과 고위험군으로 분류될 경우 서초구 마음건강센터와 연계해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검진은 서초구에 거주하는 출산 후 1년 이내 산모를 대상으로 하며 별도의 예약 없이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재1·2동 일대 약 111만㎡가 ‘ICT 특정개발진흥지구’로 최종 지정돼 기존 양재·우면 지역의 ‘양재 AI 미래융합혁신특구(39만㎡)’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대규모 AI·ICT 산업벨트가 구축됐다. 서울 서초구는 21일 열린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결과 서초구 양재동과 강남구 개포동 일대가 ‘양재·개포 ICT 특정개발진흥지구’로 통합 지정됐다고 밝혔다. 총 면적 1,578,710㎡ 중 양재 지역 1,114,662㎡와 개포 지역 464,048㎡로 구성돼 행정구역은 다르지만 산업 성격이 유사하고 생활·업무권이 연접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하나의 진흥지구로 통합 지정된 첫 사례다. 업종 집적도가 높거나 전략산업 육성이 필요한 지역을 대상으로 서울시가 지정하는 특정개발진흥지구는 대상지 권장업종 영위 기업에 대해 세제 감면, 자금 융자, 도시계획상 행위제한 완화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양재1·2동 일대는 AI·ICT 관련 중소기업 350여 개가 밀집해 있고 인근 양재 AI 미래융합혁신특구(이하, 양재 AI 특구)와 연계가 가능해 산업 집적도, 성장 가능성, 전략성 등 측면에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서초구는 20일 성모진안과의원, 강남연세재활의학과의원과 함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앞서 지역 내 요양·의료·돌봄 연계 체계를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 박진형 성모진안과의원 원장, 도원수 강남연세재활의학과의원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민·관 협력을 통한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장기요양 수급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방문진료, 방문간호, 의료처치와 지역사회 돌봄 연계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병원이나 시설 입소 이전 단계에서 요양은 물론 의료와 돌봄을 함께 지원해 불필요한 입원과 시설 이용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구는 지난 2025년 서초아가페의원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로 지정해 시범 운영하며 월평균 약 35명, 누적 415명의 어르신에게 방문 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올해는 성모진안과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서초구는 2026년을 맞아 학교·지역·삶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서초형 교육 생태계 완성’을 목표로 교육 분야에 총 319억 원을 투입한다. 유아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교육 정책을 본격 추진해 ‘교육 전성시대’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먼저, 든든한 교육 인프라로 학교 다니기 편한 도시를 만든다. 주민들의 30년 숙원이었던 잠원·반포지역 고등학교 유치가 올 3월 마침내 결실을 맺는다. 그간 높은 학구열과 교육 수요에 비해 고등학교가 부족했던 잠원·반포지역에 청담고가 이전·개교하면서, 지역 교육 인프라의 공백을 해소하고 교육 기반을 완성하는 상징적인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서초구는 안정적인 개교를 위해 내부 기자재 구입비 20억 원과 2년간 통학버스 운영비를 지원한다. 또, 재건축으로 휴교 중이던 반포초등학교도 오는 9월, 일정보다 빨리 재개교한다. 구는 관계부서, 조합과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반포3주구 입주 일정에 맞춰 반포초를 재개교하며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이사와 입학, 개학 등을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AI 시대를 맞아 서초형 미래 인재 육성에도 학교와 힘을 모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예술의전당 맞은편 차량 중심의 공간이었던 교통섬을 전면 철거하고 주민들을 위한 ‘보행친화 문화광장’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 해당 교통섬은 지난 2013년 설치된 이후 12년여간 자리했으나, 차량 중심의 구조로 보행 공간이 협소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무엇보다 예술의전당 공연 직후 인파가 몰릴 경우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커 개선이 시급한 곳이었다. 이에 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 서울경찰청과 긴밀한 협의를 거쳐 시비 2억 5천만 원을 포함한 총 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대대적인 정비에 나섰다. 지난해 5월부터 서울경찰청 교통안전 심의 등 사전 절차를 거쳤으며, 보행신호등 2기 이설과 가로등 1기 재설치 등을 포함한 교통섬 철거와 보도 확장공사를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공사로 약 150평 규모의 탁 트인 공간을 확보해 유모차나 휠체어 이용자 등 보행 약자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이 조성됐다. 특히 예술의전당 인근이 전국 유일 ‘음악문화지구’이자 서초문화벨트의 중심축인 ‘서리풀악기거리’구간이라는 입지적 특성을 고려해 단순 보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지난해 청년들의 진로 설정과 취업, 직장 내 적응까지 돕는 ‘커리어디자인 프로젝트’를 통해 651명의 맞춤형 커리어를 성공적으로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초청년센터에서 진행하는 ‘커리어디자인 프로젝트’는 구직단념, 진로 미설정, 이직희망 등 진로와 취업에 다양한 고민을 가진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로 설계부터 취업 준비, 직장 적응까지 단계별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1:1 커리어매니지먼트 컨설팅 ▲현직자 멘토링 중심의 커리어 부트캠프 ▲AI 역량검사 등 20여 개로 구성됐으며, 지난해에만 165회를 운영했다. 그 결과 청년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커리어 방향 설정과 실행 역량 강화를 도우며, 참여자 중 65명이 취업으로 연계되는 성과를 거뒀다. 참여 청년들의 체감 만족도도 높게 나타났다. 1:1 커리어매니지먼트 컨설팅은 단기적인 성과가 아닌 장기적으로 커리어를 바라보는 관점을 제시하며 각자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상담으로 호평을 받았다. 참여자들은 컨설팅에 더해 진심을 담은 응원과 격려 덕분에 취업을 조급하게 생각하던 마음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고 입을 모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서초구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구민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전할 특별 신년음악회를 연이어 개최한다고 밝혔다. 1월과 2월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신년음악회는 새해의 힘찬 출발을 알릴 수 있도록 우리 고유의 국악과 정통 클래식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아티스트들의 무대들로 꾸며질 예정이다. 먼저 오는 1월 28일 19시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는 서초문화원이 주관하는 '서초, 국악 : 새 빛의 울림'이 개최된다. 이번 음악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BS 국악관현악단을 중심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웅장한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김덕수패 사물놀이 △소리꾼 남상일 △국악밴드 AUX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한 무대에 올라 장르를 넘나드는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구명숙 서초문화원장은 “국악을 통해 새해의 희망과 공동체의 에너지를 나누는 품격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다. 이어 2월 12일 19시 30분 반포심산아트홀에서는 서초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 서리풀 신년음악회'가 개최된다. 올해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양국의 예술적 교류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서초대로와 방배로 공공보도상 지상배전기기(분전함)를 영상정보나 이미지 등 콘텐츠가 표출되도록 개선한 ‘서초대로·방배로 분전함 미관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반포대로 예술의전당~성모병원사거리 약 5km 구간의 공공보도상 지상배전기기(분전함)를 디지털사이니지형, 갤러리형 외함 20대로 개선하는 ‘반포대로 분전함 미관 개선사업’을 완료한 바 있다. 이번 사업에서도 디지털기술과 콘텐츠를 접목한 스마트 미디어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초대로 대법원 앞과 방배로 함지박사거리~이수고가 구간의 분전함을 디지털사이니지형 외함 5대, 갤러리형 외함 13대, 일반형 4대 등 총 22대로 새단장했다. 서초대로에 설치된 디지털사이니지형 외함은 차도와 보도 측에 콘텐츠를 표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차도 측에는 주야간 밝기에 따라 자동적인 조도 변환이 가능한 75인치 대형 LCD모니터가 설치돼 영상이나 이미지 콘텐츠를 운용할 수 있고, 보도 측에는 실사 출력된 이미지를 게시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또, 방배로에 설치된 갤러리형 외함은 LCD모니터 없이 보도 측에 이미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취업 연계를 통한 장애인 자립생활 활성화를 위해 ‘2026 장애인일자리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애인일자리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직업 경험을 지원하는 1년 단위 사업으로, 18세 이상 장애인복지법상 미취업 등록장애인이 참여 대상이다. 2026년도 서초구 장애인일자리 사업 참여 규모는 총 180명으로, 전년 대비 4명 확대됐다. 구는 지난 11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참여자들을 장애 유형과 정도, 개인별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동 주민센터, 복지시설, 장애인단체, 공공기관 등 총 19개 기관의 맞춤형 직무에 배치했다. 참여자들은 ▲행정업무 지원 ▲복지서비스 지원 등 지역 수요에 기반한 다양한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구는 참여자의 근무 안정성과 직무 만족도 제고를 위해 ▲산업재해 ‘제로’를 목표로 한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배치기관과의 협업 강화 ▲고충 상담 등 지원을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 또, 참여자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서초구는 혼인이라는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고 생활 속 국기 게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혼인신고를 한 서초구민에게 태극기 세트를 증정하는 ‘국기선양사업’을 이달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혼인신고 부부의 행복한 출발을 축하함과 동시에 일상 속에서 태극기 달기를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애국심을 고취시키고 국기 게양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증정되는 태극기 세트는 게양형과 창문 부착형 중 선택이 가능하다. 게양형은 태극기, 깃대, 깃봉, 국기 꽂이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창문 부착형은 국기 꽂이가 없는 가정을 위해 네 귀퉁이에 흡착식 고무를 부착해 창문에 붙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또, 태극기보관함에는 “나라와 태극기를 사랑하는 마음을 모아 결혼을 축하합니다.”라는 축하 문구가 새겨져 있으며, 게양 방법과 게양일 안내도 함께 담겨있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급대상은 혼인신고를 한 서초구민이며, 서초구민이 타 지자체에서 혼인신고를 했더라도 신고일 기준 6개월 이내라면 신청을 통해 서초구청 오-케이민원센터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지난 29일, 서초 시니어플라자(방배중앙로 118) 내에 조성한 서초형 복지돌봄 전문기관인 ‘서초복지돌봄재단’ 출범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은 재단의 새로운 출발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자리로 4층 라운지에서 전성수 서초구청장을 비롯해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고선재 서초구의회 의장, 박준기 재단 대표이사, 이사회 임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아너스월 점등식과 케이크 커팅식을 함께하며 재단의 비전과 역할을 공유하고, 구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촘촘한 서초형 통합돌봄 실현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이번에 출범하는 서초복지돌봄재단은 고령화 가속, 1인 가구 증가, 돌봄 공백 심화 등 사회 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설립된 서초형 복지모델로, 서초구의 풍부한 복지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역 기반·사람 중심의 돌봄 체계’를 구축해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재단은 행정·사무 공간을 넘어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된다. 특히 4층에 마련된 라운지는 나눔 실천과 공감 확산을 위한 ‘미디어월’과 기부자를 예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서초구는 누구나 ‘처음 와도 어렵지 않은 서초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걷고 쉬며 재충전하는 ‘웰니스(Wellness)’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서초 관광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빠르게 서초 훑어보기 ▲지금, 일상 속 서초로! ▲서초 구석구석 어디까지 가봤니? 등 3가지 섹션으로 2년 만에 리뉴얼되어 발간된 서초 관광 가이드북은 짧은 일정의 방문객은 핵심 관광지를 빠르게 파악하고, 여유가 있는 여행자는 동네 곳곳의 분위기와 이야기를 따라 ‘머무는 여행’을 느긋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빠르게 서초 훑어보기’에서는 서초구 권역과 3가지 빠른 서초 여행코스, 서초 문화의 중심축인 ‘서초문화벨트’를 소개하고 ‘지금, 일상 속 서초로!’ 섹션에서는 웰니스·예술·미식 등 테마별 서초의 다채로운 매력을 조명한다. 그중에서도 녹지 비율이 높은 서초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트레킹 코스를 발굴·소개해 방문객은 물론 지역 주민에게도 일상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여행 방식을 제안한다. ‘서초 구석구석 어디까지 가봤니?’ 섹션에서는 권역별 대표 랜드마크와 주요 명소를 체계적으로 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서초구가 도심 속 여의천을 커피와 휴식, 소원을 담은 수변감성공간인 ‘여의천 소원카페’로 조성하고 8일(목) 개소식을 개최하며 본격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여의천 소원카페는 여의천(매헌교~여의교 일대) 녹지대에 지상 1층과 옥상 데크를 포함해 연면적 197.78㎡ 규모로 조성된 테마 카페다.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카페 앞마당에서 열린 개소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카페 소개와 경과보고 △내빈 소개와 인사말씀 △현판식 △테이프 커팅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을 비롯한 신동욱 서초을 국회의원,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등 내빈과 양재·내곡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여의천 소원카페는 단순히 식음료를 먹는 장소의 의미를 넘어 ‘소원을 비는 경험’을 테마로 한 이색 공간이다. 전면이 유리로 이뤄진 지상 1층과 사방이 열려있는 루프탑(옥상 데크) 공간을 통해 여의천과 주변 녹지 조망을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는 이곳에서 방문객들은 커피 한 잔과 함께 여의천의 풍경을 바라보며 일상의 소원을 떠올리는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카페의 입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서초구는 8일 오후 3시 서초예술문화회관 아트홀에서 서초구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하여 힘찬 말처럼 함께 앞으로 나아가자는 의미로 주민 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개회 및 국민의례 △구민 새해소망 영상 △내빈축사 △전성수 서초구청장 신년사 △미디어 아트융복합 공연 ‘드림라이트’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앞서 전성수 구청장은 주민들과 각계각층의 내빈들을 맞이하며 새해 인사를 건네는 시간을 가졌다. 신년사에서 전성수 구청장은 새해 청사진으로 △‘미래를 밝히는 빛’이 되어, 일할 힘 나는 활력 경제도시 △‘삶을 지키는 빛’이 되어, 살 힘 나는 명품 주거도시 △‘일상을 채우는 빛’이 되어, 즐길 힘 나는 일상 문화도시 △‘도약을 이끄는 빛’이 되어, 변화될 힘나는 미래 약속도시 등 4가지 비전을 제시하며 더 빛나는 서초전성시대를 위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또한 전성수 구청장은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주민 한 분 한 분 눈높이에 맞추어 힘이 되어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