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송파구가 오는 5일 토요일 풍납백제문화공원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두근두근 봄소풍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알렸다. 풍납동은 토성 보호 목적의 규제들로 인해 많은 주민이 불편을 겪는 지역이다. 구는 문화재 보상정책으로 점차 비어가는 풍납동의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축제는 새봄을 맞아 지역 활력을 증진할 계기를 마련하고자 구와 풍납동 정주환경 개선 주민협의체가 주최·주관한다. 이웃들과 봄나들이하며 다채로운 공연을 즐기도록 구가 지난 2023년부터 열어온 행사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공연·마술쇼 ▲피크닉존 ▲먹거리 ▲플리마켓 ▲체험부스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히 구성됐다. 우선,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이 오전 11시부터 축제가 끝나는 시간까지 펼쳐진다. 디제잉 및 7080라이브, 요들송, 마술쇼 등 장르도 다채롭다. 여유롭게 공연을 감상하며 휴식할 수 있도록 ▲피크닉존에 인디언 텐트, 빈백, 피크닉 매트도 설치했으며, 스테이크, 닭꼬치, 분식 등 ▲먹거리를 더해 오감으로 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봄을 맞아 송파구 보건소에서 임신 16~20주의 초기 임산부 15명을 대상으로 한 숲 태교 교실을 운영한다고 알렸다. 숲 태교 교실 ‘GOLD맘, GOLD타임 생명의 시작’은 임산부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출산을 위해 송파구와 산림청 산하기관 풀빛문화연대가 협업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오는 14일부터 5월 12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서울 대표 녹지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다. 참여자들은 따스한 봄볕 아래 다양한 신체활동과 공예체험을 한다. 가벼운 산책과 함께 향, 소리, 색채, 공예, 명상, 태담 등으로 오감을 열고, 친환경 육아·생활용품을 만들며 평화로운 힐링 시간을 갖게 된다. 회차별 프로그램 구성은 각기 다르다. 전문 강사 지도 하에 1차시 향기와 색채 태교, 2차시 소리 태교, 3차시 공예 태교, 4차시 명상과 태담 태교가 진행된다. 구는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간여간 진행되는 야외수업인 점을 고려해 임산부의 몸에 무리가 없도록 세심히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휴식 시간과 간식을 별도 제공하며 참가자 전원 재해배상보험에 가입해 걱정을 덜었다. 참여를 희망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송파구는 구민들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오는 4월 1일(화) 06:00부터 마을버스 송파 01번 노선을 조정하여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노선조정 노선은 오륜사거리~오금동~송파2동~석촌역~잠실역‧송파구청을 순환 운행하는 마을버스 송파 01번 대상이다. 그간 마을버스 송파 01번은 잠실역 사거리에 다수 버스노선이 경유하는 점을 고려하여 교통혼잡을 막고자 잠실길 지하차도로 우회하여 운행했으나, 많은 이용 승객이 잠실역으로 바로 가지 않는 것에 대한 민원을 지속 제기해왔다. 이에 서강석 구청장은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잠실길 지하차도로 우회 노선을 송파구청 앞에서 U턴하는 방식으로 변경, 잠실역 사거리에 곧장 갈 수 있도록 노선을 조정하고 ▲잠실역 2번 출구(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 앞)에 신설 정류소를 설치하여 잠실역 2호선과 연계를 높였다. 오는 4월 1일 06:00 첫차부터 변경된 노선으로 공식 운행을 시작한다. 노선조정에 따라 잠실길 지하차도를 경유하지 않고 석촌역에서 곧장 잠실역 사거리로 이동하여, 배차간격도 축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송파구는 어린이들이 보다 쉽게 환경교육을 받을 수 있게 ‘자원순환홍보관 견학 차량 무료 지원’ 사업을 처음으로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자원순환 교육이 어려서부터 필요하다는 인식 아래, 차량이 없는 어린이집 및 교육시설에서도 홍보관을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구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자원순환공원 견학차량 운행 지원에 관한 조례’를 지난해 10월 제정하고, 올해 1월부터 시행 중이다. ‘송파구 자원순환홍보관’은 재활용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시설이다. 2011년 12월 자원순환공원 중앙지원센터동 3층에 508.23㎡ 규모로 건립됐다. 2023년 대수선을 거쳐 재미, 체험, 교육이 어우러진 시설로 재탄생했다. 그러나 대중교통 접근성이 다소 부족해 차량이 없는 교육기관에서는 방문에 불편이 있었다. 이에 구는 구청버스(45인승)를 활용해 견학을 돕는 방안을 마련했다. 차량은 매주 화·수요일 각 1회씩 오전 10시에 운행한다. 무료 지원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이어지며 하절기(7~8월)와 동절기(12~2월)에는 운행을 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강석 송파구청장이 관내 주택 정비사업조합과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송파구 재건축·재개발 신속 추진에 힘을 싣는다. 송파구는 지난 3월 26일 송파구청 대회의실에서 송파구 정비사업조합 연합회 회원 22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는 최근 건축공사비 상승, 각종 규제 등으로 인한 관내 정비사업추진 과정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관련 제도 개선을 건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는 정비사업조합 연합회 회장의 ‘송파구 재건축‧재개발 건의서’ 낭독 및 전달, 조합장들의 분야별 건의사항 발표, 현안 사항 논의 및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했다. 주요 건의사항은 ▲투기과열 지구 및 분양가 상한제 폐지 ▲임대주택 매각금액 현실화 ▲임대아파트 건설 비율 완화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등이다. 특히, 송파, 강남, 서초, 용산 4개구에만 적용되는 분양가 상한제에 대하여 구 단위로 묶는 것이 아닌 동별로 규제 지역을 구분하여 해제에 적용하는 핀셋 행정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폐지를 요청했다. 임대주택 매각화 현실화에 대한 실질적인 방법론도 제시했다. 땅값 및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송파구가 석촌호수의 만개한 벚꽃을 지척에서 감상할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오는 4월 6일까지 ‘문화실험공간 호수’(송파나루길 256)에서 '2025 호수와 봄'을 개최한다. 넓은 통창과 테라스를 통해 석촌호수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문화실험공간 호수’는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봄맞이 명소다. 호수 정경과 더불어 청년 예술가들의 개성 있는 작품세계를 맛볼 수 있는 특색있는 전시 공간이기도 하다. 구는 ‘호수벚꽃축제(4월 2일~6일)’와 연계해 이곳에 봄을 주제로 한 전시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지난 25일부터 ▲일러스트 작가 2인전 ▲포토존 ▲체험행사 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운영 중이다. 우선, ▲구에서 활동하는 두 청년 작가의 작품 16점이 전시 중이다. 그림을 통해 받았던 위로를 관람객에게도 전하고자 작가 무니써니(서유선)가 평화로운 분위기의 작품을 선보이며, 작가 슬슬(박슬기) 역시 따스한 봄 햇살을 담은 한적한 일상 풍경을 그려내 감성을 자극한다. 2, 3층에서는 봄날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포토존들이 마련됐다. 창밖 벚꽃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야외활동 늘어나는 봄을 맞아,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4월 한 달간 성인 초보자 대상 자전거 교육 2종을 운영한다. 구는 자전거 이용문화 확산을 목표로 매년 ▲자전거안전교육(이론교육과 타기)과 ▲자전거수리체험교육을 열고 있다. 작년에도 날씨 좋은 5월과 9월, 구민 1백여 명이 자전거 주행과 수리법을 배워갔다. 특히, 자전거 타기는 어린 시절 체득하지 않으면 성인이 돼서 좀처럼 배울 기회를 찾기 어렵다. 이에 구는 어른들도 자전거 타기를 차근차근 익힐 수 있도록 ‘늦깎이 자전거 교실’을 마련했다. 오는 4월 1일 송파안전체험교육관(성내천로 35길 53)에서 이론과 타기 실습으로 구성된 ▲자전거 안전교육이 시작된다. 1일 2시간 총 3일 과정으로, 차수당 최대 15명씩 3차에 걸쳐 운영된다. 70세 미만 구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경미한 고장은 긴급 수리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일 ▲자전거수리체험교육도 1:3 소수정예로 1시간 20분간 진행된다. 각종 공구 사용법부터 타이어 펑크, 체인 이탈 등 자전거를 타다가 흔히 겪는 고장에 대한 자가 수리법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송파구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가정용 소형감량기(음식물 처리기) 구매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가정용 소형감량기는 가열, 건조, 미생물 발표 등의 방식으로 음식물 쓰레기 원물을 가공해 배출량을 줄이고, 악취나 벌레 발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이에 구는 가정에서 배출되는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고 주민들의 처리 부담을 덜어주고자 보조금을 지원, 오는 4월 1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가정용 소형감량기를 구매한 송파구민이다. 품질인증과 안전인증을 받은 제품에 한하여, 구매금액의 40%까지 최대 28만 원을 지원한다. 단, 음식물을 분쇄하여 하수관으로 배출하는 주방용 오물분쇄기(디스포저)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주민은 1개월 이상 사용실적을 제출해야 하며, 지원받은 제품을 2년 이내에 폐기하거나 처분하면 보조금이 환수된다. 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25일까지이며, 신청자 중 주민등록등본상 구성원 수가 4인 이상인 가구를 우선 선정한다. 신청 접수순으로 125대까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송파구가 청소년들의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5 학생동아리 도전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학생동아리 도전 프로젝트’는 관내 중고등학교 내 운영 동아리를 발굴‧지원하여 학생들이 기획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에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도전하고, 다양한 분야의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공모로 선발한 30개 학생동아리 활동을 지원, 503명 청소년 꿈을 응원했다. 보성고 과학동아리 ‘과학발명반’은 청소년 창업경진대회에 참가해 결승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었고, 잠신중 영화동아리 ‘First’는 송파 청소년 영화제에 출품해 대상을 차지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그중 영화제작에 꿈을 가진 학생들로 구성된 ‘First’팀은 “제작비가 많이 들어 애로사항이 많았는데, 송파구의 지원금이 큰 도움이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구는 올해도 공모를 통해 30개 학생동아리를 선정하여, 팀당 최대 60만 원까지 활동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도전 프로젝트 과제’를 필수로 설정하여 학생들이 도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송파구는 지난 2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송파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하고, 힘찬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송파청년정책네트워크는 정책 추진 과정에서 청년의 소통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구성된 참여기구다. 송파구에 살거나 활동처를 둔 만19세~39세 청년이 주체가 된다. 구의 청년정책을 제안하고 실현해가는 중요한 발판이다. 지난해에는 송파청년시점 아카데미, 송파청년시점 프로젝트, 송파청년축제 개최 등 기존의 정책 제안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 사업 기획과 홍보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새로 구성된 청년네트워크에는 34명이 참여한다. 대학생, 회사원, 세무사, 변호사, 창업가, 공연기획자, 무도실무관, 취업준비생 등 다양한 활동 배경을 가졌다. 연령도 23세부터 39세까지 고르게 분포되어 있다. 이들은 올해 12월까지 ▲일자리·경제 ▲주거·생활 ▲문화·교육 ▲홍보·소통 4개 분과로 나뉘어 청년의 솔직한 생각과 입장을 대변한다. 구는 다양한 구성원이 있는 만큼 올해는 보다 실질적인 제안과 활동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이날 발대식에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송파구가 오는 4월까지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참여자 2백 명을 모집한다고 알렸다.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우리나라 만성질환 의료 이용률은 해마다 급증하고 있으며, 송파구도 예외는 아니다. 고령화로 부담할 사회적 비용을 덜기 위해서는 개개인의 질병 예방 노력이 중요한 시점이다. 구의 ‘모바일 헬스케어’는 모바일 앱과 활동량계(스마트밴드) 등 ICT 기반 축적된 개인 건강정보를 전문가가 분석해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보건소 방문 없이도 앱을 통해 생활 습관을 진단받거나 소통할 수 있어 바쁜 현대인들이 이용하기 좋다. 구는 4월 참여자 모집을 마치고, 오는 5월부터 6개월간 서비스 제공에 돌입한다. 19세 이상 구민과 관내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나 현재 만성질환으로 약물을 복용 중인 사람은 제외된다.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요인 보유자를 우선 선정한다. 대상자들은 총 3회 보건소를 방문하게 된다. 첫 검진 시 건강목표를 설정하고 수령한 스마트기기와 전용 앱으로 활동 기록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새싹 움트는 3월 봄을 맞아 송파구가 올림픽로, 송파대로 등 관내 주요 거리를 걷고 싶은 화사한 꽃길로 새단장하고 있다. 구는 매년 3월부터 11월 구 전역에서 ‘사계절 꽃길 조성사업’을 펼친다. 꽃으로 사계절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계절마다 가로화단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푸른 정원수와 조경석, 다년생초화, 계절감 돋보이는 일년생초화를 정원을 꾸미듯 조화롭게 식재한다. 올해도 구는 관내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매 계절 도심 곳곳을 색색의 꽃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다가오는 봄철에는 루피너스, 애니시다, 데이지, 비올라, 꽃양귀비, 수선화 등의 봄을 대표하는 화사한 품종을 준비했다. 우선, 3월 중순 구청 앞마당을 시작으로 총 2,000m²의 꽃밭을 조성한다. 올림픽로 3.5㎞가량의 종합운동장역~몽촌토성역 구간 중앙분리대와 잠실역사거리 교통섬, 가락시장역사거리 교통섬 등지가 꽃으로 장식된다. 4월에는 오금로, 백제고분로 등 8개 주요 도로에 걸이형 화분 7백여 개를 내건다. 더 많은 구민이 봄 정취를 만끽하도록 도로 폭이 넓고 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철역 근처에 촘촘히 설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송파구가 치매 환자 돌봄에 필요한 조호물품을 올해도 계속해서 무상으로 지원한다. 조호물품은 환자나 노약자의 일상생활을 돕기 위해 제공하는 지원품이다. 치매 환자의 경우, 장기 돌봄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 가계 생활비 부담과 직결된 중요한 지원이다. 이에 구는 2010년부터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어려운 재정 여건으로 상당수 지자체가 조호물품 관련 예산을 줄이는 추세에도 구는 해당 지원을 유지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송파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이다. 등록되지 않은 치매 환자 가족은 치매질병분류코드와 치매 약제명이 포함된 진단서 또는 처방전, 신분증(치매 환자, 보호자), 가족관계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치매안심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 물품은 ▲기저귀 ▲약 달력 ▲물티슈 ▲방수 매트 ▲식사용 앞치마 등이다. 신청일부터 최대 1년까지 지급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대상자는 1년마다 한 번씩 자격 확인 후 지속 지원이 가능하다. 서강석 구청장은 “조호물품 지원을 지속해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감당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송파구가 오는 4월 말까지 행정 목적으로 활용이 어려운 보존부적합 구유재산 17필지에 대한 매수신청을 접수한다고 알렸다. 최근 세수 감소로 재정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 구는 예산 절감과 재정확충을 위한 실질적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하나로 구는 불필요한 구유재산 매각을 통해 재정건전성을 확보하기로 했다. 매각 대상은 면적순으로 마천동, 풍납동, 거여동 등지에 흩어진 총면적 265.3㎡의 17필지다. 대부분 규모나 형상상 활용 가치가 낮아 보존에 부적합하고, 향후 사용 계획이 없는 자투리땅들이다. 매각 절차는 다음과 같다. 매수신청이 접수되면 내부 검토를 거쳐 매각 여부를 결정해 신청자에게 통보한다. 이후 진행되는 감정평가에서 법령상 기준인 ‘2인 이상 전문 감정평가자로부터 받은 감정평가액의 평균액 이상’으로 매각금액을 결정한다. 이후 사안에 따라 공유재산심의회, 입찰 또는 수의계약을 거쳐 최종적으로 매수인에게 소유권을 이전한다. 매각 수입금은 향후 주민 숙원사업과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된다. 구 관계자는 “매각을 통해 지방재정을 확충할 수 있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송파구는 오는 3월 31일까지 재능있는 청년예술인을 발굴하고,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인 '2025 더 임팩트'에 참가할 청년 전문예술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더 임팩트’ 는 구가 주관하는 청년예술인 지원 사업으로, 예술인들에게는 활동 무대를 지원하고, 주민에게는 일상 속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왔다. 지난해에는 공모를 통해 선발된 20명의 우수한 청년음악가들이 석촌호수 아뜰리에에서 직접 기획한 개성 넘치는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호응에 힘입어, 올해 ‘더 임팩트’는 대폭 확대하여 운영한다. 기존 개인 연주자를 대상으로 음악 공연 중에서 모든 분야의 공연‧예술이 가능한 단체와 시각예술 분야까지 지원 대상 범위를 확장했다. 최종 선발된 40인(팀)의 청년예술인들은 오는 12월까지 석촌호수 아뜰리에,문화실험공간 호수 등 송파구 문화시설에서 공연 및 전시를 개최하게 된다. 이를 통해 더욱 다양한 장르의 청년 예술인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송파구의 문화예술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