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송파구는 7월부터 단독주택과 연립·다세대주택에 거주하는 주거안전 취약가구에 대한 주거침입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안심물품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파트보다 보안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주택가 거주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실시한 데 이어 올해는 송파구 정식사업으로 추진하여 총 43가구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송파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구민 가운데 단독·연립·다세대주택 등 아파트 외 주택에 거주하면서 전·월세보증금(전세환산가액) 또는 자가주택 가액이 4억원 이하인 가구다. 다만, 기존 송파구 안심장비 지원사업에 선정된 이력이 있는 가구는 신규 수혜가구 확대와 형평성을 위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는 신청자 가운데 저층 주택 거주자와 노인·여성·아동 등 사회안전약자로만 구성된 가구, 실제 주거침입 피해를 입은 이력이 있는 가구 등에 가점을 부여해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물품은 문열림 감지장치와 창문잠금장치 2종이다. 문열림 감지장치는 출입문이나 창문에 설치된 센서가 문열림을 감지하면, 스마트 허브를 통해 휴대전화로 실시간 알림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송파구가 스트레스와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회복을 위해 ‘청소년 심층상담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중·고등학생의 자살 시도율이 ’21년 2.2%에서 ’25년 2.7%로 증가했으며 질병관리청 청소년건강행태 조사 결과, 스트레스 인지율 또한 ’21년 38.9%에서 ’25년 41.6%로 증가하는 등 우울증과 불안장애를 겪는 청소년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구는 정서적 고위험군 아동·청소년에게 보다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심층 상담을 확대 지원하는 사업을 마련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과 연계하여 기존 상담 8회에 더해 ‘심층 상담 4회’를 추가로 지원한다. 최대 12회까지 충분한 심리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만 9세 이상에서 만 19세 미만의 청소년(2007년~2016년생) 중 우울·불안 등 정서적 고위험군에 해당하여 추가적인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된 경우다. 신청 방법은 송파구 정신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송파구민 대상을 받아 영광입니다. 독립운동가와 후손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지역사회와 함께 이어가겠습니다.“ 지난해 송파구민상을 받은 광복회 송파구지회장의 수상 소감이다. 송파는 이름보다 헌신이 먼저였던 이들의 공로를 기억하고 가장 큰 영예로 예우했다. 올해도 서울 송파구가 오는 8월 12일까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숨은 영웅을 찾는다. 2012년 제정된 ‘송파구민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수여하는 송파구 최고 권위의 상이다. 지난해까지 모두 150명(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는 ▲구민대상 ▲효행 ▲봉사 ▲모범청소년 ▲구민화합 ▲교육·문화체육 ▲지역경제활성화 ▲시민사회단체로 총 8개 부문을 시상한다. 추천 대상은 공고일인 2026년 6월 24일 기준 송파구에 3년 이상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둔 개인 또는 단체다. 다만 교육·문화체육, 지역경제활성화, 시민사회단체 부문은 거주지 제한 없이 추천할 수 있다. 추천은 주민 10명 이상의 연명을 받아 거주지 관할 동장을 통해 공동 추천하거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아이에게 ‘돈’의 가치를 어떻게 설명해 주면 좋을까?” 많은 부모의 이런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송파구가 어린이 경제교육에 발 벗고 나섰다!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지역 아동들이 올바른 경제관념을 갖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찾아가는 경제교육 프로그램 '두근두근 경제탐험대'를 7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기획재정부 조사 결과 초등학생의 경제 이해력이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점에 착안해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 7월부터 12월까지 송파키움센터와 지역아동센터 16개소 아동 33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제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KB금융공익재단의 민간 금융교육 자원과 연계해 전문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재단 소속 경제교육 전문 강사가 각 센터로 직접 찾아가 수업을 진행한다. 교육 내용 역시 아동의 학년과 연령대를 고려해 초·중등 눈높이 맞춤형으로 세심하게 구성했다. 특히, 기존의 딱딱한 이론 주입식 교육에서 완전히 벗어나, 보드게임 등 다양한 교구와 체험형 놀이를 결합해 어린이들이 금융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송파구는 지난 6월 30일 열린 '2026년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종합부문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송파구는 2023년과 2024년 종합부문, 2025년 전략부문에 이어 올해 다시 종합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의 계획과 운영,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송파구는 금연·절주·신체활동·비만예방·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등 11개 건강증진사업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춰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기존의 교육 중심 사업 방식에서 벗어나 교육-상담-실천을 연계한 건강증진 모델을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청소년 대상 '움직이는 금연교실'과 '온라인 금연상담소'를 새롭게 운영해 금연 지원체계를 강화했으며, 임신 준비·출산부 대상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손목닥터9988 연계사업, 아이와 조부모가 함께하는 신체활동 프로그램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사업 추진으로 주민 참여와 건강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송파구가 오는 7월 8일 오후 2시 송파책박물관 1층 어울림홀에서 미술사학자 양정무 교수를 초청해 ‘책문화 강연’을 연다. 송파책박물관 ‘책문화 강연’은 인문과 교양, 예술,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저자가 주민과 만나 책의 깊이를 눈높이에서 풀어내는 자리다. 2019년 박물관이 문을 연 이래 꾸준히 이어오는 대표 프로그램이다. 매 강연은 강의에 이어 질의응답으로 마무리한다. 객석 궁금증에 저자가 직접 답하며, 강연에서 다 듣지 못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매회 명쾌한 답변으로 참석자들의 호응이 크다. 7월 강연 주제는 ‘태양왕 루이 14세의 미술과 프랑스 명품의 탄생’이다. 17세기 프랑스 궁정에서 펼쳐진 그림과 건축, 공예가 어떻게 권력의 언어이자 문화의 자산이 됐는지, 또 그 흐름이 오늘날 프랑스 문화와 명품 산업으로 이어졌는지 친숙한 사례로 따라가는 시간이다. 강연을 맡은 양정무 교수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방송과 라디오, '명작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등 다양한 저서로 미술사를 대중과 나눠온 미술사학자다. 어려운 미술 이야기를 쉽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송파구는 주택, 건축물, 선박에 대한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 2,811억 원(재산세 및 병기 세목 포함)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부과액인 2,336억 원 대비 20.3% 증가한 수치로, 관내 주택가격 상승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재산세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매년 6월 1일) 현재 부동산 소유자다. 7월에는 주택(1/2)과 건축물·선박에 대해 부과하고, 9월에는 나머지 주택(1/2)과 토지에 대해 부과한다. 단, 재산세(본세+도시지역분)가 10만 원 이하인 경우 7월에 전액이 고지된다. 올해도 1세대 1주택자 재산세 부담을 낮추기 위한 특례세율을 적용한다. 주택가격에 따라 3억 이하 43%, 3억 초과~6억 이하 44%, 6억 초과 45%의 공정시장가액비율을 과세표준에 적용하고, 공시가격 9억 원 이하인 1주택자에 대해서는 과세구간별 0.05%씩 인하한 특례세율을 적용해 구민들의 세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했다. 납부 기한은 오는 7월 31일(금)까지다. 납부 방법은 ▲전국 모든 은행에서 납부할 수 있으며, ▲자동이체 ▲가상계좌 이체 ▲STAX(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송파구가 지역 청년 예술인의 작품을 집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를 연다. 서울 송파구는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12일까지 '문화실험공간 호수'에서 청년 작가 장원석의 회화전 '우리가 지나온 밤의 지형'을 연다. 이 전시는 송파구가 운영하는 청년예술 지원 사업 ‘더 임팩트’의 2026년 첫 전시다. 2023년 시작한 ‘더 임팩트’는 실력 있는 청년 예술인을 뽑아 공연·전시 기회와 홍보를 돕는다. 올해는 약 600명이 지원했고, 공연예술과 시각예술 분야에서 97명이 뽑혔다. 지난 5월 21일 석촌호수 아뜰리에에서 국악 공연으로 첫 무대를 열었다. 시각예술 분야는 문화실험공간 호수(송파나루길 256)에서 올해 12월까지 선정 작가 10명의 작품을 차례로 선보인다. 장원석 작가는 미국에서 회화를 공부하고 여러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번에 선보이는 회화 9점은 ‘잠 못 이루는 밤’, ‘각자의 시간’, ‘밤의 대화’처럼 현실과 꿈이 뒤섞인 장면을 그린 작품이다. 전시와 함께 즐길 거리도 있다. 작가가 직접 작품을 풀어 주는 도슨트와 작가의 시선을 따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송파구가 여름방학 동안 학생의 자기주도학습 능력과 학부모의 교육 역량을 함께 키우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구는 송파런 진학학습지원센터를 통해 '스스로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여름'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문해력과 사고력 향상, 자기주도학습 습관 형성을 중심으로 학생과 학부모를 지원한다. 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학년별 발달 단계에 맞춘 프로그램으로 실습과 체험 중심의 교육을 제공한다. 초등 2~3학년은 그림책 만들기와 문해력 향상 과정을 통해 읽고 쓰는 즐거움과 표현력을 기르고, 초등 4~6학년은 창의과학과 자기주도학습 캠프를 통해 탐구력과 학습 전략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초등 2~4학년을 대상으로 비대면 교육도 강화한다. '송파런 논술력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가 자체 개발한 교재와 교육과정을 활용하고, 학습코칭단이 1대 1 유선·화상 지도를 제공한다. 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별 학습을 통해 가정에서도 꾸준한 독서와 논리적 사고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학부모를 위한 교육도 함께 마련했다. 초·중학생 자녀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송파구는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충실히 세우고 실행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22일 서울특별시장상을 받았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전국의 모든 자치구가 지역보건법에 따라 4년마다 의무적으로 세우는 건강정책 기본 설계도다. 우리 동네 주민이 무엇 때문에 아픈지, 어떤 돌봄이 부족한지를 살핀 뒤, 그에 맞는 사업 계획을 세워 해마다 실천에 옮기는 것이다. 구는 이 계획의 3차년도 실행 결과와 4차년도 계획을 잘 마련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구가 중점을 둔 부분은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였다. 계획 단계부터 주민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아 보건소 5개 부서가 함께 고민해 마련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홀로 지내는 취약 어르신을 적극 발굴해 2,735명을 돌봤다. 당초 목표의 166.7%에 이르는 규모로 구청, 보건소, 동주민센터가 협력해 가정으로 찾아가 건강을 살피고, 맞춤형 서비스 연계 및 통합 돌봄을 제공했다. 치매 분야에서도 치매를 앓는 노인을 찾아 관리한 비율이 목표의 145%에 달했다. 선별검진 거점을 기존 2개소에서 29개소로 확대해 조기 검진을 강화하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송파구가 전국 광역 및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공무원 재해예방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대내외에 ‘안전 최우선 도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송파구는 인사혁신처와 공무원연금공단이 공동 주관한 ‘공무원 재해예방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공무원 재해예방 우수사례 공모전은 공직사회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강한 일터 문화를 확산한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한 공모전이다. 심사는 전문 심사위원단의 서면심사(50%)와 선호도 조사 온라인 투표(50%) 결과를 합산해 종합적 검증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한다. 이번 선정은 전국공공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총 65곳이 참여한 가운데,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송파구가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실효성 있는 재해예방 대책과 ▲현장 중심의 안전 보건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간 구는 민원 응대 공무원과 현장 근무자들의 정서적 안정 및 재해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실질적인 재해예방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 왔다. 특별히, 직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송파구가 현장에서 다양한 민원을 대면하며 감정노동의 사각지대에 놓인 사회복지 공무원들의 ‘마음 건강 회복’에 나선다. 서울 송파구는 오는 26일 송파 아카데미KT 3층에서 관내 27개 동 주민센터의 사회복지 담당자와 복지 관련 부서 직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사회보장급여 담당자 전문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 1월 실시한 ‘찾아가는 사회보장급여 직무교육’에서 청취한 동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해 기획했다. 복지 급여 신청 및 상담 과정에서 발생하는 복합·특이 민원으로 인한 공무원들의 정서적 부담을 완화하고, 동시에 업무 전문성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강사는 소통 전문가로 유명한 정문정 작가를 초빙했다.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다정하지만 만만하지 않습니다' 등의 베스트셀러를 집필한 정문정 작가는 유튜브 채널 ‘정문정답’을 통해 대중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교육 1부에서는 감정 소모가 심한 민원 현장에서 공무원 스스로를 보호하며 현명하게 소통하는 ‘나를 지키는 대화법’을 소개한다. 이어 2부에서는 사회복지공무원 맞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회사를 그만둔 뒤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책을 출간하면서 '나도 다시 시작할 수 있구나'라는 자신감을 얻었다.” 에세이집 『불안해서 사주를 보았습니다만』을 출간한 석정현 씨의 소감이다. 출산과 육아, 가족 돌봄으로 일을 멈춘 뒤 오랫동안 ‘누구의 엄마’, ‘누구의 아내’로 불렸던 여성들이 이번에는 ‘작가’라는 이름으로 독자와 관람객을 만난다. 서울 송파구는 여성내일(job)아카데미를 통해 올해 상반기 에세이 작가 13명과 캐릭터 작가 15명 등 총 28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이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수료전시회 '꿈을 담은 공간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6월 18일부터 28일까지 문화실험공간 호수(송파나루길 256)에서 무료로 열린다. 송파구는 출산·육아·돌봄 등으로 경력이 중단된 경력보유여성의 사회 재진입 및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송파여성경력이음센터에서 「오늘부터 나도 작가!」와 「캐릭터 크리에이터」 과정을 운영했다. 참여자는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 취미활동이 아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송파구는 오는 23일 송파구청 대강당에서 '아이에게 딱 하나만 가르친다면, 자기조절'을 주제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대국민 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강좌는 송파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함께 2015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강좌는 지난해에도 약 300명의 구민이 참석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스마트폰과 SNS, 게임 등 디지털 매체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중요성이 커진 ‘자기조절 능력’을 주제로 강연을 마련했다. 자기조절 능력은 아동·청소년기의 건강한 성장과 학습, 대인관계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2025년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청소년의 절반 이상(50.7%)이 SNS 이용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이번 강좌는 자기조절 능력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이를 키우기 위한 부모의 역할과 실천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먼저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태엽 임상조교수가 ‘아이 인생의 최고의 무기, 자기조절’을 주제로 강연한다. 자기조절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송파구가 112 신고가 들어왔을 때 순찰차가 곧바로 출동할 수 있도록 ‘순찰차 전용 주차구획’ 3면을 새로 만든다. ‘순찰차 전용 주차구획’은 도로 위 주차 공간을 순찰차만 세울 수 있도록 지정한 자리다. 순찰차가 출동 거점 가까이에 늘 대기할 수 있어 그만큼 현장 도착이 빨라진다. 이에 구는 전용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월 ‘송파구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를 개정해 도로 위에 순찰차 전용 자리를 만들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설치 장소는 송파경찰서와 함께 정했다. 사람이 많이 모이고 신고가 잦은 방이맛골과 가락먹자골목 가까운 곳을 골랐다. ▲위례성대로 42 ▲올림픽로35다길 33 ▲송파대로32길 33 앞 도로에 각각 한 면씩이다. 7월 초에 조성이 완료될 예정이다 전용 구획에는 바닥 표시와 안내 표지판을 함께 설치한다. 다른 차가 함부로 세우지 못하게 하고, 순찰차가 늘 출동 준비 상태로 대기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운영과 관리는 송파경찰서가 맡아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한다. 구는 길 위에 순찰차가 자주 보이는 것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