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11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경남간호조무사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간호조무사 현장의 애로사항과 지역 보건의료 서비스 향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삼순 경남간호조무사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참석해 의료기관과 요양시설, 지역사회 보건 현장에서 활동하는 간호조무사들의 근무 여건과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 경남간호조무사회는 이날 ▲의료봉사 확대 ▲보수교육·자격신고 협조 ▲경남형 통합돌봄 참여 확대 ▲유휴 간호조무사 취업지원 확대 등 주요 건의사항을 제안했다. 정삼순 경남간호조무사회 회장은 “간호조무사는 의료현장과 지역사회에서 도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인력인 만큼, 지속적인 보수교육과 실무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의료취약지역과 통합돌봄 현장에서 간호조무사들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참여 기회와 제도적 지원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완수 지사는 “간호조무사 인력 확보는 다른 직종에 못지않게 중요하고, 의료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측면에서도 교육이 필요하다”며 “관련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진주시는 11일 내동면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현업업무 종사자와 부서 안전보건 담당자 등 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9월 현업업무 종사자 정기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고용노동부 진주지청 근로감독관과 진주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안전 강사, 진주시 안전관리자가 강사로 참여해 ▲지자체 산업재해 및 중대재해 예방 실무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실습 ▲하반기 사업장 위험성 평가 교육 등을 진행했다. 특히 고용노동부의 정책 방향과 현장 사례를 반영한 교육과 소방서와 연계한 실습 중심의 응급처치 교육이 병행돼 근로자들의 체감도와 참여도가 높았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교육 현장을 찾아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현장을 지켜온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조규일 시장은 “작은 부주의와 반복된 관행이 중대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작업 전에 안전 점검을 생활화하고, 기본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라며, “위험 요인을 인지했을 때는 이를 공유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김해시는 10일 김해대학교와 인제대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대학생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 2학기 운영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정영두 시장은 학생식당을 찾아 아침식사 제공 현황과 식당 운영상황을 살펴보고, 학생들과 함께 아침식사를 하며 이용 소감과 건의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또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대학 관계자와 급식업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학생들이 보다 편리하고 만족도 높은 아침식사를 할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학생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은 대학생의 아침 결식을 예방하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학생들에게 1,000원으로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아침밥 먹는 문화를 확산하는 동시에 우리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김해시는 올해 관내 김해대학교와 인제대학교 2개 대학에 총 6만 식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참여 대학은 김해쌀을 100% 사용하고 있으며, 사업 취지에 맞춰 가급적 지역 농수산식품을 활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대학생들에게 양질의 아침식사를 제공하고 우리 쌀 소비 확대에도 기여하기 위해서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거창군은 지난 7일 거창군 종합사회복지센터에서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복지 정책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사회복지분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홍기 거창군수를 비롯해 경남사회복지사협회 거창군지회(지회장 공혜영), 거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유수상) 관계자 등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현안 과제와 건의사항을 직접 수렴해 군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체계 강화 ▲관련 조례에 근거한 현장 실태조사 실시 ▲거창형 통합 돌봄 사업 활성화 ▲공유 냉장고 운영 방식 개선 등을 주제로 활발한 질의응답과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자들은 단 한 명의 군민도 소외되지 않는 복지 환경을 만들어 가기 위해 민·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복지 현장의 애로사항과 안전성 확보 방안을 면밀히 살피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다각도로 모색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어려운 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창녕군은 군민 모두가 안정된 삶을 누리고 복지에서 소외되는 군민이 없도록 ‘제6기 창녕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군의 지역사회 복지 방향을 제시하는 중장기 계획으로, 급변하는 사회환경과 다양해지는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의 특성과 군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촘촘한 사회보장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제6기 창녕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2대 전략, 8대 추진전략, 49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되며 앞으로 4년간 약 7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아동·청소년, 청년, 중장년, 어르신, 장애인, 취약계층 등 생애주기별·대상별 복지 수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민선 9기 군수 공약사업과 연계해 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추진한다. 또한 복지·보건·교육·고용·주거 등 다양한 분야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성낙인 군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7일 경남사회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도민의 삶 가장 가까운 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있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경남의 대도약, 동행하는 복지’를 주제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박 지사를 비롯해 사회복지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와 종사자, 후원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사회복지 발전과 취약계층 지원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지역사회 복지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도 함께 진행됐다. 박 지사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일하는 여러분은 도민을 직접 만나고, 힘들고 어려울 때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분들”이라며 “어려운 이웃의 손을 잡아주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함께 걸어가는 동행의 실천이 바로 사회복지”라고 말했다. 이어 “민선 9기에 가장 중점을 둬야 할 부분 중 하나가 사회복지”라며 “민선 8기에 시작한 경남형 복지정책을 더욱 발전시키고, 통합돌봄 등 도민에게 필요한 복지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도로와 교량을 더 놓고 산업을 발전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의령군이 민선9기 핵심 공약인 ‘오(5)케어’를 비롯한 52개 공약사업을 구체화하고 본격적인 실행에 나선다. 아이·생활·소득·건강·노후 등 군민의 생애와 일상을 아우르는 5대 케어 43개 사업에 지역의 미래 성장기반을 마련하는 9개 미래도약사업을 더해 추진한다. 군은 지난 4일 ‘민선9기 군수 공약사업 보고회’를 열고 공약별 실현 가능성과 추진계획, 재원 확보 방안, 행정절차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민선9기 공약사업은 4대 핵심목표, 6대 전략과제, 52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세부적으로는 아이케어 7개, 생활케어 10개, 소득케어 11개, 건강케어 8개, 노후케어 7개와 미래도약사업 9개다. ‘오(5)케어’에는 자녀 튼튼수당 확대와 아동 긴급돌봄 ‘24시간 안심케어’, 행복빵빵택시,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 239개 전 마을 찾아가는 건강관리, 보호자 없는 365안심병동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이 담겼다. 이와 함께 의령형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과 여성 특화 건강검진 확대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사업도 추진한다. 미래도약사업에는 남북6축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사천시 장애인체육회가 8월 31일 사천시 선수단과 장애인체육회 임원,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사천시 선수단 출정식’을 개최하고 필승의 결의를 다졌다. 이날 출정식에는 사천시 장애인체육회 회장인 박동식 사천시장이 직접 참석하여, 그동안 땀 흘려 훈련해 온 선수단의 노고를 치하하고 도전과 승리의 염원을 담아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내빈소개, 선수 및 임원소개, 인사말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사천시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축구, 농구, 론볼, 수영, 탁구, 배구, 게이트볼 총 7종목에 24명의 선수단이 출전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예정이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매 순간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낸 선수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이야말로 사천시민 모두에게 큰 감동이자 자랑”이라며, “대회 기간 동안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고, 사천시의 명예와 자부심을 가슴에 품고 후회 없는 경기를 펼쳐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선수단 대표는 “사천시를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창원특례시장는 28일 시청 접견실에서 취임 인사를 위해 방문한 박동준 제7대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병원장을 만나 환담을 나누고 지역 의료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 날 환담은 박동준 신임 병원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창원특례시와 지역 거점 국립대학교병원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시민들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박동준 병원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우리 시의 핵심 의료기관으로서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바탕으로 공공의료 강화와 지역의료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박동준 신임 병원장은 “창원특례시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린다”며, “임기 동안 진료 역량을 더욱 강화하여 지역 사회와 소통하며 시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최첨단 의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또한 양측은 ▲응급의료 체계 강화 ▲지역 내 중증 환자 진료 협력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운영 등 시와 병원이 함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거창군은 지난 3월부터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 요양 수급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영대 프라임 연합의원과 협력해 ‘장기요양 재택 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8월에도 마리, 주상, 가조면의 각 가정에 방문하여 수액주사, 혈청 지질·혈당 측정, 통증 치료, 욕창 관리, 소변줄 교체 등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건강 상담과 함께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대상자가 가정에서도 지속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월 1회 소변줄 교체가 필요한 대상자의 보호자는 “소변줄을 교체하기 위해 병원을 방문하는 일이 환자와 보호자 모두에게 쉽지 않은데, 직접 찾아와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주니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며 재택 의료서비스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군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대상자 발굴·연계를 위해 지난 7월 관내 33개소 재가 장기요양기관 대표 및 종사자와 생활지원사 등 총 77명의 현장 인력을 대상으로 3회에 걸쳐 사업을 안내하고 홍보했다. 이홍기 거창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거창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오는 9월 1일부터 행복 GPS사업(배회감지기) 수혜자 10명을 대상으로 배회 감지기의 정상적인 사용 여부와 관리 상태 등을 확인하고, 안전한 사용을 지원하기 위한 사용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행복GPS 사업은 치매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조기 발견을 지원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경찰청-민간기업 간 협약을 통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2021년부터 2027년까지 손목시계형 배회 감지기를 무상으로 보급하고 있다. 이번 모니터링은 2021년부터 현재까지 치매안심센터가 보급한 배회감지기 39대 중 현재 실제로 기기를 사용하고 있는 수혜자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모니터링 내용은 배회감지기 착용 및 사용 여부, 기기 작동 상태, 충전 및 관리 상태 등을 확인하고,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 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하는 것이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행복 GPS사업은 배회감지기 보급뿐만 아니라 수혜자가 실제 생활 속에서 기기를 안전하게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모니터링을 통해 이용 실태를 꼼꼼히 살피고 배회 감지기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의보감아카데미는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고성군 대가면복지회관에서 '찾아가는 동의보감 진료소'를 설치하고 대가면 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한방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정행규 원장을 비롯한 한의사와 한의대생 15명이 참여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방 건강진단, 침술, 쑥뜸, 한약 처방 등 한방 치료를 제공했다. 동의보감아카데미는 대한형상의학회 회장인 정행규 원장과 한의학을 공부하는 한의사 및 한의대생으로 구성된 모임으로, 2000년대 초부터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을 위한 의료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매년 여름이면 무더위에 지친 대가면 주민들의 건강과 활력을 되찾아 주고자 의료봉사를 펼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중단된 기간(3년)을 제외하고는 매년 고향을 찾아 의료봉사를 계속해 오고 있다. 정행규 원장(서울 본디올홍제한의원·대가면 금산리 출신)은 국내 한의학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인물로, 고향사랑을 실천하며 꾸준히 의료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고성농협은 매년 의료봉사를 후원해 왔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창원특례시는 16일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사)경남기독교총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광복 81주년 기념 경남도민과 함께하는 통일 염원 8·15 특별 성회’가 지역 성도 2,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성회는 광복 81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뜻을 되새기고, 경남도민과 함께 평화와 통일,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을 비롯한 박완수 경남도지사, 권순기 경남도교육감, 최형두·허성무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아바드 장학금 전달식을 시작으로 찬양, 축도, 환영사, 축사, 내빈소개, 격려사, 애국가 제창,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오늘 행사는 광복 81주년을 맞아 자유와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라며 “선열들의 뜻을 이어받아 시민의 삶과 행복을 최우선에 두고, 더 나은 창원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남 밀양시는 15일 여성회관과 청소년수련관 일원에서 독립유공자 유족, 주요 기관·단체장,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1주년 광복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밀양독립운동사연구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한 사람의 삶, 한 가족의 희생, 대한민국 광복의 역사’를 슬로건으로 열렸다.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시민과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참석자들은 여성회관에서 옛두루마기로 환복한 뒤 청소년수련관까지 이동하며 만세 퍼포먼스와 길놀이를 펼쳤다. 밀양 도심 거리에는 “대한독립 만세”의 힘찬 함성이 울려 퍼졌으며, 시민들은 광복의 감격과 선열들의 독립 의지를 함께 되새겼다. 이어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기념식은 법흥상원놀이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유공자 유족 소개, 기념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독립유공자 유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을 전달하는 한편, 미래 세대의 올바른 국가관과 보훈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호국 백일장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기념식 이후에는 광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거제시는 15일 오후 7시 흥남철수기념공원에서 시민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다. 올해 광복절 경축식은 '기적의 빛, 거제의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광복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오늘의 자유와 평화가 있기까지의 역사를 돌아보는 한편, 시민들과 함께 거제의 새로운 미래를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흥남철수기념공원 광장에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진행되어 많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행사장을 찾아 광복절을 기념했다. 그리고 행사와 연계하여 운영한‘나라사랑 역사체험’프로그램을 통해 흥남철수기념관 전시관을 자율 관람하고 흥남철수작전과 피란민들의 이야기를 살펴보며 거제 역사를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비가 내린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석한 시민들은 태극기와 응원봉을 흔들며 장승포의 밤을 광복의 빛으로 물들였다. 1부 경축식은 주제영상 상영과 태극기 플래시몹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광복절 경축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