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작구가 여름철 기습적인 폭우와 풍수해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침수 방지시설 설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현재까지 관내 총 6,791세대에 침수 방지시설 설치를 완료했으며, 올해도 관내 침수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사업을 이어간다. 지원 대상은 ▲지하 및 반지하 주택 등 침수 우려 가구▲과거 침수 피해 발생 지역▲하천 인접 및 하천 저지대 등 총 900세대이다. 설치시설은 도로 노면수의 유입을 막아주는 ‘물막이판’과 하수 역류를 방지하는 ‘옥내 역지변’으로, 설치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설치 이후의 유지관리 비용은 개인이 부담하게 된다. 설치를 희망하는 주민은 관할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이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올해 12월까지로,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아울러 구는 기존 침수 방지시설이 설치된 관내 6,791세대에 대한 전수 조사도 병행한다. 점검 결과, 설치 후 5년(내구연한)이 지나 파손되거나 변형된 시설에 대해서는 재설치를 지원할 방침이다. 박일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올여름 폭염으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4개 분야 21개 사업의 ‘폭염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올해 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무더운 날이 많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성동구는 오는 9월 30일까지를 폭염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폭염특보 단계별 대응체계 구축과 취약계층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저감시설 운영, 현장근로자 안전관리 등 4대 분야 21개 사업을 추진해 폭염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 먼저 폭염특보 단계에 따라 상황관리 TF반, 종합지원상황실,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단계별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폭염주의보·경보 발령 시에는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가동하고, 다수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경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운영해 신속한 현장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폭염 취약계층 보호도 한층 강화한다.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1인 가구와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집중 안부 확인과 안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장애인·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한다. 또한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위기가구에는 선풍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오는 7월 31일까지 19세 이상 성인 대상 ‘2026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질병관리청과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매년 동시에 수행하는 국가승인통계 조사로, 구민의 건강실태를 파악하고 주요 건강통계를 산출해 지역 특성에 맞는 효과적이고 지속가능한 보건정책을 수립·추진하기 위해 실시한다. 조사대상은 질병관리청이 선정한 표본가구의 가구원 중 19세 이상 성인 915명이며 훈련된 조사원이 표본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태블릿PC로 1:1 면접조사를 진행한다. 조사항목은 흡연, 음주, 안전의식, 신체활동, 식생활, 비만 및 체중조절, 이환, 의료이용 등 총 17개 영역 168개 문항으로 구성된다. 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질병관리청의 분석·통계화를 거쳐 2027년 2월 '지역사회 건강통계' 책자로 발간될 예정이다. 성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건강조사는 구민의 건강 수준을 파악하고 지역에 맞는 보건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중요한 조사이다”라며 “표본가구로 선정된 주민들께서는 조사원이 방문할 경우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관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비용을 지원하는 ‘2026년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 신청 접수를 오는 6월 2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은 정보통신 접근과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보조기기를 저렴한 가격에 보급해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일상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성동구에 주소를 둔 등록 장애인 또는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다. 선정될 경우 보급기기 제품 가격의 80%를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제품 가격에 따라 최대 90%까지 지원된다. 보급 제품은 총 128종으로 장애 유형에 따라 적합한 기기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시각장애 분야는 OCR 장치, 영상확대 시스템 등 61종, 지체·뇌병변장애 분야는 특수마우스, 특수키보드 등 19종, 청각·언어장애 분야는 대화용 장치, 소리 증폭기, 신호장치 등 48종이다. 보조기기 보급을 희망하는 장애인은 오는 6월 23일까지 정보통신보조기기 누리집(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구비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2027년 민관협치사업’ 추진을 위한 온라인 제안 공모를 오는 6월 5일부터 19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민관협치’란 행정만으로는 발견하기 어려운 지역문제를 주민의 시선에서 찾아내고, 행정과 주민이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해 실행 가능한 사업으로 구체화하는 과정이다. 제안에만 그치지 않고 의제 발굴부터 기획, 사업 실행, 결과 환류까지 주민이 행정과 동등한 파트너로 참여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공모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민관이 함께 논의할 협치 의제를 마련하기 위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로써 진행된다. 특히 생활 속 작은 불편이나 아이디어도 성동구협치회의의 공론과 숙의를 거치면서 성동구의 지역 변화를 이끄는 실행 의제로 발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모는 성동구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성동구 소재 직장인과 대학생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제안 방법은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 ‘성동참여 → 정책제안 → 협치성동 → 협치사업제안’ 메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제안 분야는 ▲행복복지(교육 및 복지) ▲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육아와 간병 등 무급 돌봄노동 경험을 전문적인 직무 역량으로 전환하여 돌봄 경력보유자의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경력인정프로그램인 ‘위커리어(WECAREER)’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상·하반기에 진행된 1기와 2기에 이은 세 번째 과정인 이번 프로그램은 가정 내 돌봄 시간을 공백기가 아닌 ‘경력’으로 인정하고, 이들이 사회로 다시 나아갈 수 있는 재도약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돌봄 과정에서 길러진 문제 해결 능력, 시간 관리, 소통 리더십 등을 구체적인 직무 역량으로 재해석하는 것이 핵심이다. ‘위커리어’프로그램은 5월 19일부터 6월 11일까지 4주간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가정 내 돌봄을 지속하고있는 교육 참여자들의 상황을 고려하여 대면과 비대면 수업을 병행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매주 화요일에는 성동구 소셜벤처 소통의 장인 헤이그라운드 서울숲점에서 현장 대면 교육이 이루어지며, 매주 목요일에는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활용해 비대면 교육을 진행한다. 프로그램 주요 내용은 ▲노션(Notion)과 생성형 AI 프로그램을 활용한 나만의 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관내 중·대형건축물과 공개공지에 대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6월 1일부터 7월 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중·대형 건축물 및 공개공지의 유지관리 실태를 체계적으로 점검해 건축 관련 법질서를 확립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등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점검 대상은 연면적 2,000㎡ 이상 10,000㎡ 미만 중형건축물 412개소와 연면적 10,000㎡ 이상 대형건축물 140개소, 공개공지 104개소 등 총 656개소다.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 유지관리 실태 전반을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시에는 ▲무단 증축, 무단 용도변경 등 건축법 위반 여부 ▲부설주차장 유지관리 상태에 따른 주차장법 위반 여부 ▲공개공지의 관리 상태 및 이용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법령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시정명령은 물론, 필요시 고발 조치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중·대형 건축물과 공개공지는 주민 안전과 도시 미관에 큰 영향을 미치는 시설”이라며,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가 2025년 국무총리 지정 청년친화도시 선정 이후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청년정책 벤치마킹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청년기본법'에 따라 국무총리가 지정하는 ‘청년친화도시’는 청년의 발전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청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역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는 제도다. 지난 2023년 법적 근거가 마련된 이후 2025년 두 번째 지정이 이뤄졌으며, 성동구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지역 특색에 기반한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2차 청년친화도시로 선정됐다. 특히, 성동구는 청년정책 우수사례를 기반으로 청년친화도시 조성 모델을 체계적으로 구축하며, 지역 중심 청년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전국 여러 지방자치단체로부터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어졌다. 이에 성동구는 기관방문 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지난달 15일 본격적인 청년정책 벤치마킹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청년친화도시 조성 과정과 정책 추진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청년정책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6개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폭염 피해에 취약한 거리 노숙인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폭염 대비 거리노숙인 보호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올해 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60%에 달해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성동구는 5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를 특별보호 기간으로 정하고, 현장 중심의 선제 대응 체계를 강화해 거리 노숙인 보호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먼저 구는 노숙 경험이 있는 자활근로자로 구성된 ‘노(No)-노(露) 돌보미’ 순찰반 2명을 포함해 총 5명으로 구성된 전담 순찰반을 운영한다. 노숙 경험을 가진 돌보미들은 거리 노숙인의 상황과 심리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만큼, 심적 거부감을 낮추고 보다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며 실효성 있는 현장 상담과 건강상태 확인을 진행한다. 순찰반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왕십리역 광장, 송정제방공원, 서울숲 등 노숙인 주요 활동 지역을 돌며 필요한 도움을 제공한다. 특히 폭염 특보 시에는 순찰 횟수를 1일 2회 이상으로 강화하고, 주말과 야간에도 특별 순찰을 실시해 폭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주거취약계층 35가구를 대상으로 5월부터 6월까지 주거 방역지원사업 ‘홈방역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대상 중 열악한 주거환경과 위생관리로 인해 각종 질병 및 전염병에 노출되기 쉬운 아동의 가정으로, 해당 가정에는 두 달 동안 2차례에 걸쳐 구서·구충 서비스가 제공된다. 홈방역서비스는 전문적인 기술력과 다양한 노하우를 지닌 방역전문업체가 각 가정의 주거 특성과 환경을 고려하여 실내·외 살충, 살균을 위한 작업을 진행하며, 이를 통해 한여름 해충으로 인한 각종 질병을 예방하여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자 한다. 한편 성동구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영역의 통합사례 관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하는 것은 우리 사회의 당연한 책무이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삶을 세심하게 살펴 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가정폭력‧학대 등 위기가정에 대한 공동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지난 5월 21일 성동경찰서와 협력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관 간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성동구청 희망복지과와 성동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위기가정 지원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 간 연계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참석자들은 ▲112신고 접수 건 연계 활성화 ▲가정폭력‧학대 등 위기가정 공동 대응체계 구축 ▲사례관리 및 사례회의 운영 개선 ▲기관 간 협력사항 및 현장 애로사항 공유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특히 112신고 접수 이후 위기가정에 대한 상담 및 지원이 보다 유기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관별 역할과 연계 방안을 공유하고, 위기가정 사례에 대한 공동 모니터링과 사례관리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또한 현장 대응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와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위기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부터 사후관리까지 유기적인 지원체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성동구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주민들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동 자치회관을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새 단장하기 위해 '환경개선 및 보수보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동 자치회관은 지역 주민들의 대표적인 소통 공간이자 문화 및 여가 활동의 거점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장기간 운영에 따른 시설 노후화로 이용 불편이 늘어나면서, 공간 정비 필요성에 대한 주민들의 목소리도 꾸준히 이어져 왔다. 이에 구는 올해 지역 내 12개 동 자치회관을 대상으로 시설 보수·보강 공사와 함께 체력단련실 운동기구 등 노후 물품 교체로 주민 이용 편의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특히 구는 올해 초 자치회관별 시설 노후도와 개선 시급성 등을 면밀히 사전 조사하여 자치회관 시설개선 목적으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이하 '특교금') 2억 8천여만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냈다. 여기에 주민참여예산 2억 8천여만 원을 더한 총 5억 6천여만 원을 투입하여 주민 체감도가 높은 자치회관 환경 개선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치회관의 낡은 이미지를 벗어내고, 주민 누구나 편리하고 쾌적하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올해 2월부터 매월 2회 정기 운영 중인 ‘토요 가족환경교육’ 프로그램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토요 가족환경교육’은 주말을 활용해 가족이 함께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교육이다.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환경을 이해하고 다양한 만들기 활동을 통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성동구에 거주하고 있는 5세부터 10세까지의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매월 2회 토요일 오후 1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서울새활용플라자 내 성동구 환경교육센터에서 진행된다. 매회 새로운 주제로 진행되는 체험 활동은 아이들과 부모 모두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지난 2월 양말목 도어벨 만들기 체험을 시작으로 파프리카 비누 만들기, 나만의 키링 만들기, 스칸디아모스 액자 만들기 등 다양한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오는 6월에는 계피 가랜드 만들기와 다육이 새활용(업사이클) 화분 만들기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교육 종료 후에는 서울새활용플라자 및 하수도과학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옥정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의 보행 안전을 강화하고 도시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옥정초등학교 주변 가공선로 지중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중화 사업은 도로변에 설치된 전기·통신 가공선로를 지하로 매설하고, 보도 위 전주와 통신주를 철거하는 사업이다. 사업 구간은 옥수동 367-4부터 옥수동 233-16까지 이어지는 옥정초등학교 통학로 314m 구간이며, 사업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2029년 12월까지다. 이번 지중화 사업을 통해 통학로 구간에 무질서하게 난립 되어 있는 가공선로가 지하로 매립되고, 한전주 8본과 통신주 1본이 철거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한국전력공사와 5개 통신사(LGU+, KT, SKT, SKB, 딜라이브)가 참여해 전기·통신 선로를 함께 지중화한다. 한전과 통신사가 각각 지중화 공사를 시행하고, 성동구는 도로포장 복구 공사를 맡는 방식으로 공사를 추진하게 된다. 구는 5월 중 한국전력공사와 이행협약을 체결했으며, 한국전력공사에서 실시설계를 완료한 뒤 2027년 2월 관련 행정 절차를 거쳐 같은 해 4월부터 2029년 3월까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성동형 통합돌봄 안내창구’를 확대 운영하여 지역 내 돌봄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2026년 3월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에 따르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기관은 ‘통합지원 관련기관’으로 규정되며, 이들 기관이 직접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거나 통합지원을 신청할 수 있도록 명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 구축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성동구는 이러한 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5월 18일 권역별 데이케어센터 7개소 등 총 8개 지역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어르신 등 돌봄 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한 촘촘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왕십리2동 노인복지관 ▲시립동부데이케어센터 ▲성동데이케어센터 ▲정수데이케어센터 ▲서울숲데이케어센터 ▲왕십리도선동데이케어센터 ▲사근동데이케어센터 ▲송정동데이케어센터 등 총 8개 기관이다. 구는 협약기관들을 ‘성동형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