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올해부터 ‘전입 1인가구 청년 생필품구매 지원사업’의 지원 요건을 완화해, 성동구로 이사 오면서 독립을 시작하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보다 폭넓게 지원한다고 밝혔다. 성동구는 지난 2024년 3월부터 시행해 온 ‘전입 1인가구 청년 생필품 구매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함으로써 자립 초기 청년들의 경제적 불안감을 줄이고 실질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도와 독립생활을 안정적으로 시작할 수 있게 응원하고자 한다. 지원 대상은 성동구로 전입해 독립생활을 시작하는 1인가구(세대주)이자 19세~39세(2007년생~1987년생) 청년으로 2024년 1월 1일 이후 다른 시군구에서 성동구로 전입신고 후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 중이어야 하며, 무주택자이면서 중위소득 120% 이하인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협의를 통해 기존 ‘생애 처음’ 요건을 삭제해 타 시군구에서 1인가구 이력이 있는 청년도 지원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했다. 또한, 전입 기준일을 한시적으로 2개년까지 확대 적용하여 보다 많은 청년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지역사회 전반에 ESG(환경·사회·거버넌스) 가치를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한 '2026년 성동형 ESG 실천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부터 추진하여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성동형 ESG 실천 공모사업'은 ESG 인식 확산뿐만 아니라 일상 속에서 이를 실천하는 분위기를 꾸준히 조성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폐머그컵을 활용한 화분 제작, 생성형 AI를 활용한 환경 동화책 만들기, 발달장애 청소년을 위한 치어리딩 사업 등 16개 단체가 참여해 실질적인 ESG 실천 성과를 거두었다. 공모주제는 ▲환경(자원순환, 기후변화 대응, 에너지 절감), ▲사회(사회통합, 안전, 교육·문화), ▲거버넌스(주민참여, 투명한 조직운영)를 포함하는 ESG 전 분야 실천사업으로,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사업을 발굴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사회혁신기업(소셜벤처), 비영리 민간단체 및 법인, 대학교, (사회적)협동조합, (예비)사회적기업, 성동구 주민모임(5명 이상)이며, 소재지 제한을 두지 않아 역량 있는 단체들이 다양한 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전국 최초로 고시원 대상 ‘친환경 고효율 보일러 교체 지원 사업’을 시행하며, 에너지 취약계층의 에너지 효율화와 주거 안전이라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지난 14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고시원을 방문해 가스·전기안전공사와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방문은 고시원 거주자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구에서 전국 최초로 추진한 보일러 교체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후 이어진 간담회에서 고시원 운영자는 “치솟는 가스비 부담에 보일러를 넉넉히 가동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추위에 떠는 거주자들이 개인 전기히터나 장판을 사용하게 되면 늘 화재 위험에 가슴을 졸여야 했는데, 구의 지원으로 보일러를 교체하게 되어 큰 짐을 덜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정원오 구청장은 “최근 미국의 유명 유튜버가 한국의 고시원을 방문해 ‘집이 아니라 옷장 같다’고 평해 화제가 된 적이 있다”며 “고시원은 멸실의 대상이 아니라 안전과 건강이 보장되는 공간으로 거듭나야 하며, 행정은 이러한 ‘최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정신응급 상황에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3월 15일부터 '24시간 정신응급 공공병상’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이를 위해 지난 2월 12일 성동구청에서 성동경찰서, 성동소방서, 마인드웰병원과 함께 24시간 성동 정신응급 공공병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신응급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2025년 성동구의 응급입원 의뢰 건수는 2021년 대비 2.5배 증가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반면 성동구 관내에 입원이 가능한 정신의료기관은 1개소에 불과하고, 지정 정신의료기관도 없어 응급입원 시 병상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구는 성동구 전용 정신응급 공공병상 운영을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성동경찰서와 성동소방서는 정신응급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출동과 초기 대응, 응급처치 및 이송을 지원하고, 마인드웰병원은 의료기관 내 즉시 진료 및 보호실 운영을 맡는 등 정신응급 공공병상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각 기관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설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대비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설 연휴 기간, 주민들이 진료 공백으로 인한 불편과 의약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날짜별로 지정해 운영한다. 소화제, 해열진통제 등 안전상비의약품(13개 품목)도 편의점 등 안전상비의약품판매업소에서 구입할 수 있다. 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에 대한 정보는 성동구청 및 보건소 누리집(홈페이지) 또는 응급의료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며, 120(다산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보건복지콜센터(129), 모바일 앱 ‘응급의료정보제공(e-gen)’에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관내 권역응급의료센터인 한양대학교병원을 포함한 종합병원급 의료기관도 24시간 진료로 응급환자 및 대량 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예정이다. 성동구보건소는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운영해 의료 공백의 빈틈을 메운다. 연휴 기간 중 주민 불편 사항을 상담 및 안내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특히, 설 당일인 17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비상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공동주택과 지역사회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 주도의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에 참여할 단지(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공동주택 내 이웃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과 연계된 상생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한다. 올해 성동구는 총 24개 단지 및 단체를 선정해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 20개 단지와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 4개 단체이며, 입주민 네트워킹 강화, 주민 소통 프로그램, 친환경 실천 활동, 교육·봉사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선정된 단지(단체)에는 사업 유형에 따라 최소 200만 원에서 최대 600만 원까지 사업비가 지원되며, 참여 연수에 따라 자부담 비율이 차등 적용된다. 특히 올해는 공동체 활동 경험이 없는 신규 참여 단지(단체)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구가 직접 운영하는 ‘찾아가는 공동체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한다. 공모사업 전반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오는 2월 22일 오후 1시 성동구민종합체육센터 대체육관 1층에서 ‘제2회 성동구청장배 전국 어린이 바둑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제1회 대회에 이어 올해도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성동구에 소재한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고 성동구청이 후원한다. 대회는 바둑 실력과 연령에 따라 15개 부문으로 나눠 전국 초등학생 및 미취학 어린이 총 368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2월 13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비는 2만 원이다. 신청은 한국기원 누리집(홈페이지)에서 ‘대회 참가 신청’메뉴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행사는 오후 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예선과 본선 대국을 진행한 뒤 부문별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상은 각 부문별 1위부터 8위까지 상장을 수여하며, 1ܨ위에게는 트로피를, 공동 3위부터 8위까지는 메달을 추가로 수여한다. 또한 1위부터 공동 3위까지 상금이, 5위부터 8위까지는 상품이 제공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도 기념품이 지급된다. 부대행사로는 ▲사활 챌린지(바둑 퀴즈) ▲바둑 로봇 체험 ▲바둑 인형탈 포토존 이벤트 등을 운영해 어린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성동구의회는 지난 9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289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11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5분자유발언 ▲의원발의 조례안 등 8개 안건 의결 등이 진행됐다. 먼저 이현숙 의원이 '민간위탁 선정 과정에 대한 적정성, 전문성, 투명성에 대한 제고'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이 의원은 관내 노인복지기관 민간 위탁 선정 절차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며, “공평하고 정직한 예산 집행을 위해 조례 개정을 통해 민간위탁 동의에 대한 의회 권한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엄경석 행정재무위원장, 박성근 복지건설위원장이 각 상임위에서 진행한 안건 심사 결과를 보고한 후, 의원들의 표결을 거쳐 7개의 안건이 원안 가결됐다. 한편, 제287회 임시회 행정재무위원회에 회부됐으나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하지 않고 계류 중인 안건인 '서울특별시 성동구 소월문학상 운영 조례안' 및 부칙 시행일을 조정하기 위한 수정안이 본회의에 일괄 상정됐다. 조례 발의자인 남연희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본 조례안은 성동구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공동으로 '2026년 AI 행정혁신 협력 포럼'을 지난 2월 6일 연세세브란스빌딩 중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지자체 및 공공기관 AI·데이터 담당자 60여 명이 참석하여 공공부문 AI 전환(AX) 전략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1부에서는 AI 전환(AX) 추진계획을 주제로 국민권익위원회 안진희 사무관, 광주광역시 황주미 주무관이 AI 도입 현황 및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각 기관의 AX 추진 현황과 장애요인을 공유하고 중장기 AI 전환 로드맵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이어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AI 시대 공공부문 혁신 간담회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2부에서는 AI·데이터 분석 우수사례를 주제로 서울시 강수영 주무관이 ‘손목닥터 9988 성과 분석’, ‘전세사기 위험 지표 분석’ 사례를 소개하며 데이터 분석 절차와 정책활용 방안을 공유했다. 이어 성동구 나세훈 빅데이터센터장은 ‘성동 AI 챗봇 구축 매뉴얼’을 발표하며 구 누리집에 공개된 챗봇의 구축 과정·운영 노하우·답변 정확도 향상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2026년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오는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청소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 기간은 고향을 방문하거나 가족 간 방문을 통해 많은 유동 인구가 발생하며, 음식물 등 명절 쓰레기가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구는 별도의 청소 대책을 수립하여 도시 청결 유지에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2026년 설 연휴 청소종합대책으로 명절 연휴 전 취약지역 대청소, 연휴 기간 청소대책 상황실 운영과 기동반 운영, 연휴 후 마무리 청소까지 단계별로 구분해 시행하고자 한다. 먼저 설 연휴 전에는 각 동 주민센터 직원, 주민단체 등을 주축으로 합동 대청소를 실시하여 평상시 청소에 취약했던 동네 구석구석을 깨끗하게 정비하며, 청소행정과에서는 많은 양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처리할 수 있도록 청소 장비, 쓰레기 적환장 등 시설을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5일간 이어지는 설 연휴 기간에는 매일 청소상황실과 기동반을 운영하여 긴급한 청소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비상 체계를 운영하며, 설 연휴가 끝나면 밀린 쓰레기를 일제히 수거하고 마무리 청소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법'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실행력을 강화하고자 지난 2월 9일 성동청소년센터 무지개극장에서 민·관 합동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통합돌봄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지역의 역할’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구청 통합돌봄 관련 부서 및 동 주민센터 실무자를 비롯해 지난해 4월 설치된 통합안내창구 실무자, 지역 의료·요양기관, 노인·장애인 관련 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자 16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다양한 돌봄 영역의 기관들이 함께 참여해,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지역 내 통합돌봄 정책에 대한 높은 관심과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행사 현장에서는 제도 변화에 따른 현장 대응 방향과 역할 분담을 중심으로 활발한 질의응답과 의견 공유가 이뤄지는 등 실무 중심의 논의가 이어졌다. 강연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통합돌봄정책개발센터 유애정 센터장이 맡아, 통합돌봄 정책의 추진 배경과 지역사회의 역할,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우리 사회의 ‘숨은 영웅’인 필수노동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관내 필수노동자 3,800여 명에게 2월 11일 ‘2026 필수노동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당 지급은 재난 상황이나 명절 연휴에도 사회 기능 유지를 위해 묵묵히 대면 업무를 수행해야 하는 필수노동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이들의 노고에 대한 사회적 존중의 의미를 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지원의 폭을 한층 넓혔다. 기존 지원 대상이었던 ▲요양보호사 ▲장애인활동지원사 ▲마을버스 기사 ▲공동주택 관리원·미화원에 더해, 그동안 지원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가사돌봄 노동자’를 신규 대상자로 포함했다. 이에 따라 올해 성동구 필수노동수당 지원 대상은 총 6개 직종, 약 3,800명 규모로 확대됐다. 구는 이를 위해 전액 구비로 12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지원 내용은 직종별 특성에 맞춰 세분화했다. 요양보호사 1,662명, 장애인활동지원사 724명과 함께 올해 처음 포함된 가사돌봄 노동자 107명에게는 연 1회 20만 원의 수당을 지급한다. 고용 불안과 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지난 1월 29일 구청장, 부구청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총 6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반부패 청렴 시책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부패 제로(Zero) 성동'을 위한 2026년도 반부패·청렴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2025년도 평가 결과 종합청렴도 85.3점으로 전국 자치구 평균을 웃도는 결과를 얻으며 4년 연속 우수 등급인 2등급을 유지하는 저력을 보였다. 특히 '청렴노력도' 부문 중 ▲기관장의 관심도 및 노력도 ▲부패방지 제도 구축 분야에서 만점(100점)을 획득하며, 구청장의 강력한 부패 척결 의지와 제도적 노력이 대외적으로 높게 평가받았다. 조직 내부 직원이 느끼는 '내부체감도' 역시 눈에 띈다. 해당 부문 모든 지표에서 전국 자치구 평균을 웃도는 성적을 거두었으며, 특히 ▲인사 위반 ▲갑질 행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그동안 구가 추진해 온 '부서장 식사 순번제(모시는 날)' 폐지 등 불합리한 관행 개선을 위한 노력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설 연휴를 맞아 구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의료·안전·교통·편의·복지·물가 등 7대 분야를 중심으로 녪년 설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대책은 최근 유행하는 호흡기 감염병에 대비한 의료 공백 최소화와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든든돌봄’강화, 성동사랑상품권 발행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물가 안정에 방점을 두었다. 먼저, 성동구는 의료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과 휴일지킴이 약국 명단을 구청 누리집(홈페이지), 응급의료정보센터를 통해 제공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가동한다. 특히 설 당일인 2월 17일에는 보건소 일반 진료를 유지해 구민들이 적기에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연휴 기간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한파와 강설에 대비한 제설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연휴 전 관내 공사장, 급경사지,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 사고 우려가 있는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해 안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합동으로 실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하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매년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중앙행정기관, 교육청, 광역·기초자치단체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서비스 수준과 민원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성동구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1위를 차지하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9년 연속 ‘가’등급 달성이라는 대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이로써 성동구는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 수준의 민원서비스 행정기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먼저, 구는 민원 취약계층의 공공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성동구 공공셔틀버스(성공버스)', 스마트폰을 활용해 빗물받이 막힘, 파손, 악취 등 민원을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는 '원클릭 빗물받이 신고 시스템', 흡연 관련 민원을 방지하고 흡연자와 비흡연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스마트 흡연부스' 등 지역 특성과 환경을 반영한 스마트 민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이러한 노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