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 영도구지회는 지난 11월 8일 태종대 영도유격부대 유적지비에서 자유수호를 위해 희생한 6.25전쟁 영도유격부대 대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알리고자 ‘영도유격부대원 위령제’를 개최했다. 올해 네 번째 진행된 ‘영도유격부대원 위령제’는 부산광역시 비영리단체 공익활동 공모에 선정된 한국자유총연맹 영도구지회 특화사업으로, 유격부대원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역사적 사실을 팸플릿으로 제작하여 태종대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알리기 위한 사업이다. 이날 위령제는 김기재 영도구청장, 이경민 영도구의장 등 내빈과 유족대표, 영도구지회 간부 및 회원 30여 명이 참석하여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희생된 491 영령들을 한마음으로 추모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지난 9일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전남지역 최대금액인 202억 원을 확보했다. 이 기금은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곡성군은 내년도 기초기금 112억 원과 광역기금 90억 원을 확보했다. 곡성군은 전국의 인구 감소 지방자치단체 89곳 중 상위 20%에 해당하는 18곳으로 선정돼 기초기금 112억 원을 받았다. 곡성군은 이 기금으로 가족형 워크빌리지 조성과 같은 기존의 기금 사업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한 스마트 청년 농부 캠퍼스 조성 프로젝트 등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과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신규 사업을 추진하며 곡성형 인구 회복 정책을 개발할 예정이다. 광역기금 90억 원에 기초기금 60억 원과 군 자체 재원 50억 원을 추가로 투입하여 총 100세대 규모의 청년 공공임대주택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는 청년들이 주거 환경 문제로 인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것을 방지하고 지역 내에서의 정착을 돕기 위함이다. 이상철 곡성군수는 “속도감 있고 차질없는 사업 추진으로 지방소멸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 건강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업무 강도가 높은 복지현장에서 헌신적인 노력을 다하고 있는 사회복지종사자들에게 ‘가을소풍’을 선물했다. 서구는 지난 8일 전남 담양군 일대에서 민·관 사회복지종사자 소진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인 ‘함께 만드는 서구, 미래를 여는 사회복지사’의 날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업무 중 신체적·정신적 피로감에 지친 사회복지종사자들을 격려하는 자리로 관내 노인·장애인·아동 등 복지시설 종사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용마루길 자유 트레킹, 까망감 치유의 정원에서 보물찾기, 앙상블 클래식 치유음악회 등을 통해 쉼과 힐링의 시간을 갖고, 김이강 서구청장과 함께하는 토크쇼를 통해 복지현장의 고충과 바람을 전달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서구가 사회복지종사자를 위해 마련한 ‘가을소풍’의 만족도는 매우 높았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사회복지종사자들은 구청장과 직접 소통하는 문자폰 ‘바로문자하랑께’를 통해 “오늘은 우리가 주인공이 되어 세심한 배려를 받고 대접을 받은 하루였다”며 “큰 힐링이 됐고 다시 힘을 얻어 복지현장으로 달려간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이강 서구청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곡성군이 지난 8일 ‘동악산 생태축(서식지) 복원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본 사업은 지난 2020년 환경부와 ‘도시생태복원25+’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도시 생태축 복원을 목표로 삼고 인간과 자연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동악산 생태축 서식지는 동악산과 섬진강을 연결하는 중심지이자 멸종위기종인 수달, 삵, 하늘다람쥐 등이 서식하는 생태적 가치가 뛰어난 곳이었다. 그러나 장기간에 걸친 도심 난개발과 경작지 확장으로 인해 생태축의 단절이 심화된 상태였다. 이에 곡성군은 훼손된 생태축 복원을 통해 녹지축과 수생태축 연결성을 강화하고 생물 서식처를 조성해 생물의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동악산 생태축(서식지) 복원사업의 완료로, 이곳은 다양한 동물들에게 안식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재탄생됐다. 또한 생태습지, 생태숲길, 생태 관찰로 및 생태서식처 등을 조성하면서 생태 관광 명소로서 지역사회에 자연의 중요성을 재인식시키는 계기가 됐다. 그리고 주민들의 건강과 휴식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황토 맨발 걷는 길을 조성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광산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타 지자체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한 비교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비교견학에는 정재봉 위원장과 김영선 부위원장을 비롯해 국강현·윤혜영·조영임·이우형 위원, 사무국 직원 등 9명이 함께했다. 1일 차인 8일에는 대구의 ‘달성군보건소’와 ‘옥연지송해공원’, ‘시민건강놀이터’를 둘러봤다. ‘달성군보건소’는 전국 최대규모의 생애주기별 건강체험관을 운영 중이고 ‘시민건강놀이터’ 또한 전국 최초의 시민건강지원시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위원들은 두 시설이 주민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고 시민 건강관리를 위해 체험과 교육·상담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는 점에서 착안하여 광산구만의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서비스에 접목할 방안을 고민했다. ‘옥연지송해공원’을 찾아서는 송해둘레길, 수중다리, 출렁다리 등을 조성해 매년 6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도심 속 저수지이자 지역의 관광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 모범사례를 벤치마킹했다. 특히 광주시의 ‘Y프로젝트’와 광산구가 추진 중인 ‘명품 30리길 조성사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관광 콘텐츠 안에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관할 소방서와 함께 2027년까지 관내 전체 학교 580교 대상으로 긴급출동 진입로 확보 등을 합동 점검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학교 화재 발생 시 소방차의 신속한 출동을 통해 학생 피해 최소화와 365일 안전한 학교 환경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 소방서와 함께 ▲소방차 진입 가능 여부 및 진입 장애 원인 등 조사 ▲소방시설 작동기능 종합정밀 자체점검 ▲소방훈련 교육 실시 ▲피난 및 방화시설 주변 장애물 설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시교육청은 오는 12월20일까지 유 59원, 초 32교, 중 17교, 고 12교, 특수 1교 총 121교에 대한 실태조사를 우선 실시할 예정이다. 또 조사 결과 기관별 개선방안을 마련해 장애물을 제거하고 단기간에 개선이 어려운 곳은 소방시설을 추가로 설치하고 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철저한 소방시설 안전 점검과 관리로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최근 문제가 되고있는 빈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방제 대응팀을 구성하는 등 빈대 확산방지 특별방제 계획을 수립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방제 계획 수립은 각 학교 내 빈대 발생 시 즉각적인 방제 조치를 통해 빈대 확산 방지와 학생 및 교직원의 건강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빈대 발생 학교의 특별 방제 요청 절차 수립 ▲업체 선정에서부터 즉각 방제 조치까지 교육청 One STOP 체계 구축 ▲기숙사 운영 학교를 특별 관심 대상으로 분류해 긴밀한 연락 체계 마련 ▲빈대 확산방지 방제 대응팀 구성 등이다. 또 신속하고 효율적인 빈대 확산 방지를 위해 전문 방역업체와 함께 완전 박멸을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성해 꾸준한 방제 조치 등 대응을 해나갈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빈대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에 총력을 기울여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청주시가 국회 예산심사를 앞두고 막바지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9일 국회를 찾아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를 건의했다. 이날 이 시장은 서삼석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강훈식 예결위 간사, 정우택 국회부의장, 변재일·도종환·이장섭 지역구 국회의원을 찾아가 2024년도 정부예산안에 미반영된 국비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관심과 협조를 부탁했다. 이 시장이 건의한 주요사업은 ▲청주 하수처리장 증설사업 85억원(총사업비 753억원) ▲국가하천 유지관리사업 36억원(총사업비 61억원) ▲수곡분구 침수예방사업 30억원(총사업비 110억원) ▲대청호 품곡하수처리장 하수관로정비사업 20억원(총사업비 73억원) ▲석남, 가경천 노후 차집관로 개량사업 18억원(총사업비 259억원) ▲지산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5억원(총사업비 164억원) ▲대청호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 2억원(총사업비 72억원) 등 15건, 343억원이다. 시는 앞으로도 정부예산에 청주시 현안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구·예결위 국회의원들과 공조체제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지난 8일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총 2회에 걸쳐『2023년 탄소중립실현 교육』을 실시했다. 강수돌(現 고려대 융합경영학부 명예교수) 강사를 초빙하여 기후위기의 현실과 심각성 그리고 탄소중립의 정의와 필요성에 관한 교육을 실시했으며, 공직자 개인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의 탄소 감축 방안 및 적용사례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진구청장은 “앞으로 구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탄소중립 정책을 적극 펼치고자 한다.”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창원특례시는 11월 18일부터 19일 이틀 동안 창원컨벤션센터 야외전시장과 컨벤션홀에서 ‘2023 창원 북 페스타와 창원세계아동문학축전’을 함께 개최한다 창원 북 페스타는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지역서점, 문학관, 지역출판사 등 25개 독서 유관기관이 참가하는 독서문화축제이며, 창원 세계아동문학축전은 지난 2011년 창원을 아동문학의 수도로 선포하면서 개최해온 아동문학전문축제이다. 창원시는 시민들이 더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두 축제를 연계하여 함께 마련했다. ‘낙(樂), 서(書), 장(場) 책의 즐거움을 펼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2023 창원 북 페스타에는 18일 『나의 아름다운 할머니』를 쓴 심윤경 작가와 서율밴드가 함께하는 북콘서트와, 19일 올해 창원의 책으로 선정된 『쇳밥일지』 천현우 작가의 강연이 준비되어 있다. 그리고 ‘대한민국 명장과 함께하는 딤섬만들기’, ‘웹툰 체험 프로그램’, ‘AR 증강현실 그림책 놀이’ 등을 즐길 수 있고, 창원시 공공도서관과 평생학습센터와 작은도서관, 이원수문학관 김달진문학관 등이 마련한 다양한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4일, 동서대학교 민석스포츠센터에서사상구 지역아동센터 연합체육대회인‘제9회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했다. 2019년 이후 4년 만에 열린 이날 체육대회에는 사상구 내 19개 지역아동센터 아동, 종사자, 학부모 등 400여 명이 참여했다. 1부 아동복지발전 유공자와 아동에 대한 표창 시상을 시작으로 2부에서는 버블슈트경기, 낙하산 릴레이, 박 터트리기, 줄다리기 등 다양한 레크리에이션과 체육활동을 펼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4년 만에 열린 행사인 만큼 아이들과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에게 좋은 추억의 시간이 됐길 바라며 구에서도 아이들과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분들이 활동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내년도 울산시 살림살이가 ‘복지와 민생’에 우선순위를 두고 짜였다. 울산시는 총 4조 7,932억 원 규모의 ‘2024년 본예산(안)’을 편성하여 11월 10일 울산시 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2024년 본예산(안)은 전년도 4조 6,058억 원 대비 1,874억 원(4.0%)이 증가한 금액이다. 내년도에는 고금리와 고물가로 경기가 위축되어 지방세 수입은 1조 6,100억 원으로 전년도 대비 700억 원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울산시는 지방채는 발행하지 않고 건전재정 정책을 유지할 계획이다. 부족한 재원은 공공기관의 운영비 인상억제, 국내여비 10% 감액, 민간경상보조사업 전면 재검토, 유사사업 통폐합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 조정으로 마련했다. 특히 약자복지 강화를 위해 전년도 대비 1,798억 원을 증액 배정했다. 4대 주력산업의 국제적 경쟁력 강화와 이차전지 등 미래 먹거리산업 육성을 위한 예산도 집중 편성했다. 과거와 미래가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도시 조성 사업과 산업관광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한 꿀잼도시 조성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7일 15시 광주광역시 중학교 학교군 및 중학구 개선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실시했다. 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용역 보고회는 지난 5월16일~11월5일 (재)한국자치경제연구원에서 실시한 ‘중학교 학교군 및 중학구 개선 용역’에 대한 결과 보고를 위해 실시됐다. 이번 용역을 통해 광주광역시 중학교 학교군 및 중학구 운영 현황과 문제점을 분석하고 도시 환경 변화, 설문조사 및 FGI 등 교육수요자의 요구 분석을 거쳐 이에 대한 개선을 마련하고자 했다. 이번 연구 결과, 광주 내 10개 중학교 학교군은 전체적으로 중학생 통학은 큰 어려움으로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학생수용률, 학부모와 교사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FGI 분석 결과 등에 따라 일부 학교군은 조정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재)한국자치경제연구원은 제1, 6, 7, 8, 9, 10학교군은 현행 유지하되, 제2~5학교군은 조정하거나, 현행 10개 학교군을 12~14개로 조정하는 여러 개선안을 제시했다. 세부적으로 학교군 범위가 넓어 같은 학교군 내 전학이 어려웠던 학교군은 분할(제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지난 6일 부산 남구 고향사랑기부제 제5호 고액 기부자에 ㈜화인도시개발 이종웅 대표가 이름을 올렸다. 이종웅 대표 부부는 이날 함께 기부금을 전달하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남구 발전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고향사랑기부 답례품(150만 원) 역시 취약계층을 위해 재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부자들의 응원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남구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1인 최대 500만 원까지 주소지가 아닌 다른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기부액의 30%)을 받는 제도다. 기부 금액은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 공제되고 10만 원 초과분은 16.5% 공제받으며, 기부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또는 전국의 농협 창구를 통해 납부 가능하다.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울진군은 지난 8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실에서 박형수 국회의원, 경상북도, 환경일보와 함께 주최·주관한‘산림·임업 분야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대응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대형산불의 아픔을 겪고 있는 울진군이 기후변화 대응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산림·임업 분야 대응 전략을 찾기 위해 개최됐다. 손병복 울진군수의 축사를 시작으로 김효은 외교부 기후변화 대사의‘탄소중립을 향한 행동의 10년’기조 강연을 비롯해 울진군, 산림청 등의 주제 발표가 진행된 후 김익수 환경일보 편집 대표이사를 좌장으로 정휘철 KEI 국가기후위기적응센터장, 김영환 국립산림과학원 연구관, 박정희 한국산림경영인협회장, 김기은 교수 등 관련 전문가들의 토론이 진행됐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세미나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산림·임업 분야의 대응 필요성을 강조드린다”며“또한, 지속 가능한 산림조성 및 관리를 위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나아가야 할 대응 전략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