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서천군이 8일 서천문예의전당 대강당에서 ‘제6회 보훈가족의 날’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서천군 보훈단체협의회 주관으로 거행된 이번 행사는 김기웅 서천군수를 비롯해 김경제 서천군의회 의장, 김남용 충남서부보훈지청장, 기관단체장, 보훈가족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해 호국 보훈의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묵념, 보훈유공자 표창, 안보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김동욱 서천군 보훈단체협의회장은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공훈이 올바로 평가되기를 바란다”며 “국가를 향한 숭고한 정신을 꼭 기억하자”고 강조했다. 김기웅 군수는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며, 올바른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보훈가족의 날 기념행사는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국민의 호국·보훈 의식 및 애국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매년 거행되고 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정선군은 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용역사 ㈜영국씨앤피와 ‘제1차 정선군 스마트도시계획 군민참여 리빙랩’ 운영을 위한 군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이날 발대식은 지난 8월 착수한 ‘정선군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의 일환으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지침에 의거해 정선군 도시문제의 개선 아이디어 발굴과 함께 주민에게 다양하고 유익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군민참여형 맞춤 서비스 구축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도시계획 리빙랩’ 은 군민이 직접 주거하는 현장을 실험실로 삼아 군민이 문제해결 과정에서 주도력을 발휘하도록 직접 참여하며, 군민과 수요자, 전문가가 함께 스마트기술을 통해 해결방안을 도출해 나가는 군민주도 ‘연구ㆍ실험 공동체’를 의미한다. 군민참여단 모집을 통해 선발된 37명의 군민들은 12월까지 총 3회에 걸친 리빙랩 워크숍을 수행하고 정선 지역 현안과 도시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서비스를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 참여한 군민참여단원들은 위촉장 수여식 이후, 본격적인 리빙랩 활동에 앞서 ‘스마트도시의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인천 서구는 4일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아동축제 기획단원과 학부모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제6기 아동축제기획단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단식은 지난 5월 개최된 ‘제6회 아동이 주인공인 행복한 축제’와 하반기 ‘찾아가는 우리동네 팝업놀이터’를 개최했던 아동축제기획단의 활약상을 함께 공유하면서 진행됐다. 또한, 1년간의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을 통해 향후 아동축제기획단의 활동방향을 모색했다. 축제기획단원들은 축제준비 과정과 참여활동을 영상으로 돌아보고 각자 기억에 남는 활동과 아쉬웠던 점을 공유하며 2024년에 개최될 ‘제7회 아동이 주인공인 행복한 축제’의 성공을 기원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아동의 목소리와 의견이 반영되는 아동친화도시를 대표하는 아동축제기획단이 성공적으로 운영되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놀 권리를 위한 활동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구는 2024년에도 어린이날과 연계하여 5월 축제를 추진할 ‘제7기 아동축제기획단’을 공개모집으로 구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대전시 유성구는 7일과 8일 이틀에 걸쳐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유성구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나눔의 숲 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나눔의 숲 캠프'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산림청 복권기금(녹색자금)에서 지원받아 진행하는 사업으로, 국립대전숲체원과 유성구의 지원으로 진행됐다. 이번 캠프는 유성구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 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숲해설 전문가의 안내에 따라 △숲 길라잡이 △소도구 운동 및 통나무 명상 △플랜트헌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해 아동 및 가족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앞으로도 아동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유성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28가지의 다양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여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대전 유성구는 8일 청사 3층 중회의실 입구에‘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명예의 전당’을 설치하고 제막식을 가졌다. 이날 제막식 행사는 정용래 유성구청장,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이승호 대전아너소사이어티클럽 회장, 유성구 아너 등 20여 명의 관계자 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제막 퍼포먼스 ▲기념촬영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유성구 아너 소사이어티 명예의 전당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억 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5년 이내 1억 원 이상 기부를 약정한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유성구는 22명의 회원이 가입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웃을 돌아보는 마음으로 나눔에 앞장서 주신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대전시 유성구는 7일 골프존 조이마루 챔피언스홀에서 ‘유성 미래교육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유성구·유성구진로진학지원센터 공동주최로 유성의 미래교육을 위해 힘써온 교육주체들이 1년의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한 교류의 장이었으며, 각 기관별 활동영상시청을 시작으로 1년 동안 청소년을 위해 함께 노력해주신 분들을 위한 표창 시상과 다양한 공연 및 소통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교육협력과 마을교육 활성화를 위해 1년 동안 힘써주신 여러 교육 주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성과보고회를 통해 서로의 성장과정을 함께 나누고 향후 유성의 미래교육을 이끌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이응우 계룡시장은 지난 7일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14개 시·군 단체장 및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충청남도 시장·군수협의회에서 ‘장애인 공무원 고용부담금 산정방식 개선’을 건의했다. 장애인 공무원 고용부담금은 장애인 공무원 고용 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이에 상응하는 부담금을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 납부하는 제도이다. 각 지자체에서는 매년 장애인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참여 촉진과 소득을 보장하기 위해 장애인 공무원 채용공고를 확대하고 있으나, 과락 등에 따른 불합격으로 채용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이응우 시장은 장애인 고용부담금 산정에 있어 단순 수치상 정량적 산정 방식에서 지자체의 고용 노력도를 추가 반영하는 개선안을 건의했으며, 협의회에 참석한 충남 14개 시장·군수도 이 시장의 제안에 대해 지지와 공감의 뜻을 표했다. 한편 이날 충남시장군수협의회에서는 ▴지방세입 감소에 따른 세수 보전 대책 건의 ▴화력발전소 폐쇄에 따른 대체산업 조성 지원 및 특별법 제정 공동건의 등에 대해 논의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서천군이 8일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4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에 대한 정부 평가 결과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사업비 11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인구감소지역 8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2022년부터 10년간 매년 1조원씩 정부평가 등급을 마련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차등 지원하고 있다. 군은 지난 5월에 부서별 인구감소대응을 위한 총 7개 사업에서 144억원을 신청하였으며, 평가 결과 전국 상위 20%에 해당하는 A등급을 받았다. 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주거·일자리·체육·생활인구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세부사업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지방소멸에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할 것이며, 누구나 살고 싶은 풍요로운 서천을 만들어 가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정부의 등급별 기준에 의하면 89개 지자체 중 S등급은 4개 지자체에 144억원, A등급은 14개 지자체에 112억원, B등급은 26개 지자체에 80억원, C등급은 45개 지자체에 64억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대전 서구는 10일 보라매공원에서 대학생 행복나눔봉사단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서대전여고의 A.C.T 댄스공연, 마술사 신승주의 마술쇼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배재대 PAMS BAND의 버스킹, 대전과학기술대의 유도 시범, 비보이쇼(BIG BURST)가 이어지며, 심폐소생술 체험, 장애 공감 체험, 소방 안전 체험, 캘리그래피 등 총 19개의 체험 부스도 같이 운영될 예정이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앞으로 대학생 행복나눔봉사단의 다양한 봉사활동이 지역 곳곳에서 펼쳐지고 많은 시민이 이를 누릴 수 있도록 계속 관심을 가지고 돕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 서구 대학생 행복나눔봉사단은 건양대, 대전과기대, 목원대, 배재대 재학생들로 구성돼 건강과 환경운동, 안전 체험활동 등 학과 별 특성을 살린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대전 서구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예술작가들을 지원하기 위한 네 번째 ‘청춘컬렉션’ 청년 예술 작가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내년 1월 말까지 서구청 2층 전시실, 월평도서관, 가수원도서관에서 진행되며, 11명 청년 작가의 약 60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서철모 청장은 “청년 작가의 꿈을 지원하고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청춘컬렉션 청년예술작가전은 2022년부터 시작돼 2023년 현재까지 총 72명의 작가를 선정했으며, 청년 예술가에게는 창작의 열정을 꽃피우고 전시관을 찾는 지역주민들에게는 문화 활동을 즐길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대전 서구는 구청 장태산실에서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과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2023년 지역치안협의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위원장인 서철모 서구청장과 위원인 전명자 서구의회 의장, 안태정 둔산경찰서장, 윤동환 서부경찰서장, 김기선 둔산소방서장, 박세권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인희 서대전세무서장 등 관내 7개 기관·단체장과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공원 내 공중화장실 창문 블라인드 설치 ▲남선공원 내 CCTV 및 비상벨 확충 추진 ▲출생 미신고 아동 사전발굴 및 사전보호 지원방안 ▲노후 CCTV 교체 ▲불법 촬영 카메라 점검 강화 ▲어린이보호구역 정비 ▲교통시설 개선 등 7개 안건에 대해 구청과 회의 참여기관이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서구민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애써주시는 모든 기관장님께 감사드리며 안전시설 보완과 범죄예방 시스템 구축 등 지역주민들의 안전과 치안 예방 활동을 위해 모든 기관이 협력해 나가자”라며 “오늘 협력하기로 한 안건들에 대해 최대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속초시가 보건복지부 주관‘2023년 기초연금 사업’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표창을 받는다. ‘2023년 기초연금 사업 유공 평가’는 기초연금 사업과 관련해 노인 소득안정과 복지증진에 기여한 유공 기관을 표창해 사기를 높이고 모범사례를 알리기 위해 시행되는 전국단위 평가다. 전국 229개 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결과, 기초연금 수급률 및 부정수급 환수율, 교육수료 실적 등 11개 항목의 사업실적과 보건복지부 업무협조(기초연금 핵심요원활동) 등을 합산해 최종 18개 지자체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강원도에서는 속초시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속초시의 올해 기초연금 예산은 총 450억 원으로 65세 이상 어르신 12,900명에게 매월 38억 원의 기초연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복지사각지대인 거주불명등록 미수급 어르신 발굴과 전국 단위 신청 홍보, 동주민센터 협조 강화로 연령 도래자의 미수급 여부를 확인하여 최대한 많은 어르신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속초시는 기초연금 이외에도‘고독사 제로도시’실현을 위한 노인맞춤 돌봄ㆍ응급 안전안심서비스,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대전시 서구 서철모 구청장이 챗GPT 등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업무에 적용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행정서비스를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서 청장은 7일 오후 구청 장태산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구 학습동아리 우수활동 사례로 선정된 ‘대형언어모델을 활용한 보도자료 자동 작성 애플리케이션 개발 연구’ 발표를 듣고 “보도자료뿐 아니라 기획안, 사업계획서 등 인공지능 활용 가능 영역을 확대해 현장에 적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구민들에게 더 정확하고 빠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선 업무 환경 개선이 필수”라며 “발전하는 기술을 적극 활용해 공공행정 업무의 혁신을 이끌어야 한다”라고 지시했다. 또한 서 청장은 “연말 인사 평가는 진짜 고생한 사람과 성과를 낸 사람 위주로 현실적이고 솔직하게 하라”며 “연차나 경력 등 기존의 것이 아닌, 있는 그대로 성과와 노력으로 보상받는 서구를 만들어 달라”고 요구했다. 한편, 서 청장은 이날 회의에서 빈대 대책 마련, 한파 대비 소외계층 복지 점검, 전세 사기 예방 방안 강구, 낙엽 및 쓰레기 처리 강화 등 주민들의 삶에 직접적으로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하동소방서는 지난 7일 가을 수확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악양면 소재 대봉감 농가를 방문해 감 따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소방서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수확철 부족한 일손에 힘을 보태고, 악양면 지역 특산품인 대봉감을 적기에 수확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유진 서장은 “매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찾아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해소하고,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든 달려가 군민에게 힘이 되는 소방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최경민 세무사(33세)가 증평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최 세무사는 증평초를 졸업하고 29세가 되던 해인 2019년 세무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2021년 증평군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참여, 청년공동체 ‘매드’회원으로 청년들의 진로 탐색을 돕고 멘토 역할을 자처하는 등 증평에 대한 애정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증평군 결산검사 위원(2020~2021년)으로 활동하며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을 꼼꼼히 살피기도 했다. 2021년 7월에는 괴산군에 세무·회계사무소를 열고 청년 세무사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 최 세무사는 “증평군에 많은 청년 인구가 살고 있는 이유는 군이 관심을 갖고 다양한 청년정책을 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청년들이 실패에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해 볼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기부금이 쓰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재영 군수는 “우리 증평에, 특히 청년 정책에 대해 큰 관심을 갖고 왕성히 활동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최 세무사의 정성을 청년이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 조성으로 보답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