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10일 남부청사에서 ‘경기 3030 실현 100만 도민행동’과 ‘학교 탄소중립 실현 및 기후 위기 대응·에너지전환 교육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미래세대 삶을 지키고 지속 가능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학교 탄소중립 계획·실천 공동 추진과 기후 위기 대응, 에너지전환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협력 사항은 ▲학교 탄소중립 계획 수립·이행·평가 체계 구축·지원 ▲교육과정 연계한 기후 위기 대응·에너지전환 교육 활성화 ▲학교 에너지전환·탄소중립 추진 ▲학교 탄소중립 거버넌스 구축과 실천 문화 확산 등 4개 분야다. 도교육청은 협약을 계기로 학교 탄소중립 실천이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도록 계획 수립에서 이행·평가까지의 체계 구축과 교육과정과 연계한 기후·에너지 교육으로 학생들이 기후 위기 대응 역량을 갖춘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경기 3030 실현 100만 도민 행동’은 도민 사회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학교 탄소중립 실천과 에너지전환 교육 활동을 지원하고 학교·지역사회가 협력하는 실천 문화 확산에 협력할 예정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안양시가 급변하는 도시 교통 환경에 대비하고 장래 교통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의 주요 교통 정책을 하나로 묶는 중장기 청사진 수립에 나섰다. 안양시는 지난 10일 오후 2시 시청 전자회의실에서 ‘안양시 종합교통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보고회에는 안양시장 및 관련 기관·용역사 관계자, 교통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이번 용역은 5년 단위 법정 계획인 도시교통정비 중기계획, 지역 교통안전 기본계획, 지속가능 지방교통물류 발전계획, 지방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 등 4개 계획을 연계 수립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개별적으로 추진되던 계획을 통합해 정책 간 연계성과 행정 효율을 높인다는 취지다. 시는 이번 종합 계획을 통해 광역 교통망 확충과 도심 교통난 해소 방안 등을 마련할 방침이다. 특히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노선, 월곶~판교선, 인덕원~동탄선, 신안산선 등 추진 중인 철도망 사업의 효과를 높이고, 위례~과천선·서울 서부선 안양 연장, 박달스마트시티 등 대규모 사업에 대한 교통 대응 전략을 마련하기로 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주시는 시설채소 농가의 고온기 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고온기 채소류 안정생산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3개 농가에 총 1억원을 투입해 저압포그시스템, 차열망, 유동팬을 복합적으로 적용했다. 저압포그시스템으로 미세한 물방울을 분사하고 차열망으로 햇빛을 차단하는 한편, 유동팬으로 공기를 순환시켜 시설하우스 내부 온도를 낮추는 방식이다. 이번 사업은 농촌진흥청 연구개발(R&D) 과제인 ‘고온기 시설하우스 온도강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연구에서는 저압포그시스템과 환기팬, 차열망을 함께 사용할 경우 시설하우스 내부 기온이 7~8℃, 작물의 엽온이 5~6℃ 낮아지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시범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기술지도를 실시하고 시설하우스 내 온도 변화와 작물 생육 상태 등을 분석할 계획이다. 이후 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채소 농가에 관련 기술을 확산할 방침이다. 지인환 양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시설하우스의 고온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여러 기술을 복합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며 “시범사업 효과를 분석해 농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주시보건소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026년 ‘비만탈출 운동교실’ 3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체지방률이 표준 이상인 양주시민이며, 신청은 8월 10일부터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사전 검사를 실시한 후 최종 참여자를 선정한다. 3기 프로그램은 9월 8일부터 11월 17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에서는 순환운동기구를 활용한 근력운동을 비롯해 트레드밀과 실내 자전거를 이용한 유산소 운동, 덤벨·세라밴드·스텝박스 등 소도구 운동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양주시의 걷기 좋은 길을 활용한 야외활동과 산행, 한의약 건강관리 이론 및 경혈지압법 실습 등도 운영한다. 지난 2기 참여자들의 체성분 측정에서는 평균 체중 1.2㎏, 체지방량 1.1㎏, 체지방률 0.8%가 감소하고 골격근량은 0.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운동은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혼자서는 지속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지역 주민들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기 군포시는 8월 11일 경기도의회 브리핑실에서 수원특례시·의왕시·안산시와 함께 '신분당선 수원·의왕·군포·안산 연장선' 추진을 위한 공동건의문 서명식을 개최했다. 군포시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서명식은 국토교통부가 수립 중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분당선 연장선을 반영시키기 위한 공동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한대희 군포시장,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김성제 의왕시장,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이 참석해 공동건의문에 서명·낭독하고 해당 노선의 국가계획 반영을 강력히 촉구했다. 서명식에는 4개 자치단체장과 함께 도의원 13명도 참석했다. 수원시 최상규·한운옥·이오수·박옥분, 의왕시 장태환, 군포시 김미숙·성기황·성복임·김귀근, 안산시 장윤정·박은경·유재수·이철형 도의원이 자리를 함께해 연장선 추진의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이날 발표한 공동건의문에는 신분당선 연장이 추진될 경우 수도권 서남부 4개 도시가 연결되고, GTX-C와 연계해 서울 강남 방면 접근성이 크게 향상된다는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청년 일자리 창출, R&D, 미래 물류·모빌리티 산업 육성, 첨단산업 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수원특례시가 관내 도서관 독서 프로그램과 연계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맞춤형 홍보’를 했다.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8일 망포글빛도서관을 시작으로 30일 버드내도서관, 8월 7일 호매실도서관에서 총 3회 홍보를 진행했다. 도서관 독서 프로그램에 참여한 초등학생 49명이 함께했다. 도로명주소의 개념과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캐릭터 애니메이션을 상영하고, 도로명주소 안내 스티커가 부착된 알림장과 네임펜을 배부했다. 수원시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시각 콘텐츠와 실생활에서 활용하는 학용품을 활용한 맞춤형 홍보를 지속해서 추진해 미래세대에 도로명주소 사용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어릴 때부터 도로명주소의 원리와 사용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어린이들이 이번 교육을 계기로 생활 속에서 도로명주소를 자연스럽게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가 이어지는 폭염과 아이들의 여름방학에 맞춰 도심 속에서 시원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바닥분수 운영을 전격 확대한다. 구는 현재 운영 중인 접촉형 바닥분수 3개소의 가동 횟수를 하루 9회로 늘려 멀리 피서를 떠나지 않고도 집 가까운 곳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현재 구에서 운영·관리하는 접촉형 바닥분수는 ▲광진숲나루 ▲광진광장 ▲약초원소공원 등 3개소다. 여기에 주민과 어린이가 자주 찾는 건대분수광장의 바닥분수도 8월 중순쯤 '물놀이형'으로 전환해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바닥분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운영되며, '30분 가동, 30분 휴식' 방식으로 하루 총 9회 가동한다. 단, 광진숲나루 바닥분수는 시스템 여건상 회당 20분씩 가동된다. 특히 구는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물 점검, 청소, 안전관리 등을 강화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실시해 어린이와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는 주민들이 많이 찾는 아차산입구, 구의공원 등 11개소에서 쿨링포그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복절의 의미를 전통시장과 주민 일상으로 이어가는 축제가 열린다. 서대문구는 8월 15일과 16일 관내 독립문 영천시장 옆 독립문문화공원에서 시장 상인회 주관으로 ‘815 독립만찬 축제’가 열린다고 11일 밝혔다. ‘2026 서대문독립민주축제’와 연계해 독립공원과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찾은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전통시장으로 발길을 옮기고 시장에서는 주민과 상인, 대학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와 먹거리·문화·상권을 연결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취지다. 8월 15일에는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지역 주민들의 라인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대학생 풍물팀 공연과 다양한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바디페인팅과 타투스티커 체험도 마련된다. 영천시장의 대표 먹거리인 꽈배기와 떡갈비도 맛볼 수 있다. 한복을 입거나 태극기를 지참한 방문객, 시장에서 5천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무료 맥주가 제공된다. 시장에서 4만 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온누리상품권 1만 원을 환급받는 페이백 행사도 진행한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북구는 지난 8월 8일 성북구청 4층 아트홀에서 지역사회의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을 격려하기 위해 ‘모범 청소년 표창 수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 수여식은 평소 타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표창 대상자 55명 중 45명의 수상 청소년을 비롯해 보호자와 관계자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자리를 빛냈다. 표창은 ▲효행·예절 ▲어려운 환경 극복 ▲봉사·협동 ▲창의·과학·예술 ▲글로벌 리더십 등 총 5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구는 공정하고 의미 있는 포상을 위해 성북구 소재 초·중·고등학교장, 대안학교장, 특수학교장 및 청소년 시설장의 추천을 받았으며, 공적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의와 의결을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표창이 자신의 자리에서 성실하고 훌륭하게 생활해 온 우리 지역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인 동기부여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성북구는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자신의 꿈과 역량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이동석 충주시장이 공정한 자세로 책임을 다하는 행정의 역할에 대해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이동석 시장은 11일 주관한 현안업무회의에서 “시정의 모든 정책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행정 기준에 따라 결정, 운영되어야 한다”며 “외부 여론이나 특정 세력의 압력에 흔들려 시정의 신뢰와 본질을 흐리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내부 논의사항을 함부로 노출하거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려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장시간 인허가 문제가 정리되지 않은 채 지역 경제와 관광 산업 발전을 원한다는 여론 속에 운영 중인 활옥광산에 대해 시에서는 일관된 대응논리 없이 소극적인 태도를 보여왔다”며 활옥동굴 문제를 언급했다. 그는 “폐쇄된 갱구를 개방하고 채굴 목적인 장소에 관광객을 입장시키는 등 안전이 확보되지 않는 상황이 해결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며 “어떠한 발전도 안전에 우선할 수는 없다”고 확고한 의지를 보였다. 아울러 “충주시 전체가 일관된 관점을 가지고 각 부서별로 맡은 바 책임에 적극적으로 임해 시민 안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조용호 오산시장은 지난 10일 대원1동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이동시장실’ 열고 주민들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며 생활 속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은 민선9기 조용호 시장의 대표 소통 공약으로, 시장이 직접 각 동을 찾아 시민들과 대화하며 지역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 소통행정이다. 이날 이동시장실에는 대원1동 주민 3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주민들은 교통환경 개선, 생활편의시설 확충, 보행환경 개선 등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의견을 건의했다. 조용호 시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현장에서 즉시 설명이 가능한 사항은 직접 답변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건의사항은 관련 부서에서 현장 확인과 타당성 검토를 거쳐 추진 여부와 조치 계획을 주민들에게 안내하도록 했다. 시는 접수된 건의사항을 담당부서별로 관리하고 처리 결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시민과의 약속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조용호 시장은 “지역의 문제는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오산시는 극심한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고자 폭염 대비 예방물품을 긴급 구입해 현장 직접 전달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조용호 시장은 최근 폭염대응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시민 안전 및 복지관련 부서에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신속한 물품 지원을 지시한 바 있다. 이에 시는 폭염 특보 장기화에 따른 인명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재난관리기금 총 1천309만 원을 긴급 투입, 냉방선풍기 150대와 쿨매트 400개 등 총 550개의 폭염 예방물품을 신속히 확보했다. 이번에 지원되는 물품은 폭염에 취약한 고위험군과 무더위쉼터를 중심으로 집중 배치·전달된다. 우선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관내 경로당 147개소에는 노후 냉방기 교체 및 기능 강화를 위해 선풍기 150대를 지원한다. 개소당 1대씩 기본 지원하며, 노인장애인과와의 협조를 통해 이용 회원 수가 많은 대형 경로당 3개소에는 추가 배정하여 쉼터 이용 어르신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중장년층 이상 주거취약 1인 가구 400가구에는 체온 조절에 도움을 주는 쿨매트 400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과천시가 초고령화 시대에 대응해 각 동 복지전달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과천형 통합돌봄’을 본궤도에 올렸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전 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본형 맞춤형복지팀 신설을 완료하고, 사회복지직 팀장과 통합돌봄 전담 간호직을 전면 배치해 ‘과천형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했다고 11일 밝혔다. 그동안 일부 중심 동 위주로 운영되던 ‘권역형’ 체제는 참여 동과 비참여 동 간 서비스 격차가 발생하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과천시는 모든 동에서 주민들이 더 가깝고 신속하게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대대적인 체질 개선을 단행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전 동 기본형 맞춤형복지팀 신설 및 복지직 팀장 전면 배치’다.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맞춤형복지팀을 구축하고, 전문성을 갖춘 사회복지직 공무원을 팀장으로 배치해 사각지대 발굴부터 심층 상담, 자원 연계까지 이어지는 복지 행정 지휘 체계를 단단히 다졌다. 여기에 도움이 절실한 65세 이상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을 전담하는 ‘간호직’ 공무원도 팀 내에 새롭게 배치했다. 지난 3월 통합돌봄 제도 본격 시행에 발맞추어, 전담 간호직 인력은 대상 가정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과천시는 11일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제6기 과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향후 4년간 과천시 복지정책의 방향을 담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과정에서 그동안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의 실제 복지 욕구를 반영해 4년마다 수립하는 종합 법정계획이다. 과천시는 제6기 계획 수립을 위해 지역사회보장조사 분석과 주민·전문가 대상 집단심층면접(FGI) 등을 실시하며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 욕구를 파악해 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개요 및 과천시 여건 분석 ▲제6기 비전(“사람을 잇고 누구나 누리는 복지품격도시, 과천”)과 5개 추진전략 및 45개 세부사업(안) 발표 ▲종합 의견 수렴 및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과천시의 지역적 특성과 주민의 복지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자세히 검토·반영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과천시는 탄소중립 아카데미를 통해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와 실천 역량을 높인 시민 16명을 ‘제4기 과천 탄소중립 주민생활실천단’으로 위촉하고, 지난 8월 4일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시민들이 교육에서 배운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일상에서 직접 실천하고, 지역사회로 확산해 나갈 수 있도록 시민 참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과천시는 지난 7월 푸른과천환경센터(탄소중립지원센터)를 통해 탄소중립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총 5회 과정의 ‘탄소중립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교육에서는 탄소중립도시와 제로에너지빌딩 등을 주제로 한 이론교육과 함께 금하에너지자립마을, 과천 환경기초시설, 노원 탄소중립체험관 등을 방문하는 현장 탐방을 진행했다. 총 85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2회 이상 교육에 참여한 시민 16명이 제4기 주민생활실천단으로 위촉됐다. 주민생활실천단은 앞으로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과제를 발굴하고 직접 실천하는 한편, 환경교육과 캠페인 등에 참여해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과천시는 주민생활실천단이 시민 주도의 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