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예산군보건소가 지난해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다각도로 추진해 주민 건강 향상에 기여한 가운데 올해도 소외 없는 건강관리를 지속해 나간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임산부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건강증진사업을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운영했으며, 생활 여건과 환경에 따라 참여가 어려운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와 온라인 프로그램을 확대해 건강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했다. 영유아·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는 온라인 이유식 영양교실과 운동·영양교실을 운영하고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건강돌봄 놀이터와 흡연·음주 예방교육을 실시했으며, 자녀 양육과 학업으로 시간 활용이 제한적인 가정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직장인을 위해서는 사업장 이동 금연클리닉과 틈새 건강운동교실을 운영했으며, 청장년층에게는 만성질환 전 단계 모바일 헬스케어, 온라인 건강요리교실, 비만탈출 몸짱 만들기 등 디지털 기반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어르신을 대상으로는 교통 여건을 고려해 생활터별 찾아가는 혈관튼튼교실을 운영하고 경로당 중심 건강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태안군이 군민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새롭게 시행하거나, 확대‧변경하는 주요 시책을 정리해 발표했다. 군은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교육·보육 ▲보건·복지·문화 ▲경제·조세 등 분야별로 개선사항과 신규시책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공개했다. 우선 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태안군만의 특수 시책인 ‘아이더드림수당’이 올해부터 지급된다. 만 3세부터 11세 아동에게 매월 20만원의 바우처 카드를 지급해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 또한 부모를 대신해 만 2~3세 손주를 돌보는 조부모에게 돌보미수당 월 30만원을 지원하며,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소득 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200%에서 250% 이하로 완화되어 혜택의 폭이 넓어졌다. 누리과정 보육료 추가 지원 대상도 기존 4~5세에서 3세까지 확대된다. 어르신과 장애인의 건강한 삶을 위한 지원이 대폭 강화된다. 오는 3월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이 본격 시행되며, 경로당 운영비는 월 17만원에서 20만원으로 인상된다. 어르신들의 식사 해결을 돕기 위해 ‘경로당 중식제공 지원 시범사업’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당진시는 지난 15일 당진시청 7층 소회의실에서 당진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지역 내 의료요양복지주거돌봄 분야의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통합돌봄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의체 공식 출범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협의체는 위촉직 위원과 당연직 위원을 포함해 다양한 분야의 민관 전문가 17명으로 구성했다. 위원들은 앞으로 통합돌봄 지역계획 수립평가와 통합지원 시책 추진 등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하며, 당진시 돌봄 정책에 대한 다각적인 접근과 협력을 이끌 예정이다. 이번 제1차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도 통합돌봄 실행계획서에 대한 심의가 주요 안건으로 상정돼 실행계획의 추진체계, 신규 특화사업 및 각종 연계 서비스 등의 타당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2026년도 실행계획서는 당진시 통합돌봄 비전을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누리는 의료-요양 이음 돌봄 구현’으로 제시했다. 이는 시민이 익숙한 생활터에서 필요한 돌봄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의료와 요양, 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당진시는 당진 지방정원 조성사업이 지난 12월 충남도의 조성계획 승인을 받아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당진 지방정원은 고대면 옥현리 1-1번지 일대에 자생식물을 중심으로 한 숲형 정원으로 조성하며, 기존 산림 식생과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전·활용하는 방향으로 계획했다. 이번 조성계획 승인은 2022년 지방정원 조성 공모사업 선정 이후 추진해 온 인허가 절차의 마지막 단계로, 향후 조성 공사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시는 2028년 상반기 개원을 목표로 버들습지원, 단풍숲, 느릅나무숲, 빗물정원, 사유정원 등 총 10개의 테마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자연성과 경관을 살린 녹지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정원문화 확산과 함께 지역의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한편, 당진시는 산림청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예산인 국산 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에 선정돼 ‘당진 정원문화지원센터’ 조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정원문화지원센터는 국산 목재를 활용한 친환경 목조건축물로 조성하며, 정원 교육·전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당진시는 관내 전통 한과 제조업체인 해나루한과영농조합법인이 지난 15일 미국 뉴욕으로 약과를 수출하며 해외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수출은 지난해 호주와 미국에 2천만 원 상당 약과와 과즐 첫 시범 수출에 이어 미국에 2년 연속 수출한 성과다. 지난해 수출을 통해 현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데 성공해 올해에도 현지 바이어를 통해 연속적인 수출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수출 품목은 당진산 호박과 고구마를 이용해 만든 우리밀 호박약과와 우리밀 고구마약과 432박스(500만 원 상당)로, 당진산 주원료를 활용한 전통 디저트 제품을 뉴욕 현지 교민과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해나루한과영농조합법인은 1대 권병선 대표가 2003년 한과 가공 사업을 시작한 이후, 2015년부터 아들인 2대 권은중 대표가 가업을 이어받아 운영 중인 청년 가업승계 사업장이다. 전통 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품질 고급화와 현대화를 추진하며 꾸준히 성장해 왔다. 특히 당진시 해나루 상표 인증,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사업자 인증 및 할랄 인증을 획득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성실 납세 문화를 촉진하기 위해 ‘모범납세자 주차스티커’를 제작해 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는 매년 모범납세자를 선정하며, 모범남세자에게 충청남도 내 금고의 금리·환율 우대, 수수료 면제 등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충청남도와 충남도 15개 시군이 운영하는 시설과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이용요금 면제 혜택도 부여하고 있다. 시는 모범납세자임을 간편하게 확인받아 대상자가 주차요금 면제 혜택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모범납세자 차량 부착용 주차스티커를 제작했다. 시에 따르면, 서산시 관내 모범납세자는 450명이며 시는 모범납세자증과 함께 주차스티커를 등기우편으로 발송할 계획이다. 안상기 세정과장은 “모범납세자에게 제공되는 혜택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도, 납세자의 성실한 노력에 대한 인식을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성실 납세자 우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아산시는 2025년 12월 말 기준 인구 400,221명(외국인 포함)을 기록하며 인구 40만 명을 달성함에 따라, 이를 기념해 1월 19일 오후 2시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을 초청해 기념식을 진행한 뒤, 인구 위기에 처한 우리 사회의 인식 개선을 위해 5남매 다둥이 아빠로 잘 알려진 개그맨 정성호를 초청해 '다섯 남매를 키우며 알게 된 가족의 가치'를 주제로 하는 인구공감 토크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우리나라의 인구 감소가 사회·국가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아산시는 지속적인 인구 증가세를 보이며 타 지자체의 주목을 받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합계출산율은 2018년 이후 1명 미만으로 하락했으며, 2024년 기준 전국 합계출산율은 0.748명이다. 반면 아산시는 0.988명으로 전국 평균보다 0.24명 이상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런 추세가 이어질 경우, 내년 아산시는2020년 이후 1명 이하로 하락했던 합계출산율이 6년 만에 1명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출생아 수도 2019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아산시가 충남 시·군 가운데 최초로 본청과 직속·사업소, 읍면동을 모두 포함한 기존 당직제도 전면 폐지를 추진한다. 시는 오는 2월 1일 자로 보건소·농업기술센터·수도사업소·평생학습문화센터 등 직속·사업소의 당직근무를 즉시 폐지하고, 연말까지 본청 당직 업무를 종료해 재난안전상황실로 일원화한다고 밝혔다. 당직제도는 폐지되지만, 민원 접수와 재난 대응은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365일 24시간 중단 없이 운영된다. 긴급 상황 발생 시에는 재난 매뉴얼에 따라 관계 부서와 유관기관이 즉각 연계 대응한다. 이미 읍면동 당직이 폐지된 가운데, 이번 직속·사업소 당직 폐지와 본청 당직제도 종료가 마무리되면 아산시 기존 당직제도가 모두 사라지게 된다. 충남 15개 시·군 가운데 이 같은 전면 폐지는 아산시가 처음이다. 이번 개편은 환경 변화에 맞지 않는 낡은 당직제도를 정비해 공무원의 근무 여건을 향상하고, 행정의 효율성을 높여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정부가 제시한 ‘공직사회 활력 제고 5대 과제’ 추진 기조에 발맞춰, 아산시가 현장 중심의 행정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홍성군은 고용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을 위해 공공근로사업을 1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상반기 공공근로사업은 가구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재산 4억원 이하인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으며, 가구 소득 등을 고려해 참여자를 선발했다.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는 공공근로사업은 이번 달 19일부터 6월 10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정보화사업·서비스지원사업·환경정화사업 등 3개 분야 45개 사업에 94명이 참여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201명이 신청한 이번 상반기 공공근로사업은 참여자의 가구소득, 재산, 공공일자리 참여 횟수 등을 고려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참여자를 선발했고, 공공근로사업을 통해 보다 나은 공공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경기 침체와 고용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여성가장, 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에게 신속한 취업과 고용 안정을 지원하고 실업 상태에서 벗어나 민간일자리로 취업할 수 있도록 한시적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청주시는 치매로 어려움을 겪는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고 치매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치매환자 돌봄재활 지원사업’에 참여할 시민을 연중 모집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장기요양서비스 사각지대에 있는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간보호 △방문요양 △단기보호 등 돌봄재활 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이를 통해 치매환자의 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일상생활 유지를 돕는 동시에,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관할 구에 주소지를 둔 치매안심센터 등록자 중 노인장기요양 등급 신청 대기자 또는 인지지원등급자이며, 지원기간은 신청일부터 6개월간이다. 서비스 비용은 소득 수준(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대상자는 주간보호·방문요양·단기보호 중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어, 개별 상황에 맞춘 맞춤형 지원이 가능하다. 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치매환자 돌봄재활 지원 사업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가족의 경제적·심리적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청주시는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의 사회참여 지원, 여성 권익 향상을 위해 ‘2026년 청주시 양성평등 공모사업’을 2월 6일까지 접수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기획공모 2개 분야와 일반공모 5개 분야 등 총 7개 분야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7천만원 규모다. 기획공모는 △기록으로 보는 청주 여성의 삶 및 여성사 △여성친화도시 청주 활성화 사업이며, 일반공모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일·가정 양립 지원 및 양성평등한 가족관계 확립 △여성 인권 보호 및 복지 증진 △여성의 경제·사회참여 촉진 △다문화 및 가족기능 증진 등이다. 신청 자격은 청주시에 소재하거나 청주시민을 대상으로 관련 활동을 하는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 등이며, 단체(기관)별 최대 1천500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한다. 단, 자부담 사업비 5% 이상을 포함해야 하며, 시지부가 없는 도(道) 단위 단체는 사업 대상을 청주시민으로 한정한다. 지원 규모는 사업의 성격과 규모에 따라 양성평등위원회 심의를 거쳐 차등 지원되며, 단체 1곳당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청주시는 변화하는 도시 여건과 다양한 범죄 유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5년 청주시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뒷받침할 ‘범죄예방 환경설계 가이드라인’을 전면 개정해 16일 공고했다. 이번 종합계획 수립과 가이드라인 개정은 2017년 이후 변화된 인구 구조와 도시공간, 범죄 데이터 등을 반영해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범죄예방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민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안전도시 청주’를 구현하고자 시는 △생활권 안전 강화 △취약계층 보호 △주민참여 확대 △지속가능한 관리체계 구축 등 5대 목표와 15개 핵심 추진과제를 선정했다. 특히 CCTV 등 시설물 설치 중심의 물리적 환경개선(Hardware)뿐 아니라, 주민참여와 지속적인 유지·관리 시스템(Software)을 포함해 실행력을 높였다. 또한 43개 읍·면·동 전 지역을 대상으로 범죄 발생 현황과 물리적 환경을 분석하는 ‘범죄 안전진단’을 실시해 지역별 범죄 위험도를 등급화했다. 시는 새로운 종합계획을 2026년부터 2035년까지 1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청주시는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36명(총 체납액 1억6천만원)이 보유하고 있는 ‘코인’(가상자산)을 매각해 징수 절차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추심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보유하고 있는 가상자산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를 통해 상습 체납자 12명(총 체납액 5천500만원)의 업비트 보유 가상자산을 매각해 2천100만원을 징수했다. 또다른 거래소 빗썸에서 가상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체납자 8명(총 체납액 8천500만원)을 대상으로는 매각절차가 진행 중이다. 시가 가상자산을 직접 매각해 세외수입 처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는 2021년부터 가상자산을 압류해왔으나 그동안은 이를 현금화할 수 있는 수단이 미비해 징수까지 진행하지 못했으나, 2022년 지방세징수법(제61조)에 가상자산 관련 규정이 신설되면서 매각을 검토해왔다. 시는 매각에 앞서 지난해 10월부터 매각 예고를 통지하고, 이의신청 및 소명 절차를 거쳤다. 또한 체납자의 부담을 고려해 분납, 상담, 납부유예 등 다양한 납부 방법을 안내하며 자진 납부를 유도했다. 가상자산 매각 대상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음성군은 취약계층이 신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카드를 지원하는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사업’의 신청을 받고 있다. 지원 대상은 생계급여 수급가구(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중 임산부·영유아·아동·청년(1992.1.1. 이후 출생자)이 포함된 가구다. 신청 기간은 올해 12월 11일까지이며, 신청은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 홈페이지, ARS 전화, 가구주 주소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다만, 대리 신청, 외국인 및 임산부 확인이 필요한 경우는 증빙서류를 지참해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해야 한다. 지원 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하며 4인 기준 월 10만원이다.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지원 금액의 10% 미만까지 이월할 수 있다. 중복 수혜를 방지하기 위해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상 보장시설 수급자와 보건복지부 영양플러스 사업 이용자는 가구원 수에서 제외하고 지원한다. 바우처는 카드 형태로 발급하며, 충청북도 내 대형마트, 편의점, 온라인몰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원 품목은 국산 과일류, 채소류, 흰 우유, 신선 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음성군은 중소기업 근로자의 보육환경 개선과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 중인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상상어린이집’의 원아를 모집한다. 상상어린이집은 음성군이 관내 46개 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 운영 체계를 구축한 보육시설로, 중소기업 근로자의 안정적인 보육 지원과 복지 증진에 기여해 왔다. 특히 교직원 인건비 및 운영비 일부를 근로복지공단에서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시설 운영과 질 높은 보육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으며, 이를 통해 지역 내 중소기업의 인재 확보 경쟁력 강화와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선도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어린이집은 국가 수준의 표준 보육 과정과 누리과정을 기반으로 영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며, 연령별 발달단계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생활 습관 교육을 실시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급식 운영에서도 위생과 영양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신선하고 안전한 식재료를 사용한 균형 잡힌 급식과 간식을 제공함으로써 영유아의 건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