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음성군이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면 시행을 앞두고, 지역사회 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핵심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지난 15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 △음성군 통합지원협의체 발대식 △퇴원환자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연이어 진행하며, 민·관이 함께하는 통합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회의나 행사를 넘어, 실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음성형 통합돌봄’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동시에 구축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우선 군은 이날 오전 대소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조은내과(원장 김진년)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거동이 불편해 병원 방문이 힘든 장기요양 수급자 가정에 의사와 간호사가 직접 찾아가는 방문 진료 시스템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의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어르신들이 요양시설이 아닌 살던 집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어 오후에는 군청 대회의실에서 ‘음성군 통합지원협의체 발대식 및 1차 회의’를 개최해 민·관 협력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소상공인의 노후 영업장 개선 및 접경지역 내 군장병 등 이용객의 편의를 개선하기 위하여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동일 장소에서 1년 이상 해당 사업을 계속해서 영위하고 있는 사업자이다. 숙박업, 음식점, 각종 서비스업 등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이 이에 해당되며, 사치·유흥업소 등 유해업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사업은 총 5개소의 업소를 선정하고, 업소당 최대 1천 6백만 원까지 지원한다. 군에서 총사업비의 80%를 지원하며, 나머지 사업비 20%와 부가가치세 10%는 사업자가 부담해야 한다. 해당 사업은 1회 지원이 원칙이나 △기지원사업장의 사업주가 변경된 경우, △보조지원 총액이 1천 6백만 원 이내인 경우, △이전 지원 기간으로부터 7년이 경과한 경우에는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1월 19일부터 1월 30일까지 지원신청서 등 서류를 갖추어 고성군청 경제체육과 지역경제팀에 방문·접수하면 된다. 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고성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세종북부소방서가 지난 15일 연동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연동면 남·여 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최민호 시장을 비롯해 윤지성, 이현정, 유인호, 김충식 시의원과 의용소방대원 및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안전에 헌신한 이임대장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최민호 시장은 2019년 12월 의용소방대장으로 임명돼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한 최창복·황미의 이임대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이어 임명장 수여와 의용소방대 기 전달식을 통해 강전호·이은희 신임대장의 공식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는 행정안전부 발표 지역안전지수 최다 1등급을 달성하며 안전도시로서 입증받고 있다”며 “화재 예방과 안전 교육으로 의용소방대가 더욱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세종 시민의 온기 나눔이 이어지면서 희망2026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이 46일 만에 100도를 넘겼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세종시에 20억 5,000만 원의 모금액이 모이면서 사랑의 온도탑 100.4도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62일간 진행되는 희망2026나눔캠페인의 목표액 20억 4,000만 원을 16일 앞당겨 달성하게 됐다. 이번 캠페인은 다양한 계층의 나눔 참여가 돋보였다.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한 유아 나눔 참여는 지난해 대비 263% 늘었고 시교육청과 학교의 협조를 통한 활발한 모금 활동도 이어졌다. 또 어르신들은 경로당별로 성금을 모아 대한노인회 세종시지회 명의로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세종YWCA를 비롯한 여성단체와 사회복지기관도 성금 기탁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정부세종청사 내 중앙부처와 공기업, 공공기관도 기부에 동참하면서 상생과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시는 나눔캠페인으로 모인 성금을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지역 취약계층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경유차 소유자가 1년 치 환경개선부담금을 1월에 한꺼번에 납부하면 10% 감면받을 수 있는 ‘연납’ 신청을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자 부담 원칙에 따라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 처리비용을 부담하도록 한 제도다. 통상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되는데, 연납을 신청하면 전년도 하반기분과 당해 상반기분을 합산해 1년 치를 일시 납부하고 감면 혜택을 적용받는다. 신청 대상은 경유 차량 소유자 중(예: 2012년 7월 이전 출고 차량 등) 연납 대상 기간 동안 소유권 및 부과 지역 변동이 없는 경우다. 신청은 서울시 ETAX나 전국 위택스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전화 접수(동대문구청 02-2127-4642)로 가능하며, 신청자에게는 고지서가 발송되고 2월 2일까지 납부하면 된다. 구는 “기한을 넘기면 연납이 아닌 정기분(3·9월)으로 부과돼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없는 만큼, 대상자는 기간 내 신청·납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필형 구청장은 “환경개선부담금 제도를 통해 원인자 부담 원칙을 실현하고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전세사기 피해임차인 지원을 지속한다고 밝혔다. 구는 보증금 회수를 위한 소송 제기 비용과 전세사기 피해주택 거주자를 위한 주거안정자금을 각각 가구당 100만 원씩 지원해, 피해자의 신속한 권리구제와 주거 불안을 완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전세사기 피해를 겪은 임차인에게 가장 먼저 닥치는 현실은 ‘보증금을 돌려받기 위한 절차 비용’이다. 소송을 결심해도 인지액·송달료 같은 비용이 먼저 발목을 잡고, 피해주택에 계속 거주하는 경우에는 이사도, 생활도 쉽게 결단하기 어렵다. 동대문구가 올해도 전세피해임차인 지원을 이어가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지원은 두 갈래다. 먼저 보증금 회수를 위해 소송을 제기할 때 필요한 인지액·송달료 등 비용을 100만 원 한도에서 지원한다. 또 전세사기 피해주택에 계속 거주하는 임차인에게는 주거안정자금 100만 원을 별도로 지원해, 생활의 급격한 붕괴를 막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는 제도 시행 과정에서 ‘피해자가 어디에 사느냐’보다 ‘어디에서 피해를 당했느냐’를 기준으로 지원 대상을 넓혔다. 2025년 1월 사업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도규 정보통신정책실장을 수석대표로 1월 15일부터 16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되는 제5차 한-아세안 디지털 장관회의에 참석하여 인공지능(AI) ‧디지털 분야에서의 한-아세안 협력 강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아세안 디지털 장관회의는 우리나라가 아세안의 대화 상대국으로 초청되어 아세안 디지털 장관회의와 연계해 개최되는 양자성 다자회의로, 그간의 디지털 분야 협력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장관급 협의체이다. 지난해 한-아세안 정상회의(’25.10월)에서는 한국과 아세안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Comprehensive Strategic Partnership)를 바탕으로 조력자, 도약대, 파트너(CSP) 미래상(비전)을 제시하고, 인공지능 등 미래 전략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를 선언한 바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 아세안의 인공지능‧디지털 역량강화 사업인 ‘한-아세안 디지털 혁신 대표 사업(플래그십)’의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이 사업이 구체적인 성과를 창출하여 한-아세안 협력의 지속적 동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새만금개발청은 1월 15일 새만금에서 ‘이차전지 염폐수 처리 기술’ 연구와 실증을 위하여 국내 연구기관 및 기업들과 MOU를 체결했다. 이번 연구․실증은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주관하며, ▵이차전지 고염폐수 분리기술 및 공정개발, ▵용존물질 회수 실증기술개발, ▵고염내성 생물학적 처리 기술개발, ▵고염내성 미생물 기반 생물학적 고농도 황산염 처리 기술개발, ▵염폐수의 생태독성 평가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로 세분화하여 ‘26년~’30년까지 추진된다. 새만금청은 연구·실증 여건 제공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하고, 연구기관은 새만금에서 이차전지 기업에 발생되는 폐수를 기반으로 연구 과제별 안정적인 연구․실증을 추진하게 된다. 아울러, 새만금청과 연구기관은 연구 성과의 기술이전 등 기술활용과 홍보에 대해서도 지속 협력하기로 상호 약속 했으며, 새만금 산업단지내 입주한 이차전지 기업들도 해당 기술개발의 시급성에 공감하여, 적극 협력하겠다는 입장이다. 남궁재용 개발사업국장은 ”본 연구과제를 통해 이차전지 산업의 환경적, 비용적 문제점을 개선하고 이차전지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국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법무부는 2026년 1월 15일(목)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국회의원 박균택 의원실과 공동으로 '국민과 동포가 상생하는 사회통합'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동포집중거주지역 내 국민과 동포의 상호작용 및 동포체류지원센터의 역할’, ‘동포 아동·청소년의 한국어 능력 향상을 통한 사회통합 방안’, ‘동포의 정착 및 사회통합을 위한 정부의 역할 모색’이라는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학계, 연구원, 동포체류지원센터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지역에서 축적된 동포 정착·사회통합 사례를 공유하고, 동포 정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개선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박균택 의원은 환영사에서 ‘그동안 국내 체류 동포들은 다른 외국인에 비해 제도적 지원에서 소외되어 왔다며, 동포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통합을 위해서는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오늘 토론회가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토론회는 국민과 동포가 상생하는 사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방위사업청은 영국 국방부와 런던에서 현지기준 1월 13일부터 14까지 ‘제27차 한-영 방산·군수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양국 방산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방산·군수공동위원회는 우리나라와 영국 간 방산분야 정책, 협력방안 및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연례 협의체로, 한측의 정규헌 방사청 미래전력사업본부장과 영국측의 올리버 해리(Oliver Harry) 국방부 방위수출국장이 공동위원장으로 회의를 주재했다. 공동위에서 양국은 한국의 한화오션과 영국의 밥콕 인터내셔널 간 전략적 파트너십 사업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습니다. 또한, 한화시스템과 영국 BAE社 간의 위성분야 협력, KF-21 전투기에 영국 MBDA社의 미티어(Meteor) 미사일 적용 등 현재 진행 중인 양국의 방산협력이 향후 공동수출을 통해 윈윈(Win-Win)할 수 있도록 전략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그리고 영국 정부는 작년에 발표한 영국의 방위산업전략 및 산업협력 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하고, 한국 정부는 양국 국방과학기술협력 고도화를 위한 신규 MOU 체결 등을 제안하고 양측은 조속히 체결을 추진하기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김성환 기후 에너지환경부 장관은 1월 15일 서울청사에서‘과기정통부-기후부 에너지정책 온담(溫談)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에너지 전환 가속화 및 기후 위기 대응 강화 기조에 따라 에너지정책 관련 부처 간 정책 정합성을 강화하고, 미래에너지 분야의 실질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양 부처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전력공급 ▲소형모듈원자로(SMR) 상용화 ▲핵융합에너지 조기 실현, ▲탄소중립 기술개발 등 미래에너지 분야 주요 정책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배경훈 과기정통부 부총리는“탄소중립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에너지 전환과 기술 혁신 분야에서 양 부처의 상호 협력이 필수적”이며 “원자력·핵융합 등 차세대 에너지 기술과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 등 기후 위기 대응 기술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라고 강조했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과기정통부가 개발한 기초원천기술 중 상용화에 가까운 기술은 기후부에서 실증·사업화를 지원하여 탄소 감축 부문에서 기술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농림분야 안전관리 종합대책 마련을 위해 「농림분야 안전관리 TF」를 구성하고, 1월 15일 착수 회의(Kick-Off)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30일 농식품부 조직개편을 통해 신설된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실에서 농·임업인의 안전관리를 담당하고, 농식품부, 농진청, 산림청 등 관계기관·부서별로 추진되는 안전관리 업무를 총괄한다. '농림분야 안전관리 TF'는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을 단장으로 5개반(➊총괄․제도반, ➋농기계안전반, ➌취약계층인력안전반, ➍시설․기반안전반, ➎임업안전반)으로 구성했고, 각 반별로 정부, 공공기관, 전문기관과 함께 농·임업인 단체도 참여한다. 농식품부는 TF 운영을 통해, 분야별 안전관리 현황과 기존 대책을 분석하여 실질적으로 적용가능한 과제를 선정하여 3월까지 종합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농업인 단체 등의 현장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하여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과제를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농림분야 안전관리 TF'단장인 강동윤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은 “이번 TF는 농림업인 및 농림 종사자의 사망․사상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박순연 농림축산식품부 기획조정실장은 1월 15일 오후 경북 의성군 의성읍에 위치한 ‘의성키움센터’를 방문해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운영 및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의성키움센터는 농식품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농촌중심지활성화)을 통해 2022년 조성된 영유아·초등학생 보육 중심의 서비스 복합공간으로, 주민 수요를 반영한 안전교육, 손인형극, 제빵 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연간 약 260회 운영하고 있으며, 3년간 약 3.5만 명 이상이 방문했다. 특히, 지역 주민들이 행복키움 사회적협동조합을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며, 최근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에 선정되기도 하는 등 경북을 넘어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순연 기획조정실장은 “의성키움센터에서 확인했듯, 지역 내 사회연대경제·사회서비스 제공 주체들의 활발한 참여가 사업 성공의 핵심 동력”이라며, “정부는 민관협치에 기반한 농촌 재생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사회연대경제를 활성화함으로써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어 나갈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재외동포청은 1월 15일 오전 재외동포청을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 고남석)과 당정협의를 가졌다. 인천시당은 동포청의 이전 검토 이유를 묻고 검토 중단을 요청했고, 김 청장은 “임대인의 임대료 인상 계획 철회와 동포들의 청사 방문 불편 해소 대책 마련, 동포청 유치 당시 인천시의 지원 약속 이행, 공항과 서울 접근성이 용이한 장소에 안정적인 청사 마련”을 요청했다. 이에 인천시당은 동포청의 요구를 전적으로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동포청은 인천시당의 요구사항 전적 수용 입장에 맞춰, 인천광역시의 ▲임대료 인상계획 철회 ▲동포들의 청사방문 불편 해소대책 마련 ▲청사유치 당시 인천시의 지원 약속 이행 ▲공항과 서울 접근성이 용이한 장소에 안정적인 청사 마련 등에 대한 신속한 대책 수립 및 이행 전제 하, 청사 이전 검토에 대한 잠정 보류 의사를 밝힌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이진희 관세청 통관국장은 1월 15일 인천공항 국제우편물류센터(Internation Post Office)를 방문하여 국제우편 통관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국제우편물류센터는 국제우편으로 반입되는 우편물에 대한 세관검사가 수행되는 통관우체국이다. 인천공항세관 우편통관과, 우편검사과 2개 과가 상주하며 마약류 등 불법 위해물품 반입을 차단하기 위한 검사를 전담한다. 최근 5년간 국내 반입 마약류의 약 51%가 국제우편에서 적발돼, 마약 차단의 핵심 현장으로 기능하고 있다. 이 국장은 우편물 검사 라인과 엑스레이(X-ray) 판독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마약류 적발 절차와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최근 국제우편을 통한 마약류 적발 현황을 보고받고, 현장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마약 차단 업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관세청은 국제우편물류센터 내 세관 전용 검사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국제우편 세관검사센터 구축 사업’을 추진하여 자동분류설비·최신 엑스레이(X-ray) 검색기·마약검사실 등 첨단 검사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