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북 고창군이 현장 농민들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영농 편의를 위해 전방위적인 지원책을 펼친다. 2026년 고창군농업기술센터의 ‘품종·브랜드·인프라’ 3대 혁신을 중심으로 한 농업 경쟁력 강화 대책들을 살펴봤다/편집자주 #쌀 품종의 세대교체, 브랜드 쌀 ‘수광1’ 본격 전환 고창군은 2026년부터 기존 브랜드 쌀인 ‘수광’ 품종의 단점을 완벽히 보완한 ‘수광1품종’을 농가에 본격 공급한다. 수광1은 탈립성, 도복, 병해충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개발한 신품종이다. 지난해 10월 품종 등록을 마쳤으며, 최고품질쌀 품종으로도 공식 등록되어 고창 쌀의 브랜드 위상을 한 차원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수박, ‘인증’ 넘어 프리미엄 브랜드로 이름값 높인다 이미 지리적표시제와 GAP 인증으로 품질을 인정받은 고창수박은 2026년부터 ‘지리적표시 기반 고창수박 브랜드 고도화 사업’을 통해 제값을 받는 유통 구조를 만든다. 단순 인증을 넘어 생산부터 유통까지 엄격한 관리 기준을 적용하고, 저탄소 농업 인증을 더한 ‘인증 3관왕’을 달성해 소비자가 이름만 보고도 믿고 구매하는 최고급 브랜드로 키워나갈 계획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김제시는 정효곤 도시건설국장이 지난 3일 주요 시책 중 하나인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은 지난 2020년부터 추진해 온 김제시의 핵심 사업으로 교동 314-56번지 일원에 268면 규모의 주차장과 관리동을 조성, 도심 내 화물자동차 불법 밤샘주차 방지 및 교통사고 예방, 화물 운수종사자 근로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영업용 화물자동차는 밤샘 주차를 하기 위해서는 정해진 차고지에 주차해야만 한다. 하지만 타지역에 차고지를 둔 화물 운수종사자들은 영업 과정에서 김제에 밤샘주차를 하기 어려운 불편이 있었고, 이는 불법 밤샘주차로 이어져 시민들의 주거환경을 해치는 요인이돼 왔다. 이에 시는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정효곤 도시건설국장은 “올해 7월 중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가 준공되면 화물자동차 불법 밤샘주차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현장행정으로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하고, 준공 후 원활한 관리 운영을 통해 화물 운수종사자의 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김제시가 2026년 경제정책의 비전을‘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해로 정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경제 지원, 양질의 일자리 기반 확충 등을 중심으로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시는 대내외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지역경제의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 맞춤형 일자리 창출 등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여 고용과 소비가 선순환하는 경제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 신규 취업자 온보딩 프로그램, 일자리센터 내실화로 고용률 견인 나서 시는 신규 취업자의 안정적인 조직 적응과 장기근속을 지원하기 위해 신규사업으로 ‘온보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멘토-멘티 연계를 통한 직무 역량 강화로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조직 적응을 도와 신규 취업자의 조기 이탈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고용 유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직자와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인력 양성으로 취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지난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시의회 임춘대 기획경제위원장(송파3)은 3일 서울시립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신입생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임 위원장은 이날 축사에서 “서울시립대학교 신입생 여러분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서울시립대학교는 실천적 지성과 공공 인재를 길러내 온 자랑스러운 대학”이라고 강조했다. 임 위원장은 디지털 전환, 기후 위기, 산업 구조 변화, 사회적 양극화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과제를 언급하며 “이 자리에 선 여러분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주역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하고, “서울시의회도 교육과 연구 환경을 더욱 내실 있게 지원하고,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임 위원장은 “도전 속에서 배우고 실패 속에서 성장하는 과정이 여러분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 것”이라며 “오늘의 설렘과 다짐을 잊지 말고, 서울시립대학교에서의 시간이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도약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시는 3월부터 서울 시내 주요 지하철역 26곳에서 ‘찾아가는 노동상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퇴근 시간대 역사 내 상담 부스에서 공인노무사가 무료로 1대1 대면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은 직장인 유동 인구가 많은 종각역, 사당역 등 26개 역사에서 평일 저녁 시간대에 운영된다. 특히 매월 넷째 주 수요일에는 창동역, 구로디지털단지역, 합정역 등 총 15개 역사에서 ‘집중 상담일’을 운영해 상담 접근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찾아가는 노동상담’은 서울노동권익센터와 16개 구립 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한다. 각 지하철 역사마다 연간 상담 일정이 다르게 운영되며, 시민들이 자신의 일정에 맞춰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역사별 연간 일정도 사전에 공개할 계획이다. 상담은 서울노동권익센터 및 구립 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서 위촉한 공인노무사가 지하철 역사 내 상담 부스에서 1대1 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상담 내용은 연차휴가 사용, 주휴수당, 임금체불, 부당해고, 직장 내 괴롭힘, 산업재해, 프리랜서 미수금 등 다양한 노동권 문제 전반을 포함한다. 상담 후 필요한 경우 행정기관이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시는 프로축구단 FC서울과 함께 다문화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FC서울과 함께하는 다문화 축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2013년부터 시작된 다문화 축구교실은 2,500여 명의 다문화·외국인가정 어린이들이 참여하면서 체력 증진은 물론 내외국인 유소년들의 또래 간 교류를 통해 한국 사회에 적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FC서울 다문화 유소년 축구교실은 서울시가 민간과 손을 잡고 사회 통합과 문화 다양성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진행하는 민관협력 사업 모델이다. 본 사업은 남촌재단과 GS칼텍스, GS리테일, GS글로벌, GS건설이 후원하며, 교육용품과 운영비, 특별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시는 올해에도 축구교실에 참여할 서울 거주 다문화·외국인 주민 가정 어린이를 모집한다. 3월 4일부터 18일까지 92명을 모집하며 참여하는 아동은 전 과정 무료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축구교실은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되며, 상암보조구장 등 서울 시내 10개 구장에서 주 1회 운영된다. 또한 참여 아동에게는 FC서울 홈경기를 관람하는 특별활동의 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화천군이 청정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도 변함없이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과 전기자동차 보급을 추진한다. 화천군은 2월 23일부터 배출가스 4, 5등급 경유 자동차(5등급은 휘발유, 가스 자동차 가능)를 대상으로 조기 폐차 지원을 진행 중이다. 2009년 8월 31일 이전 제작된, 도로용 건설기계 3종(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 2005년 이전 제작된 도로용 건설기계 2종(지게차, 굴착기) 등이 대상이다. 화천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하고, 정기검사 적합 판정을 받은 차량이면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이와 함께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건설기계엔진교체 및 지게차 전동화 개조도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깨끗한 대기환경을 위해 오는 6월30일까지, 1차 전기차 보급사업도 시행 중이다. 1차 보급대수는 36대로, 승용 20대, 화물 15대, 어린이 버스 1대 등이다. 2차 보급은 7월 이후 시행 예정이다. 대상은 접수일 기준 90일 전부터 연속해 화천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개인(만18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인제군은 3월 4일 인제문화원 대강당에서 현업업무 관리감독자 60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각 사업장의 안전관리 책임을 맡고 있는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산업안전보건교육 전문기관 강사가 참여해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 ▲관리감독자의 법적 역할과 책임 ▲위험성평가 실무 ▲유해·위험 작업환경 관리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관리감독자가 사업장 내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 조치를 이행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업장 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개선하는 체계를 강화해 산업재해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인제군이 병원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손잡고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통합돌봄 연계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인제군은 3월 4일 인제고려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병원 퇴원 이후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환자를 지역 돌봄 체계로 신속히 연결하는 협력 구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2026년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사업은 골절·낙상 등 수술 이후 회복이 필요한 환자나 중증 질환 치료 후 퇴원한 환자 가운데,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이 있는 65세 이상 노인과 중증 장애인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돌봄 취약계층은 우선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협약에 따라 인제고려병원은 퇴원을 앞둔 환자를 대상으로 연령, 장애 여부, 보호자 돌봄 가능성 등을 평가해 지역사회 연계가 필요한 대상자를 선별하고, 환자 동의를 거쳐 인제군에 연계를 의뢰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정선군은 맷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2026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야생동물의 농경지 침입을 차단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농작물 피해를 줄이고, 피해 사전 예방 중심의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기간은 3월부터 10월까지이며, 총 국비를 포함한 총 1억 2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정선군에 거주하며 야생동물 피해 예방을 위해 시설 설치가 필요한 농업인이다. 지원 내용은 철선 울타리, 전기 울타리, 경음기 등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비용이며, 보조율은 보조 60%, 자부담 40%로 추진된다. 군은 농가의 실질적인 피해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현장 여건과 피해 우려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군은 최근 5년간 총 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56개 농가, 43km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는 등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이어오고 있다. 3월 19일까지 신청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정선군은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과 농업인의 영농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업기계 교육과 임대사업을 연계 추진하며 농업 생산성 향상과 일손 부족 해소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은 농업기계 안전교육과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지난해 총 873명의 농업인에게 농업기계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농업기계 활용을 희망하는 농업인과 귀농인, 여성 농업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농업기계 자가 수리 능력 향상과 올바른 사용 방법 습득, 안전 의식 제고에 중점을 두어 농업 현장의 실질적인 활용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영농기계화 기반 확대와 농기계 사용률 제고, 농업인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에도 농업기계 안전교육과 기술지도, 현장 컨설팅 등 교육 중심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은 정선본소를 비롯해 신동·화암·임계 등 4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를 운영하며 트랙터를 포함한 48종 610대의 농업기계를 보유하고 있다. 9개 읍·면 전 지역을 아우르는 권역별 운영체계를 구축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수확기 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학교 디지털 인프라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2026년 테크센터 운영 용역’ 사업을 본격 가동하며 현장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테크센터는 2024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사업으로, 무선 네트워크 장애 대응과 디지털 기기 관리 지원을 통해 학교 현장의 정보화 업무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매년 운영을 이어오며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 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올해는 더욱 고도화된 통합지원 체계를 통해 학교 지원에 나선다. 최근 학교 현장에서는 무선 AP, 스마트칠판, 스마트단말기, 인공지능 기반 소프트웨어 등 에듀테크 활용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네트워크 사용량과 유지관리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무선망 장애 발생 시 신속한 조치와 사전 점검 체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신학기부터 12월 31일까지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315교를 대상으로 동·서부 2개소의 테크센터를 본격 가동한다. 조달청 제한경쟁입찰을 통해 전문 사업자 선정을 마친 이번 사업은 테크매니저 등 전문인력 30명을 배치해 무선 네트워크 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북구는 어르신들의 스마트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스마트경로당 행복이음터 사업을 추진, 스마트복지 구현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시스템 구축비 등 6천만원(시비 4천200만원/구비 1천800만원)이 투입됐다. 우선 '스마트 네트워크형' 사업으로 차일경로당 등 20개 경로당에 양방향 화상 플랫폼을 설치, 어르신들이 노인복지관까지 이동하지 않고 경로당에서 실시간으로 원격 강의를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북구노인복지관에서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을 맡아 각 경로당으로 강좌를 송출하게 된다. 지난 1~2월 준비과정을 거쳐 지난달 27일 첫 프로그램으로 실버로빅 강좌가 어르신들의 큰 호응 속에 진행됐다. 특히 디지털 기기 조작에 서툰 어르신들을 위해 기기 사용에 익숙한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경로당마다 배치하고 밀착 지원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각 경로당에 모여 앉은 어르신들은 모니터 속 강사의 동작을 이리 저리 따라 하며 몸을 풀었다. 참여 어르신들은 "기존에 경로당에 강사가 찾아 오는 프로그램이 있었지만 자주 접할 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합천군은 삼성합천병원이 3월 3일부터 산부인과 외래 진료를 재개했다고 밝혔다. 삼성합천병원 산부인과는 지난 1월 1일부터 의료진 부재 등으로 진료가 중단되어 왔다. 그간 지역 임산부와 여성 환자들이 인근 도시 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으나, 이번 진료 재개로 지역 내 여성 필수 의료 기능이 정상화되면서 의료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진료 재개 첫날인 3일 장재혁 합천군 부군수는 삼성합천병원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응급실 운영 현황을 확인하며 응급의료체계 유지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정적인 진료환경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장재혁 부군수는 “지역의료 공백은 군민의 생명 및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민관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진료 재개에 힘써준 병원측에 감사드리며, 군에서도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합천군은 앞으로도 응급의료,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등 군민의 삶과 직결된 필수의료 분야에 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통영시는 통영시청소년수련원 방과후아카데미 환경개선공사를 실시하며 한층 더 쾌적하고 안전한 돌봄 및 문화활동공간을 조성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환경개선공사는 2007년 개소한 통영시청소년수련원 방과후아카데미 공간의 환경개선을 위해 통영시 교육발전특구사업비 8,000만원을 확보해 추진했으며, 지붕 보수, 활동 라운지와 북카페에 난연 스포츠매트 설치 및 노후한 냉․난방기 교체 및 추가 설치 등 쾌적하고 안락한 교육환경 공간으로 개선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들의 돌봄과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공간으로, 청소년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즐겁게 꿈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취지에 맞게 돌봄과 교육을 위한 환경개선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통영시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통영시청소년수련원 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체험활동, 학습지원, 상담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이용문의는 통영시청소년수련원 방과후아카데미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