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14일 국토교통부 국가지명위원회가 제3연륙교의 공식 명칭으로 ‘청라하늘대교’를 결정한 것에 대해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 명의의 입장문을 내고, 유감의 뜻을 표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번 입장문을 통해 “당초 인천 중구가 제안한 ‘인천국제공항대교’는 지역의 정체성이나 역사성, 지역 간 명칭 형평성, 외국인·관광객 이용 편의성 등 여러 방면에서 가장 합리적인 명칭”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가지명위원회가 택한 ‘청라하늘대교’라는 명칭은 ‘영종국제도시’의 정체성과 위치적 특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한쪽의 지역명만을 반영함으로써 불필요한 지역 갈등을 초래한 이름”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이번 결정으로 무엇보다 구민들의 실망감이 매우 클 것”이라면서 “하지만 법적으로 국가지명위원회의 결정을 번복할 수 없다는 점을 고려해 이번 사안을 존중하고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라고 수용 의사를 피력했다. 특히 김정헌 구청장은 “이제는 인천국제공항을 보유한 관문 도시로서, 인천의 도약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그 누구보다 최선을 다해 온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희생에 보답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릉군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각 부서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새해 군정 운영 방향과 핵심 전략과제를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는 기존의 회의실 중심 일괄 보고 방식에서 벗어나, ‘찾아가는 주요업무계획 보고’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각 부서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현장 중심 보고 체계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울릉군은 단순한 부서별 업무 보고를 넘어, 부서별 주요 시책과 현안을 현장에서 공유하고 토론하는 실행 중심 행정 운영 체계로의 전환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의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과 주요 시책사업은 물론, 이재명 정부 123대 국정과제와의 연계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울릉군 중·장기 정책 방향과 미래 전략사업의 추진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뒀다. 울릉군은 향후 국정과제 연계 시책 발굴 성과가 우수한 공무원에 대해 인센티브 및 포상 제도를 운영해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보고회는 행정의 중심을 ‘보고’가 아닌 ‘실행’에 두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15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2025년도 경기청년 해외 취창업 기회 확충(경청스타즈)’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해외 현장에서 도전을 마친 청년 200여 명이 함께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눴다. ‘경청스타즈’는 도내 청년에게 해외기업 현장 체험과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2025년에는 13개국 14개 도시에서 총 200명이 참여했다. 청년들은 미국, 일본, 인도,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독일, 캐나다 등 다양한 국가에서 실무언어 교육과 현장 실습, 멘토링, 해외 전시회 참관 등의 활동을 수행했다. 평균 경쟁률은 4.9대 1에 달했다. 우즈베키스탄에서 활동한 우수참여자 5명은 이날 우즈베키스탄 편의점 시장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들은 우즈베키스탄에 한국식 편의점을 그대로 도입하면서 현지화 식품을 추가하는 ‘한류 체험형 편의점’을 구상했다. K팝·한류 팬층과 중산층 직장인, 대학생·청년층을 타깃으로 끼니를 해결하면서 김밥, 불고기덮밥 등 간편 한식과 한류 상품 체험까지 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면 경쟁력이 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지원으로 폭설 피해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인 의왕 도깨비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했다. 2024년 11월 의왕 도깨비시장이 폭설 피해를 당한 후 세 번째 방문이다. 15일 27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달려간 곳마다 달라집니다)차 의왕시를 찾은 김동연 지사는 도깨비시장 피해복구 공사 진행 상황과 설을 앞둔 시장 물가 동향 등을 점검하며 시장 상인들과 대화를 나눴다. 김동연 지사는 박용술 도깨비시장 상인회장을 만난 자리에서 “잘 계셨냐? 재작년 폭설 오고 계속 눈에 밟혀서 어떠신가 해서..”라며 안부를 전한 후 “아무 걱정 안 하시게 (설치 구조물을) 만들 테니까 안심하시라. 공사를 빨리하려고 했는데 설 대목 때문에 늦췄다. 설 대목 장사 잘하시고 끝나면 신속하게 진행하겠다”고 상인들을 안심시켰다. 이에 대해 박용술 회장은 “(공사)진전이 엄청 빨리 되고 있다”면서 “작년에 사업 지원을 받아 주차장 하자 부분도 싹 다시 수리를 받았다. 아주 잘 쓰고 있다. 하나하나 진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구윤자 상인부회장도 “자주 와주셔서 이제 눈물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민선 8기 도정의 핵심 정책 이행과 성과 완수를 위해 조직 안정을 유지하면서도 역량 있는 인재를 전진 배치하는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15일 예고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8기 마무리 시기인 만큼 조직 전반의 안정을 기본 기조로 삼되, 핵심 정책 부서에는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춘 인력을 중용해 혁신적 성과를 창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국·과장급 인사에서는 핵심 정책을 차질 없이 완수하고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전문성과 추진력에 중점을 뒀다. 포괄적 권한이양, 에너지․디지털 대전환, 국제물류 혁신 등 제주의 미래를 견인할 핵심 부서에 관련 업무 경험이 풍부하고 실행력이 검증된 인재를 배치했다. 주요 정책의 안정적 마무리를 위해 불필요한 전보는 지양하되, 변화가 필요한 보직에는 과감하고 유연한 인사를 단행해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성장을 위한 실행력을 확보했다. 분야별로는 도민 안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배치에 주력했다. 도민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하는‘안전 제일주의’원칙 아래 재난 대응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어려운 경영 환경에 놓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공유재산 사용료 감면 혜택을 올해도 계속 이어간다. 제주도는 행정안전부가 감면 기간을 연장함에 따라 올해 1년간 공유재산 사용(대부)료 감면을 연장하기로 했다. 계속되는 경기침체와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경제주체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다. 감면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공유재산을 임대해 사용 중인 모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이미 사용료를 낸 경우에도 감면 신청을 하면 그 차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신청방법은 지난해와 동일하게‘중소기업 확인서’ 또는 ‘소상공인 확인서’를 첨부해 해당 행정부서(재산관리관)에 감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미 사용료를 납부한 경우라면 과오납금 반환청구서를 함께 제출해야 환급받을 수 있다. 제주도는 지난해 조례에 따라 건물·시설 사용자에게 사용(대부)료 30% 감면을 추진했다가 공유재산법 시행령이 개정되면서 중소기업은 최대 40%, 소상공인에게 최대 80%까지 사용(대부)료를 감면했다. 당시 총 431건에 7억 5,000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경기침체에 따른 농어가 경영난 해소와 농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지역농어촌진흥기금을 신속 지원한다. 올해 지역농어촌진흥기금 총 융자 규모는 5,000억 원이며, 이 중 2,500억 원을 올 상반기에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도내 농·임·축·수산업을 주업으로 하는 농어가 및 생산자단체다. 영농(어) 규모에 따라 농어가는 최대 1억 원, 생산자단체는 3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수요자 금리는 0.7%의 저리로 운용된다. 융자금 상환 기간은 운전자금의 경우 2년 이내(1회에 한해 2년 연장 가능)이며, 시설자금은 3년 거치 5년 균분 상환 조건이다. 특히 올해는 지원 대상 사업 중 그동안 ‘농수산물 가공산업 육성지원’ 융자 대상에서 제외됐던 축산물을 포함해 지원을 확대한다. 기금 지원은 신청 접수 후 지역농어촌진흥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한다. 제주도는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을 받고, 2월 말부터 실제 융자가 실행될 수 있도록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1월부터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도민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대중교통비 환급 ‘케이(K)-패스’ 사업에 정액 무제한 방식을 새롭게 도입했다고 밝혔다. K-패스 사업은 국토교통부 산하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함께 2024년 5월부터 추진 중인 대중교통비 환급 제도로, 제주도는 버스가 사실상 유일한 대중교통 수단인 지역 특성을 반영해 지원 혜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기존에는 K-패스 전용카드로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이용금액의 일정 비율을 환급하는 정률제 방식으로 운영됐다. 환급률은 일반 20%, 청년 30%, 저소득층 53%, 다자녀(2자녀) 30%, 다자녀(3자녀) 50%가 적용된다. 올해부터는 기존 정률제에 더해 월 대중교통 이용금액이 기준금액을 초과할 경우 초과분에 대해 무제한 이용이 가능해져 이용 빈도가 높을수록 지원 혜택이 확대된다. 기준금액은 일반 5만 5,000원, 청년·다자녀(2자녀) 5만 원, 다자녀(3자녀)·저소득층 4만 원이다. K-패스 환급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국내 20개 카드사 중 한 곳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택시 지원사업의 형평성을 높이고 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어르신 행복택시’와 ‘제주국제공항 심야 운행택시’의 지원 기준을 조정했다. ‘어르신 행복택시’는 교통취약지역 어르신의 이동권 향상을 위해 2018년부터 시행된 사업이다. 기존에는 읍면지역 65세, 동지역 70세 생일을 맞이한 신규 대상자에게 해당 연도 보조금 16만 8,000원을 전액 지원해 왔지만 올해부터 13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생일 달에 따른 월별 차등 지원 방식을 도입한다. 이에 따라 1월생은 16만 8,000원을 지원받지만, 12월생은 1만 4,000원을 받는 등 월 1만 4,000원 단위로 계산해 지급한다. 다만 기존 대상자는 종전과 같이 전액 지원을 받는다. 제주국제공항 심야 운행택시 보상금 지원 시간대도 개편됐다. 그동안 금~일요일의 경우 오후 7시부터 지원이 이뤄졌으나, 대중교통 이용이 원활한 시간대에 보조금을 지급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의견을 반영했다. 이에 요일에 관계없이 지원 시간대를 오후 9시부터 익일 새벽 1시까지로 단일화하고, 대중교통 운행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상남도는 15일 경남도청 서부청사 중강당 회의실에서 ‘경남 관광개발 정책공유 및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경남 관광자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중·장기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 관광개발국장과 과장, 시군 관광 업무 담당과장, (재)경상남도관광재단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도 관광정책과, 남해안과, 관광개발과가 2026년 관광개발사업 추진계획과 신규 사업을 설명하고,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실행방안도 논의했다. 특히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신규로 추진 예정인 ▲제2·3의 인바운드 관광권 조성, ▲K-푸드로드 문화관광 활성화, ▲혁신형 광역관광개발사업 등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시군이 공모에 사전 대비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이 가운데 문체부의 대표 신규 사업인 ‘K-푸드로드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의 추진방향이 설명됐다. 음식문화와 관광자원을 결합한 지역 특화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음식거리 조성과 문화예술축제 지원, 청년 창업 팝스토어 운영 등을 추진한다. 경남도는 공모 선정을 위해 시군에 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전 동구는 15일 대전대학교, 우송대학교, 대전보건대학교, 우송정보대학, 한국폴리텍대학 대전캠퍼스 등 지역 내 5개 대학과 함께 2026년 첫 ‘관학협력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2026년 대전시 라이즈(RISE) 사업 본격 추진에 앞서, 실질적인 관학협력 사업을 사전에 발굴하고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AI 교육사업 ▲취·창업 및 지역 정주 연계 사업 ▲대학생 참여형 관학협력 사업 ▲복지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 대학별로 제안된 총 42개 협력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 가능성과 협력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실무협의회는 올해 관학협력 추진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관학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관학협력 실무협의회를 정기 운영해 대학 자원과 행정 역량을 연계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이번 실무협의회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2월 중 관학협력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무주군이 19일부터 ‘소상공인 특례 보증·이차보전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최대 3천만 원 보증과 연 5%의 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것으로, 무주군은 사업추진을 위해 전북신용보증재단에 2억 원을 출연해 올해 총 20억 원 규모의 특례 보증과 대출 이자 지원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무주군 지역 내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 등록일 기준 3개월 이상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사업자로, 태양광 및 신용보증 제외 업종은 제외된다. 보증기간은 5년이며, 예산소진 시까지 전북신용보증재단 무주출장소에서 신청을 받는다. 특례 보증을 통해 대출을 실행한 소상공인은 이차보전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는 무주군과 협약을 맺은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을 실행하면 대출금리 중 연 5%를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로 전북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서를 발급받은 후 신청하면 된다. 무주군과 협약을 맺은 금융기관은 NH농협, 전북은행, 무주반딧불신협, 설천신협, 무주안성신협, 무주새마을금고, 설천새마을금고 등 총 7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5일 영주시청 제1회의실에서 ㈜태웅관리 조욱래 대표의 아너소사이어티 신규 회원 가입식을 개최했다. 이날 가입식에는 조욱래 대표를 비롯해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정옥희 영주시 나눔봉사단장 등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해 조 대표의 뜻깊은 나눔 실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아너소사이어티 인증패 전달과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조욱래 대표는 영주시 제14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아너소사이어티는 나눔 문화를 선도하는 국내 최초의 개인 고액기부자 클럽으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개인 명의로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5년 이내 분할 기부(연간 2천만 원 이상)하는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조 대표는 2025년 영주시 유공자 포상식 참여를 계기로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을 제안받았으며, 이후 ‘희망2026 나눔캠페인’ 경상북도 출범식 등에 참여하며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한 끝에 가입을 결정했다. 조욱래 대표는 “그동안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청주시의회 보건환경위원회는 15일 청주시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청주시 민간소각시설 반입과 관련해,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관련 단체 및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매립지 수명 연장과 자원순환 강화를 위한 조치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됨에 따라 수도권에서 발생한 일부 생활폐기물이 지방 민간소각시설로 반입되면서 지역사회가 직면한 현실을 공유하고, 시민 환경권 보호와 공정한 폐기물 처리 체계 마련을 위한 의회의 정책적 대응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보건환경위원회 위원들은 수도권 폐기물 반입에 따른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모니터링 체계 강화,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지도·점검 강화, 반입 물량 및 처리 과정에 대한 명확한 기준 마련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현행 제도가 폐기물 발생지와 처리지역 간 형평성 문제를 충분히 고려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정부에 제도 개선을 적극적으로 건의하는 것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변은영 위원장은 “시민의 건강과 환경을 최우선 가치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양시는 도시숲 및 주요 도로변 가로녹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도시숲관리단 기간제근로자 채용을 1월 14일 공고했다. 이번 채용은 예초, 예초 보조, 제초, 전정, 전정 보조, 민원 처리 등 6개 분야에서 총 58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근로자는 3월부터 10월까지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 가로녹지를 대상으로 예초·제초·전정 작업과 전정 부산물 수거·정리, 가로수 민원 처리 등 도시숲 및 가로녹지 관리 업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공고일 전일(1월 13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광양시로 되어 있는 자이며, 관련 분야 경력자는 우대한다. 지원 접수는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광양시 녹지과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이후 서류심사와 분야별 체력·실기시험, 면접시험을 거쳐 직무 수행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채용과 관련한 공고문 및 제출 서류는 광양시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도시숲관리단 운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