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상주시가 지역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로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녪년 상주시 농특산물 e-커머스 판로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3월 3일 부터 3월 17일까지 15일간 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해 상주시 농특산물을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홍보 판매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한 방송 송출을 넘어, 상품 기획부터 운영,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전문 대행사가 지원하는 원스톱 체계로 운영된다. 모집대상은 상주시 소재 농축수산물을 직접 생산하거나 가공(제조)하는 농가(단체)로, 라이브커머스 방송이 채널별 상시판매가 가능한 업체다. 총 15개소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평가는 최근 2개년 매출 증가율 라이브방송 신규 진출여부 품질관리 및 재고 대응 역량 상품 경쟁력 및 소비자 선호도 상주시 농특산물 대표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진행된다. 선정된 농가(단체)는 방송 기획·제작·송출 사전·사후 온라인 홍보 상품등록 및 상시판매 운영관리 판촉비 지원등의 혜택을 받는다. 특히 판매 채널은 현대홈쇼핑, 네이버, 11번가등 국내 주요 플랫폼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상주시가 3월 3일 관내 금융기관과 ‘소상공인 희망드림 특례보증 매칭출연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에 나섰다. 협약식에는 강영석 상주시장, 정석원 경북신용보증재단 기업지원본부장, 김용택 NH농협은행 상주시지부장, 홍성천 KB국민은행 상주지점장,차정화 iM뱅크상주지점장, 안춘옥 상산새마을금고 이사장, 장인수 새상주새마을금고 이사장, 임순상 함창새마을금고 이사장, 유정화화령새마을금고 이사장이 참석했다. 상주시에서는 그동안 자체 예산으로 지원해 왔으나 `25년부터 관내 금융기관과 1:1매칭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해왔다. 특히 2026년도에는 상주시와 금융기관 1:1매칭 규모 확대를 통해 전년 대비 50%이상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상주시 15억원, NH농협은행 5억원, KB국민은행 5억원, iM뱅크 3억원, MG새마을금고 2억원을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한다. 이로써 총 출연금 30억원을 바탕으로 경북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총 360억원 규모의 대출보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관내 금융기관의 협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상주박물관은 경북문화재단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문화환경취약지역의 문화향유 여건 강화를 위해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선정으로 상주박물관은 총 1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2026년 4월부터 연말까지 다양한 교육·체험·문화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문화가 있는 날’확대 취지에 맞춰 혹서기를 제외한 매달 수요일 특별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계획이다. 상주박물관은 ▲지역 문화자원 활용 체험 프로그램 ▲세대별 맞춤 인문·문화강좌 ▲주민 참여형 생활문화 프로그램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또한 경북문화재단과 협력해 지역 문화예술인 및 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윤호필 관장은 “경북문화재단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박물관이 지역 문화거점으로서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하는 것은 물론 시민들이 매달 수요일 자연스럽게 찾는 문화공간이 되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예천군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예천시니어클럽(관장 백경관) 노인공익활동사업 외부 활동을 본격적으로 개시한다. 노인공익활동사업은 지역사회 환경 개선과 공공질서 유지 등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업으로, 어르신들에게는 소득 보전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외부 활동은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추진되며, 1,297명의 참여 어르신들이 10개의 사업단으로 배정되어 매월 10회 정기적으로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공익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활동 내용은 거리 환경 개선 사업을 비롯한 읍·면 주요 도로와 공공시설 주변 환경정비 등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업들로 구성되어 있다. 백경관 관장은 “참여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 및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노인공익활동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일자리 사업에 참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예천군은 지난 3일 예천읍 한천체육공원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군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2026년 달집태우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사)민예총예천군지부와 예천군농민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액운을 물리치고 군민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다리밟기를 시작으로 풍물공연, 소원지 쓰기, 부럼깨기, 기원제, 달집태우기 순으로 진행됐으며, 예천군은 원활한 행사 진행과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고, 안전요원 100여 명을 배치하는 등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과 교통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행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되어 기쁘다”며, “지난해의 액운은 달집과 함께 모두 태워버리고, 올 한 해 각 가정의 평화와 모든 바람이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도청신도시 인구 증가와 함께 청년층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내 일자리 기반 확충이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청년 유출을 막고 지역에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일이 곧 지역의 미래 경쟁력으로 직결되는 상황이다. 이에 예천군은 청년의 지역 정착과 자립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창업・취업・주거・생활안정・청년활동 등 4개 분야 14개 사업에 총 66억 원을 투입해 청년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창업 분야에서 ‘청년 창업 키움·돋움 사업’과 ‘예비창업가 육성사업’을 운영한다. 창업 단계별 맞춤 교육과 멘토링, 컨설팅, 창업활동비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창업 기반을 다진다는 구상이다. 취업 분야에서는 ‘청년취업 올인원 지원사업’을 통해 구직활동비 지원과 취업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지역 카페 및 기업과 협력하는 ‘꿈이음 청춘카페 지원사업’을 통해 취업 준비 공간을 제공하여 청년 취업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 주거 및 생활안정 분야에서는 ‘청년월세 지원사업’과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보증료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청년근로자 사랑채움 사업’으로 미혼 청년근로자의 목돈 마련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안동시는 3월 3일 시민회관 낙동홀에서 안동시선거관리위원회 지도계장을 초청해 공직선거법 특별강연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2026년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재확인하고, 선거 관련 법령 위반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에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주요 일정 ▲공직선거법상 공무원 등의 선거 관여 금지 및 제한 규정 ▲지방자치단체의 금품 제공 행위 제한 사항 등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특히 공무원의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 금지, 특정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반대 의사 표시 제한, 직무상 지위를 이용한 선거운동 금지 등 주요 위반 사례를 소개하며 직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의 각종 행사, 보조금 집행, 홍보 활동 등이 선거법 위반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사전 검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공직자의 선거중립은 지방행정의 신뢰와 직결되는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선거법 교육과 점검을 통해 공명선거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구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사업(물류 분야)’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6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국비와 시비 각 6억 원씩, 1년간 총 1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이 주관한다. 도심 내 미들마일(물류센터 간 운송)과 라스트마일(최종 배송 구간) 구간을 중심으로 자율주행 화물운송 서비스를 실증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구시는 물류서비스 통합 관제 및 데이터센터를 구축해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마련하고, 15톤 및 5톤급 차량 플랫폼을 임대·운영해 중·대형 물류 자율주행의 상용화 가능성을 집중 점검한다. 또한 기존 자율주행 플랫폼을 활용해 농협 하나로마트 물품 배송, 복지 물류(도시락 배달·세탁물 운송 등) 등 다양한 형태의 소형 물류서비스도 함께 추진한다. 자율주행 물류서비스가 도입되면 기존 인력 중심의 운송 체계가 혁신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인건비는 최대 30~40%, 군집주행 적용 시 연료비는 8~15% 절감되고, 야간·비혼잡 시간대 운행 확대로 동일 차량 기준 물동량 처리 능력도 2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속초시는 민원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민원 응대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전 부서를 대상으로 ‘행정전화 폭언 방지시스템’을 운영한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행정전화에 폭언 방지 및 장시간 통화 종료 안내 기능을 도입해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무원들의 정신적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고 체계적인 보호 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화 상담 중 민원인이 폭언이나 욕설을 할 경우, 담당 공무원이 전화기 단축 버튼을 누르면 통화 종료 안내 음성이 재생된다. 또한, 장시간에 걸친 민원 전화의 경우 통화 시작 후 15분이 지나면 상담 종료가 임박했음을 알리는 사전 안내 음성이 자동 송출되며, 20분을 넘기면 상담 종료 안내 음성이 송출돼 효율적인 민원 응대를 유도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이 전화 악성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과 기술적 지원을 통해 민원인과 직원 모두가 서로 존중받는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최근 감정노동에 시달리는 현장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속초시는 일하는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1차 ‘희망저축계좌Ⅰ’ 신규 가입자를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 가입 대상은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다. 신청 당시 가구 전체의 총 근로·사업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40%의 60% 이상이어야 한다. 정부 또는 지자체가 인건비 전액을 직접 지급하는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신청이 제한된다. 가입을 희망하는 가구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희망저축계좌Ⅰ’은 매월 최소 10만 원부터 최대 50만 원까지 자유롭게 적립할 수 있다. 가입자가 3년 동안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본인적립금 360만 원에 정부 근로소득장려금 1,080만 원이 더해진다. 적립금에 대한 이자도 추가로 받을 수 있어 자립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만기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근로활동을 지속하고 매월 본인 적립금을 적립해야 한다. 생계·의료급여 탈수급 요건도 충족해야 한다. 임의로 수급을 포기하는 경우에는 탈수급으로 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속초시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 12개소를 신규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3월 5일부터 31일까지다. 모집 대상은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숙박업 등 개인서비스를 제공하는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프랜차이즈 가맹점은 제외)이다.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 또는 과태료 처분을 받은 업소, 지방세 체납 업소, 영업 개시 6개월 미만 업소는 신청할 수 없다. 올해부터는 최근 1년 이내 1개월 이상 휴업한 업소에 대한 신청 제한이 폐지돼 신청 대상이 확대됐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약 300만 원 상당의 소규모 시설개선과 공공요금 지원 등 인센티브를 지원받는다. 착한가격업소 지정 표찰 제공, 홈페이지 홍보 등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주는 속초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속초시청 지역경제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속초시는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현재 속초시는 착한가격업소 48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주군보건소가 의료취약계층의 건강 형평성 제고와 질환의 조기 발견을 위해 이달부터 ‘2026년 저소득 시민 건강검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자 중 만 40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건강보험 가입자 하위 50% 이하 울주군민 총 3천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검진 항목은 △췌장암(CA19-9) △전립선암(PSA) △난소암(CA125) △갑상선자극호르몬(TSH) 등 혈액검사 4종이다. 대상자는 이 중 1개 항목을 선택해 무료로 검진받을 수 있다. 울주군보건소는 저소득 시민 건강검진 지원을 위해 △서울산보람병원 △울산이손병원 △제일속건강의원 △황만근내과의원 △좋은삼정병원 △인구보건복지협회 울산광역시지회 가족보건의원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 울산 등 7개 의료기관과 협약을 체결했다. 아울러 대상자 명단을 파악해 개별 안내문 발송 및 유선 안내를 실시하고, 검진 결과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2차 검진 및 전문의료기관을 연계해 적기에 치료가 이뤄지도록 사후관리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보건소 감염병대응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오는 5일과 15일 온산읍 덕신1차시장에서 온산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공연 기반 작은 축제 ‘덕분에 신나는 온산콘’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전문 공연팀이 함께 참여하는 거리공연 콘텐츠로,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전통시장과 주변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오는 5일은 ‘인디뮤직쇼’를 주제로 인디뮤지션과 힙합, 락밴드 공연이 펼쳐진다. 개성 있는 음악과 역동적인 무대를 통해 젊은 세대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특히 주민 공연팀인 온산기타동아리가 참여해 지역 주민이 직접 무대에 오르는 뜻깊은 공연을 선보인다. 오는 15일에는 ‘장터 음악 난장’을 주제로 모던팝과 레게 음악 공연을 중심으로 한 감각적인 공연과 함께 주민 공연팀의 라인댄스, 장구난타 무대를 준비했다. 장터 음악을 주제로 무대가 진행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하고 참여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지역 상권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울주군이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오는 27일까지 산림 인접지에 위치한 농막과 농촌체류형 쉼터를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와 농림축산식품부의 합동 지침에 따라 산림 경계 100m 이내에 위치한 시설물을 집중 조사한다. 특히 최근 도입된 농촌체류형 쉼터의 안전 관리 상태를 함께 살핀다. 울주군은 점검 기간에 농막 내 화목보일러나 전기히터 등 난방기구의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소화기 비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노후 전기 배선이나 누전차단기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해 전기 화재 위험을 차단하고, 농막 주변에 방치된 농산 폐기물 등 인화 물질 적치와 불법 소각 흔적도 엄격히 단속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건조한 봄철은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며 “농막 사용자들이 화재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에 적극 협조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남해군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월 25일 남해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제14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장충남 남해군장애인체육회장과 이영준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참석해 전년도 자체 감사 결과를 보고받고, 2025년도 사업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안)을 심의했다. 이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과 재정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또한 지난해 열린 ‘제28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 시군 통합 2위를 달성한 성과를 공유하고, 종목별 경쟁력 강화와 선수단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올해 개최 예정인 주요 대회 운영 계획과 중점 추진사업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으며,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 확대, 전문체육 기반 강화, 대회 유치 및 참가 준비 체계화 등을 통해 지역 장애인체육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기로 했다. 남해군장애인체육회는 오는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제8회 경상남도장애인탁구협회장배 전국 장애인 탁구 대회’를 개최하고, 이어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열리는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 선수단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