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상남도는 동부권 180만 도민의 핵심 식수원인 낙동강의 수질을 개선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먹는 물 공급을 위해 ‘경남형 낙동강 수질개선 종합대책(2026~2030년)’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그간의 수질개선 노력에도 불구하고, 반복되는 낙동강 녹조 발생과 비점오염원 증가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차별화된 수질개선대책으로 경남도 자체 수립한 5개년 중장기 수질개선 로드맵이다. 특히,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발표한 낙동강 수질개선 대책의 핵심 내용인 ▲총인 배출량 감축 ▲생활하수 및 도시 비점오염 관리 강화 ▲농경지 양분관리 ▲산업폐수 관리 고도화 등이 충실히 반영돼 있어 중앙정부의 제도적·재정적 지원을 기반으로 도의 실행계획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 목표 : 수질오염총량제 전항목(BOD, T-P) Ⅰb등급(좋음) 달성 및 TOC 관리 도입 경남도는 낙동강 본류(창녕남지 지점) 수질을 2024년 기준 BOD(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 1.7㎎/L, T-P(총인) 0.051㎎/L에서 2030년까지 BOD 1.6㎎/L, T-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상남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2,4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 특별자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자금은 경영자금과 시설자금을 대상으로 하며, 도내 중소기업에 대해 1.0%~2.0%의 이차보전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별자금은 총 11개 분야로 구성되며, 주요 지원 분야는 △스마트 AI 혁신·AX 전환(100억 원) △신성장 혁신기업 육성(100억 원) △자동차·철강·알루미늄 업종 지원(200억 원) △수출기업 지원(400억 원) △조선·방위·원자력·항공우주 등 주력산업 육성자금 등이다. 특히 이번 1분기 특별자금부터는 지원의 공정성과 정책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선착순 접수 방식 대신 평가제를 도입한다. 이에 따라 자금의 목적 부합성, 기술력 등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기업을 중심으로 지원이 확대될 전망이며, 도내 산업 생태계의 체질 개선과 미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할 방침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상남도는 살랑이는 봄바람과 함께 찾아온 분홍빛 설렘을 만끽하며 가족, 연인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도내 봄꽃 명소 18곳을 소개했다. 남녘에서 가장 먼저 시작되는 경남의 봄은 매화로 문을 열고 벚꽃과 유채꽃, 철쭉으로 이어지며 도 전역을 꽃물결로 물들인다. 겨울의 끝에서 새로운 활력을 채우고 싶은 이들에게 경남은 올봄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여행지다. 첫 번째, 매화, 수선화, 유채꽃이 피어나고 향긋한 미나리로 유명한 5곳이다. ▲ 원동매화마을(양산) = 낙동강 기찻길을 따라 만개한 매화를 감상할 수 있는 대표 봄 명소다. 원동매화축제 기간에는 원동매실과 미나리, 딸기 등 지역 특산물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오감이 즐겁다. 강변을 따라 걷다 보면 사진을 찍는 순간마다 봄이 한 장면씩 저장된다. ▲ 제5회 의령 가례 밭미나리축제(의령) = 전국 최초 밭에서 재배된 청정 밭미나리의 향긋함을 경험할 수 있는 행사다. 향긋한 밭미나리 삼겹살과 전 등 지역 먹거리가 입맛을 돋우고, 직접 수확 체험도 가능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다. 봄 농촌의 생동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상남도는 도내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인천 지역에서 구제역이 확산되는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특별방역대책기간’을 당초 2월 말에서 3월 31일까지 1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 차원의 조치이기도 하지만, 도내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이후 전국적으로 가축전염병 발생이 지속되는 상황에 대응해 추가 확산을 차단하고 조기 종식을 유도하기 위한 선제적 방역 강화 조치다. 경남도는 도내 발생 중인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확산 고리를 끊기 위해 현장 중심의 방역체계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을 위해 2월 말까지 실시한 도내 전 양돈농가 일제 환경검사를 3월 15일까지 2회 추가 실시해 감염 농가 조기 검출에 나선다. 또한 도축장 출하 돼지와 도축장 시설, 생축 운반 차량에 대한 검사를 지속하고, 방역 취약 농가를 대상으로 방역시설 설치·운영, 소독시설 정상 작동 여부, 행정명령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전 유성구는 4일 사단법인 등불(대표이사 이향), 한국전기기술인협회 대전세종시회(시회장 조춘영)와 ‘자립 준비 청소년 가정 전기 기술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기 설비 노후로 인해 화재와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된 자립 준비 청소년 가정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생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유성구는 주거 환경 개선 대상자를 발굴·추천하고, 등불은 사업 전반의 연계·조정 등 협력체계 구축을 담당한다. 한국전기기술인협회는 전문 인력을 통해 전기 안전 취약 가구에 대한 실질적인 기술 지원과 개선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립 준비 청소년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최근 전주시 아중호수 일대에서 이상기후 및 빨라진 산란기로 인한 두꺼비 로드킬 문제가 발생한 가운데 우범기 전주시장이 아중호수 생태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행정에 발빠르게 나섰다. 우범기 시장은 4일 아중호수 일대에서 두꺼비 로드킬과 서식지 훼손 우려 논란에 따른 근본적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관련 부서장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근본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시는 해마다 해빙기와 봄 산란기를 맞아 아중호수 주변 기린봉과 아중습지를 오가는 도로에서 산란기를 맞은 두꺼비들의 로드킬 사례를 예방하기 위한 방지 대책으로 전용 생태통로인 U형수로와 유도울타리를 설치·운영해 왔다. 또 임시방편이 아닌 지속유지 가능한 해결 방안도 함께 모색해 왔다. 이 과정에서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두꺼비의 산란 시기가 평소보다 앞당겨지면서 이번 로드킬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시는 지난해 6월 개관 이후 누적 방문객 20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의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한 아중호수도서관의 부족한 주차 공간(4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무릉제 일원에 약 40면 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동구청장 권한대행 류재균 부구청장은 3월 4일 오전 10시 30분, 해빙기를 맞아 관내 급경사지 및 산사태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했다. 해빙기에 지반 약화로 재해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동구는 위험지역을 찾아 직접 점검하고 위험요인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하여 현장 점검을 추진했다. 류재균 부구청장은 쇠평어린이공원 부근 동해안로 일원과 일산동 290일원(일산수산물센터 뒤) 등 급경사지와 산사태 취약지역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한편, 동구는 해빙기를 맞아, 취약 시설 94개소에 대한 자체 점검을 4월 10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점검 후 보수 보강 등 적절한 조치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산시는 중대재해 발생을 예방하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2026 중대재해 예방 직무교육'을 4일부터 9일까지 총 4일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부서별 관리감독자와 중대재해 업무 담당자, 도급·용역·위탁 및 공중이용시설 수탁업체 관계자, 축제·행사 종사자 등 750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시민회관 대강당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2026 노동 안전 종합 대책의 이해 ▲중대재해 처벌법의 주요 내용과 대응 방안 ▲도급·용역·위탁 사업 위험관리 ▲축제·행사 안전 보건관리 ▲사업장 위험성 평가 교육 및 컨설팅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법령 설명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고 사례와 행정·현장 대응 방법을 중심으로 한 실무형 교육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강의는 고용노동부 대구지청 현직 감독관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20년간 근무한 경력을 가진 더블유안전컨설팅 이기완 대표가 맡아 전문성과 현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교육 첫 날, 조현일 경산시장은“중대재해는 사고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과 관리 체계 구축이 핵심”이라며“이번 교육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춘천시가 4일 춘천 소재 생산 기업인 일동후디스(대표 이준수)와 저출산 위기 극복과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출생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춘천시는 이날 시청 접견실에서 일동후디스와 '출생아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업 대상자는 가정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올해 태어난 춘천시 출생아 중 내 둘째아 이상 약 600명이다. 사업 대상 가정에는 일동후디스 온라인몰 ‘후디스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5만원 상당의 포인트와 함께 상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3만 원 상당의 프리미엄 멤버십 '프레스티지 등급'을 부여한다.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신청할 수 있다. 육동한 시장은 "이번 일동후디스와의 협약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일동후디스는 거두산업단지 내에 생산 기반을 둔 기업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장성군이 지난 27일 장성군가족행복센터에서 김한종 군수 등 5급 이상 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고위직 공무원 맞춤형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김미화 전문강사가 강의를 맡아 성별 차이를 기반으로 발생할 수 있는 조직 내 육체·정신적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올바른 대응법을 교육했다. 장성군은 이번 교육 외에도 △전직원 대상 4대 폭력예방교육 △성희롱·성폭력 고충상담창구 및 사이버신고센터 운영 △폭력예방지침 마련 등 건전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성별과 직급, 나이를 떠나 모든 공직자들이 평등하게 존중받는 조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장성군이 ‘제19기 장성미래농업대학’ 신입생을 이달 13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개설된 과정은 블루베리학과와 사과학과로, 과정당 25명씩 총 50명의 학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블루베리학과는 병충해 방지, 수확 후 관리 등 성공적인 블루베리 재배에 필수적인 전문 기술을 전수한다. 사과학과는 과원 관리법, 품질 관리 방법, 병해충 및 이상기후 예방․대응법 등을 체계적으로 교육한다. 장성군에 사는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검색하거나 농촌지원과 농업인육성팀에 문의하면 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제19기 장성미래농업대학이 기후 위기로 어려움이 큰 농업에 희망을 보여줄 것”이라며 지역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산 서구는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송도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한 ‘2026 정월대보름 송도달집축제’가 1만 명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점차 잊혀가는 우리 고유의 민속 전통을 계승하고 지역사회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달집태우기'는 오후 6시 21분 일몰 시각에 맞춰 진행됐다. 달집이 타오르자 백사장을 가득 메운 관람객들은 저마다 손을 모으고 한 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달집이 화염에 휩싸이는 순간 밤하늘을 수놓은 화려한 불꽃놀이가 더해져 송도 앞바다는 장관을 연출했다. 달집 점화에 앞서 낮부터 진행된 부대행사도 큰 호응을 얻었다. 떡메치기, 청사초롱 만들기, 타로 체험 등 각종 체험과 함께 부산 고분도리걸립 무형문화재 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흥을 돋웠다. 주민들이 각자의 바람을 적은 수천 장의 소망지는 달집과 함께 하늘로 타올랐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환하게 타오른 달집처럼 2026년 한 해 모든 시민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장성군이 축령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의 첫발을 내디뎠다. ‘축령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은 장성의 자랑인 축령산 편백숲에 △숙박 △편익 △위생 △체험·교육 시설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치유관광 콘텐츠를 확보하는 사업이다. 서삼면 모암리 군유지 31만 3356㎡에 도비 포함 100억 원을 투입한다. 그간 장성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타당성 및 사전입지조사 용역 △환경부 사전입지조사 협의 △산림청 현장 심사 등의 행정 절차를 마쳤으며, 산림청으로부터 축령산 자연휴양림 지정 승인도 받았다. 이를 발판 삼아, 최근에는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을 시행했다. 기간은 올해 말까지로, 각종 공모·지원사업도 신청할 수 있어 축령산 관광자원 개발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본격적인 휴양림 조성은 용역이 마무리되는 내년부터 시작할 계획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타 지역 우수사례를 비교 분석하고 전문가와 지역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명품 자연휴양림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네팔 성커라풀시 및 엄홍길휴먼재단과의 기존 협약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협력 관계를 지속하기 위한 연장 협약을 4일 체결했다. 이번 연장 협약은 2020년 성커라풀시에 설립한 전남휴먼스쿨과의 교육 교류 및 지원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한 것으로, 학교 시설 개선, 교육 환경 지원, 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 기존 협력 사업을 지속·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 협약은 기관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지속 가능한 국제교육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그동안 엄홍길휴먼재단과 협력해 네팔 지역 내 학교 건립 및 교육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다. 전남의 학생들이 네팔 현지를 방문하여 한국문화 체험 부스 운영, 친선 스포츠활동, 학교 외벽 페인팅 등 교육·문화 교류 및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협약 연장을 통해 글로벌 교육 협력 모델을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네팔 현지 학생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상호 문화 이해와 국제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라남도 소방본부는 건조한 기후와 잦은 강풍으로 대형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5월 31일까지 ‘20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전년 대비 봄철 화재 사망자를 10% 저감(2명→1명)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화재예방 중심 안전확보 △화재위험 사전차단 △대응역량 및 안전문화 강화 등 3대 전략 7개 추진과제를 집중적으로 실행한다. 최근 5년간(2021~2025년) 전남 지역 통계에 따르면, 봄철(3~5월) 화재는 연평균 759건으로 사계절 중 가장 높은 비중(29%)을 차지했다. 특히 화재 원인의 61.8%가 쓰레기 소각이나 담배꽁초 방치 등 ‘부주의’에서 비롯됐으며, 발생 장소 역시 야외·임야(43.8%)와 주거시설(16.4%)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나 맞춤형 예방 관리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전남소방은 옥상 대피가 불가한 노후 아파트와 고시원,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 주거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피난 훈련 및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화재취약계층에 소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