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북구가 2026년 새로 주민자치회를 구성한 10개 동의 위촉식을 진행하고 있다. 성북구는 지난해 8월부터 신규 구성을 위한 주민자치회 위원을 공개모집하고 주민자치학교 6시간 교육 과정을 거쳐 약 500명의 주민자치회 위원을 선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1월 5일 종암동을 시작으로 1월 29일까지 10개 동을 순회하며 위촉식을 개최하고 있다. 새로이 출범한 주민자치회는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에 새로 출범하는 주민자치회는 제5기 2개 동(동선동, 종암동)과 제4기 8개 동(성북동, 삼선동, 보문동, 정릉2동, 길음1동, 월곡2동, 장위1동, 석관동)이다. 이들 동은 모두 8년 이상의 주민자치회 현장 경험을 축적했다. 종암동 주민자치회는 “운영 노하우와 실천 성과를 바탕으로 한층 성숙한 주민자치를 실현하겠다” 며 각오를 다졌다. 성북구는 올해 주민자치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세대의 주민 참여 기반 확대를 중점 과제로 설정했다. 이를 통해 20~40대 청년·중장년 세대의 생활 경험이 반영된 생활밀착형 의제 발굴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성북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송파구는 구민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부터 ‘무료세무상담’ 운영을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올해 ‘무료세무상담관’으로 활동할 지역 세무사를 기존 14명에서 20명으로 대폭 확충했다. 이는 최근 복잡해진 세무 환경 속에서 급증하는 상담 수요를 해소하고, 젊은 감각의 세무사를 원하는 구민들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함이다. 특히 구는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신규 세무사를 적극 유입하여 연령대를 낮추는 한편, 이들의 새로운 시각을 접목해 실질적이고 다각적인 세무 해결방안을 구민들에게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상담은 매주 화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송파구청 2층 무료세무상담실에서 진행되며, 무료세무상담관과 1:1 대면으로 1회당 30분간 심도 있게 이루어진다. 송파구의 ‘무료세무상담’은 2009년부터 지역 세무사회 소속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로 시작되어 구민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어왔다. 실제로 지난해에는 총 340건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으며 양도소득세, 상속·증여세, 취득세 순으로 상담이 많았다. 이용자 만족도 조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시 용산구는 지난 12일, 용산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지역돌봄 통합지원 사업 민·관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3월에 시행될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전면 시행을 앞두고, 민·관의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첫걸음으로 마련됐다. 용산구는 새로운 법령에 맞춰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체계를 확립하고, 돌봄 서비스의 원활한 제공을 목표로 교육을 기획했다. 교육에는 용산구청 및 동주민센터 복지·보건 분야 담당자,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민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민·관의 돌봄 관련 핵심 인력 약 120명이 참여하여,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번 교육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최재우 부연구위원이 강사로 나서 ▲통합돌봄 사업 추진 경과 ▲시범사업 운영 현황 ▲본사업 운영 개요 ▲향후 준비 과제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강의와 질의응답 시간을 진행했다. 지역돌봄 통합지원 사업은 노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 생활에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도봉구가 난방기 사용으로 에너지 소비가 급증하는 계절을 맞아 ‘탄소공(Zero)감(減)마일리지’(이하 탄소공감마일리지) 에너지 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겨울철 에너지 절약에 기여하고 나아가 탄소공감마일리지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1월 14일부터 1월 27일까지 탄소공감마일리지 앱 내 이벤트 항목을 실천하고 인증하면 각 항목당 50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다. 실천 항목은 겨울철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핵심 수칙인 ▲실내온도 20℃ 이하 유지하기 ▲실내 바닥에 카펫이나 매트 깔아두기 2가지다. 구는 서울시 주민 수요반응(DR, Demand Response) 서비스와 연계한 이벤트도 실시 중이다. 주민 수요반응(Demand Response) 서비스는 전력 수급이 어렵거나 기후 위기 상황 시, 서울시가 시민에게 전기 절감을 요청(DR발령)하는 제도다. 참여자가 전기를 1시간 동안 사용한 양이 같은 시간대 직전 10일의 평균보다 10% 이상 절감하고 이를 인증하면 탄소공감 500마일리지를 지급한다. &nbs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도봉구가 24개월 미만의 영아를 둔 저소득 가구에 기저귀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중위소득 80% 이하의 장애인, 다자녀(2인 이상) 가구 등이다. 지원 사항은 기저귀 구매비용 9만 원이다. 매월 지원하며, 국민행복카드(바우처 카드)로 지원한다. 사용은 우체국 쇼핑몰, 홈플러스, GS25 편의점, 나들가게(오프라인) 등 바우처 이용이 가능한 곳에서 가능하다. 신청은 출생신고 완료 후부터 영아가 24개월이 되는 날 하루 전까지 가능하다. 보건소, 동주민센터로 방문해 신청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으로 하면 된다. 이 밖에도 구는 조제 분유비를 월 11만 원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기저귀 지원 대상 중 모유수유가 불가능한 경우(산모의 질병‧사망 등), 아동복지시설‧공동생활가정‧가정위탁보호 아동 등이다. 신청은 기저귀 신청과 같이 보건소, 동주민센터로 방문해 신청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으로 하면 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지원이 저소득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길 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등포구가 경기 둔화와 고물가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수년간의 재정 운용 실적과 지역 여건을 반영해 상반기 집행 목표를 자체 설정하고, 계획적인 재정 집행으로 속도와 효율성을 동시에 높인다는 방침이다. 올해 상반기 목표액은 재정집행 분야 1,725억 원, 소비·투자 분야는 1,526억 원이다. 특히 상반기 집행이 지연되기 쉬운 이월사업과 대규모 투자사업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관행적인 이월을 최소화하고 사업별 집행계획에 따른 공정 관리와 사전 절차를 강화해 불용과 지연을 줄일 계획이다. 공공 공사 시설비와 감리비는 조기 설계와 발주로 상반기에 집행이 가능하도록 관리하고, 선금·기성금 지급과 계약 특례 제도도 적극 활용한다. 이를 통해 투자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고 재정 집행의 체감 효과를 강화한다는 설명이다. 재정 운용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신속집행 추진단’도 운영한다. 추진단은 부서별 집행 실적을 상시 점검하고, 집행이 부진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등포구가 구민 주도의 학습공동체 활성화와 지역 소통 공간의 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YDP 미래평생학습관 대관 대상과 이용 범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평생학습관의 활용 범위를 기존 교육 중심에서 나아가, 구민이 주체가 되어 교류를 이어가는 지역의 사랑방으로 확장하기 위한 조치다. 기존에는 관내 공공기관과 평생학습동아리의 교육 목적 행사에 한해 대관이 가능했으나, 올해부터는 지역 모임과 구민 단체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했다. 사용 목적 역시 교육에 한정하지 않고, 회의, 공청회, 토론회 등 공익성을 갖춘 구민 참여 행사 전반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지역 모임이나 구민 단체라면 대관 신청이 가능하며, 참여자 중 구민 비율이 50% 이상일 경우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대림동에 위치한 YDP 미래평생학습관은 대강당과 강의실 등 10개 시설을 갖추고 있다. 12석부터 36석 규모의 강의실과 함께 최대 2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강당이 마련돼 있으며, 공예‧요리‧댄스 등 다양한 취미활동이 가능한 전용 공간도 운영 중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고금리와 고물가 등 경기 침체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오는 19일부터 ‘2026년 상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을 시행한다. 이번 상반기 융자지원 규모는 총 35억 원이다. 구는 시중 금리보다 낮은 연 1.5% 저금리 기조를 유지해 지역 기업인들의 금융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융자 신청일 기준 관악구에 사업자 등록을 한 지 6개월이 경과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부동산 또는 신용 담보 능력이 있어야 한다. 다만, 기존 관악구 중소기업육성기금 또는 타 기금 대출을 실행해 상환 중이거나, ▲금융 ▲부동산 ▲숙박업 ▲유흥·사행업 등 일부 업종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한도는 중소기업 최대 1억 원, 소상공인 최대 5천만 원이다. 융자금은 운전자금이나 시설자금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과 소상공인은 구청 방문 없이 우리은행 관악구청지점에서 융자 상담과 담보 평가를 받은 후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종로구가 한 세기를 살아온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구는 ‘100세 어르신 장수축하금’을 포함해 돌봄·건강·안전 등 어르신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추진하며, 백세시대에 걸맞은 지원을 강화한다. 장수축하금은 1년 이상 관내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10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현금 50만 원을 연 1회 지급하는 사업이다.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고 부모님을 부양하는 가족들을 격려하기 위해 추진한다. 신청은 본인이나 부양의무자가 동주민센터를 통해 필요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부양의무자의 기준은 직계존비속 및 그 배우자다. 이외에도 구는 어르신 공경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뒷받침하기 위한 여러 복지사업을 이어간다. 홀로 거주하는 65세 이상 주민을 위한 친구 찾기 프로그램 ‘종로 굿라이프 챌린지’는 2024년과 2025년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상하반기 2회 개최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참여 대상을 서울 전역으로 확대하고 어르신들이 의지할 만한 대상을 만나 마음을 나누고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종로 취약계층 어르신 마음든든 보험’은 의료비 부담으로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는 65세 이상 저소득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전면 시행(2026년 3월 27일)에 맞춰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운 주민이 한 번만 신청하면 보건의료·건강·요양·돌봄·주거 등 5대 분야 서비스를 통합 연계해 지원받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우선으로 하며, 3월부터 장애인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구가 내세운 원칙은 ‘창구는 하나, 지원은 맞춤형’이다. 그동안 보건·복지·요양·주거 서비스가 제각각 운영되며 주민이 여러 기관을 전전해야 했던 불편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동대문구와 건강장수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동대문지사, 민간 서비스 제공기관이 함께 대상자의 상태와 생활 여건을 진단해 필요한 서비스를 조합한다. 현장에서는 월 2회 민관 통합지원회의를 열어 대상자별 돌봄 계획을 세우고,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생기는 공백을 즉시 보완하는 체계를 가동한다. 동대문구는 전면 시행에 앞서 2025년 보건복지부·서울시 시범사업을 통해 기반을 다져왔다. 복지정책과 내 ‘돌봄정책팀’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가 지난 13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나눔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 등 적십자사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천구를 대표해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특별회비 130만 원을 전달했다. 구는 2007년부터 해마다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고 있다. 이에 이날 행사에서 대한적십자사가 금천구청의 꾸준한 지원과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다양한 활동으로 인도주의 실현 및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고자 노력하는 적십자사의 인도주의적 활동을 응원한다”라며 “그 노력에 뒷받침하기 위한 적십자회비 모금에 지역주민들도 적극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적십자회비는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전 국민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국민 성금이다. 국내 취약계층 지원, 재난구호, 공공 의료사업, 혈액사업, 교육사업, 사회봉사 등 인도적 나눔·지원사업을 위해 쓰이고 있다. 적십자회비는 금융기관 창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중장년층의 경제적·정신건강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한은행과 협력해 금융 접점을 활용한 중장년층 맞춤형 자살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심리적 위기 가능성이 높은 중장년층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금융기관을 활용해 비대면·비노출 방식의 접근 경로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구는 관내 신한은행 금융 창구에 큐알코드(QR코드) 기반 타로카드 형태의 마음건강검진 시스템을 도입해 누구나 부담 없이 자신의 마음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비치된 타로카드 뒷면의 큐알코드를 통해 마음건강검진을 실시하고, 필요한 경우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고위험군이 확인될 경우 개입 시기를 앞당길 수 있도록 구청 디지털정보과와 협력해 문자 알림 기반의 신속 전달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발굴된 자살 고위험군 정보를 담당 부서에 즉시 전달하고, 보건소 전문 인력이 신속하게 개입해 상담 및 지원 활동을 펼치는 구조다. 이 같은 시스템 연계는 단순한 검진에 그치지 않고 실제 위기 상황에서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현장에서 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가 14일 오후 2시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2026년 구로구 신년인사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의원, 시·구의원, 유관기관장, 직능단체 주요 인사, 지역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신년 인사회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축하공연, 2026 구로구 해맞이 영상 시청, 신년사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2026 구로의 해맞이 풍경 속으로’ 영상을 시청하며,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지난 1일 매봉산에서 구민들이 일출을 바라보며 새해 각오를 다지는 모습을 함께 감상했다. 이어 신년사에서는 △주택 정비 사업·교통·공공시설 조성 등 인프라 분야 △지역경제·골목경제 활성화 △복지 분야 △교육 분야 △탄소중립도시로의 전환을 중심으로 한 2026년 구정 방향이 제시됐다. 이후에는 국회의원, 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등이 새해 인사와 덕담을 전하며 행사가 마무리됐다. 구로구 관계자는 “올해도 주민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는 행정으로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서초대로와 방배로 공공보도상 지상배전기기(분전함)를 영상정보나 이미지 등 콘텐츠가 표출되도록 개선한 ‘서초대로·방배로 분전함 미관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반포대로 예술의전당~성모병원사거리 약 5km 구간의 공공보도상 지상배전기기(분전함)를 디지털사이니지형, 갤러리형 외함 20대로 개선하는 ‘반포대로 분전함 미관 개선사업’을 완료한 바 있다. 이번 사업에서도 디지털기술과 콘텐츠를 접목한 스마트 미디어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초대로 대법원 앞과 방배로 함지박사거리~이수고가 구간의 분전함을 디지털사이니지형 외함 5대, 갤러리형 외함 13대, 일반형 4대 등 총 22대로 새단장했다. 서초대로에 설치된 디지털사이니지형 외함은 차도와 보도 측에 콘텐츠를 표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차도 측에는 주야간 밝기에 따라 자동적인 조도 변환이 가능한 75인치 대형 LCD모니터가 설치돼 영상이나 이미지 콘텐츠를 운용할 수 있고, 보도 측에는 실사 출력된 이미지를 게시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또, 방배로에 설치된 갤러리형 외함은 LCD모니터 없이 보도 측에 이미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가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의 투명하고 효과적인 활용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추진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이번 공모는 기부자가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사회적 취약계층의 지원 및 청소년의 육성·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등의 증진 △시민참여, 자원봉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그 밖에 주민의 복리 증진에 필요한 사업 등 4개 분야다. 공모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로, 고향사랑기부제와 지역 발전에 관심 있는 누구나 전자우편 또는 구로구청 자치행정과로 방문·우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사전심사와 본심사를 거쳐 4월 중 적합성, 공공성, 실행가능성, 효과성 등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최우수 30만원(1명), 우수 20만원(2명), 장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