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마포구는 오는 1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마포구청 광장과 로비에서 ‘치매 극복의 날’ 기념 ‘행복한 기억 찾기’ 행사를 진행한다. 치매 극복의 날은 9월 21일로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를 극복하기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국가에서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이에 마포구도 치매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치매 친화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를 예방하는 다양한 활동’이라는 주제로 건강존, 체험존, 홍보존으로 구역을 나누어 운영한다. 건강존에는 치매상담과 어르신의 행복한 기억을 일깨울 기억력 검사가 진행되며 체험존에는 치매바로알기 퀴즈, 나만의 에코백 만들기 등 준비돼 구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아울러 홍보존에는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어린이 그림이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구청 로비에 마련된 체험존에는 의료 기관에 방문해야만 접할 수 있었던 전문 장비들을 준비해 어르신들이 손쉽게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디지털 인지훈련 프로그램을 체험해 보고 치매 유발의 원인 중 하나로 알려진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서울 중구가 지난 7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도전! 청렴 골든벨’을 개최했다.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직원들 간 소통의 장을 열기 위해서다. 김길성 중구청장이 최근 개정된 청탁금지법 조항을 첫 문제로 내며 골든벨의 막이 올랐다.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윤리법, 청탁금지법 등 반부패에 관한 법령과 공무원행동강령 등 공직자가 지녀야 할 행동 기준에 관한 문제들이 출제됐다. 다양한 방식으로 문제를 풀며 청렴의 가치에 대해 함께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예선전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한 10인이 결선에 진출했다. 최종 우승자는 체육관광과 백지혜 주무관으로, 최후의 1인으로 선정돼 골든벨을 울렸다. 각 부서에서 참가자들을 응원하는 열띤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참가했던 한 직원은 “골든벨 형식으로 문제를 풀다 보니 헷갈리는 포인트들을 쉽고 재밌게 정리할 수 있었다”라며 “오늘 배운 것들을 토대로 앞으로 직무를 수행할 때 신뢰받는 윤리 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공직자로서 법에 맞게 행동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 마음에 거리낌이 없는 것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서울 중구가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이끌어 갈 건강지도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제5기 건강지도자 양성 기본 과정’으로 ▲올바른 걷기 자세 ▲준비운동 ▲스트레칭 방법 등으로 구성돼있다. 10월 4일부터 17일까지 총 16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을 이수하면 관내 건강지도자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고 건강 마일리지 1만 점도 적립된다. 기본교육 이수 후 이어지는 심화 교육까지 이수하면 ‘신체근력활동’을 지도할 수 있게 되며 (사)한국워킹협회의 ‘걷기지도자 2급’ 자격증을 취득할 기회도 제공한다. 중구 건강지도자들은 ‘9988 경로당 프로그램’, ‘청바지 학교’, ‘걷기 좋은 날!’ 등 다양한 주민 건강 증진 사업의 전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힘을 보태고 있다. 지난 4월엔 55명의 건강지도자를 새로 배출하며 ‘교육과정이 체계적’이라는 호평을 받기도 했다. 한편 구는 자치구 최초로 보건지소과를 신설해 ‘건강 걷기 활성화’, ‘생애주기별 영양 사업’ 등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는 11월 4일에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서울 중구의 우수 소상공인 제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행복 나눔’이 오는 9월 13일~9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덕수궁 돌담길 따라 펼쳐진다.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응원하고 판로 확보를 돕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서울상공회의소 중구상공회가 주관하고 중구가 후원한다. 중구 내 중소기업, 여성기업 등 100여 개 업체가 참여해 의류, 액세서리, 생활용품 등 중구 대표 제조업의 우수 상품을 선보인다. 중구에는 40여 개의 전통시장과 의류, 조명, 인쇄 등 전통적인 도심 산업을 바탕으로 약 5만 명의 소상공인이 경제활동을 하고 있다. 구는 앞서 8월 7일부터 코로나19 이후에도 경영 정상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기업·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 및 빠른 회복을 위해 약 213억 원 규모의 무담보 특별신용보증을 지원하는 등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행복 나눔’ 판매전은 오는 10월 25일~27일에도 한 번 더 고객을 찾아간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수 소상공인들에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마포구는 10일 오전, 마포구민체육센터에서 제23회 마포구청장기 볼링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마포구와 마포구체육회가 주최하고 마포구볼링협회가 주관한 이날 대회는 볼링 동호회의 건강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장으로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비롯한 선수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대회를 빛냈다. 대회는 우승기 반환, 유공자 표창, 선수 대표의 선서, 기념촬영, 볼링경기 순으로 오후 18시까지 진행된다. 박강수 구청장은 “볼링 동호회 여러분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해 부상 없이 좋은 결과를 얻길 기원한다”며 “마포구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구립체육관을 연중 개방하고 볼링장도 더 좋은 환경으로 조성하는 등 만전을 기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최동철 의장은 지난 9월 7일 강서구의회 2층 의장실에서 구민 안전을 위한 강서구의회·강서구청·강서경찰서 협업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는 최동철 의장을 비롯해 강서경찰서 생활안전과 관계자와 강서구청 공원녹지과, 자치행정과, 안전관리과 등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최근 신림역, 서현역 사건 및 살인 예고 사건 등 흉악범죄 사건이 발생하는 가운데 구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코로나 이후 야외활동 증가로 인한 지역 내 치안 강화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개최됐다. 특히 강서경찰서의 자료에 따르면 강간·추행 등 성폭력 범죄 발생률은 2022년 대비 10.8% 증가했고, 주로 사회적 약자가 피해자인 스토킹, 교제폭력, 가정폭력 사건 등도 증가 추세이다. 이에 공동체 치안 강화를 위해 의회와 지자체·경찰서 간 공통된 문제의식이 필요하고, 질 높은 치안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적극적인 협업이 절실하다. 이번 간담회 주요 논의 사항은 강서구의회·강서구청·강서경찰서가 2021년부터 협업하여 진행 중인 공동체 치안 사업의 보완과 공원 내 CCTV 및 비상벨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갑작스러운 반려견 볼일과 뒤처리 때문에 더이상 당황하지 마세요.” 서울 강서구가 주민들이 즐겨 찾는 근린공원과 어린이공원에 반려견 배변봉투함 20개를 추가 설치,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배변봉투를 미처 준비하지 못한 반려견주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청결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구는 지난해 까치산, 우장, 공암나루, 마곡나루근린공원 등 4곳에 반려견 배변봉투함을 시범 설치, 일회용 배변봉투가 하루 평균 50매 소진되며 높은 이용률을 보였다. 이에 배변봉투함을 기존 4곳 외에 반려동물 동반 이용률과 주민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0곳에 추가로 설치했다. 설치 장소는 염창소공원, 매화근린공원, 마곡하늬근린공원, 발산근린공원 등이다. 반려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반려동물과 함께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많지만 배설물을 제대로 처리하지 않는 경우가 종종 발생해 갈등이 빚어지고 있다. 반려동물 배변봉투함 추가 설치로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갈등을 완화하고, 청결한 공원 환경을 조성해 주민들의 만족감을 높일 것으로 기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서울 중구가 오는 17일 서울특별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중구지회와 함께‘추석맞이 차량 무상 점검’에 나선다. 민족 고유 명절 추석을 맞아 귀성길에 나서는 구민들의 차량을 사전에 점검하여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 운행을 돕기 위해서다. 점검은 17일 10시부터 16시까지 한국자유총연맹(중구 장충단로 72) 주차장에서 이뤄진다. 승용차, 소형 승합차, SUV를 대상으로 ▲소모성 부품(전구류·워셔액·부동액) ▲오일류(엔진·자동차 미션·브레이크) ▲타이어 공기압 ▲각종 벨트 등을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무상으로 교체, 보충해준다. 장거리 주행 시 갑작스러운 고장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장거리 운행 전 점검해야 할 부분을 살펴 구민들의 안전 운행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교통행정과나 조합 중구지회로 문의하면 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장거리 운행 전 차량을 미리 점검하는 것만으로도 사고 방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무상점검을 통해 고향에 방문하시는 분들, 연휴를 맞아 여행을 떠나시는 분들 모두 안전하고 즐겁게 다녀오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마포구는 7일 구청 대강당에서 마포구 직원 470여 명을 대상으로 ‘부패향상 방지와 행정심판’을 주제로 명사특강을 진행했다. ‘청렴’을 구정운영의 중점 목표로 삼고 있는 마포구는 특별히 이날 교육에 중앙행정심판위원회 박종민 위원장을 강사로 초빙했다. 박종민 위원장은 서울고등법원 판사 및 대법원 재판연구관을 역임하고, 현재 국민원익위원회 부위원장 겸 중앙행정심판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법조·윤리 분야의 권위자이다. 이날 특강에서 박종민 중앙행정심판위원장은 ▲청렴의 중요성과 청렴도 향상 필요성 ▲부패 유형에 따른 각종 징계 ▲행정심판의 목적과 대상 ▲행정심판위원회의 결정을 인용한 사례 등 공직자로서 업무에 반드시 필요한 내용을 두 시간에 걸쳐 강의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부주의하거나 안일한 업무 처리로 구민들이 피해를 입어서는 안 될 것”이라며, “구민들의 고충 민원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잘못된 관행은 개선하며, 주민 권익 보호를 위한 적극 행정을 해나갈 때 청렴한 공직자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구민 모두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청렴마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서울시 강서구의회 행정재무위원회는 9월 6일 제298회 임시회 기간 현장 방문으로 방화동 한강 강서지구에서 개최된 ‘No플라스틱 한강 시민실천 캠페인, 우리동네 쓰담쓰담’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강서구 협치분권과의 ‘우리동네 쓰·담·쓰·담’(우리동네를 쓸고, 쓰레기를 담고) 사업 중 하나로, 9월 6일 자원순환의 날을 맞이하여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서울시한강사업본부가 주최하고, 한국공항공사, 농수산식품공사, 건강관리협회, 진에어 등 관내 기관 및 기업과 자원봉사단체 등이 참여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행정재무위원회 김성한 위원장, 김현진 부위원장, 정정희 의원, 박학용 의원, 김희동 의원, 한상욱 의원, 고찬양 의원이 참석했으며, 환경 교육을 받고 황토와 EM용액을 섞어 발효시키는 흙공을 만들어 한강에 EM흙공을 던지기를 진행했다. EM흙공은 환경에 유익한 미생물을 배양하여 만들어 항산화력, 소생력, 정화력이 좋고 강이나 하천 등에 던지면 바닥의 찌꺼기 등을 분해하며 악취를 제거하고 수질 환경을 개선한다. 김성한 행정재무위원장은 “자원순환의 날을 맞이하여 강서구 환경을 위해 개최된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강서구의회는 지난 6일 강서구의회 2층 의장실에서 한국공항공사 관계자와 인서울27 골프클럽 관계자 및 관련 부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제295회 임시회에서 결과보고를 마친 ‘강서구정 혁신을 위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이하 행조특위)’의 조사 결과에 따른 권고 사항과 관련하여 개최됐으며, 최동철 의장과 전 행조특위 위원장인 이충현 의원 및 전 행조특위 부위원장인 전철규 의원이 함께했다. 행조특위는 지난 3월 결과보고를 통해 ‘김포공항 대중골프장 및 주민체육시설 조성사업’인 인서울27 골프장 사업과 관련하여 서울지방항공청, 한국공항공사, 사업시행자, 강서구청이 상호 협의하여 2023년 9월 6일까지 불법 폐기물 처리 및 주민체육시설을 포함한 대체 녹지 조성을 완료할 것을 강력히 권고한 바 있다. 그러나 이와 관련하여 9월 6일까지 권고 사항이 이행되지 않았고, 인서울27 골프클럽은 2024년 9월 6일까지 체육시설의 설치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시설 설치기간을 연장해 줄 것을 신청한 상태이다. 인서울27 골프클럽 측은 사업 범위 중 대체녹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허준의 고향 서울 강서구에서 전국 단위 가요제가 열린다. 서울 강서구는 ‘허준 전국가요제’를 개최하고 오는 18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4년 만에 열리는 ‘제21회 허준축제’를 기념해 가요제의 수준을 높여 주민들에게 더 풍성한 재미를 제공하고 구를 전국적으로 알리기 위해 이번 가요제를 전국 단위 행사로 기획했다. 가요제는 지역, 나이 제한 없이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개인 또는 5인 이하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으며, 창작곡으로는 참가할 수 없고 대중가요와 같은 기성곡으로만 참가해야 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18일까지 허준축제 누리집 또는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구는 오는 23일 강서구민회관에서 예심을 진행해 총 12팀의 본선 진출자를 선정한다. 본선은 허준축제 마지막 날인 10월 15일 오후 6시부터 서울식물원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구는 이날 대상(100만 원 상당), 최우수상(70만 원 상당), 우수상(50만 원 상당), 장려상(30만 원 상당), 인기상(20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서울 중구가 남산타운아파트 인근 동호로5길 보행환경 개선 공사를 마쳤다. 남산타운아파트는 중구에서 세대수가 가장 많은 대단지로 5,150세대가 거주하고 있다. 아파트 주변으로 이어지는 동호로5길은 주민, 어린이집 아동, 중·고등학생의 통행량이 많은 곳인데, 그간 보행로가 좁고 노후화되어 통행이 불편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구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지난 4월부터 중구청소년센터에서 남산타운 문화체육센터까지 이어지는 보행로 환경 개선을 진행했다. 우선 불필요하게 넓었던 차로를 기존 4.75m에서 3.5m로 조정해 좁은 보도를 확장했다. 또 차도의 양측으로 나눠진 보도는 이용이 적은 쪽을 철거해 통행이 많은 쪽을 더 넓혔다. 조정을 통해 보도 폭이 최대 6m까지 2배 넓어졌다. 보도 확장 공사와 함께 보행로 환경도 개선했다. 구는 노후화된 보도블록을 교체하고, 보행자 보호를 위해 안전 울타리를 설치했다. 또, 가로등 12개를 교체하고 보행등 13개를 설치해 야간에도 차량 운전자와 주민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했다. 차도 구간도 대폭 개선했다. 경사로 구간인 특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서울 중구는 6일 오후 중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주식회사 드웰링 (대표 전정환)과 ‘중구형 스마트쉼터 구간조성 및 관리대행 사업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스마트쉼터’란 버스정류장 주변에 설치되는 교통편의 시설로 주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쉬면서 일상에 유용한 정보까지 얻을 수 있는 공간을 말한다. 협약에 따라 올해 말까지 중구 내 20곳에 스마트쉼터가 설치된다. 특히 중구는 최근 문제가 불거진 무차별 범죄 같은 각종 위험 상황에서 스마트쉼터가 ‘안전지대’로써의 역할까지 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했다. 비상시 스마트쉼터로 대피하고 구조를 요청할 수 있도록 CCTV와 보안·원격관제 시스템을 설치한다. 이번 협약은 지난 6월 구가 입찰공고를 통해 선정한 ㈜드웰링과의 원활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이뤄졌다. 특히, 중구형 스마트쉼터는 민간투자(BTO)로 추진해 사업시행자가 사업비 58억 원을 전액 부담한다. 구는 예산 절감과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사업시행자는 스마트쉼터를 제작·설치하고 구에 기부채납 후 5년간 유지관리하면서 광고 운영권을 가져간다. 광고의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서울 중구가 오는 14일 ‘찾아가는 민원 상담실’의 문을 다시 연다. 변호사·일자리 상담사·세무사·공인중개사와 일대일 전문 상담을 동네에서 받을 수 있게 해 구민들의 편의를 대폭 강화했다. 비용은 무료다. ‘찾아가는 민원 상담실’에선 ▲법률(금전관계, 손해배상, 이혼, 상속, 보이스피싱 등) ▲세무(상속, 증여, 취득, 소득세) ▲부동산(주택 전세, 임대차, 매매) ▲일자리(구직, 직업전문교육 정보, 이력서 컨설팅)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그간 부서별로 따로 진행하던 각 분야의 상담을 한자리에서 받을 수 있게 통합했다. 전문가를 찾아가는 데 소요되는 시간이나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조언이 필요하지만 전문 상담까지 받기는 부담스러운 생활밀착형 고민 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담은 오는 9월 14일 14시부터 17시까지 청구역 3번 출구 쉼터에서 진행된다. 중구민 및 중구에 생활 기반을 둔 누구나 상담받을 수 있다. 사전 예약은 구청 기획예산과로 유선으로 하면 되고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10월 12일, 11월 2일에도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