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서울시 강서구의회는 지난 4일 오후 2시 강서구의회 1층 다목적실에서 의원들의 의정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강사는 전 강서구의회 의장 출신인 이영철 강사로, 지방의원의 권한과 의무, 의원으로서 가져야 할 올바른 가치관으로서 목민관 정신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으며,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 등 실무적인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최동철 의장은 “지방자치와 지방의회의 역할, 의정 활동의 모델에 대해 고찰하고, 의원의 중요한 역량 중 하나인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 등실무적인 면에서 심층적으로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며 “전문 교육을 통해 강서구의회와 강서구의원의 위상을 정립하고 의원들의 직무 능력과 전문지식을 배양해 집행부에 대한 수준 높은 견제와 감시가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서울 중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14일(목) 오전 9시 총 90억 원 규모의 '서울중구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발행하는 모바일형 지역상품권으로 중구 내 약 13,965곳의 서울페이플러스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가맹점의 결제수수료가 0%로 소상공인들에게도 혜택이 돌아간다. 시민들은 7% 할인된 금액으로 1인당 월 50만 원까지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 50만원을 구매하면 3만5천 원을 아낄 수 있는 셈이다. 또한 상품권 구매 후 사용한 금액은 30%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한 사람당 보유가능한 상품권 액수는 150만 원이다. 상품권은 구매일로부터 5년 이내에 사용을 완료해야 한다. 서울중구사랑상품권을 구매하거나 가맹점에서 결제할 때 이용할 수 있는 앱은 서울페이+, 티머니페이, 신한SOL, 머니트리, 신한플레이 등 총 5개다. 현금뿐 아니라 신용카드(신한카드)로도 상품권 구매가 가능하다. 상품권을 구매하고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다면 전액을 환불받을 수 있다. 일단 사용을 했다면 구입액의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서울 중구가 9월 한 달간 관내 곳곳에서 ‘찾아가는 치매 선별 검진’을 실시한다. 조기 발견을 통해 치매 환자·고위험군이 체계적으로 치료 및 관리를 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치매 선별 검사(CIST)는 기억력, 주의력 등 개별 인지기능을 평가하는 검사로 1대1 문답 형식으로 진행된다. 각 날짜에 해당하는 장소를 방문하면 중구치매안심센터 소속 간호사 등 전문 인력에게 검사를 받을 수 있다. 10분가량 진행되고 비용은 무료다. ▲6일, 13일 황학동 주민센터 ▲8일, 15일 약수동 주민센터 ▲11일, 12일 다산동 주민센터 ▲19일, 26일 중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최대 100명까지 검진할 계획이다. ▲18일 신당동 주민센터 ▲21일 광희동 주민센터에선 최대 50명까지 받는다. 시간은 모두 14시부터 16시 30분까지다. ‘선별 검진’에서 치매 전 단계로 판단될 경우 치매안심센터에서 전문의 진료 등의 ‘치매 진단 검사’를 받게 된다. 이후 치매로 진단받을 시 혈액검사나 뇌 영상 촬영 등의 검사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의료기관에 연계한다. 저소득층은 검사비와 치료비 지원을 받을 수도 있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난지도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쓰레기 산’ 이라는 오명으로 알려졌으나 원래는 ‘난초’와 ‘지초’가 아름다운 섬이라는 뜻을 지닌 곳이다. 마포구는 난지도로 인한 마포구민의 수십 년 설움과 눈물을 위로하고 난지도의 아름다웠던 옛 이름을 되찾아주기 위한 첫 행보로, 난지도 하늘공원의 메타세쿼이아길 1.6km에 ‘난지 테마관광 숲길’을 조성하고 상사화, 꽃무릇, 맥문동 등 11종류의 초화류 37만 본을 심었다. 마포구는 식재한 상사화와 꽃무릇이 만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오는 8일, 이곳 ‘난지 테마관광 숲길’에서 ‘난지별곡, 사랑하기 좋은 날’ 이라는 이름으로 첫 번째 상사화 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난지별곡’ 이라는 축제 명칭은 ‘현실의 시름을 잊고 아름다운 청산에 살고 싶다’는 내용을 담은 고려가요 ‘청산별곡’에서 따왔다. 이는 수십 년 아픔을 딛고 ‘청산’과 같은 아름다운 명소로 탄생한 난지도에 붙인 별명인 셈이다. 구가 심은 ‘상사화’와 ‘꽃무릇’은 꽃이 지고 나서 잎이 생기기 때문에 꽃과 잎이 서로 만나지 못해 ‘애틋한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으며, 꽃길과 나란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서울 중구가 오는 13일 여성학자이자 자녀교육 멘토로 유명한 박혜란 작가를 초청해 ‘좋은 부모가 된다는 것’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 박혜란 작가는 '믿는 만큼 자라는 아이들',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등 저서에서 자녀를 키우면서 경험한 에피소드에 교육철학을 담아내 많은 부모에게 위로와 격려를 전한 바 있다. 가수 이적의 엄마이자 세 아들을 서울대로 보낸 자녀 교육법으로 유명하기도 하다. 현재 (사)공동육아와 공동체 교육 명예 이사장을 맡고 있다. 이날 강의에서는 자녀의 인생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끌어 주기 위해 부모가 갖춰야 할 태도와 교육 방법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자녀교육에 대해 고민하는 부모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강의는 중구교육지원센터에서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100명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중구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중구교육지원센터에서는 다채로운 주제로 명사 초청 특강을 이어가고 있다. 그동안 △ 장동선 교수의 ‘챗GPT시대의 교육법’ △ 이수정 교수의 ‘우리 아이 범죄에서 지키기’ △ 서경덕 교수의 ‘역사 홍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서울 중구가 오는 13일(수) 중구청에서 일자리박람회와 사회적경제축제‘내:일 바람’을 개최해 지역과 주민이 상생할 수 있는 일자리 정보를 한데 모아 제공한다. 구청 7층 강당에선‘좋은 일(JOB)로 내:일((JOB)을 열다! 일자리박람회’가 펼쳐진다. 롯데백화점, 스타벅스, 토요코인서울동대문Ⅰ 등 지역 내 우수기업 15곳이 참여한다. 인사 담당자가 박람회 현장으로 나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직접 취업 상담과 면접을 진행한다. 총 120여 개의 일자리가 중구민을 기다린다. 이번 일자리 박람회에 참여한 기업들은 대부분 중구 일자리거버넌스 참여 기관들이다. 중구 일자리거버넌스는 지난 7월 중구민에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구성된 민관협의체로 이번 박람회에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구직자를 위한 취업 상담에서도 중구 일자리거버넌스의 활약이 이어진다. 서울고용센터, 서울중장년내일센터에서 국민취업제도 안내, 생애경력설계, 이력서 교정 등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타로로 보는 취업운세, 퍼스널 컬러진단 등 취업과 관련된 색다른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최근 청소년과 청년들이 마약류 범죄에 무분별하게 노출되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는 가운데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마약으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달 21일부터 ‘마약류 익명 검사’를 시작했다.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중구보건소 2층 진단검사실에서 검사받을 수 있다. 단, 검사 대상에는 제약이 있다. 자신도 모르는 새 마약류에 노출된 경우를 확인하고자 하는 경우만 검사받을 수 있다. 마약류가 들어있는지 인지하지 못한 채 다른 사람으로부터 음료 등을 권유받아 섭취·흡입한 피해자를 판별해 내기 위함이다. 약물 범죄에 연루돼 법적 조치를 원하는 사람, 직무 및 자격취득 관련 증명서 발급을 원하는 사람, 기존 마약류 처벌 및 치료의 경험이 있는 사람 등은 검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검사는 철저한 익명성을 보장한다. QR코드를 이용해 사전 설문을 완료하면 자동 번호가 부여되고, 이 번호를 통해 개인을 식별하여 진행한다. 이후 소변검사를 실시해 마약류 6종 (필로폰, 대마, 모르핀, 코카인, 암페타민, 엑스터시)에 대한 노출 여부를 30분 이내에 확인할 수 있다. 검사 비용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서울 강서구의 대표 독서 축제인 ‘강서마을 책축제’가 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돌아왔다. 서울 강서구는 ‘독서의 달’ 9월 한 달간 구립도서관 8곳을 중심으로 ‘제8회 강서마을 책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서마을 책축제’는 지역 내 8개 구립도서관이 함께 하는 독서 축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도서관을 더 친숙하게 느끼게 하고 주민들에게 독서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도서관, 놀이터가 되다’라는 주제로 오는 30일까지 다양한 행사와 문화 공연,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등촌3동에 소재한 등빛도서관은 페이스페인팅, 포토박스, 어린이 공연 등 도서관이 놀이터로 변신하는 ‘플레이 인 등빛’ 행사와 ‘클래식 재즈 3중주 연주회’, 이슬아 작가와의 만남 등을 진행하는 ‘등빛 라이브러리 콘서트’를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한다. 같은 날 강서영어도서관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영어책을 읽고 느낀 점을 나만의 방식으로 발표하는 ‘제8회 강서영어 스토리텔링 대회’가 펼쳐지고,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마포구는 내달 20일부터 3일간 월드컵공원 평화광장 일대에서 개최되는 제16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를 알릴 SNS(누리소통망) 홍보단 20명을 오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008년에 시작해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는 유명 산지의 질 좋은 새우젓 판매뿐 아니라 새우젓을 주제로 한 체험 행사, 먹거리 장터, 노래자랑 등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가 모두 준비된 서울 대표 축제다. 마포구는 다채로운 새우젓축제인 만큼 다양한 분야의 SNS(누리소통망)에서 활동하는 이용자를 모집하여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끌고자 한다. 홍보단은 서울시민이거나 서울 소재 직장인 또는 학생으로서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 등 SNS(누리소통망)를 활발하게 활용하는 사람이면 누구든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홍보단은 오는 20일부터 10월 30일까지 40일간 자신의 SNS(누리소통망)에 새우젓축제 소개 및 홍보 관련 콘텐츠를 게시하고 마포구 SNS(누리소통망)를 모니터링 하게 된다. 활동 시작 전 홍보단에게는 위촉장이 수여되며 콘텐츠 제작에 따라 소정의 원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서울시 강서구의회는 9월 4일부터 9월 13일까지 총 10일간의 일정으로 제29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조례안 등을 심사·의결한다. 최동철 의장은 개회사에서 “강서구청장 보궐선거가 한 달여 남짓 남은 상황에서 권한대행 박대우 부구청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끝까지 긴장감을 갖고 현안 업무를 챙겨 구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당부드린다.”라고 전하며, “중요성과 긴급성을 띠는 지자체 운영 사항에 대해서는 의회에 사전 고지하는 등 주민의 대의기관인 의회와 사안을 공유하고 협조체계를 지켜나갈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구민들이 울리는 작은 경보음도 놓치지 않고 대응할 수 있도록 우리의 눈과 귀가 무뎌지지 않게 두루 살펴주길 바란다.”라고 동료 의원들께도 당부했다. 앞으로 진행될 주요 의사일정은 각 상임위원회 별로 9월 5일부터 8일까지 집행부로부터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 결과’를 보고받고, 9월 11일에는 조례안 등을 심사한다. 행정재무위원회에서는'서울특별시 강서구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등 6건의 안건을, 미래복지 위원회에서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청년지원 기본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마포구는 4일 오전 마포자원회수시설 앞에서 쓰레기 소각장 신설 최종 결정 결사반대를 위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지난 31일, 신규 소각장을 마포구 상암동으로 확정한'서울특별시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결정 고시'에 대해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서울시와 전쟁도 불사하겠다는 각오다. 마포구는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가 이미 예견됐던 지난 2014년부터 현재까지, 서울시가 형식적 정책으로만 수수방관하다가, 2026년 수도권 쓰레기 직매립 금지 기한이 임박한 지난해에 주민과의 협의 없이 마포구 상암동에 쓰레기 소각장을 추가 설립하겠다는 독단적 결정을 내린 것에 대해 강력히 규탄했다. 이어 15년간 1톤 트럭 1억 천만 대 분량의 난지도 쓰레기 매립으로 인한 ‘쓰레기 섬’이라는 오명으로도 모자라, 750톤 규모의 기존 소각장 때문에 수십 년을 희생해 온 마포구를 최종 대상지로 선택했다는 것은 지역적 형평성과 주민감정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편의주의 행정이라고 비판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2005년에 첫 가동된 마포자원회수시설은 당시, 종량제 봉투에 음식물 쓰레기 등 젖은 쓰레기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낡고 불편했던 안경 대신 선물 받은 새 안경으로 환한 세상 보면서 공부 열심히 할게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 A(10)군이 시력 검사를 받고 새 안경을 선물 받자 환한 미소를 지었다. 보호자는 “아이가 시력이 좋지 않아 정기적으로 안경을 교체해야 해 경제적 부담이 컸다”라며 감사함을 전달했다. 서울 강서구가 시력 교정이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 45명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안경지원사업’을 추진, 9월 한 달간 안경을 지원하며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드림스타트 안경지원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안경 구매와 교체에 어려움을 가진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맞춤 안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 내 안경원과 협약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안경을 지원, 성장기 아이가 시력 교정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해 눈 건강에 도움을 주고자 추진한다. 지역 내 협약 안경원 2곳이 안경 비용의 일부를 후원하고 구가 일정 비용을 부담,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45명이 시력 검사를 받고 새 안경을 착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구는 2015년부터 취약계층 아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서울 중구가 지역생활 커뮤니티 플랫폼인 ‘당근마켓(당근)’을 통해 일상 속 구정 홍보를 시작한다. 구는 당근마켓에 중구청 공공프로필을 개설하고 동네 주민들과 소통에 나섰다. 당근마켓이 중고 거래뿐만 아니라 이웃끼리 소통하는 동네 커뮤니티로 이용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지역을 기반으로한 플랫폼을 활용해 주민에게 맞춤형 구정소식과 서비스를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중구를 활동지역으로 설정한 주민은 누구나‘동네생활’게시판을 통해 구정 소식을 만날 수 있다. 중구청과 단골을 맺으면 알람을 통해 실시간으로 구정소식을 안내받을 수 있다. 구는 오는 9월 20일까지 오픈을 기념해‘중구청과 단골맺기’이벤트를 진행한다. 응모는 간단하다. 당근마켓 중구청 공공 프로필과 단골을 맺고, 네이버폼으로 인증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참여자 중 50명을 선정해 GS25 편의점 상품권 5천원권을 제공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중구가 주민 가까이로 다가가 다양한 소식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겠다”라며, “중구청과 동네 이웃처럼 편하게 소통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뇌졸중으로 쓰러져 일을 나가지 못하던 A씨는 갑자기 생계가 막막해졌다. A씨의 딱한 사정을 알게 된 통장 차00씨가 이를 주민센터에 이를 알렸고, A씨는 곧바로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었다. 장충동에서 공인중개사로 일하는 장00씨는 평소 알고 지내던 이웃 B씨가 실직 후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월세를 못 내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중구 복지 핫라인을 알려줬다. 동 주민센터는 B씨에게 긴급복지와 주거급여 서비스를 즉시 제공했다. C씨는 암환자로 긴급 의료비 지원을 받았다. 병원 치료로 근로를 하지 못해 여전히 생활이 어려운 상태였다. 마침 중구가 지원이 끝난 주민을 주기적으로 집중 모니터링 확인하는 과정에서 C씨의 상황을 파악하고 밀려있던 월세를 지원했다. 서울 중구가 올해 초부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 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실제로 어려운 이웃을 찾아 도움을 준 사례들이다. 중구는 올해 상반기에 위기에 처한 주민 1,269가구를 발견해 이 중 291가구에 긴급복지지원 등 355건의 서비스를 연계했다. 보건복지부 빅데이터에만 의존하던 기존 시스템으로는 은둔형 외톨이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마포구는 지난 1일 오후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양성평등주간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9월 1일부터 7일까지로 정해진 양성평등주간은 우리나라 최초로 여성의 정치 참여와 직업, 교육에 대한 권리를 선언한 ‘여권통문(女權通文)’이 발표된 날인 1898년 9월 1일을 기념하기 위해 2020년에 지정됐다. 마포구는 市 자치구 중 여성인구 비율이 53%(2023년 3월 KOSIS 국가통계포털 기준)로 가장 높아 성별 영향 평가와 분석을 기반으로 한 양성 평등 정책 추진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구는 교통약자(임산부, 장애인, 노약자)를 위한 배려주차공간(BPA) 조성 등 여성 안심 기반시설 확충은 물론, 민관협력을 통한 안심서비스, 양성평등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과 사업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3회 연속 여성친화도시에 지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아울러 지난 4월에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마포여성동행센터’를 개관해 주민 커뮤니티 공간과 자기 개발 프로그램 및 양성평등 교육 지원, 젠더폭력 등의 상담을 진행하는 등 성별과 세대를 아우르는 공간으로 활발히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