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최동철 의장과 박학용 부의장은 태풍 ‘카눈’이 한반도를 관통해 북상하는 10일 구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찾아 상황실 운영상황을 살피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박대우 부구청장(구청장 직무대행)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대본은 지난 8일부터 풍수해 대책 추진 및 사전 준비에 들어갔으며 10일 오전 7시부로 1단계 비상근무를 발령해 24시간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다. 최동철 의장은 “태풍은 예측 불가능한 경우가 많아 어느 때보다 철저한 사전 대비와 예방으로 피해를 최소화 해야한다.”라며 “구와 유관 기관들이 긴밀히 협조해, 특히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어 “각 주민센터 등 관련 부서에서도 빗물받이, 포트홀 등을 점검하고 저지대 상습 침수지역에 대한 순찰 등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태풍이 무사히 지나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강조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1일 오전, 대흥동주민센터 취미교실에서 20여 명의 저소득 어르신에게 건강한 식사를 대접하는 ‘집밥 프로젝트’에 참석했다. 자원봉사캠프에서 진행한 ‘집밥 프로젝트’는 단순히 식사 대접에 그치지 않고 소외된 이웃 간의 정서적 교류의 장을 마련하여 심리적 위안을 제공하고 이웃과의 관계를 회복해 나가는 목적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은 “더운 여름에 혼자서 끼니를 챙기는 것이 힘들었는데 이렇게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대접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이웃과 함께 밥을 먹고 이야기도 나누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박강수 구청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준비하는데 도와드릴 수 있어 매우 기쁘고 뜻깊게 생각하며 ‘집밥 프로젝트’를 진행해 주신 대흥동 자원봉사캠프 전정미 회장님을 비롯한 캠프 활동가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아울러 마포구는 ‘효도밥상’을 통해 75세 어르신들께 양질의 식사와 밀착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며 노력하고 있다”라고 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서울 강서구가 실용적인 주제와 고품격 강의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강서 행복한 인문학당’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강서 행복한 인문학당’은 2015년부터 매년 2회씩 정기적으로 운영, 주민들의 지식 함양과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강좌의 주제는 ‘조선의 명화첩 감상’으로 탁현규 고미술계 스타 강사가 우리 옛 미술의 아름다움을 알기 쉽게 전달한다. 탁현규 미술사학자는 전 간송미술관 학예연구원으로서 한국 미술사를 가르치고, '조선미술관, 아름다운 우리 절을 걷다' '삶의 쉼표가 되는 옛 그림 한 수저'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다. 강좌는 ▲경교명승첩(두물머리에서 행호까지 배를 타다) ▲해악전신첩(내금강 외금강 해금강을 한 눈에 굽어보다) ▲혜원전신첩(조선 양반들의 풍류 생활을 엿보다) ▲기해기사첩(숙종과 신하들이 경로잔치를 벌이다)으로 구성됐다. 고미술 최고 해설가의 설명과 함께 명화첩으로 조선시대의 다양한 장면을 그려보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다음 달 1일부터 22일까지 매주 금요일 네 차례 줌(Zoom)을 통한 온라인 실시간 강의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마포구가 11일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예정된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퇴영식 행사를 앞두고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구는 태풍 ‘카눈’의 북상과 갑작스런 퇴영식 장소 변경으로 인한 국가적 우려 해소와 함께, 11일 예정된 퇴영식 전체 일정이 안전하고 즐거운 세계적 축제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구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자체 대응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구는 뉴진스 등이 출연하는 K팝 공연이 포함된 퇴영식 행사에 4만 5천여 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하고 다중인파 안전사고 예방과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한 지원이 시급하다고 판단했다. 우선 10일 오전 구는 마포구 안전관리자문단 건축구조분야 민간전문가들과 폐막행사가 열리는 상암월드컵경기장을 찾아 K팝 공연 무대시설 설치현황을 관계자들과 함께 합동점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KBS, 서울시시설관리공단에 보강조치를 요청했다. 또한 태풍 ‘카눈’에 대한 비상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다중인파 안전 계획을 긴급 수립했다. 구는 오는 11일 퇴영식 행사로 인해 구룡교차로에서 월드컵경기장교차로 구간이 양방향 통제됨에 따라 차량 우회를 안내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0일 마포구청 2층 대강당에서 스위스 잼버리 대원을 위한 문화 공연을 진행했다. 오전에는 액팅과 코미디가 접목된 ‘폭소 클래식’ 공연을, 오후에는 ‘꼬레아 리듬터치’라는 전통국악과 현대음악, 사물놀이, EDM의 퓨전공연을 준비하여 잼버리 대원들의 흥미를 자아냈다. 마포구는 태풍 ‘카눈’의 북상으로 많은 비가 예상됨에 따라 잼버리 대원들의 편의를 위해 당초부터 실내 프로그램으로 준비하여 일정을 차질 없이 추진했다. 박강수 구청장은 “아름다운 나라 스위스에서 오신 것을 환영한다. 멀리서 오신 만큼 잼버리 대원들을 위한 다양한 공연을 준비했다”라며 “내일 일정인 잼버리 퇴영식과 K팝 콘서트가 마포구에 위치한 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되는 만큼 마포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라고 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서울 강서구 가양역부터 허준박물관까지 이어지는 ‘허준테마거리’가 한층 더 풍성한 볼거리가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구는 10일 오전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도 제1차 허준테마거리 위원회 회의’를 열고 민·관 전문가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이날 위원들은 타 지자체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지역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 등을 살폈다. 이들은 MZ세대와 기성세대 모두 찾고싶은 거리,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거리로 조성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재단장의 핵심은 허준 테마거리를 찾는 시민들에게 지나가는 곳이 아닌 머물렀다 가는 체류형 공간 조성이다. 구는 허준 테마거리의 상징성을 부각해 디지털미디어 게이트를 설치하고 허준 선생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조형물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디자인을 입힌 허준테마거리 캐릭터를 개발했다. 허준테마거리 재단장 사업은 오는 2024년까지 약 1년간 진행되며, 특별교부금 7억 7천만 원 등 총 8억 2천만 원이 투입된다.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서울 중구가 2023년의 마지막 청바지학교 입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바지학교는 만 65세 이상의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지·정서·사회·신체적 기능을 높여주는 다양한 수업을 진행하는 ‘어르신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3월에 시작했던 1기, 5월에 시작한 2기 청바지학교가 모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기의 만족도는 평균 95점, 2기는 96점에 이를 정도로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어르신들의 건강증진 효과 또한 좋았다. 1기에서는 허약 68%·우울감 92%, 2기에서는 허약 80%·우울감 90%가 개선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올해의 마지막 3기 청바지학교는 ‘중림동’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구는 회차마다 지역을 다르게 정해 관내 어르신에게 골고루 기회가 돌아갈 수 있게 했다. 신청은 오는 8월 31일까지 동 주민센터 방문 간호사나 보건소 방문보건팀에 유선으로 하면 된다. 중림동, 회현동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의 허약 어르신 또는 독거노인을 우선 모집한다. 9월 8일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보건소 방문 간호사, 영양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2023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에서 조기 퇴영한 미국 잼버리 스카우트 대원 100여 명이 서울 강서구 허준박물관을 방문해 한의학을 체험해보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구는 9일 허준박물관에서 잼버리 대원들을 맞아 다양한 박물관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원들은 허준박물관 김쾌정 관장에게 직접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의학자인 허준과 동양 최고의 의서인 ‘동의보감’에 대한 설명을 듣고 다양한 한의학 저서들과 유물들을 감상하며 낯선 동양의학을 접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대원들은 조선시대 어의와 의녀들이 입었던 전통의상을 직접 입어 보고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경험해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구는 강서경찰서 등과 함께 현장에 안전요원과 안내요원을 파견해 대원들이 낯선 환경에서 불편하지 않도록 도왔다. 구 관계자는 “열악한 환경에서 고생한 스카우트 대원들이 다양하고 이색적인 체험을 즐기며 우리나라에 대한 좋은 추억을 안고 떠나게 되길 바란다”라며 “구에서도 서울을 방문한 대원들이 남은 기간 편히 즐기다 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서울 강서구는 20개 전체 동주민센터에 각종 생활정보와 구정 소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스마트 전자게시판을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매년 동주민센터에는 수백 개의 사업 홍보 요청이 이어지고 있으나, 이를 게재할 공간은 턱없이 부족하고 홍보물의 난립으로 주민들이 정보 얻는데도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유튜브 등을 활용한 영상 홍보가 점차 늘고 있어 기존 게시판 형태로는 구정 홍보에 많은 제한이 있었다. 이에 구는 20개 모든 동주민센터에 스마트기술을 활용한 전자게시판을 도입, 주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 소외계층의 정보격차 해소에 나섰다. 전자게시판은 52인치 대형 화면에 각종 홍보 포스터와 고시 공고 자료, 홍보 영상, 관내도 등을 담고 있다. 게시판은 고령층과 저시력자 등을 위해 확대 기능을 도입했으며, 고시 공고 자료의 경우 음성지원(TTS) 기능을 도입해 해당 내용을 음성으로 더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담당자가 구 누리집(홈페이지)에 게시글을 올리면 전자게시판에 자동으로 연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2023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에서 조기 퇴영한 영국 스카우트 대표단 중 끼와 흥이 넘치는 대원들이 지난 8일 저녁,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젊음의 거리인 ‘홍대 레드로드’에서 재능과 열정을 뽐냈다. 마포구는 영국 대표단 가운데 12개 팀 대원들이 8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홍대 레드로드(R4 행사존)에서 ‘영국 스카우트 단원 특별 버스킹 공연’을 펼쳤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버스킹 공연이 영국 스카우트 대원들뿐만 아니라 레드로드를 찾은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함께 즐기며 대한민국 마포의 여름밤을 즐겁게 추억할 수 있도록 아이돌 공연과 마술쇼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더해 구성했다. 이날 영국 잼버리 참가 대원 4백여 명은 구가 준비한 공연들을 열정적으로 즐겼으며 대원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와 춤 공연을 펼치기도 해 홍대 레드로드를 온통 열기와 에너지로 가득 채웠다. 한편 이번 버스킹 공연은 영국 대표단 대원들이 세계적 관광지인 홍대에서 버스킹 공연을 희망한다는 소식을 전달받고 구가 즉시 기획‧추진한 문화 예술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밖에도 구는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서울 중구가 북창동 음식 거리에 조성하는 미디어 월(Media Wall)과 관련한 세부 계획을 내놨다. 세종대로 78~84의 가로변에 높이 2m, 길이 20~30m 내외의 ‘투명 디스플레이’를 적용한다는 것. 최근 업체 선정을 완료했고 11월까지 조성하기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미디어 월은 예술영상을 상영할 수 있도록 벽면을 스크린으로 가득 채운 구조물이다. 최근 백화점, 대형빌딩에서 미디어 월을 활용해 다양한 예술작품을 전시하며 공간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특히 구에서 이번에 적용하는 ‘투명 디스플레이’는 보행자와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지 않으면서도 대로변의 방문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상적이다. 주간에는 투명한 창으로, 야간에는 빛과 영상을 제공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창으로 자리할 전망이다. 밝은 낮에는 대로변의 녹지를 감상할 수 있게 하고, 밤이 되면 영상이나 작품으로 거리를 밝힌다. 연말연시나 크리스마스에는 테마 영상도 상영한다. 도시에 낭만을 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구는 미디어 월을 올해 연말까지 설치하여 북창동을 찾는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불특정 다수를 향한 ‘묻지마 칼부림’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고 전국 곳곳에 살인 예고가 연일 게시되며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중구가 ‘묻지마 범죄 예방 총력전’에 나섰다. 명동·을지로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상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안전을 확보하고 주민들의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서다. 구는 불시에 발생하는 묻지마 범죄의 특성을 고려해 가시적 순찰 활동의 증대와 실시간 모니터링 강화가 중요하다고 봤다. 이에 ‘주요 다중시설·공공시설의 순찰 강화’와 ‘CCTV를 통한 집중 관제’ 등을 골자로 한 대비체계를 마련했다. 순찰 강화의 일환으로 구는 지난 8일 ‘민·관·경 합동 특별 방범 활동’을 실시했다. 자율방범대원, 구청 직원, 경찰이 지구대·파출소별로 7개 조를 이루어 DDP, 지하철역 주변 등 관내 주요 다중 밀집 구역 일대를 순찰했다. 이후에는 자율방범대가 밀집 시간대에 권역별로 방범 활동을 이어간다. 관내에서 활동하는 ‘안심귀가스카우트’와 ‘내 지역 지킴이’ 사업 참여자들도 힘을 보탠다. 관할 파출소와 협력하여 우범지역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안심이 앱을 통해 신청인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중구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2023 청소년 영화캠프’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4일까지 진행됐다. ‘2023 청소년 영화캠프’는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이 영화산업 분야를 직접 탐색하고 체험하며 자신의 미래 직업과 적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사업 내용은 기획부터 연출까지 영화의 실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전문적인 영상 제작 방법을 배우고, 미래 영상산업에 대한 비전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학교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주제로 촬영 시나리오와 콘티, 대사를 구성하여 촬영을 전개해 3~5분 분량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다. 완성된 작품은 오는 8월 19일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공개 상영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2023 청소년 영화캠프’에는 서울 중부권역(중구, 종로구, 용산구, 성동구)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31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앞서 중구문화재단이 관내 학생들의 미래역량 제고와 풍부한 교육자원 제공 등을 목적으로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임규형)과 업무협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서울 강서구가 폭우로 피해를 입은 자매도시 괴산군에 자원봉사자를 파견, 현장 복구를 도왔다고 8일 밝혔다. 자원봉사자와 직원 등 40여 명은 최근 충청북도 괴산군 감물면 일대를 찾아 침수된 옥수수밭과 농경지 복구를 위한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땡볕이 내리쬐는 가운데 옥수수밭 약 6,000여㎡를 돌며 부유물을 제거하는 등 침수시설을 정비했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달 괴산군청을 찾아 수건, 담요 등 긴급 구호세트 600개를 직접 전달하며 이재민들이 필요한 생활용품을 제공, 수해 복구 지원에 앞장섰다. 구 관계자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자매도시 괴산군의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괴산군 주민들이 다시 힘을 얻고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구는 지난 4월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자매도시 강릉시를 돕기 위해 성금 1,004만 원과 구호물품 세트를 지원하는 등 자매도시에 각종 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피해 복구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서울 중구가 오는 11월까지 관내 돌출간판을 전수조사한다고 밝혔다. 불법 돌출간판의 난립을 막아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올바른 광고 문화 정착에 기여하기 위해서다. 돌출간판은 건물의 벽면에 튀어나오게 설치한 광고물을 말한다. 모든 광고물은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상 허가 또는 신고의 대상이며 특히 돌출간판은 도로를 사용한다고 보아 도로점용료도 납부하여야 한다. 무단으로 설치된 돌출간판은 도시 미관과 보행 안전을 해칠 수 있다. 이에 구는 매년 전수조사를 통해 현황을 파악하여 자진 정비를 유도한다. 허가된 도로점용료를 납부하지 않고 무단으로 설치한 업주에게는 도로점용료보다 20% 가산된 금액의 ‘도로변상금’도 부과한다. 조사는 지역 상황에 밝은 관내 거주 구민을 조사원으로 선발하여 진행한다. 돌출간판 사용 업소에 직접 방문해 업주들에게 사전 안내문을 배부하고 사용기간·점용 면적·사유지 여부 등의 기초자료를 조사한다. 해당 간판이 불법 광고물로 판단되면 자진 정비를 유도하고 허가 방법을 안내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 6,781개의 돌출간판을 조사했다. 업주의 자진신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