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서울 강서구가 추진 중인 ‘내집주차장 조성사업’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업은 단독주택, 다가구, 다세대 등을 대상으로 주택의 대문과 담장 등을 허물고 주차공간을 조성,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구는 2004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내집주차장 조성사업’으로 지난해까지 1,236가구 1,964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그 결과 사업 대상지를 중심으로 주차난이 줄고 주택가 주차장 설치 수요가 늘며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구는 올해도 35가구 42면의 주차공간을 추가로 조성하기 위해 선착순 신청을 받고 있다. 소유자가 사업을 신청하면 구는 현장을 조사한 후 소유주와 주차장 설계를 상담하고, 직접 전문시공업체를 지정해 공사비를 지급한다. 사업에 참여한 가구에는 보안시설인 무인 자가방범시스템도 지원한다. 사업 대상은 ▲단독주택 ▲근린생활시설 ▲아파트 ▲그 밖에 자투리땅이다. 담장 또는 대문을 허물어 주차장 조성이 가능한 단독·다가구·다세대 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은 주차면 조성 면수에 따라 1면당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마포구 보건소는 지난달 24일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전체 마약사범은 총 1만8천395명으로 2017년 대비 30퍼센트 이상 증가했으며 특히 10대에서 20대 마약사범 비율은 2017년 15.8%에서 34.2%로 두 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캠페인은 마약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실시됐으며 10대에서 20대 유동인구가 많은 홍대 레드로드 에서 이루어졌다. 마포구 보건소와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 동국대학교 약학대학교가 합동하여 ▲마약 없는 건강사회 리플릿, 홍보물 배부▲ 마약류 오남용 예방 포스터 전시▲우체통 폐의약품 회수봉투 배부 활동을 펼치고 설명도 덧붙여 청년층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구는 청소년 마약사범이 2017년과 비교해 지난해 3배 이상 급증했다는 대검찰청 통계에 따라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마약류 오남용 예방교육을 진행한다. 지역 내 총 35개의 초·중·고등학교의 신청을 받아 40회 교육을 구성했고 현재 2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서울 강서구는 낡고 지저분한 간판들을 깨끗하게 새 단장하는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 대상지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은 노후, 불법 간판들을 지역 특색과 개성을 살린 간판으로 교체해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구는 2009년부터 이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에도 화곡동 곰달래로 일대의 불법 간판 335개를 철거하고, 업소 간판 183개를 친환경 에너지 절약형 LED 간판으로 교체한 바 있다. 이번 공모는 대상 지역 선정 과정에서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구가 지역을 선정하는 방식(Top-down)이 아닌 주민 중심으로 지역을 선정하는 방식(Bottom-up)으로 진행된다. 신청대상은 ▲간판개선 추진으로 타 지역에 파급효과가 큰 지역 ▲정비효과가 큰 간선도로와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밀집지역 ▲동일 업종 밀집 지역 ▲소규모 영세업소 등 생계형 간판이 집중된 지역 중 하나에 해당하는 지역이면 된다. 신청자격은 간판개선에 동의하는 50개 이상 점포를 대표하는 주민 또는 단체이며, 신청지역의 전체 업소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가을밤 도시의 낭만과 근대 정동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중구의 대표 축제 ‘정동야행’이 두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 중구가 오는 2일부터 ‘2023 정동야행 창작 시(詩)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오는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되는 정동야행의 사전 행사다. 덕수궁 돌담길의 아름다움과 정동야행을 알리고, 10월에 펼쳐질 본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정동야행은 중구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축제다. 덕수궁 돌담길을 걸으며 가을밤 낭만을 누리고 역사가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근대 문화유산 1번지 ‘정동’을 한껏 느낄 수 있다. 수상자에게는 최대 50만 원의 시상금이 주어지고, 수상작은 정동야행 축제에 전시된다. 덕수궁 돌담길에 깊은 추억이 있다면 내가 쓴 시가 가을밤 돌담길에 게시될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눈여겨보자. ‘정동을 주제로 한 모든 형식의 자유 시’가 공모 대상이며 접수 기간은 오는 8월 2일부터 22일까지다. 중구민 및 중구에 생활 기반을 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서와 서약서를 내려받아 이메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서울 강서구가 오는 11월 말까지 ‘자전거 이동수리센터’를 운영한다. 자전거를 타는 주민들에게 저렴한 비용의 수리 서비스를 제공, 자전거 이용 활성화로 개인 건강 증진과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에 참여한 전문가들이 타이어 펑크 수리와 브레이크 및 변속기 조정 등을 지원한다. 브레이크 및 핸들 수리 등 부품 교체가 필요하지 않은 경우에는 무료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다만 부품 교체 시에는 자비 부담이 발생한다. 대상은 생활용 자전거로 산악용, 전문가용 자전거는 제외된다. 센터는 오는 11월 29일까지 20개 동 주민센터에서 동 별로 4회씩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5시간 동안 운영한다. 폭염이나 우천 시에는 작업이 중단될 수 있다. 구는 지난해 730대, 올 상반기 340여 대의 자전거를 수리해왔고 하반기에도 많은 주민이 이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운영 일정은 강서구청 홈페이지(누리집)-강서소식-공지/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센터 운영으로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서울 중구가 제안한 관광 사업이 서울관광재단 주최 ‘서울 테마관광 카운티 콘텐츠 공모전’에 26일 최종 선정됐다. K-푸드와 관광지를 연계한 관광상품으로 한국 음식을 알리고 지역경제를 살리려는 중구의 노력이 곧 빛을 본다. 이번 공모전에선 지역의 특색을 살린 경쟁력 있는 관광 콘텐츠를 제안한 자치구 5곳이 뽑혔다. 특히 중구는 거리 음식과 수제 맥주를‘콜라보’한 사업계획을 제시해 주목받았다. 앞으로 중구는 서울관광재단으로부터 6천만 원의 예산과 사업추진에 필요한 자문, 홍보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외래관광객 조사 결과에 따르면 외국인들이 한국을 찾는 주된 이유로 음식 탐방을 가장 많이(68%) 꼽았다. 한국 드라마와 영화가 세계적인 인기를 끌면서 한국 음식 문화에 관심이 높아진 탓이다. 이전부터 중구는 노포의 ‘성지’로 불리며 미식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오장동 냉면, 신당동 떡볶이, 남산 돈가스, 장충동 족발을 비롯해 무교‧다동 북창동 등 지역 음식의 ‘보통명사화’를 이끈 다양한 메뉴들이 골목마다 자리하고 있다. 남대문시장의 갈치골목,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박강수 구청장이 29일 토요일 오후 ‘홍대 레드로드 문화 페스타’ 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홍대 레드로드 R2, 광장무대 앞에서 열렸으며 홍대 걷고싶은거리 상인회가 주최하고 새마을문고 마포구지부가 주관했다. 행사에서는 알뜰도서 교환전과 레드로드 페이스페인팅, 타투 아트 등의 체험부스가 함께 운영돼 많은 이들의 관심 속에 진행됐다. 박강수 구청장은 행사장 부스를 하나하나 돌아보며 “더운 날씨 속에도 구민들을 위한 좋은 행사를 준비해 준 관계자에게 감사하고 홍대 레드로드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이 여름을 더욱 열정적으로 즐기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서울 강서구가 ‘2023년 강서구 경력보유여성 재취업 교육과정’ 참여자 55명을 모집한다. 임신과 출산, 육아와 돌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재취업을 지원, 능력 개발을 통한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했다. 구는 ▲피부미용 기능사 자격증 교육과정 ▲가죽공예 교육과정 ▲회계기초+전산회계 1급 자격증 교육과정 등 3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강좌는 오는 8월 2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에서 주 2회 각각 3시간씩, 14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8월 24일 합격자 명단을 구청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대상자에게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피부미용 기능사 자격증 교육과정’과 ‘회계기초+전산회계 1급 자격증 교육과정’은 각각 20명, ‘가죽공예 교육과정’은 15명을 모집한다. 18세 이상 강서구에 거주하는 경력단절 여성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교육신청서 및 개인정보 수집 동의서는 ‘강서구청 누리집(홈페이지)-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기초생활수급권자 등 취약계층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마포구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 청양군의 수해복구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 이번 장마는 전국 강수량이 641.4mm로 역대 세 번째로 많은 비를 기록한 가운데 청양군은 이번 비로 인명피해와 이재민 발생은 물론 도로와 주택, 논밭이 침수·유실되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이에 마포구는 수년간 도농상생과 우호협력을 다지고 있는 자매도시 청양군의 수해 복구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마포구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7일 자원봉사활동가 등 42명을 인솔하여 청양군의 수해지역을 방문, 무더위 속에서 피해농가의 비닐하우스 잔해물 처리를 도왔다. 봉사단을 이끈 전정미 자원봉사캠프회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지역의 피해상황을 듣고 마음이 아팠다”며 “비록 작은 힘이지만 어려움에 처한 군민들의 수해 복구에 도움이 된다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구는 같은 날 이재민과 수해복구 인력을 위해 생수와 간식, 수건 등 구호물품을 지원하며 실의에 빠진 청양군민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박강수 구청장은 “생활터전이 침수돼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서울 중구가 ‘2024 대입 수시 성공전략 설명회’를 열어 수시 입학 성공을 향한 알짜 정보를 제공한다. 설명회 진행은 풍부한 대입 성공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김원중 대성학원 입시전략 실장이 맡는다. 김원중 실장은 그간의 수시 입시 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주요 대학의 내년 입시 전략 방향을 짚어줄 예정이다. 구는 앞서 7월 8일에도 입시 전문가를 초빙해 대입 수시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날 참석한 300여 명의 학부모와 수험생들은 “수시 입시 준비에 도움이 되는 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좋았다”라며, “한 번 더 설명회를 열어줄 것”을 요청했고 구가 이에 응답했다. 두 번의 설명회 개최를 통해 입시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구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고민이 한층 가벼워질 전망이다. 설명회는 8월 5일 오후 1시부터 두 시간에 걸쳐 신당누리센터 5층 대강당에서 사전 신청자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석자에게는 강사의 입시 노하우가 담긴‘수시지원 전략 자료집’도 제공한다. 김길성 구청장은 “이번 설명회가 수험생과 학부모님들의 수시 전략에 큰 도움이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마포구가 8월 중 신규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 예정지를 포함한 토양오염 우려지역 7곳에 대한 토양 오염도 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이 지난 5월 소각장 예정지 인근에서 채취한 시료를 분석한 결과, 불소가 토양오염우려기준(이하 ‘법정 기준치’)인 400mg/kg을 초과한 563mg/kg이 검출된 것으로 언론에 알려졌다. 특히 서울시가 전략환경영향평가를 맡긴 업체와 국립환경과학원의 토양오염조사 결과 간에 차이가 확인되며 논란이 커지는 상황이다. 이에 마포구가 정확한 정보를 확인 및 제공해 주민 불안을 해소하고자, 토양조사 전문기관에 오염도 조사를 직접 의뢰해 조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조사 대상은 소각장 예정지(마포자원회수시설 인근)를 비롯해 지하 당인리화력발전소 주변, 문화비축기지(구 석유비축기지) 주변, 상암 수소발전소 주변, 하늘공원 정상, 박영석 산악문화체험센터, 난지천공원축구장 주변 등 총 7곳이며, 여기에서 18개 지점을 선정해 실시할 예정이다. 조사 항목은 현재 초과검출 논란이 되는 불소는 물론이고 카드뮴, 구리, 납, 수은, 아연 등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드림스타트 아동의 가정을 대상으로 ‘클린 홈 가정방역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계속된 폭우와 폭염으로 취약계층 가구의 주거환경이 점점 더 열악해지고 있다. 구는 해충이 발생하기 쉬운 비위생적인 주거환경에 거주하고 있는 아동들이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17년부터 방역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도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 가구 중 지하, 옥탑방 등 기본적인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와 사례회의를 통해 선정된 위생이 열악한 가구 등 총 83가구를 대상으로 전문 방역서비스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방역전문업체와 함께 진행한다. 전문가가 직접 대상 아동 가정에 방문해 8월까지 총 2차례의 방역서비스를 제공한다. 방역서비스는 가정 내 오염 발생구역 확인과 해충 발생 장소 등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충박멸과 세균방제를 위한 소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청결유지 방법 안내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비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서울 강서구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자칫 풀어질 수 있는 공직기강을 단단히 조인다. 구는 지난 24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반부패 청렴교육 주간으로 지정하고 다양한 청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구는 26일 강서구민회관에서 MZ세대 직원부터 간부까지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변호사이자 청렴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안영진 강사가 나서 ‘영화로 이해하는 청렴과 적극행정 교육’이란 주제로 진행했다. 안영진 강사는 부당한 업무지시 판단 기준, 직장 내 갑질 등을 사례 중심과 영화 속 장면을 통해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 참석자들로부터 공감을 얻었다. 구는 청렴교육 주간 동안 전직원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대면과 비대면으로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주민 행정서비스의 공백을 막기 위한 조치다. 지난 25일에는 정형화된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반부패 공감대 확산을 위한 영화 관람도 마련했다. 직원 170여 명은 영화 ‘다음 소희’를 관람하며 인권과 갑질 근절에 대한 감수성을 높이고 청렴한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서울 강서구가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층을 위한 ‘강서 스마트한교실’을 운영한다.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 편리함을 주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함으로써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수업은 ▲기초반(스마트폰 기본 기능부터 A to Z) ▲심화반(카카오톡, 은행 어플리케이션, 온라인쇼핑 등)으로 구분해 수준별로 진행한다. 기초반은 와이파이 켜기, 문자 메시지 보내기, 사진 촬영, 길 찾기 등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스마트폰 활용법을 알려준다. 충분한 복습과 반복 학습 기회를 제공, 어르신들이 스스로 디지털 기기를 능숙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스마트폰 심화반은 기초 과정 수업에 더해 ‘온라인 쇼핑 및 은행 어플리케이션 사용’, ‘숏폼 동영상 제작’,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메타버스 가상현실 체험’ 등 풍부한 교육 내용으로 구성했다.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누구나 오는 8월 1일부터 강서구청 교육지원과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모집인원은 기초반 2개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서울 중구가 ‘주차안심번호서비스’를 시범 추진해 주민의 개인정보 보호에 나선다. 차량에 남겨놓은 휴대폰 번호를 무단으로 수집해 보이스 피싱 등 범죄와 불법 광고에 악용하는 일이 늘고 있다. 구는 이러한 사례를 예방하고자 지난 24일 ㈜에스엠티엔티(대표이사 김문식)와 업무 협약을 맺고 주차안심 번호 서비스를 도입했다. 서울 자치구 중에서는 두 번째다. 안심번호란 운전자의 휴대폰 번호로 자동 연결되는 별도의 전화번호를 생성하여 휴대폰 번호 노출 없이 연락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한다. 중구에 주민등록을 한 주민이라면 차량 1대에 한해 0504로 시작하는 안심번호를 ‘모바’앱을 통해 부여받을 수 있다. 서비스 신청은 중구 홈페이지 및 동주민센터나 구청 디지털정책과를 방문해서 가능하다. 안심번호로 전화를 걸면 차주의 휴대폰으로 차량 이동을 요청하는 푸시 알림이 전달되고 차주는 안심번호를 통해 발신자에게 문자를 발송할 수 있다. 안심번호가 적힌 번호판은 구가 무료로 제공한다. 구는 오는 8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주차안심번호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해당 기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