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중구가 다산로변 활성화의 중추 지역으로 꼽는 신당・청구 역세권 일대가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됐다. 구는 신당・청구 역세권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이 지난 26일 열린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수정가결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곳은 퇴계로변과 다산로변에 위치한 신당역(2・6호선)과 청구역(5・6호선)일대로 T'자 형태이며 전체 면적은 19만9천336㎡이다. 퇴계로변은 노선 상업지역, 다산로변은 노선 준주거지역이며 이면부는 제2・3종 일반주거지역이다. 신당・청구 역세권 지구단위계획의 주요 골자는 높이 완화와 특별계획가능구역 설정이다. 다산로는 기존 50m에서 70m까지, 퇴계로는 기존 70m에서 90m까지 건물 최고 높이 제한을 대폭 풀었다. 특별계획가능구역은 3곳을 새로 배치했는데 향후 통합개발이 추진되면 최고 높이 90m에 준주거지역으로의 용도지역 상향이 가능토록 여건을 마련했다. 이리되면 민간개발 참여를 촉진하면서 주차장, 복지시설, 공공주택 등 주민들이 원하는 공공시설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청구 공영주차장 부지 확대를 통해 주차 공간을 늘려 주민은 물론 최근 떠오르는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서울 강서구는 냉·난방을 위한 에너지 이용에 소외되기 쉬운 이들에게 비용을 지원하는 ‘2023 에너지바우처 사업’을 올 연말까지 진행한다. 에너지바우처란 저소득층 등 에너지 취약계층이 여름에는 전기, 겨울에는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연탄, LPG 등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지원 대상은 ‘소득 기준’과 ‘세대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세대다. 소득 기준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에 해당하며 세대 기준으로 수급자(본인) 또는 세대원이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희귀·중증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해야 한다. 다만 세대원 모두가 보장시설 수급자인 경우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되며,동절기 유사서비스(긴급복지지원법에 따른 동절기 연료비 지원, 등유바우처, 연탄쿠폰)를 지급받은 세대는 겨울바우처를 지원받을 수 없다. 대상자는 오는 12월 29일까지 주민등록상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방문 신청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액은 세대원 수에 따라 ▲1인 세대 14만9,800원 ▲2인 세대 20만5,700원 ▲3인 세대 29만2,500원 ▲4인 이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서울 강서구가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해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윤택한 삶을 제공하는 ‘스마트도시’ 알리기에 앞장선다. 구는 오는 6월 30일부터 8월 31일까지 ‘청소년 스마트도시 영상 콘텐츠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마트도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청소년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모 주제는 ‘다함께 누리는 모두의 스마트’로 ‘청소년이 바라거나 상상하는 스마트한 도시의 모습’, ‘우리 근처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서비스’ 등 자유롭게 응모 가능하다. 공모는 ▲쇼츠 동영상(1분 이내) ▲일반 동영상(3분 이내) 2개 부문으로 나뉘며 본인이 순수하게 창작한 자유 형식의 영상물을 제출하면 된다. 스마트도시에 관심 있는 중고생 누구나 개인 또는 3명 이내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구는 쇼츠·일반 동영상 부문별로 최우수상 각 1개 작품, 우수상 각 1개 작품, 장려상 각 2개 작품, 참가상 각 2개 작품 등 총 12개 작품을 시상할 예정으로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최대 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구 블로그, 유튜브, 페이스북 등에 게재되고 스마트도시 교육 및 행사 시 홍보 영상물로도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서울 중구가 지원하는 관내 공립초의 ‘방과후학교’ 1분기 만족도가 94%로 나타났다. 관내 공립초 8개교의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설문으로 작년 평균 대비 5% 상승한 결과다. ‘중구 초등방과후학교’는 구와 공립초등학교의 새로운 초등 교육지원 협력 모델이다. 학교별 특수성을 반영한 특기 적성 및 학습 연계 프로그램을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관내 공립초등학교 학생이라면 누구나 비용 부담 없이 원하는 강좌를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다. 지난해 구는 관내 공립초등학교와 위탁 협약을 맺고 방과후학교를 직접 운영했다. 그러나‘개별 학교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할 수 없는 획일적인 시스템’이라는 한계에 직면하며 다양한 수요를 반영할 수 없게 됐다. 교육 전문기관이 아닌 행정기관이 방과후학교를 전담함에 따라 발생했던 운영상의 한계였다. 따라서 구는 만족도가 좋았던 수강료 무료, 간편한 온라인 수강신청, 출결알림 서비스 등은 유지하면서도 학교별 특수성까지 반영할 수 있도록 학교, 교육청과 긴밀한 협의 및 검토를 거쳤다. 올해부터 ‘운영은 학교에서 직접 하고, 구는 학교별 수요에 맞춰 행정·재정적으로 지원’하며 기존보다 향상된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서울 중구가 공영주차장을 출입하는 차량의 체납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 및 전송하는 '입·출차 체납 정보 자동 알림 시스템'을 6월 16일부터 시범 운영해 번호판 영치 단속을 강화한다. 중구 내 공영주차장을 출입하는 차량의 번호판을 자동 인식해 자동차세나 과태료(주·정차위반, 의무보험, 검사위반 등) 체납 차량임이 확인되면 단속요원 전용 단말기로 주차장 위치, 차량번호, 입차시각, 체납내역 등의 정보가 즉시 통보되는 방식이다. 단속요원이 직접 차량 또는 도보로 거리를 순찰하면서 주차된 차량의 번호를 조회하며 체납 차량을 찾던 기존 방식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효율적인 ‘핀셋 단속’이다. 지난해 3월부터 서울시가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25개소에서 이미 운영 중이던 시스템을 중구 공영주차장 23곳에도 확대 적용한 것이다. 이는 자치구 공영주차장에 도입한 사례 중 최대 규모로 중구 이외에는 서초구(4곳), 강남구(2곳) 뿐이다. 6월 기준 중구 자동차세 체납차량은 4,030대로 등록 차량 56,739대 대비 7.1%이다. 자동차세 체납액은 13.7억 원으로 중구 전체 체납액 300억 원의 4.5%를 차지하며 지방소득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생활폐기물 감량이 지자체의 최대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서울 강서구가 새로운 대안 마련을 위해 주민들과 머리를 맞댔다. 구는 26일 오전 10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구민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각 동별 주민대표 등으로 구성된 쓰구협은 폐기물 감량, 자원 재활용 등에 관한 사업의 방향을 설정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회의는 쓰구협 위원, 구청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위원 위촉식, 생활폐기물 반입량관리제 추진결과 공유, 현안사항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선 쓰레기 문제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 변화와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우선 지하철역, 전통시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쓰레기 감량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동별 행사나 지역 축제 시 주민들에게 재활용 분리배출 요령과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 분리배출지킴이 역할도 수행한다. 또 자원순환 우수시설 등을 견학해 타 자치구 우수사례를 구 청소행정에 도입할 수 있는 시설, 사례 등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강서지역 문화예술단체의 창작 활동 활성화를 지원하고 지역문화예술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축제가 펼쳐진다. 서울 강서구는 6월30일~7월1일 양일간 강서아트리움에서 ‘제3회 강서문화예술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주민의 화합을 위해 강서문화예술인총연합회를 주축으로 지난 2019년 첫선을 보인 ‘강서문화예술페스티벌’은 주민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강서문화예술인총연합회는 강서국악협회, 강서꽃예술연합회, 강서문인협회, 강서미술협회, 강서사진작가회, 강서서예인협회, 현대음악협회로 구성되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체다. 행사는 ▲공연 ▲전시 ▲체험행사로 다채롭게 마련된다. 개막식은 오는 30일 오후 6시 50분에 강서아트리움에서 노경미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예술단체 회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개막식 후 오후 7시 2층 아리홀에서 본 공연이 펼쳐진다. 국악협회가 부채춤, 경기민요, 판소리를, 현대음악협회가 색소폰 연주, 기타 연주회를 선보인다. 전시는 1층 갤러리 서에서 만날 수 있다. 꽃예술 작품 25점, 창작시 25점, 미술 회화 30점, 사진 전시 30점, 서예·문인화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지역 내 중증장애인의 구강건강증진을 돕는 ‘장애인 치과진료실’의 운영을 재개,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조속한 일상 회복 전환에 따라 다시 문을 여는 장애인 치과진료실은 코로나19 이전 전문적이고 꼼꼼한 치료와 관리로 장애인들의 다양한 치아 문제 해결을 도왔다. 대상자는 지역 내 중증장애인(기존 1~3급)이며, 강서구 치과의사회의 지원을 받아 매주 목요일에 운영한다. 오전에는 구강검진, 1차 충치치료, 마모증 치료를 받을 수 있고 오후에는 치석제거, 불소도포, 1:1 맞춤 구강 보건교육 등을 시행한다. 희망자는 강서구보건소 구강보건센터로 전화로 예약 후 방문해 무료로 진료받을 수 있다. 거동이 불가능하거나 행동 조절이 어려운 장애인은 서울시 장애인치과병원이나 의료재단에서 운영하는 병원으로 안내해 치료를 돕는다. 구는 ‘찾아가는 구강보건교육 서비스’도 실시, 장애인 관련 시설에서 진행하는 구강보건교육을 통해 일상생활에서의 구강건강관리법을 상세하게 알려준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협력한 장애인 치과진료실 운영으로 상대적으로 치과 의료 이용률이 낮은 장애인의 치과 진료 접근성을 높일 것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마포구는 관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소비자식품 감시원과 함께 '수입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합동점검'을 펼친다. 마포구에는 주민들이 즐겨찾는 망원시장과 농수산물 시장 등이 위치해 있는 만큼,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으로 인한 구민들의 수산물 원산지 불안을 해소하고자 실시됐다. 점검 대상은 지역 내 일반음식점 중 수산물 취급 업소이며 점검 내용은 식품위생법 준수여부로 ▲ 원산지표시에 관한 사항, ▲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시설기준 ▲영업자 준수사항 및 종사자 개인 위생상태 ▲기타 지도·권장사항 등이다. 특히 음식점의 수산물 원산지표시 대상이 내달부터 확대돼 기존 15종[넙치(광어), 조피볼락(우럭), 참돔, 미꾸라지, 뱀장어(민물장어), 낙지, 고등어, 갈치, 명태(황태, 북어 등 건조품 제외), 오징어, 꽃게, 참조기, 다랑어, 아귀, 쭈꾸미]에서 5종이 추가, 총 20종이 된다. 새로 추가된 수산물 5종은 ▲가리비 ▲우렁쉥이 ▲방어 ▲전복 ▲부세이며 위 품목 외에도 조리하여 판매, 제공하기 위하여 수족관에 보관·진열하고 있는 살아있는 모든 수산물은 원산지 의무표시 대상이다. 구는 점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서울 강서구는 22일 오전 등촌동에 위치한 예원교회에서 ‘보훈가족 문화 행사’를 개최했다. 구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보훈가족 문화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백 보훈단체연합회장을 비롯해 6.25 참전유공자와 유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 내빈 축사, 축하공연, 점심식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구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표창장을 전달했다. 이날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고 주민의 안보의식 고취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한 유공자는 총 9명이다. 수상자는 6.25참전유공자회 김병옥 씨, 월남전참전자회 김진수 씨, 고엽제전우회 박대웅 씨, 광복회 신현종 씨, 상인군경회 손유복 씨, 전몰군경유족회 이동우 씨, 전몰군경미망인회 박영순 씨, 무공수훈자회 박춘도 씨, 특수임무유공자회 임익석 씨 등이다. 구 관계자는 “올해는 6.25전쟁 정전 70주년이 되는 해로서 호국영령과 국가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마포구는 오는 22일 다중인파 밀집지역인 홍대 지역 3곳에 인파밀집분석시스템을 설치해 인파사고 예방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해 이태원 사고 이후, 마포구가 '365일 안전마포 구현을 위한 다중밀집지역 인파관리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카타르 월드컵 경기일과 성탄절, 연말 연휴까지 인파가 대거 몰릴 것에 대비하여 구 공무원 등 4백여 명을 투입해 실시한 홍대 특별 안전점검 과정에서, 보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의 필요성을 느껴 추진하게 됐다. 인파밀집분석시스템이란 CCTV를 통해 현장의 인파 밀집 정보를 수집·분석하여 결과를 마포구 CCTV 통합관제센터와 현장 전광판에 즉각적으로 표출해주는 AI 기반 스마트 시스템이다. 시스템의 밀집도 분석 결과에 따라 주의, 경계, 심각 단계로 구분, 현장에 설치된 전광판에 직관적인 시각정보로 표출될 뿐 아니라 단계에 따라 위험정도를 알리는 음성경보도 제공되어, 스마트폰을 자주 사용하는 젊은 세대는 물론 노인, 시각장애인에게도 효과성이 높다. 또한 24시간 상시 운영되는 마포구 CCTV 통합관제센터에도 실시간으로 전송되어 사건 사고 발생우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서울 강서구는 민원 발생지역과 노후주택가를 중심으로 무질서하게 난립된 공중케이블(전력선, 통신선) 정비에 나선다. 대상지는 방화1동, 화곡2동, 개화동, 염창동 등 4곳이다. 이 지역은 높은 인구밀도를 보이며 다세대주택이 밀집한 곳으로 거미줄처럼 얽혀 무질서한 공중케이블 정비에 대한 수요가 많았다. 이에 구는 오는 11월까지 한국전력과 방송통신 사업자 등 공중케이블 정비추진단과 함께 공중케이블을 집중적으로 정비,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도시 미관 개선을 추진한다. 전신주 686본, 통신주 149본, 폐선(사선), 건물 인입선 등 공중케이블 5,616m를 정비한다. 민원이 많이 발생한 지역과 저층 노후주택 밀집지역 위주로 우선적으로 정비한다. 공중케이블 정비 후에도 오는 12월 주민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는 등 철저한 관리로 난립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을 통해 지역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주민들의 불편한 점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깨끗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마포구는 20일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30명을 대상으로 홍대 레드로드에서 한강으로 이어지는 역사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에서 운영 중인 ‘한강 역사문화 뱃길탐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문화체험 빈도가 낮은 지역 아동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체험학습을 제공하면서 마포구 랜드마크인 홍대 레드로드와 잠두봉 유적지, 한강에 이르는 지역자원의 역사적 가치를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다. ‘레드로드에서 한강까지 역사문화 공부방’ 이라는 테마로 오후 3시 어린이들의 홍대 레드로드 탐방이 시작됐고 이후 절두산 순교성지를 방문해 스토리텔링 해설과 함께 역사문화를 배웠다. 특히 레드로드 탐방에서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레드로드 박사님’으로 일일 가이드를 맡아 홍대 레드로드 지역의 역사와 레드로드가 생겨난 이유, 명칭, 레드로드 캐릭터 ‘깨비, 깨순’이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소개했다. 참가 어린이 한 명은 “홍대는 몇 번 와본 곳인데 옛날 모습에 대해서도 알게 되니 더 재밌고, 새로 꾸며진 알록달록한 모습도 예뻐서 참 좋다” 고 소감을 밝혔다. 이후 어린이들은 잠두봉 선착장으로 이동해 한강르네상스호 행정선에 탑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서울 강서구는 20일 오후 3시 강서평생학습관에서 ‘2023년도 주민참여예산위원 예산학교’를 개최했다. 구는 지역 현안 사업이나 주민 건의 등 주민들의 목소리를 구정에 직접 반영하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이날 교육을 마련했다. 지난 3월 진행한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기본교육에 이어 두 번째다. 이번 예산학교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회 분과별로 조를 나누어 토론하고 발표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이뤄졌다. 교육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강사로 나선 조재학 지역리더십센터 함께이룸 대표는 1부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의 역할과 사업심사 방법에 대한 이론교육을 강의하고 2부에서는 분과별 사업심사에 대한 실습교육을 진행했다. 구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지역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원하는 사업에 대한 예산을 편성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주민들께서 제안해 주신 다양한 의견을 적극 검토하여 구정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는 주민의 구정 참여 기회를 보장하고 예산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서울 강서구는 2024학년도 대학 입학 수시모집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발벗고 나선다. 구는 다음달 20일 오후 3시~오후 5시 강서아트리움 아리홀에서 ‘2024학년도 수시 대비 대학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 2024학년도 대학 입시 전형에서 수시모집 비율이 79%에 달하는 만큼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올바른 입시정보를 제공, 대입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사는 대학교 입학사정관 출신 장광원 데오럭스 교육 그룹 대표로 2024학년도 입시의 특징과 준비사항 등을 자세하고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구는 오는 26일부터 강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인원 200명을 선착순으로 사전 신청 접수받는다. 2024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지역 내 수험생과 학부모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사전 신청 후 설명회 당일 30분 전까지 입장하면 된다. 사전 신청을 한 참가자에게는 별도로 ‘대입 핵심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전신청 방법 등 더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누리집(홈페이지)-공지/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급변하는 입시 제도 속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효율적인 입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