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마포구가 ‘합마르뜨 상권’에서 이달 말까지 인공지능(AI)을 테마로 한 기획 전시를 한다. ‘합마르뜨 상권’이란 합정에 몽마르뜨가 결합된 말로 독립서점, 갤러리, 이색 맛집 등 자신만의 재미와 멋을 찾는 공간이 즐비한 합정역 7번 출구 일대 상권을 지칭 한다. 마포구가 기획한 이번 전시는 매주 목~일요일, 12시 부터 오후 8시까지 ‘합마르뜨 상권’ 내 위치한 ‘로컬바이브합정’(토정로3안길 25, 2층)에서 진행되며, 인간 ‘철이’가 ‘메텔’과 함께 기계인간이 되기 위해 안드로메다로 가는 여정을 그린 인기 만화 ‘은하철도 999’를 콘셉트로 했다. 관람을 원하는 사람은 ‘로컬바이브합정’ 입구에서 리플릿 형식의 탑승권을 받아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입장객은 인공지능(AI, 챗GPT)와 ‘은하철도 999’의 명대사를 주고받거나, 명대사를 포스트잇으로 직접 붙여 보는 ‘인간×기계(AI) 커뮤니케이션 전시’에 참여할 수 있다. 1인 1매에 한해 ‘합마르뜨 상권’이나 ‘로컬바이브합정’에서 찍은 디지털 이미지를 아날로그 사진으로 출력도 해준다. 또한'우주해적 캡틴 하록', '천년여왕'같은 만화책과 '아이,로봇', '멋진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이 10일 오후 강서평생학습관에서 열린 ‘2023년 지역사회기여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의 활발한 활동을 응원했다. 이날 장학증서 수여식은 김태우 구청장을 비롯해 송진수 (재)강서구장학회 이사장, 장학생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선발된 지역사회기여 장학생은 총 31명의 대학생으로 올해 말까지 복지관 6곳과 지역아동센터 12곳에서 초중고 학생들의 멘토로서 활동한다. 장학생들은 부족한 과목 지도, 자기주도 학습법을 통한 동기부여, 향후 진로지도와 고민상담 등을 하게 되며, 최대 18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받는다. 김태우 구청장은 “지역사회기여 장학생들이 좋은 선배이자 멘토로서 초중고 학생들을 이끌며 함께 성장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구에서도 우리 학생들의 미래와 꿈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1년 설립된 (재)강서구장학회는 현재까지 1,403명의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 총 18억 4천여만 원을 지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