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9일 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탄소중립 원팀’ 출범을 알리고, 지역사회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민·관·산·학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날 동대문구는 ‘지역사회 탄소중립 전환을 이끄는 거버넌스 구축 사업’ 추진을 위해 10개 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동대문구청을 비롯해 한국환경공단, 동대문구 탄소중립지원센터, 삼육보건대학교,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한국업사이클링공예협회, CJ제일제당, 서울우유협동조합, 스파클, 에스아이지콤비블록코리아가 참여했다. 구는 이번 협약을 ‘행정 주도’에서 한 발 더 나아가 현장 실행력을 갖춘 연대로 평가했다. 탄소중립지원센터가 지역의 온실가스 감축 정책·교육·사업을 뒷받침하는 허브 역할을 맡고, 참여 기관들은 각자의 전문 영역(자원 순환, 포장재 개선, 업사이클링, 유통·제조, 교육 등)을 연결해 일상 속 실천을 확산하는 방식이다.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자체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탄소중립 실현 지원과 교육·홍보, 사업 발굴 등을 수행하도록 제도화돼 있다. 협약서에는 △에너지 절약 및 자원 순환 실천 프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행안전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폴’ 9대를 추가 설치한다고 밝혔다. 구는 서울시 2025년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 5억3000만원을 확보해 사업비를 마련했으며, 3월 착공해 5월 중 구축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스마트폴은 가로등·신호등 같은 기존 도로시설물에 방범 CCTV, 각종 안내 전광판 등 스마트 기능을 한 기둥에 통합한 시설이다. 여러 장비를 한곳에 묶어 설치 공간을 줄이고, 현장 관리 효율을 높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서울시는 어린이보호구역 통합안전 스마트폴 모델에 CCTV(안전·과속단속·불법주정차) 등을 결합해 적용하고 있다. 이번 설치 대상지는 종암초·삼육초·전동초·배봉초 인근 등 통학로 보행환경 취약 구간이다. 구는 기존에 관내 주요 거리 등에 스마트폴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 사업으로 어린이보호구역 중심의 안전 인프라를 추가로 보강한다. 추가 설치되는 스마트폴에는 방범 CCTV와 비상벨이 기본 탑재되고, 차량 속도를 감지해 과속 시 경고 문구를 띄우는 LED 안내전광판 등이 함께 운영된다. 운전자에게는 ‘즉시 경고’를, 보행자에게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6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AI 공존도시’ 선포식을 열고, 인공지능을 행정 전반과 도시 운영에 접목해 주민 불편을 줄이고 안전망을 촘촘히 하는 ‘생활밀착형 AI’ 전략을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대학과 교육·의료·안전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AI 공존도시 동대문’ 추진 방향과 협력 과제를 공유했다. 구는 선포식에서 서울시립대학교·경희대학교·한국외국어대학교·삼육보건대학교 등 관내 4개 대학과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AI 관련 정부 공모사업과 구 추진 사업의 공동 참여, 정보 교류, 시설·장비 상호 이용, 실무협의체 구성 등 협력 기반을 담았다. 구는 대학의 연구 역량과 청년 인재, 현장 실증을 연결해 지역 문제 해결형 AI 사업을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동대문구를 포함한 11개 기관이 참여하는 ‘AI 공존도시 동대문 거버넌스’도 출범했다. 서울동부교육지원청, 서울동부병원, 경희의료원, 삼육서울병원, 동대문경찰서, 동대문소방서 등 교육·의료·복지·안전 분야 기관이 참여해 생활 현장에서 체감되는 과제를 발굴하고, 시범 적용과 제도화까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대문구는 초등학생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어린이 교통안전지도사업’에 참여할 교통안전지도사 38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등·하교 시간대에 어린이 보행지도를 실시하고, 학교 주변 우범지역 순찰 및 보행 안전교육 등을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교통안전지도사는 통학로를 따라 아이들과 함께 걸으며 횡단보도 안전지도, 보행 질서 지도, 위험 요소 사전 차단 등의 역할을 수행해 스쿨버스와 같은 보호 기능을 보행 환경에서 담당하는 ‘걸어다니는 스쿨버스(Walking School Bus)’로도 불린다. 이동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교통안전 습관을 지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고 예방 효과가 크다. 모집 인원은 총 38명으로, 군자초를 포함한 지역 내 10개 초등학교 통학로에 배치될 예정이며, 학교별 최종 수요에 따라 배치 인원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동대문구 거주자 또는 근무 대상 학교 학부모로, 녹색어머니회 활동 경험 등 교통안전 관련 사업 유경험자이거나 어린이 교통안전 관련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대문구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최고 등급인 ‘가’등급(상위 10% 이내)을 받았다고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교육청 등 30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1년 간의 민원행정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항목은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으로 구성되며, 민원 처리의 전문성과 국민 체감 만족도를 함께 반영한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최상위등급에 해당하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구민 중심 민원행정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종합민원실 스마트 통합창구 운영 ▲고령자·장애인 등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민원 편의 지원 ▲전세사기 피해 예방 및 피해구제 종합 지원 사업 등 민원행정 및 제도 개선 추진▲민원 처리 담당자 보호조치 강화 및 기관 차원의 법적 대응 체계 구축 등 수요자와 담당자를 함께 고려한 민원환경을 개선하고자 한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대문구는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자전거 교통안전체험학습장 운영 및 교육’을 담당할 전문 강사 6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휘경2수변공원 중랑천에 위치한 동대문구 교통안전체험학습장에서 진행되는 자전거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한 것으로, 주강사 2명과 보조강사 4명을 선발한다. 모집 분야는 ▲만 4세 이상 유아를 대상으로 한 유아반 ▲만 10세 이상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참여하는 청소년·성인반으로 나뉜다. 유아반은 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 총 30회 운영되며, 지역 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자전거 기초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청소년·성인반은 3월부터 11월까지(8월 혹서기 제외) 운영되며, 주중 및 주말 정기 교육과 함께 월 1회 도로주행 교육도 병행한다. 응시 자격은 자전거 지도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로, 주강사의 경우 해당 자격증이 필수다. 또한 성범죄 및 아동학대 범죄 경력이 없어야 하며 자전거 이론·실기 교육이 가능한 신체 건강한 자여야 한다. 유아반은 보육교사·유치원 정교사 자격 소지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대문구는 음식물류 폐기물을 줄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음식물 쓰레기 RFID 종량기 설치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구는 각 세대가 버린 음식물 쓰레기 양만큼 수수료를 내는 RFID 종량제를 운영하여 주민들이 스스로 배출량을 줄이도록 유도해 왔다. 그 결과 지속적으로 재활용장이 깨끗해지고 악취도 한층 줄었다. 현재 지역 내 공동주택에는 RFID 종량기 907대가 설치돼 있으며 6만5천여 세대가 이를 사용하고 있다. 이는 전체 공동주택의 약 89%에 해당하는 규모다. 종량제를 처음 도입한 2015년과 비교하면, 2025년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은 연간 7,339톤 줄어 약 21.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종량기를 추가로 보급한다. 새 장비를 설치하거나 오래된 기기를 교체해 모두 50대를 더 운영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도 기존 45세대 이상에서 20세대 이상 공동주택까지 넓혀 소규모 단지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내구연한이 경과한 장비 중 부품을 구하기 어려운 노후 장비부터 교체해 주민 불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교육부 산하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원’ 공모에 선정돼, 장애인이 집 가까운 생활권에서 꾸준히 배우고 관계를 넓힐 수 있는 평생학습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지역 기반을 갖춘 기초지자체가 장애인 주민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해(2025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신규 지정에 이어 2년 연속 선정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국비 3600만 원을 지원받아 2개 사업, 27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장애인이 교육에서 소외되지 않고 ‘평생학습권’을 보장받도록 하겠다는 목표 아래, 상담–배움터–활동가를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운영구조를 세웠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핵심은 ‘상담 기반’과 ‘배움터’다. 구는 장애인 평생학습 상담 체계를 마련해 개인의 욕구와 상황을 세밀하게 파악하고, 거주권역과 장애 유형 등을 고려한 맞춤형 학습 기회를 연결한다. 동시에 장애인 평생학습 배움터 8개소를 운영해, 이동 부담을 줄이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학습이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13개 전통시장을 순차적으로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첫 일정은 3일로, 이필형 구청장은 청량리수산시장과 경동시장 등을 방문해 점포를 둘러보고 상인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번 방문은 ‘명절 대목’이라는 기대와 ‘소비 위축’이라는 현실이 겹친 시장 상황을 현장에서 확인하자는 취지다. 이 구청장은 가게마다 발걸음을 멈춰 “요즘 장사는 어떤지, 무엇이 가장 힘든지”를 묻고, 상인들이 체감하는 애로를 메모하며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시장 환경 개선, 편의시설 확충, 경영 지원 등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나온 요청은 관련 부서와 협의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안전 점검도 함께 진행됐다. 명절을 앞두고 방문객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구는 시장 내 안전관리 실태와 화재 예방 체계를 병행 점검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는 여건을 다지겠다고 했다. 전통시장은 지역 상권의 ‘일상 인프라’인 동시에, 사람과 사람이 부딪히는 공간인 만큼 작은 위험 요소도 놓치지 않겠다는 것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6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AI 공존도시 선포식’을 열고, 인공지능을 행정과 도시 전반에 접목해 주민 생활의 불편을 줄이고 안전망을 촘촘히 하는 ‘생활밀착형 AI’ 전략을 공식화한다고 밝혔다. 선포식은 오후 2시 30분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이어 오후 4시부터 5시까지는 ‘동대문구 AI 공존도시 심포지엄’이 열린다. 구는 이날 서울시립대학교·경희대학교·한국외국어대학교·삼육보건대학교 등 관내 4개 대학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대학의 연구 역량과 청년 인재, 현장 실증을 연결해 ‘AI 공존도시 동대문’ 추진 기반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교육·의료·복지·안전 분야를 묶은 ‘AI 공존도시 동대문 거버넌스’도 발족한다. 참여 기관은 동대문구를 포함해 11곳으로 서울동부교육지원청, 서울동부병원, 경희의료원, 삼육서울병원과 함께 동대문경찰서, 동대문소방서 등이 이름을 올렸다. 구는 이 거버넌스를 통해 생활 현장에서 체감되는 과제를 발굴하고, 사업화·제도화까지 이어가겠다고 설명했다. 심포지엄은 ‘미래로 가는 새로운 문, AI 동대문’을 주제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