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소규모 복지시설의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관리 부담 완화를 위해 운영 중인 복지시설 기동대 ‘스피드 용반장’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구는 사업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95%가 ‘만족’ 이상으로 답했으며, 연간 총 1203건의 일상 점검과 경보수 처리를 완료해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의 실효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스피드 용반장’은 운영 인력과 전문성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소규모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전기·설비·생활 안전 분야의 일상 점검과 경미한 보수를 신속히 지원하는 현장 대응형 사업이다. 시설 내 생활 민원을 즉시 해결함으로써 노후 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사업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179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이 가운데 노인여가복지시설 96개소, 어린이집 72개소, 키움센터 7개소, 키즈카페 2개소, 서빙고동 공동육아방 1개소, 공동육아나눔터 1개소가 포함됐다. 구는 기간제근로자 2명을 고용해 현장 점검과 보수를 전담하도록 했다. 이용 시설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보광동 경로당 회장 A씨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용산구가 버스정류소 3곳에 ‘용산형 스마트쉼터’를 추가 설치하고 지난 22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설치로 기존 6곳을 포함해 총 9곳으로 확대됐다. ‘용산형 스마트쉼터’는 사물인터넷(IoT)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지능형 버스정류소로, 폭염·한파·대기오염 등 다양한 기후 환경에 대응하고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조성된 시설이다. 쉼터에는 ▲범죄 예방을 위한 내·외부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및 112상황실 연계 비상벨 ▲자동심장충격기(AED) ▲냉·난방기와 공기청정기 ▲휴대전화 유무선 충전기 ▲전자 정보 게시판 등 다양한 안전·편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이번에 새로 설치된 스마트쉼터는 원효로3가(정류장 번호 03146), 서빙고역1번출구(03157),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03285) 등 3곳으로, 대중교통 이용 수요가 많고 교통약자 이용 비율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특히 서빙고역1번출구 정류소는 상대적으로 외진 위치로 인해 개선 요청 민원이 잦았던 곳으로, 구의 적극적인 검토를 통해 스마트쉼터가 설치됐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용산구는 구민 참여로 선정한 ‘2025년 용산구 10대 뉴스’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투표에는 총 2,126명의 주민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제시된 주요 정책 가운데 3개 사업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투표했다. 득표수를 합산해 상위 10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으며, 결과는 29일 용산구 누리집에 공개된다. 이번 10대 뉴스에는 도시의 미래 비전과 함께 주민 일상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온 정책들이 고루 포함됐다. 1위는 ‘도심 속 휴식공간 이태원 힐링로드 조성’ 사업으로, 690표(10.2%)를 얻었다. 이태원전망대에서 녹사평광장, 용산구청사 힐링정원으로 이어지는 힐링로드는 도심 한가운데서 자연과 쉼을 누릴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힐링로드의 출발점인 이태원전망대는 전망 공간과 툇마루 시설을 확장하고, 계단형 좌석과 벽천분수, 미디어아트를 도입해 낮과 밤 모두 머물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이어지는 녹사평광장은 관광특구 활성화 사업을 통해 놀이공간과 그늘막 쉼터, 미디어월을 갖춘 ‘머무는 광장’으로 재탄생했다. 종착점인 용산구청사 힐링정원은 실내 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용산구가 ‘부동산 거래 전자계약시스템 이용 안내 책자’를 제작해 관내 부동산 중개사무소 전 곳에 배부하며, 안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부동산 거래 전자계약시스템은 종이 계약서 대신 전자기기를 활용해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계약서 위·변조를 방지하고 본인 확인 절차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전세사기 등 부동산 관련 사고 예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자계약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구는 국토교통부가 제작한 실무 지침을 바탕으로 안내 책자를 제작해 관내 부동산 중개사무소 872곳에 배포했다. 책자에는 전자계약시스템 개요를 비롯해 계약 체결 단계별 사용 방법, 계약 후 부동산 거래 신고 및 확정일자 부여 절차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내용이 담겼다. 구는 이번 책자 배포를 통해 전자계약에 익숙하지 않은 개업공인중개사의 시스템 활용도를 높이고 중개 업무 전반에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보다 투명하고 안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당 지침은 국토교통부 부동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지역 내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 불편을 살피는 사계절 현장소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구는 상반기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16개 동 대표 경로당을 방문하는 ‘안전한 여름나기’(7월 7일~ 7월 28일)를 실시하고, 하반기에는 지역 내 경로당 93개소를 모두 방문하는 ‘가을맞이 경로당 어르신 만남’(9월 2일~12월 22일)을 진행하며 현장 소통을 이어왔다. 경로당 방문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각 경로당마다 20명 안팎의 어르신들이 참석해 구정 전반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눴다. 구는 여름철 경로당 방문을 통해 무더위 쉼터 운영 상황과 경로당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치매·노인학대·보이스피싱 예방 교육과 여름철 건강관리 안내를 병행했다. 어르신 600여 명을 직접 만나 시설 개보수, 물품 지원 등 현장 민원을 즉각 파악하며 어르신들의 생활 환경을 세심하게 살폈다. 하반기에는 어르신 1,800여 명과 만나며 환절기·겨울철 독감 예방접종 안내 등 건강 안부를 전하는 한편, 경로당 중식 주 5일 확대 운영에 따른 불편 사항을 듣고, 민생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용산구가 구민이 직접 올해 가장 의미 있었던 정책을 선정하는 ‘2025 용산구 10대 뉴스’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주민 투표를 통해 정책 성과를 돌아보고, 구정에 대한 관심과 공감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이번 투표에는 총 25개 주요 정책 사업이 후보로 올랐다. 참여 주민은 이 가운데 3개 사업을 선택하면 되며, 득표수를 합산해 상위 10개 사업을 ‘2025 용산구 10대 뉴스’로 최종 선정한다. 투표 결과는 12월 29일 용산구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후보 정책에는 용산의 중·장기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대형 사업부터 주민 일상과 밀접한 생활 정책까지 폭넓게 포함됐다.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인 ‘용산서울코어’와 전자상가 일대를 AI·ICT 콘텐츠 중심의 신산업 거점으로 육성하는 ‘용산 코어밸리’가 대표적이다. 이태원전망대에서 녹사평광장, 구청사 힐링정원으로 이어지는 ‘이태원 힐링로드’ 조성 사업 역시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조성하는 주요 정책으로 포함됐다. 경제·교육 분야에서는 △취업박람회 기술인력 양성 등 청년·중장년 취·창업 지원 확대 △골목상권 공동체 및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지역 문화정책을 전담할 ‘용산문화재단’ 출범을 본격화했다. 용산구는 18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용산문화재단 발기인총회 및 창립이사회를 열고, 세계적인 팝페라 테너 임형주(39·로마시립예술대학 성악과 석좌교수)를 초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용산문화재단 설립과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과 임원 구성을 마무리하며 재단 출범 준비를 공식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임형주 이사장 등 임원진 10명이 참석했으며, 이사장과 대표이사·이사 등에게 임명장이 수여됐다. 행사는 개회, 경과보고, 임명장 수여, 기념촬영,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임형주 이사장은 “고향인 용산의 지역문화를 위해 뜻깊은 일을 할 수 있는 큰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용산이 대한민국 경제·문화의 중심지로 주목받는 만큼, 용산문화재단이 K-예술문화를 널리 알리고 지속적으로 성장시키는 공공 문화기관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용산문화재단은 초대 이사장을 비롯해 대표이사, 이사, 감사 등 임원진을 공개모집으로 구성했으며, 이날 발기인대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지난 15일 용산아트홀 문화강좌실(녹사평대로 150)에서 지역사회 돌봄 활동에 헌신해 온 ‘우리동네돌봄단’을 대상으로 ‘2025 우리동네돌봄단 하반기 힐링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16개 동에서 활동 중인 우리동네돌봄단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고독사 위험 가구의 안부 확인과 주민 관계망 형성 등 현장 중심의 돌봄 활동을 수행해 온 단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심신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산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단원들이 더욱 건강하고 안정된 마음으로 향후 돌봄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지원 환경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교육은 ‘향기 요법(Aroma-Therapy, 아로마 세라피)’을 주제로, ▲1부 향기 요법 이론 교육 ▲2부 아로마 제품 제작 체험(핸드크림, 향수, 롤온)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직접 제품을 만들어 보며 활동 중 쌓인 피로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향기 요법’은 돌봄 활동 중 겪는 스트레스와 피로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돕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용산구는 학교와 학부모의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해 온 ‘2025 구청장과 함께하는 학부모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간담회는 지난 6월 17일부터 11월 7일까지 지역 내 초등학교 5곳, 중학교 7곳, 고등학교 6곳 등 총 18개 학교를 순회하며 진행됐으며,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 322명이 참여했다. ‘구청장과 함께하는 학부모 간담회’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교육 분야 소통 창구로, 지난 2년간 총 21회에 걸쳐 425명의 교육 현장 관계자 의견을 직접 청취해 왔다. 용산구는 민선 8기 들어 교육경비보조사업 예산을 매년 2~3억 원씩 증액하며 학교 현장의 요구에 적극 대응해 왔다. 구는 간담회에서 수렴한 의견과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교육경비보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2월 3일부터 15일까지 학교 관계자(20%), 학부모(38%), 학생(41%), 기타(1%) 등 2,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교육경비보조사업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사업 만족도는 88%로 2023년 대비 9% 상승했다. 올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오는 19일 용산구보건분소(백범로 329)에서 ‘보건분소·온마음숲센터·정신건강복지센터’ 개관식을 열고, 22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구는 구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수준 높은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용산구보건분소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5월부터 약 7개월간 진행됐으며, 대상 면적은 2,378.37㎡ 규모다. 총 27억여 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이 중 구비가 92%, 시비가 8%를 차지했다. 리모델링은 구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여 노후시설 개선, 각종 위험 요인 제거, 서비스 분야 확대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으며, 구는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감수해 준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과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 꼼꼼하게 개관을 준비해 왔다. 먼저 건물 전 층(지상 1층~6층)에 스프링클러를 신규 설치하여 화재 안전 성능을 대폭 강화했다. 해당 시설의 주 이용자이지만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어려운 노약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안전 확보를 위한 조치다. 또한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