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원회(위원장 김성수)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한 전북특별자치도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현지의정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현지의정활동은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한 전북선수단의 경기 현장을 직접 찾아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대회 현장의 선수단 지원 상황과 장애인체육 여건 등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1일부터 16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되며, 전북에서는 선수 256명과 임원·관계자 169명 등 총 425명이 27개 종목에 출전한다. 문화안전소방위원회는 12일 오후 제주에 도착해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을 만나 선수단 지원과 대회 운영 상황을 살펴보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이어 13일과 14일에는 전북선수단의 경기 일정과 현지 상황을 고려해 주요 경기장을 찾아 경기를 참관하고 선수와 지도자들을 직접 만나 응원의 뜻을 전할 계획이다. 경기장별 일정은 당일 경기 진행 상황과 선수단 일정 등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위원회(위원장 강충룡, 국민의힘·송산동·효돈동·영천동)는 9월 14일 제454회 1차 정례회 중 김제시를 방문해 스마트농업 및 농기계임대사업 운영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스마트농업 우수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타 지역 농기계임대사업소의 운영 실태를 비교·분석해 제주 농업 여건에 맞는 스마트농업 확산 및 농기계임대사업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수축위원회 위원들은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방문해 스마트팜 교육, 청년농업인 육성 등 스마트농업 인력양성 및 현장 적용 사례를 살펴보고, 제주지역 스마트농업 확대를 위한 정책적 시사점과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농기계임대사업소를 방문해 농기계 임대 현황과 이용농가 지원체계, 농기계 관리·운영 실태 등을 점검하고, 임대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노후·불용 농기계의 처리와 공매 절차, 효율적인 운영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농수축위원회 위원들은 “스마트농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는 중요한 미래농업 분야”라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14일 대회의실에서 제8기 옴부즈맨 위촉식과 전체 회의를 개최하고, 도민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전달할 옴부즈맨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제8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옴부즈맨은 읍면동장과 직능단체 등에서 추천을 받아 의정활동에 관한 관심과 식견 등을 고려해 총 64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028년 6월 30일까지다. 제13대 상임위원회 구성에 맞춰 ▲행정자치 ▲보건복지안전 ▲미래경제산업 ▲환경도시 ▲문화관광체육 ▲농수축 ▲교육 등 7개 분과로 나눠 지역과 분야별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발굴하고 의회에 전달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는 옴부즈맨 위촉장 수여와 기념 촬영이 진행됐으며, 이어 열린 전체회의에서는 옴부즈맨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제8기 활동을 이끌 대표옴부즈맨과 각 분과위원장을 선출했다. 옴부즈맨 운영에 관한 사항을 총괄하고 전체 회의를 이끌 대표옴부즈맨은 홍광일 옴부즈맨이 선출됐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옴부즈맨은 도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의 불편사항과 불합리한 제도․절차․관행 등을 발굴해 개선을 제안하고, 지역개발과 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독서문화 확산과 함께 도민과 의원·직원이 책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 주요 행사로는 ▲ 의원 추천 도서 전시 및 필사 공간 운영 ▲ 북큐레이션 ▲과월호 정기간행물 나눔 등을 마련했다. 먼저, 9월 14일부터 10월 31일까지 의사당 도민카페 내 '도민 책 쉼터'와 의정자료센터에서 의원 추천 도서 전시와 필사 공간을 운영한다. '필사적(蹟)'은 ‘나와 마주하는 필사 공간’을 주제로 마련되는 독서문화 공간으로, 의원들이 직접 추천한 도서를 전시하고 도서를 읽으며 마음에 남는 문장을 필사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추천 도서는 의원들의 관심 정책 분야, 인문·철학 분야 등을 중심으로 선정됐으며, 책 소개와 함께 전시하여 도민들이 다양한 분야의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의정자료센터 내 특화자료 서가에서는 9월 14일부터 10월 31일까지 '독서와 도서관'을 주제로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 도서관과 독서와 관련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이상봉 제주시장은 추석을 맞아 9월 14일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을 차례로 방문해 명절 인사를 나눴다. 이번 위문은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살피고, 현장에서 묵묵히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상봉 제주시장은 홍익영아원·홍익아동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삼양소규모노인종합센터와 의료요양통합돌봄가구 1가구를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 시장은 각 시설에서 입소자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점검하고,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명절 기간에도 돌봄이 지속될 수 있도록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상봉 제주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입소자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9월 14일 방한 중인 '로버트 에이브럼스(Robert Abrams)', '버웰 벨(Burwell Bell III)', '폴 라캐머라(Paul LaCamera)' 전(前) 주한미군사령관들을 접견했다. 조 장관과 전(前) 주한미군사령관들은 한반도의 엄중한 안보 환경 속에서 미측의 빈틈없는 확장억제 공약을 바탕으로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유지 및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전직 사령관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미국 내에서 한미동맹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한미동맹 발전을 위해 필요한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했다. 조 장관은 한국의 오랜 친구이자 한미동맹의 강력한 지지자로서 여전히 왕성히 활동하고 있는 전직 사령관들의 기여에 사의를 표하고, 앞으로도 한미동맹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지지를 기대한다고 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재일동포의 금융 기반을 마련하고, 동포들의 힘을 모아 신한은행 설립을 이끈 故이희건(1917~2011) 신한은행 명예회장이 2026년 9월 ‘이달의 재외동포’로 선정됐다. 재외동포청은 재일동포 사회의 경제적 자립과 모국 금융 발전에 공을 세운 故이희건 신한은행 명예회장을 9월 ‘이달의 재외동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15세에 일본 오사카로 건너가 경제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국제상점가연맹의 번영회장으로 선출된 그는 고금리 사채에 의존해야 했던 재일동포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1955년 신용조합 ‘오사카흥은’을 설립했다. 재일동포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데서 시작한 그의 활동은 모국 투자로 이어졌다. 이 회장은 동포들이 모국에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재일한국인본국투자협회’와 ‘제일투자금융’ 설립을 이끌었다. 1982년에는 재일동포 340여 명의 출자를 이끌어 한국 최초의 민간 시중은행 ‘신한은행’을 설립했다. 재일동포사회가 모은 자본을 모국의 금융 발전으로 연결한 대표적인 사례다. 이 회장은 한일 양국이 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9월 14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김종구 차관 주재로 추석 민생안정대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농식품부는 지난 9월 1일 풍성한 추석, 즐거운 추석, 안전한 추석을 주요 골자로 하는 '농업·농촌분야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이후 추석 물가 및 수급상황을 지속 점검하면서, 국민의 물가 부담을 더욱 낮추기 위해 정부와 농협의 가용재원을 추가로 투입하여 상차림 품목 등에 대한 할인 확대 등 대책을 보완했다. 성수품 공급상황을 점검한 결과, 13대 성수품은 계획보다 초과한 109.1%를 공급 중이며, 주요 품목별 공급도 전반적으로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은 농산물의 경우 대체로 안정적이나, 생산량이 감소한 마늘과 일조량 감소로 출하량이 줄어든 애호박은 다소 높은 수준이다. 애호박은 최근 기상 여건이 호전되면서 출하량도 빠르게 증가하고 도매가격이 하락세로 전환됨에 따라 추석 성수품 구매가 활발해지는 이번 주 중부터는 가격도 안정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늘은 비축물량을 활용하여 공급량을 확대하고 있다. 축산물은 사육 마릿수 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스타트업의 기술검증(PoC)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공공데이터 활용 지원’ 사업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9월 15일부터 10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4월'국가창업시대 스타트업 열풍 조성방안'을 통해 국가 전략산업 분야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및 공공기관 간 개방형 혁신을 확대하고, 의료·안전 등 기업 수요가 높은 공공데이터를 개방하여 스타트업이 공공의 자원과 역량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중기부는 관계부처와 협업을 통해 방산(국방부·방위사업청)·기후테크(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국가 전략산업 분야 개방형 혁신 수요를 발굴하고, 수요기업이 보유한 인프라를 연계하여 스타트업의 기술검증(PoC)과 시제품 제작 등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개방형 혁신 확대의 일환으로 신설된 ‘공공데이터 활용 지원’ 사업은 공공데이터를 스타트업에 개방하고 공공기관과 스타트업 간 협업을 통해 공공서비스 혁신과 스타트업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공개 데이터를 바탕으로 스타트업과 협업하고자 하는 공공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14일 오후 서울역 인근 회의실에서 ‘제51차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위원장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총 176명에 대한 심의를 통해 115명에 대한 구제급여 지급 및 피해등급 결정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위원회는 △신규로 피해가 인정된 43명의 구제급여 지급 결정과 함께, △피해는 인정받았으나 피해등급을 결정받지 못했던 피해자 등 72명의 피해등급 등을 결정했다. 구제급여 지급 및 피해등급 결정 등을 받은 피해자 중에 산모의 유·사산 피해 인정 11건, 발달장애 등 폐기능검사불가자 14명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가습기살균제 구제급여 지급 대상자는 총 6,080명(누계)이 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된 결과를 토대로 향후 구제급여 지급 등 피해자 구제를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법’ 전부개정 법안이 다음달(10월) 8일부터 시행될 예정임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그간 건강피해 및 노출확인자 인정을 받지 못한 신청자에 대해서는 배상 신청 절차를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