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가 3월부터 7월까지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인문학, 진로 설계, 생활문해, 문화예술, 취향 탐구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구민 누구나 삶의 단계에 맞춰 배움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일상에서 배움을 지속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구는 상반기 동안 △구로인생학교 △생애설계학교 △생활문해교실 △함께나래교실 △월간평생학습 △취향탐구생활 △다시배움학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문학적 성찰부터 직업 전환 준비, 생활 속 필수 역량 강화, 문화예술 체험까지 폭넓은 학습 주제를 담았다. ‘구로인생학교’는 인문학에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역사·문화·예술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삶을 돌아보고 사고의 폭을 넓히는 강좌를 운영한다. 강연과 현장 기행을 병행해 학습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일상에 적용 가능한 인문학적 통찰을 제공한다. ‘생애설계학교’는 새로운 직업과 인생 전환을 고민하는 구민을 위한 과정이다. 자기 이해와 진로 탐색, 직무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가 안전하고 쾌적한 공동주택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공용시설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공용시설물의 유지·관리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해 재해·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경비노동자 근무환경 개선과 단지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기간은 2월부터 12월까지이며, 총 3억 원의 구비를 투입한다. 지원 대상은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른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125개 단지와 20세대 이상 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111개 단지 등 총 236개 공동주택 내 공용시설물이다. 단지별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하며, 의무관리대상은 총사업비의 50%, 비의무관리대상은 60%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단, 예산 범위 내에서 평가점수에 따라 지원 비율은 조정될 수 있다. 지원 분야는 공동체 활성화 사업, 일반사업(공용시설물 유지‧관리), 노동자의 근무 환경개선 사업으로 나뉜다. 공동체 활성화 사업 분야는 △입주자대표회의 등 회의 공개시설 장비, CCTV(폐쇄 회로 텔레비전) 설치‧유지 △인근 주민에게 개방된 어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를 차례로 방문해 상권 운영 상황을 살피고 상인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현장 방문은 1월 30일과 2월 2일, 2월 12일 등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남구로시장·구로시장·가리봉시장 등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16곳을 대상으로 했다. 구는 설 명절을 앞둔 시점에서 상권 전반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건의 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이번 현장 방문을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장보기 참여와 함께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상인들은 명절 대목에 대한 기대와 함께 경기 침체로 인한 매출 부담, 고객 유입 확대 방안, 시설 환경 개선 필요성 등에 대한 의견을 전했다. 구는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운영에 참고하고, 향후 관련 지원 정책 수립 과정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현장에서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자 했다”라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지역 경제의 중요한 기반인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로구는 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가 오는 20일부터 최신 주소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책자형 주소정보안내도’를 제작해 무료로 배부한다고 밝혔다. 주소정보안내도는 구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도로명주소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활용하도록 매년 접지형과 책자형을 번갈아가며 제작하고 있다. 이번에 제작된 책자형 안내도는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세심한 구성이 특징이다. 도로명별로 색상을 구분하고 공원과 녹지지역을 녹색으로 표시해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부지나 사업 예정지역을 안내도에 표기하여, 구민들이 동별 개발현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책자에는 QR코드를 통해 동별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도로명주소(도로명, 건물번호) △경계 (자치구, 행정동, 통) △생활정보(주요 안전시설, 주민편의시설 등) △구 전도 △동별 안내도 △도로명주소 사용 방법 등 실생활에 필요한 주소 관련 정보가 다양하게 포함됐다. 구는 이번 안내도 배부가 디지털 지도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등 정보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구민들이 실생활 속에서 쉽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가 기후 변화와 도시화로 증가하는 설치류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방제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 구에 따르면 구로구 내 쥐 관련 민원은 2021년 11건에서 2025년 257건으로 약 23배 증가했다. 이는 기후 변화에 따른 이상 기후와 재개발 공사 등으로 설치류의 활동 영역이 지상화되고 출몰 시간대가 낮까지 확대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구로구는 2025~2026년 설치류 집중 특별방제 계획을 수립하고, 방역 효율성과 24시간 상시 감시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달부터 ‘사물인터넷(IoT) 스마트 구서 장비’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에 설치되는 스마트 장비 ‘바이퍼(Viper)’ 40대와 쥐 트랩 40대는 신도림 미래사랑어린이공원, 테크노근린공원 등 주요 민원 발생지에 배치된다. 해당 장비는 내장 센서로 쥐의 출몰과 포획을 24시간 상시 감지하며, 포획 시 무게를 감지해 출입문을 자동 폐쇄하고 상황실에 즉시 경보를 발령한다. 이후 전문 업체가 현장에 출동해 포획 개체를 신속히 수거함으로써 위생적이고 신속한 처리가 가능해진다. &nbs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가 2월 10일 구청 창의홀에서 2026년 제1회 구로구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열고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오는 3월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 내 돌봄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하고 협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지원협의체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위원장으로 하며, 복지지원국장, 보건소장 등 당연직 위원 5명과 구의원, 의료·노인·장애인·주거 등 각 분야 전문가 등 위촉직 13명을 포함해 총 18명으로 구성했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지역계획 수립과 평가, 통합돌봄 관련 주요 시책에 대한 심의와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는 위촉장 수여로 시작됐다. 이어 위촉직 위원 가운데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2026년도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서에 대한 심의를 통해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민·관·공공기관 간 협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이 체감하는 촘촘하고 통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가 ‘고척4주택재개발정비사업(고척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공사 현장에 큐알(QR)코드를 부착하고, 주민이 스마트폰으로 공사 정보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정보공개 시스템 운영을 시작했다. 대규모 공사 과정에서 반복되는 생활 불편과 집단 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이번 서비스는 공사 개요 등 단순 정보만 제공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전국 지자체 중 선도적으로 현장 정보를 주간 단위로 업데이트하여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큐알(QR)코드를 스캔하면 온라인 채널로 연결돼 요일별 발파·타설 일정과 자주 묻는 질문(FAQ), 민원 접수처 등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주민 문의가 많은 주요 공정의 경우 작업 시간과 관리 기준을 함께 안내해 현장에 대한 예측 가능성과 투명성을 높였다. 일방적 안내를 넘어 주민설명회 결과나 환경·안전 관리 활동 등 그간의 소통 기록도 수시로 공유한다. 이번 시스템의 가장 큰 장점은 온라인으로 정보를 확인한 후 현장에서 곧바로 민원을 상담하고 조치 받을 수 있는 ‘현장 원스톱 대응체계’에 있다. 구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리동네 펫위탁소’ 사업을 추진하며 구민 복지 강화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갑작스러운 입원, 장기 외출 등으로 반려동물을 직접 돌보기 힘든 취약계층에게 전문 위탁업체 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동물의 방치를 막고 사회적 약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 ‘우리동네 펫위탁소’는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댕댕스(오리로 1181)’, ‘구로다나은 동물병원(신도림로 7)’에 새로 지정된 ‘엉클독 애견유치원(가산로9길 97-2)’을 포함해 총 3개소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구로구에 주민등록을 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1인가구 등으로 반려동물(반려견, 반려묘)을 마리당 최대 10일까지 펫위탁소에 보호할 수 있다. 장기 입원 등 부득이한 사유가 인정될 때에는 50일까지 연장해 이용할 수 있다. 위탁 비용은 반려견의 경우 무게에 따라 하루 3만 원에서 5만 원까지 차등 지원하며, 반려묘는 무게와 상관없이 하루 5만 원을 지원한다. 단, 지원 기준을 초과할 경우 추가로 발생하는 비용은 반려동물 보호자가 부담해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가 3월부터 관내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생리용품(위생용품) 바우처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구는 기존 학교·청소년시설 비치 방식에서 바우처카드 방식으로 전환해 청소년의 이용 편의와 제품 선택권을 강화했다. 이번 사업은 생리용품 비용 부담을 줄이고, 청소년이 필요에 맞는 제품을 스스로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복지 정책이다. 구로구는 2019년 관련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2020년부터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구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1세부터 18세(2008년~2015년 출생자) 여성청소년이다. 지원 기간은 11세가 되는 해 1월 1일부터 18세가 되는 해 12월 31일까지이며, 국가사업인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을 받는 대상자는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연 7만 원 상당 포인트이며, 지급된 포인트는 월 사용 한도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한 번 신청하면 별도 재신청 없이 지원이 이어지지만, 구로구 밖으로 전출할 경우 지원이 중지된다. 지원 방식은 포인트가 충전된 바우처카드를 활용한다. 카드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가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2026년 설 종합대책’ 운영에 돌입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다가오는 설날을 맞아 구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구민 안전과 민생 안정에 중점을 두고 5대 분야(△구민안전 △민생안정 △교통대책 △생활불편 해소 △공직기강 확립) 19개 추진사항으로 마련됐다. 구민안전 분야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화재 등 재난 상황에 대한 예방과 관리뿐 아니라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의 운영 태세를 유지한다. 제설안전대책본부 운영을 통해 강설량에 따라 단계별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제설 대책 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이와 함께 한파종합상황실 운영을 통해 한파 피해가 없도록 실시간 한파 상황을 관리한다. 의료 대책으로 구로구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해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24시간 응급진료를 안내한다. 내과 등 경증환자의 경우에는 2월 1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비상진료반을 통해 진료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주택건설사업장 공사장 3개소,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