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의령군은 지난 6일 군수실에서 의령지역건축사회와 ‘재난피해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태풍·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군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돕고, 보다 체계적인 복구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재난 발생으로 주택 신축이 필요한 경우 설계 및 감리 비용의 50%를 감면해 피해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계획이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피해 주민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의령군은 피해 주민 대상 안내와 행정절차 지원을 강화하고, 의령지역건축사회는 설계·감리 분야 전문 인력을 통해 기술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복구 기간을 단축하고 주택의 안전성과 품질을 함께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설계·감리비 감면 지원을 통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부담을 덜고,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주거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오는 3월 11일부터 3월 18일까지 ‘딩동♬ 배달강좌’ 2분기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딩동♬ 배달강좌’는 학습자가 원하는 장소로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줄여 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배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분기별로 운영되며, 이번에 선정된 강좌는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사상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직장에 근무하는 7인 이상 학습 모임이다. 학습 장소와 시간, 희망 프로그램을 정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상평생학습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사상구 관계자는 “배달강좌는 학습자가 직접 신청하는 참여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라며 “더 많은 구민이 일상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사상구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철모 서구청장은 9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주민 수용성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은 송전선로 건설사업 추진에 반대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날 서 청장은 "정부와 한전은 송전선로 건설이 안정적인 국가 전력수급을 위해 필요한 사업이라고 하지만, 해당 사업의 추진방식이 국가사업에 대한 불신과 지역 갈등을 야기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서 청장은 "송전선로 입지선정위원회 운영기간이 단축되어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할 여지가 있고, 사업대상지역을 결정할 때도 관련 지자체가 광범위하게 지정되다 보니 최적 또는 최단 노선에도 해당되지 않는 지역이 포함되는 문제가 발생한다”며 우려를 표했다. 마지막으로 서 청장은 송전선로 건설사업으로 인해 우리 구민의 안전과 재산권이 침해되지 않도록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대표회장,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은 3월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0차 국민통합위원회 본회의에 참석해 주요 안건 심의에 함께했다. 이번 회의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국민통합위원회(대통령직속 자문기관)가 개최한 본회의로, 국민통합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구체적 실행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이석연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정부 장·차관, 지방4대 협의체장, 민간 전문가 위원들이 참여했다. 김현기 대표회장은 회의 발언을 통해 "국민통합은 중앙중심의 정책 추진이 아닌, 지역과 주민들이 자율성과 책임을 갖고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구조 속에서 실현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통합 정책이 실효성 있게 작동하려면 계획수립 단계에서부터 지방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국민통합위원회는 이번 심의를 바탕으로 향후 실행계획을 확정하고, 관계 부처 및 지자체와의 협의를 거쳐 본격적인 추진에 나설 예정이다. 김 회장은 "앞으로 국민통합위원회와 긴밀히 소통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옥천군은 3월 9일 군수실에서 변압기 제조 전문기업 우진전기(주)와 300억 원 규모의 증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청북도와 옥천군, 기업 간 서면협약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우진전기는 구일농공단지 내 기존 부지 14,833.8㎡에 제조시설 6,600㎡를 포함한 총 7,260㎡ 규모의 생산시설을 증설하고 4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1996년 설립된 우진전기는 변압기 및 아몰퍼스코어 등을 생산하는 지역 기반 전력기기 제조기업으로, 지난해 매출 568억 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지역 대표 유망기업이다. 이번 증설은 ▲전력 인프라 확충에 따른 변압기 수요 증가 ▲신재생에너지 및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고효율 전력기기 시장 성장 ▲노후 전력설비 교체 수요 증가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로, 생산라인 확대와 설비 고도화를 통해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내를 넘어 해외 판로 확대까지 추진하겠다는 비전을 담고 있다. 우진전기㈜는 이번 투자를 통해 생산능력을 한층 확대하고 기술 혁신과 품질 고도화를 바탕으로 전력기기 분야 선도기업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북 고창군이 9일 고창읍 도산리 일원 현장에서 ‘고창군립미술관’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건립 공사에 들어갔다. 기공식에는 고창군수, 고창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 및 군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예향 고창의 새로운 거점이 될 미술관의 시작을 축하했다. 고창읍 도산리 869번지 일원에 들어설 고창군립미술관은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된다. 내부에는 전시실을 비롯해 유물을 직접 보며 소통하는 개방형 수장고,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돕는 창작 스튜디오, 군민들의 쉼터가 될 문화 카페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고창군립미술관은 인근 고인돌 박물관, 운곡습지 등 수려한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지붕 없는 생태 미술관’을 지향한다. 이는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전시관을 넘어, 군민의 삶과 자연이 예술로 승화되는 고창만의 차별화된 문화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수는 “고창군립미술관은 예향 고창의 자부심을 완성하고 군민의 일상을 예술로 풍요롭게 가꾸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외형이라는 그릇보다 그 안을 내실 있는 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평구는 9일 구청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및 회계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총무, 감사 등 임원진을 대상으로 협의체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기능 이해 ▲구·동 협의체 공동사업 추진 방안 및 협업 우수사례 공유 ▲협의체 회계 기본 원칙 및 사례 중심 실무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지역복지 및 민관협력 분야 전문가인 우수명 강사가 맡아 협의체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과 현장 중심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구 관계자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복지의 중요한 인적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지역복지의 중심 기반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는 협의체 활동을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 누리집에 협의체 메뉴를 신설하고, ‘부평복지사각지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협의체 활동 사례를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nb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김천시는 지난 3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김천종합스포츠타운 배드민턴경기장에서 '제26회 경상북도회장기유도대회 및 생활체육유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경북유도협회와 김천시유도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김천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지도자,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학생부는 학교부와 클럽부로 구분해 초·중·고등부 경기가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다. 양희철 김천시유도회장은 “이번 대회가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고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유도 발전과 선수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유도인들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체육대회를 개최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3월 8일에는 김천실내사격장에서 '2026년도 제1회 심판 및 지도자 강습회'가 열려 심판과 지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도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이 진행됐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김천시보건소는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을 보호하고 금연 실천을 돕기 위해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맘(Mom) 편한 금연 및 음주폐해예방 등록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보건소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건강 정보를 접하고 상담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금연 및 음주폐해예방 등록권은 모자보건실 등 임산부와 가임기 부부의 방문이 많은 장소에 상시 비치된다. 이 등록권은 단순한 홍보물을 넘어 흡연과 음주가 태아에게 미치는 영향을 알리는 정보 전달 자료로 활용된다. 특히, 임산부 흡연으로 인한 미숙아 및 저체중아 출산, 영아 돌연사 증후군 발생 위험과 음주로 인한 태아 알코올 증후군, 지적장애 및 얼굴 기형 초래 등 주요 건강 정보를 담고 있다. 임산부 및 가임기 부부는 보건소에 비치된 등록권을 지참해 금연클리닉을 방문하면 금연상담사의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 과정에서는 태아 건강을 위한 금연 실천 방법과 건강관리 안내를 제공하며, 부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등록권을 계기로 전문 상담 서비스에 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주시의회는 3월 9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2일까지 4일간 제299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과 조례안 6건, 동의안 2건, 공유재산 1건으로 총 9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영주시 주택화재 피해 주민 지원 조례안'(이상근 의원 대표발의, 국민의힘, 라선거구, 이산·평은·문수·장수면, 휴천1동)이 발의되어 있다. 김병기 의장은 “2026년에도 영주시의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이번 회기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여 예산이 적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면밀히 점검하고,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의회와 집행부가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소통하며 시민의 행복과 복리 증진을 위해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라남도는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이전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중 전남에 거주하는 도민이다. 지원 요건은 2026년 1월 1일 이후 공인중개사를 통해 2억 원 미만의 주택 매매나 전세·월세 임대차 계약을 하고 전입신고를 한 가구다. 해당 가구는 실제 지급한 중개보수 최대 3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전라남도 주택의 중개보수에 관한 조례’에 따라 주거취약계층에게 주택 계약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동산 중개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주거 취약계층은 매매·임대차 계약 시 중개보수 비용부담으로 공인중개사를 통한 거래를 회피, 전세사기 피해 가능성이 많았기에 안정적인 주거 이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을 바라면 기초수급자가 공인중개사를 통해 주택 계약과 중개보수를 지급한 후 주택 소재지 시군 부동산 부서에 중개보수를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수급자 증명서, 주택 계약서 사본, 중개보수 영수증 등 서류를 제출해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라남도는 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향후 정부의 G20 개최도시 공모에 대비한 유치 전략 마련을 위해 ‘2028 G20 정상회의 유치 기본구상안 연구용역’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11일 전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글로벌 도약 전략의 하나로 ‘2028 G20 정상회의’ 유치를 공식 발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전남·광주는 ▲민주주의를 온몸으로 실천해온 도시 ▲기후위기 시대에 에너지 대전환의 실제 해법을 보여줄 수 있는 도시 ▲AI 첨단기술로 도약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기본사회를 실현하는 도시라는 점 등을 내세워 G20 정상회의를 유치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단일 도시 개최 방식에서 벗어나 거점 도시를 잇는 ‘연대·분산형 회의’ 방식으로 개최하겠다는 방침이다. 광주권은 김대중컨벤션센터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중심으로 문화외교 공간을 조성한다. 동부권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유치 과정에서 구축된 숙박·관광 인프라를 활용한다. 서부권은 재생에너지 기반의 실천형 회의 공간으로 구성해 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라남도는 9일 광주광역시 남구청에서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을 개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를 위한 전남·광주 27개 시군구 순회 시·도민 소통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전남도는 지난 1월 19일 영암군을 시작으로 2월 3일 고흥·순천·강진까까지 전남 22개 시군을 순회하며 행정통합 도민공청회를 진행했다. 이어 2월 4일부터 2월 13일까지는 방송 3사 주관 전남·광주 5개 권역별 타운홀미팅을 열었다. 2월 27일 광주 동구를 시작으로 서구·광산구·북구에 이어 남구를 마지막으로 광주 자치구 찾아가는 타운홀 미팅을 마치며, 50여 일간에 걸친 행정통합 소통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남구 타운홀미팅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남구청장, 구의장과 구의원, 주민자치위원, 통장단, 시민·사회단체, 남구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타운홀미팅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3월 5일 공포·제정된 이후 7월 1일 역사적인 출범을 앞두고 있어 그 의미를 더했다. 김영록 지사는 통합 추진 경과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상, 특별법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함안군은 지난 9일 오전 10시 경남 최초 만세운동이 일어난 칠북면 (구)칠서초등학교 이령분교에서 ‘제107주년 칠북3·1만세운동 기념문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칠북3·1독립기념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연개장터 만세운동을 널리 알리고 역사적으로 재조명해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족을 비롯해 조근제 함안군수,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 김상우 경남동부보훈지청장, 도의원 및 군의원, 김영선 경남도청 복지여성국장, 주민 등 약 8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행사에서는 △기념탑 헌화 및 분향 △공연행사(삼칠주부대학 난타 공연, 함안여성합창단) △비문 소개(만세운동 참가자) △3·9독립만세운동 기록물 상영이 진행됐다. 1부 기념행사에서는 국민의례, 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이 이어졌다. 만세삼창 후 유족과 회원, 주민, 학생들은 이령분교 운동장에서 이령 삼거리까지 시가행진 재현행사를 하며 107년 전 그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2부 문화행사에서는 농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통영시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행복하고 든든한 복지도시 통영’을 비전으로 하는 '2026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급격한 인구 감소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복지 격차를 해소하고, 고립·고독 위험가구 등 사회적 고립 가구에 대한 선제적 발굴 및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올해 3대 중점 목표로 ▲복지사각가구 발굴 및 맞춤형 서비스 연계 지원을 통한 위기가구 보호 기능 강화 ▲마을건강복지계획 수립 및 추진으로 주민 참여 기반 지역복지체계 확립 ▲민관 협력 및 지역자원 연계를 통한 주민 중심 복지 지원체계 활성화를 설정했다. 주요 추진 과제로는 먼저 고립·고독 위험이 높은 3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천사꾸러미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이를 통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으로 대상자의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필요시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를 즉시 연계하는 밀착형 보호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또한 전 읍면동에서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건강복지계획’을 수립해 지역 특색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