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동문화재단은 내년 2월 9일까지 강동아트센터 아트갤러리 그림에서 ‘숨 그리고 숲’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STUDIO 1750(김영헌, 손진희 작가)이 기획한 이번 전시는 ‘태초의 숲'을 주제로, 인류가 태어나기 전 지구에 존재했던 동식물과 평화롭고 신비로운 자연을 형상화했다. 또한, 기술의 발전이 인간의 행복으로 이어지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자연과 인류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지구를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전시 공간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여 작품을 만들고 변형할 수 있는 체험형으로 구성되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 동식물 형태의 작품은 인간의 영향으로 살아나거나 손상되는 생명체를 나타내며, 지구가 인간과 동식물이 함께 살아가는 생명 공동체임을 강조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연말연시를 맞아 감상평을 남긴 관람객 중 세 명을 선정해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전시가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시기에 가족과 지인들이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를 이야기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동구는 정당 현수막의 난립 예방과 안전 확보를 위해 ‘정당 현수막 안전높이 표시제’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정당 현수막 안전높이 표시제’는 지난 2023년부터 시행된 행정안전부 ‘정치 현수막 설치 관리 가이드라인’에 따라 강동구 자체적으로 고안한 것으로, 구는 관내 정당 현수막이 주로 설치되는 장소에 별도로 노란색(2m)과 빨간색(2.5m) 안전 표식을 설치해 현수막 높이 기준을 마련했다. 현재 ‘정당 현수막’은 '옥외광고물법' 제8조에 따라 특별한 단속이나 설치에 제한을 받지 않으며, 읍면동별 2개 이내, 최대 15일까지 게시가 가능하다. 최근에는 강동구 주요 사거리를 중심으로 정당들이 주기적으로 현수막을 게시하는 곳이 31개소에 달하는 상황이다. 특히, 난립한 현수막으로 인한 안전 문제도 종종 발생하고 있다. 한 곳에 2개 이상의 현수막이 게시되어 안전 높이가 확보되지 않을 경우 강풍에 가로등이 넘어지거나 보행자와 통행 차량의 시야를 방해하게 되어 2차 안전 피해까지 우려되고 있다. 이에 구는 ‘정당 현수막 안전높이 표시제’를 실시해 주민 안전을 확보하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동구는 지난 18일 강동구청 5층 대강당에서 ‘다자녀가정-기업(단체) WIN-WIN 프로젝트’ 25번째 결연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출산을 장려하고 다자녀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관내 기업(단체)과 다자녀가정을 연결하여 결연가정에 매월 10만 원의 양육비를 후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이번 결연식을 통해 27개 기업(단체)이 49개 다자녀가정과 새롭게 결연을 맺어 1년간 양육비를 지원한다. 2010년 첫 결연 이후 올해까지 총 92개 기업(단체)과 283개 가정이 결연을 맺어, 약 9억 9천만 원의 양육비를 후원했다. 특히, 1회 결연식부터 꾸준히 참여한 ㈜현대영어사를 비롯하여 ㈜농협사료, ㈜세스코, 엔지니어링공제조합, ㈜서울승합, ㈜농협목우촌, 리플래시기술㈜, 농협중앙회 서울지역본부, 자동차전문정비조합 강동구지회(카포스), 중앙보훈병원 간호사회, 강동성심병원 간호사회, 강동경희대병원 간호사회, 아름다운가게, 고은빛여성병원, 서울강동농협, 강동구한의사회, ㈜리싸이클시티, ㈜카프코, 리플래시건설㈜, ㈜소윤컴퍼니, ㈜알에프텍, ㈜고려바이오센터, 청병원, 강동구국공립어린이집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동구는 길동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지하철 5호선 길동역 2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사업’과 관련해, 2025회계연도 서울시 본예산에 토지 보상 및 공사에 필요한 사업비 30억 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수희 구청장은 “지하철 5호선 길동역은 지하 1층 대합실부터 지상 출구까지를 연결하는 에스컬레이터가 없어 장애인, 임산부,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이용 불편 문제가 심각하다”라며,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꼭 필요한 예산 확보에 불철주야 노력해 주신 강동구 지역구의 서울시의원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구는 서울시 및 서울교통공사 등 관계 기관에 에스컬레이터 설치 필요성에 대해 적극 피력해왔다. 특히, 이수희 구청장은 지난 지난해 7월 길동역 현장을 찾은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길동역 내 승강 편의 시설 설치 필요성 등을 직접 설명하고, 사업이 조속히 추진되어야 함을 강조하며 서울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이러한 구의 노력으로 ‘길동역 2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사업’은 지난해 10월 서울시 투자심사위원회를 통과한 이후 도시계획시설 변경, 지하 안전 평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동구는 지난 17일, ㈜리얼티투자개발 금교윤 대표가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5,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기부된 성금 5,000만 원은 올해 추진 중인 ‘202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모금액 중 개인 최고액으로서 구는 이번 성금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지원할 계획이다. 성금 전달식에 참석한 금교윤 대표는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달하기 위해 성금을 기탁했으며, 소외된 이웃들의 삶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진수 지역경제과장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시는 금교윤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라며, “기부금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금교윤 대표는 매년 지역사회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기부, 저소득 난청 어르신 초인등 설치 지원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계속 실천하고 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동구는 지난 13일 강동구청 대강당에서 ‘2024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민관협력 활동 사례 발표와 활동 영상시청 등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을 증진하고 사회보장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계 기관·단체·시설과 연계 협력을 강화하는 민관협력 기구로, 사회보장에 관한 심의 및 자문, 민관협력 특화사업 추진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 구는 민관협력 특화사업으로 ‘강동 위함(for)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민관이 함께 발굴해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연계했으며, 민관협력 선포식, 신고 의무자 역량 강화 교육, ‘방방곳곳 문고리사업’ 등 다양한 활동도 진행했다. 특히, 구는 주민등록 사실조사 기간에 집중적으로 실시한 ‘방방곳곳 문고리사업’을 통해 총 274가구의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했고, 이는 작년 같은 기간 발굴한 190건 보다 44%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동구는 지난 17일, ‘2024년 서울미래교육지구 발전 자치구 평가’에서 서울특별시교육감 표창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미래교육지구’ 사업은 서울시교육청과 25개 자치구가 협약을 통해 지역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학습경험을 아이들에게 제공하고, 자치구만의 특화사업을 개발 및 운영하는 사업으로 어린이·청소년의 미래역량 함양을 위한 교육협력사업이다. 구는 어린이‧청소년이 행복한 “힘찬 미래교육도시 강동”을 비전으로 정하고 서울미래교육지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평가에서 온동네돌봄방과후학교와 청소년 도전프로젝트 등 총 10개 사업이 우수사업으로 선정돼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 6월 서울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국립생태원과 구민 생태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관내 초·중 27개교 208개 학급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생태교육’을 진행해 수강생들이 교육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김희 교육지원과장은 ”지역과 연계한 강동구만의 특색을 담은 사업을 추진해 얻어낸 값진 성과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청소년이 유익하고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동구 강일보건지소는 강일권역 인구 특색을 고려한 지역밀착형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7일 전했다. 강동구는 고덕동, 상일동 재건축 사업으로 들어선 1만 7000가구 이상의 신축 아파트와 고덕·강일 공공 주택지구 다자녀 특별공급 혜택 등으로 비교적 많은 청년 인구가 유입되어 임산부나 영유아 자녀 대상 건강지원 희망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특히, 지난 10월 기준 강동구 전체 인구의 24.2%가 거주하고 있는 강일권역은 아이맘센터 대상자(주 사업대상자 0~9세)의 38%가 밀집되어 있다. 이에 구는 강일권역 인구 특색에 맞춰 지난 2018년 기존 강일분소의 명칭을 강일보건지소로 변경하고 리모델링을 진행해 1층 건강관리센터, 2층 아이맘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건강관리센터는 만20~69세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비만, 복부둘레 등 5가지 항목의 기초 검사와 함께 검사 결과에 따른 맞춤형 상담을 제공해 지역주민들의 만성질환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아이맘센터는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해 ‘태교클래스’, ‘베이비 마사지’, ‘친구랑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동구는 오는 31일까지 2024년 2기분 자동차세 납부를 독려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과세대상은 자동차관리법에 의하여 등록‧신고된 차량과 건설기계관리법에 의하여 등록된 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으로 납세의무자는 지난 12월 1일 기준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이다. 올해 연세액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한 경우(1, 3, 6, 9월 연납)와 6월 자동차세가 일괄 고지된 연세액 10만 원 이하인 차량은 이번 과세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편, 전국 모든 은행에서 전용계좌로 자동차세를 이체 납부 할 수 있으며, 인터넷 이택스(ETAX))에서도 전용계좌로 이체 또는 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고지서 없이 은행 현금인출기(ATM)에서 납세자의 통장 또는 신용카드로 과세내역 조회 후 납부도 가능하며, ARS, 스마트폰(STAX), 간편결제(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신한페이판)를 통해서도 편리하게 납부 가능하다. 고지서를 분실했거나 주소 이전 등으로 고지서를 못 받은 주민은 서울시 내 가까운 동주민센터나 구청 세무부서에서 재발급 받을 수 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동구는 지난 25일 ‘2024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멘토링 프로그램 결과보고회’에서 강동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장려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급식 관리 총괄기관인 식생활안전관리원이 주최한 이번 결과보고회는 급식 위생·안전·영양 및 노인·장애인 개별 영양 관리의 전문성, 적합성, 차별성, 파급성, 성과성 등 종합적인 평가로 진행됐다. 센터는 2013년 6월 영유아 대상 어린이 급식소의 안전한 급식 관리 지원을 위해 설립 운영됐으며, 지난 7월부터 어르신, 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 급식소까지 관리를 확대 운영해 본격적인 통합 급식 관리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강동구는 이번 결과보고회에서 사회복지시설의 등록관리, 위생·안전·영양 순회지도, 대상별 교육, 특화사업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진행하여 전문적이고 특화된 사업을 펼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송미령 보건위생과장은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 급식소를 위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과 올바른 식생활 관리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동구는 지난 25일 ‘2024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멘토링 프로그램 결과보고회’에서 강동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장려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급식 관리 총괄기관인 식생활안전관리원이 주최한 이번 결과보고회는 급식 위생·안전·영양 및 노인·장애인 개별 영양 관리의 전문성, 적합성, 차별성, 파급성, 성과성 등 종합적인 평가로 진행됐다. 센터는 2013년 6월 영유아 대상 어린이 급식소의 안전한 급식 관리 지원을 위해 설립 운영됐으며, 지난 7월부터 어르신, 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 급식소까지 관리를 확대 운영해 본격적인 통합 급식 관리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강동구는 이번 결과보고회에서 사회복지시설의 등록관리, 위생·안전·영양 순회지도, 대상별 교육, 특화사업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진행하여 전문적이고 특화된 사업을 펼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송미령 보건위생과장은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 급식소를 위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과 올바른 식생활 관리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동구가 ‘2024년 청소년정책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지난 12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여성가족부는 매년 전국 17개 시도 및 228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청소년정책 역량 강화와 우수사례 발굴·확산을 목적으로, 청소년정책 추진 성과를 평가하고 있다. 올해 강동구는 청소년 활동, 보호 및 복지 지원,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특히, 구는 2023년 직원 아이디어 제안사업을 통해 시행한 ‘생애 첫 주민등록증 발급 청소년 축하 카드’ 전달 사업과, 경로당 유휴공간 및 기부채납시설 등을 활용한 청소년 활동공간 확충으로 지역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한 점에서 주목받았다. 또한, 학교 밖 청소년 교재지원 사업, 저소득 성장기 여성 청소년을 위한 유기농 생리대 지원 등 실질적인 복지 확대를 통해 다양한 계층의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더불어, 구는 청소년이 정책 형성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청소년 참여기구를 활성화하며, 그들의 목소리를 실제 정책에 반영하려는 노력을 꾸준히 기울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동구는 지난달 29일(금) 강동구청 대강당에서 ‘청년정책 거버넌스 정책발표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강동구 청년네트워크가 제안한 정책을 공유하고 심사하는 자리로,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청년네트워크 회원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 강동구 청년네트워크는 관내에 거주하면서 활동 중인 19세에서 39세 이하의 청년 26명으로 구성된 조직이다. 이들은 청년정책의 당사자로서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역할을 맡고 있으며, 이번 발표회에서도 각 분과 별로 창의적이고 구체적인 제안을 선보이며 정책 수립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날 발표된 주요 정책으로는 우수한 협력 청년 스타트업을 발굴해 대기업과 연결하여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강동 창업매칭데이’(취업·창업 분과), 빗살 맥주파티, 강동네컷, 움집클럽 등 독특한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는 네트워킹 중심 축제 ‘강동 청년낭만축제’(문화·예술 분과), 강동구로 전입 예정인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이사 용달 서비스와 이삿짐 보관 서비스를 지원하는 ’강동 마타주’(문화·예술 분과), 건강진단을 바탕으로 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동구는 행정·복지·문화 서비스를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천호3동공공복합청사의 개청식을 1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천호3동 공공복합청사는 기존의 천호3주민센터와 강동종합사회복지관이 위치했던 부지를 강동구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복합 개발한 것으로, 지하 5층~지상 14층 규모로 건립됐다. 청사의 지상 1층~지상 6층에는 주민센터가 조성되어 지난달 11일부터 업무를 개시했다. 이와 함께 강동종합사회복지관,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경로당, 지역아동센터 등이 들어섰으며, 건물의 7층부터 14층까지는 공공주택이 배치됐다. 한 건물 안에서 행정·복지·문화 서비스를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어, 천호3동공공복합청사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천호3동공공복합청사의 건립과 시설의 조성까지 애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 일상의 편의를 증진하고 지역 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동문화재단은 오는 12월 27일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연말을 아름답게 마무리할 수 있는 송년음악회 ‘Addio 2024!’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송년음악회는 강동아트센터의 2024년 마지막 기획공연이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문화예술후원매개단체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다. 풍부한 연주 경험과 탁월한 음악성으로 주목받는 디토 오케스트라가 참여해 모차르트와 베토벤의 대표작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요 연주곡으로는 모차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서곡, 바이올린 협주곡 4번, 그리고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가 포함된다. 디토 오케스트라는 2022년부터 강동문화재단 상주단체로 활동 중이며,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젊은 연주자들로 구성된 단체다. 이번 무대는 백승현 지휘자의 지휘 아래, 세계적으로 활약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박지윤과 피아니스트 박재홍이 협연자로 나서며 더욱 풍성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바이올리니스트 박지윤은 2004년 티보 바르가 콩쿠르에서 최연소 우승을 차지하며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이후 롱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