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25일, 2026년 신학기 개학을 앞두고 학교급식 식중독을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창원교육지원청, 보건소 감염부서, 구청 문화위생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신학기 급식 운영에 대비해 기관 간 협조 사항을 공유하고, 식중독 발생 시 보고 체계와 기관별 역할을 재점검했다. 주요 논의 사항은 △최근 3개년 식중독 발생 현황 분석 △신학기 대비 기관별 역할 정리 및 협력 방안 △사고 발생 시 신속 보고와 합동 대응 매뉴얼 점검 △식중독 확산 방지를 위한 사후관리 협조 등이다. 창원시는 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급식 위생·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식중독 의심 상황 발생 시 신속 보고부터 사후 관리까지 관계기관 합동 대응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체계를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이번 간담회가 식중독 예방과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창원특례시는 봄철 산불 발생을 예방하고 상황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월 26일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 시장 권한대행이 주재한 이번 회의는 창원시 각 주요 부서, 5개 경찰서, 소방서, 산림조합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지난 5년간 봄철 대형산불 사례를 기반으로 산불 예방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기 위한 회의가 이루어졌다. 주요 논의사항은 산불 예방 활동, 진화 작업 지휘 체계, 주민 대피 체계 확립이었으며, 특히 초고속 산불 대비 부서별 임무와 역할에 대한 토론과 단계별 주민대피 가이드라인을 점검했으며 산불 규모와 상관없이 인근 주민 산불발생 안내 문자를 발송하는 등 선제적 주민대피 계획으로 인명을 최소화 하기 위한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번 회의에서는 산불 신고 접수 후 골든타임(30분) 내 진화를 위한 대응체계도 점검했다. 시는 산불 발생 시 임차 헬기 투입과 지상진화 인력 배치를 동시에 진행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야간 산불에 대비하여 야간산불진화대를 운영 중에 있다고 밝히면서, 산불진화대원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장비를 전원 지급했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광군이 2025년 합계출산율 1.79명으로 7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했다. 25일 발표된 국가데이터처 2025년 출생통계 자료에 따르면 영광군의 합계출산율은 1.79명으로 전국 평균(0.8명)의 두배 이상 높은 수치로 영광군이 중장기적으로 추진해 온 결혼‧출산 지원 정책이 실효성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영광군은 결혼부터 임신·출산·양육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 지원체계를 유지하며, 돌봄 공백 해소와 출산 친화적인 환경 구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대표적인 지원사업으로는 ▲결혼장려금(500만원) ▲신생아 양육비(첫째 500만원~여섯째 이상 최대 3,500만원) ▲임신부 교통카드 지원(30만원) ▲산후조리비 지원(50만원) ▲ 난임부부 시술비 추가 지원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등 총 60여 개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2026년 하반기부터는 ‘고령 임신부 의료비 지원’ 을 새롭게 추진해, 산모와 태아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건강한 출산 환경을 한층 보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출산 이후 돌봄 공백을 해결하기 위한 기반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9월 개관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광군은 2월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2027년도 국고건의 현안사업 2차 발굴 보고회'를 열고, 총 44건 1조 757억 원 규모의 사업 추진현황과 향후 대응전략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1차 보고회 이후 신규 사업을 추가 발굴하는 등 국비 확보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검토 결과 14건 4,160억 원(국비 3,302억 원)이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 균형발전 촉진을 위한 전략사업 중심으로 발굴방향을 재정비하며 실질적인 성과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신규 현안사업으로는 ▲청정수소 기반 수소도시 조성(400억 원) ▲영광 국가대표 제2선수촌 건립 (2,435억 원) ▲양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370억 원) ▲소각씨도·죽도 작은 섬 공도 방지(48억 원) ▲가마미지구 연안정비(80억 원) ▲영광읍, 홍농법성 공공하수처리시설 노후시설 개선(60억 원) 등이 있으며, 이는 정주여건 개선과 신산업 기반 조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광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발굴된 사업들이 정부 예산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광군은 24일 열린 영광군 청년정책위원회 회의에서 ‘2026년 영광군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청년이 살기에 매력적인 영광”을 비전으로 ▲참여와 소통 ▲일자리 창출 ▲청년문화 ▲청년복지 등 4개 분야 51개 사업을 추진하며 총 102억 원을 투입한다. 참여와 소통 분야에는 11개 사업에 12억 원을 편성했다. 신규 사업으로 ‘e-모빌리티 특화 미래인재 과학축전’과 ‘청년 영농정착 소모임 활성화 지원’을 추진하고, 청년 명예부군수제 운영, 청년 전용 예산제 활성화, 청년센터 운영 및 청년활력사업 등을 통해 청년의 군정 참여와 지역사회 활동 기반을 강화한다. 일자리 창출 분야에는 19개 사업에 30억 원을 투입해 ‘사회초년생 청년인턴제’와 ‘취업연계형 직업훈련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하는 한편, 청년 커뮤니티 공간 운영,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창업지원, 청년 팝업스토어 운영 등 기존 사업과 연계해 지역 내 취·창업 기회를 넓히고 청년의 자립과 정착을 뒷받침한다. 청년문화 분야에는 ‘청년의 날 행사 확대’, ‘작은 미술관’ 및 ‘영광문화예술촌’ 운영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김제시는 재단법인 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정성주)이 26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8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는 먼저 2025년 외부·내부 정기감사 결과를 보고하고, 김제사랑장학재단 활성화 연구 용역 결과를 함께 공유했다. 이를 통해 지난 한 해 장학사업 추진 성과와 재단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중장기 발전 전략과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기감사 결과, 체육꿈나무 격려금 확대와 김제사랑장학금·모두누리 진학격려금 운영, 지평선나눔스터디 사업 등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 기반을 강화한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지평선학당을 중학교 1학년까지 확대하고 선발 시 과락점수(40점)를 도입하는 등 선발기준을 강화해 학업 관리의 내실을 높였다. 또한 전자문서·전자회계 시스템 도입으로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도 제고했다. 이후 ▲2025년도 결산(안), ▲기본재산 편입 예외 기부금 사용(안),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정성주 이사장은 “정기감사와 장학재단 활성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오는 27일까지 칠성면 괴산자연드림파크에서 산림청 주관 2026년 숲길 및 동서트레일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워크숍은 2026년 숲길 정책의 원활한 추진과 대한민국을 가로지르는 동서트레일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전국 산림 담당자들의 정책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수현 부군수, 박은식 산림청 차장, 김진형 충청북도 환경산림국장, 정연국 중부지방산림청장, 전국 지자체 담당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동서트레일은 본선 68.2km(청천·칠성·장연·연풍 구간)와 복선 28.9km(칠성·괴산·불정 구간)를 합쳐 총 97.1km에 달한다. 군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사업비 54억 9천만 원(도비 35.68억, 군비 19.22억)을 투입해 숲길 신설 및 정비, 대피소 조성, 안내판 설치 등을 진행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명품 숲길로 완성해 나가고 있다. 워크숍에서는 △'26년 숲길정책 설명 △소멸위기 농산촌 지역 활성화를 위한 동서트레일 활용방안 △한국의 대표 K-장거리트레일 조성 전략 등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일제강점기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을 기억하는 ‘동래 3.1독립만세운동’ 재현 행사를 오는 3월 1일 오전 9시부터 부산 3·1독립운동 기념탑, 내성초등학교, 만세 거리, 동래구청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행사는 이날 오전 9시 20분 ‘부산 3·1독립운동 기념탑’에서 장준용 동래구청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장과 동래고 학생들의 참배로 시작된다. 이어 오전 10시 내성초등학교 운동장에서 3.1절 기념식이 거행된다. 기념식 후 참가자들은 내성초등학교를 출발해 동래 출신 독립운동가 박차정 의사 생가와 수안인정시장을 거쳐 만세 행진에 나선다. 행진은 1진과 2진으로 나뉘어 각각 충렬대로와 동래부 동헌 방향으로 진행되며, 이후 최종 집결지인 동래시장 앞 만세 거리에서 모인다. 참가자들은 동래구청 앞까지 만세 행진을 이어간 뒤 해산할 예정이다. 기념식에는 ‘쉽고 바르게 읽는 독립선언서’ 낭독과 만세삼창 등이 진행되며, 단막극 ‘소녀의 약속’이 무대에 오른다. 수안인정시장 사거리에서는 퍼포먼스 ‘애국시민을 구출하라’가 펼쳐진다. 이어 오전 11시 10분부터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임금님의 수랏상에도 올랐다는 명품 음식을 저렴하고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이 있다. 겨울의 끝자락인 2월, 살이 통통하게 오른 대게와 붉은 대게의 참맛을 즐길 수 있는‘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가 울진 후포항 일원에서 개최된다. 겨울 주말여행에 제격인 이번 축제에는 방문객들이 보다 알차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혜택과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축제를 실속있게 즐기고 싶다면 축제 기간 동안 매일 진행되는 무료 대게 낚시 프로그램과 경매 이벤트에 참여해보자. 또한 경북 붉은대게 통발협회와 함께하는 붉은대게 100박스 한정 판매, 50인분 게살덮밥 무료 제공 행사도 진행된다. 축제의 주인공인 울진대게와 붉은대게를 저렴하게~ 푸짐하게~ 맛볼 기회이다. 또한 대게 외에도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축제장에 마련된 부스를 방문하면 지역특산물 선물부터 관광지 할인까지 무궁무진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에서는 현장 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 연말정산 세액공제와 기부금의 30% 상당 답례품 제공의 기본 혜택 외에 현장 기부자에게는 울진사랑카드 2만 원을 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달성군청 유소년축구단(감독 배대호)은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H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8회 차범근 축구상’ 시상식에서 골키퍼 최우성과 수비수 박성준이 각각 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군청 유소년팀은 올해 대구 지역 유소년축구단 가운데 최다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대구 최초로 2년 연속 수상자 배출을 달성했다. 성과는 진학 실적으로도 이어졌다. 최우성은 수원 삼성 블루윙즈 U-15에, 박성준은 부산 아이파크 U-15에 각각 스카우트됐다. 이들을 포함해 올해 졸업생 4명이 K리그 산하 프로 유소년팀에 진출하며, 군청 유소년축구단의 체계적인 축구 인재 육성 사례가 주목받고 있다. 달성군청 유소년축구단은 기존 화원초등학교 축구단을 인수해 운영하고 있다. 학교 중심으로 운영되던 팀을 지자체가 맡으면서 선수 관리와 훈련 여건이 보다 안정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명칭은 바뀌었지만 선수 육성 체계가 유지되면서 성과의 연속성도 이어졌다는 평가다. 배대호 감독은 “선수들의 노력과 군의 지원이 함께 만든 결과”라며 “제자들이 프로 유스팀에서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6일 울산과학관 빅뱅홀에서 전 공사립학교 학부모회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올해 학부모회 운영 방향과 지원 정책을 안내했다. 이번 설명회는 학부모회가 학생, 학부모, 교사가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로 자리매김하도록 돕고, 학부모의 학교 교육 참여를 활성화하고자 마련했다. 설명회에는 초중고와 특수·각종학교 학부모회 업무 담당자 248명이 참석했다. 기존 비대면 연수에서 벗어나 올해 처음으로 집합 연수로 전환해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 연수는 ‘학부모와 학교, 마음을 잇다! 회복과 협력의 첫걸음, 학부모회’를 주제로 학부모회 구성과 운영 방법, 학부모 교육 참여 지원 정책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뒀다. ‘든든 학부모 교육, 함께 걸어 좋은 길’ 등 올해 학부모 참여형 주요 사업도 함께 소개됐다. 이어 남외초등학교 최은숙 교사가 학부모 학교 참여 활성화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방법과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학교와 학부모 간 소통과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천창수 울산광역시 교육감은 26일 북구 염포초등학교(교장 최은호)를 방문해 새 학년 준비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새 학기 시작을 앞두고 교육과정 준비 기간을 맞은 학교 현장의 운영 상황을 살피고, 교직원들의 의견을 듣고자 마련됐다. 천 교육감은 서로나눔학교 재지정 학교인 염포초 교직원들과 만나 새 학년 교육과정 준비 상황을 살폈다. 특히 전문적학습공동체가 주도하는 ‘일상 수업 나눔문화 만들기’ 활동을 참관하며,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연구하고 협력하는 문화를 격려했다. 이어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울산교육청은 교사가 수업과 교육 환경 조성에 온전히 집중하도록 체계적인 지원책을 가동하고 있다. 우선 2월 한 달을 ‘교육활동 준비 집중의 달’로 운영하며 교육청 주관 집중 연수와 학교별 새 학년 교육활동 준비 기간을 지원해 내실있는 새 학년 설계를 돕고 있다. 이어 3월에는 ‘출장 및 회의 없는 달’을 운영한다. 신학기 시작과 동시에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 등 본연의 업무에만 전념하도록 행정 부담을 최소화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주시는 26일 캠틱종합기술원 창업동에서 전주지역 수소 관련 기업 대표와 탄소수소산업연구조합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시가 추진 중인 수소산업 관련 주요 사업을 기업들과 공유하고, 수소기업간 네트워킹을 강화 및 수소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시는 △수소자동차 구매지원 △수소충전소 운영지원 △유망 수소기업 스케일업 프로그램 △수소놀이체험관 건립 등 수소 관련 주요사업을 안내했다. 또한 기업인들이 현장에서 마주하는 애로사항과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지원방안에 대해 깊이 있게 청취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특히 참여한 기업들은 기술력 확보와 전문 인력 채용 등 기업 경영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으며, 전주시에 수소 산업의 높은 진입 장벽을 극복하고 기업의 자생력을 높일 수 있는 지원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갈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수소기업과의 협력체계를 공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주시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2026년도 복지 로드맵을 구체화했다. 시는 26일 전주시에너지센터에서 전주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전주시 사회보장 정책의 컨트롤타워인 대표협의체가 지난해 사업을 평가하고 올해 추진할 주요 복지 계획을 심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참석자들은 지난해의 성과를 냉철히 돌아보고 자활 지원 및 기금 운용 등 새해의 핵심 과제들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사람 중심 복지 도시’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3~2026)’의 2025년 연차별 시행 결과에 대한 보고와 심의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제5기 계획의 9대 추진전략에 맞춰 수립된 56개 세부 사업들이 당초 설정한 성과 지표에 따라 실효성 있게 이행됐는지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80%대의 예산 집행 현황을 바탕으로 주요 사업의 성과와 한계를 분석하고, 복지 기반을 내실화하기 위한 발전적인 의견을 나눴다. &nb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상북 길천일반산업단지 내 소규모 도로에 333면 규모의 노상주차장을 준공했다고 26일 밝혔다. 울주군은 지난 25일 이순걸 군수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북 길천일반산업단지 노상주차장 조성사업’ 공사현장 점검을 마치고 준공을 완료했다. 앞서 울주군은 2023년 11월 3일 울주군 상북면 거리 1188, 1192 일대 길천일반산업단지 북측에 66면 규모의 노상주차장을 1차로 조성했으나 남측 입주기업이 이용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이에 따라 울주군은 길천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전반적인 주차 수요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28일부터 산업단지 내 소규모 도로를 대상으로 노상주차장 공사를 진행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기존 산업단지 내 소규모 도로는 노상주차 차량으로 대형차량 통행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노상주차장 조성에 따라 불편이 해소될 것”이라며 “주차 편의성을 향상해 산단 접근성을 높여 입주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