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나주시의회 에너지관광위원회 주관한 '나주시 고도(古都) 지정 방안 수립을 위한 전문가 포럼'이 지난 22일 나주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영산강 고대문화권의 중심지인 나주의 역사적 정체성을 재조명하고, ‘마한의 고도 나주’ 지정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과 정책적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철민 위원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나주학회, 반남유적보존회, 반남면 주민자치회 등 지역 주민과 나주시 관계 부서, 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주제 발표에 나선 전문가들은 고도 지정이 단순한 문화재 보존을 넘어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김종범 국무조정실 부설 건축공간연구원은 '고도보존육성의 제도와 지정을 위한 접근 방안'을 주제로 "주민의 재산권 보호를 최우선 전제로 한 단계적인 고도 지정 준비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이어 천선행 조선대학교 역사문화학과 교수는 주민 체감형 혜택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천 교수는 "고도보존사업과 주민지원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나주시의회 에너지발전특별위원회는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이후의 안정적인 운영 전략과 제도적 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지난 1월 20일부터 21일까지 청주시 일원에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청주의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구축 및 운영 사례를 통해 국가 대형 연구시설의 장기적인 운영 구조를 파악하고 이 과정에서 지자체와 지방의회가 수행해야 할 역할을 정립하여 나주 인공태양 연구시설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청주시의회 및 청주시 관계부서와의 간담회를 갖고 국가 연구시설의 장기 운영을 위한 법·제도적 기반 마련 과정과 재정 지원 구조 등 실질적인 관리 노하우를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김성택 청주시의회 경제문화위원장은 "국가 대형 연구시설 사업은 유치 그 자체보다 이후 수십 년간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제도적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며, "지방의회 차원에서도 초기 단계부터 사업 전반을 살피고 이를 뒷받침할 조례와 제도를 함께 정비해 나가는 역할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위원들은 다목적방사광가속기 사업단을 방문해 시설 구축 현황과 운영 준비 상황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나주시의회는 1월 23일, 최근 급물살을 타고 있는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의 행정통합 추진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지역 균형 발전과 자치 분권 보장을 위한 공식 입장문을 발표했다. 시의회는 입장문을 통해 "광주·전남 행정통합이라는 역사적인 결정을 환영한다"며 "이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대승적인 목표를 향한 중대한 발걸음"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최근 정부가 제시한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 ▲통합시에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위상 확립 ▲조직 운영의 자율성 부여 등의 파격적인 지원책을 언급하며 “이번 통합 논의는 대한민국 균형 발전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시대적 과제이자 소명"임을 강조했다. 나주시의회는 현재 직면한 인구 감소, 고령화, 청년 유출, 산업구조 재편의 압박은 개별 시·군의 노력만으로는 극복하기 어려운 한계에 도달했다고 진단하며 "분절된 행정 체계와 제한된 권한을 넘어 지역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행정통합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생존 전략"이라고 역설했다. 다만, 행정통합이 지역의 백년대계를 결정짓는 중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중구가 1월 23일 오후 2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중구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 중구생활보장위원회는 생활보장사업의 기획·조사·실시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위원장인 김영길 중구청장을 포함해 사회복지 기관·단체 대표자 등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참석자 9명은 △자활사업 대상자 선정·관리 △지역자활센터 운영 지원 △자활근로사업단 및 자활기업 지원 △일하는 저소득층 및 청년을 위한 자산 형성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는‘2026년 자활지원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연간조사계획(안)’을 살펴보고 확정했다. 추가로 부양의무자와의 가족관계 해체, 부양 기피 등으로 생활 형편이 어려운 가구에 대한 기초생활수급 보장 결정 사항(안)과 위기 가구를 대상으로 한 긴급 지원의 적정성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중구생활보장위원회 위원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제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점검하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중구가 1월 23일 윤지원(다운고 1학년) 학생과 박현우(성신고 1학년) 학생을 ‘1일 청소년 명예구청장’으로 위촉했다. ‘1일 청소년 명예구청장’은 행정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역 고등학생에게 하루 동안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은 학생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학교생활과 관심사, 진로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서 학생들은 구청 본관 개방형 사무실을 찾아 행정업무 처리 과정을 살펴보고, 중구 CCTV통합관제센터와 재난상황실을 방문해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운영 현황 및 재난 대응 체계 등을 알아봤다. 이와 함께 울산종갓집도서관과 중구문화의전당을 방문해 주민들을 위한 독서·문화·공연 서비스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마지막으로 김영길 중구청장과 구내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하며 행정에 대해 궁금한 사항을 자유롭게 질문하고 행정 체험을 하면서 느낀 점 등을 발표한 뒤 일정을 마무리했다. 윤지원·박현우 학생은 “행정 현장을 직접 살펴보면서 행정의 역할과 중요성을 느낄 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거제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영유아 집단 시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는 주로 오염된 물이나 어패류 섭취를 통해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사람 간 전파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청이 지난해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 사례를 분석한 결과, 감염 경로가 확인된 노로바이러스 사례 중 60%이상이 환자 접촉이나 구토물 비말 등을 통한 사람 간 전파로 파악됐다. 이 가운데 상당수가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영유아 관련 시설에서 발생했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보통 12~48시간 이내 구토와 설사 증상이 나타나며, 복통이나 오한, 미열이 동반되기도 한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설사 증상이 있거나 손에 상처가 있는 경우 조리하지 않기 ▲채소·과일은 깨끗한 물에 씻어 껍질을 벗겨 먹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아울러 환자 발생 시에는 ▲증상 소실 후 48시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거제시는 설 연휴 기간인 오는 2월 14일 ~ 2월 18일 5일간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의료공백 없는 명절맞이에 만전을 기한다. 거제시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 중 관내 응급의료기관 3개소(거붕백병원, 대우병원, 맑은샘병원)는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고, 달빛어린이병원 2개소(거제아동병원, 서울아동병원) 역시 의료 공백이 없도록 운영한다. 설 연휴 기간 관내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은 225개소이며 보건소에서는 비상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하고 가조보건진료소와 덕곡보건진료소 가 기간 중 문을 열어 비상 진료에 힘을 보탠다. 또한, 지난 1월 1일부터 “거제프라자약국”에서 “따뜻한약국”(옥포동 소재)으로 공공야간·심야약국이 변경·지정됐고 기존의 운영시간보다 한시간 연장되어 익일 1시까지 운영함에 따라 시민들의 의약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는데에 일조하고 있다. 설 연휴 기간 진료가 가능한 병·의원, 약국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거제시 누리집과 거제시 보건소 홈페이지, 거제시에서 운영하는 SN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보건복지콜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 및 응급의료포털, 응급의료정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주광역시는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과 함께 23일 5·18기념문화센터 대동홀에서 복합쇼핑몰 입점에 따른 지역 상권 영향과 상생 방안을 논의하는 ‘복합쇼핑몰 대시민 공개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복합쇼핑몰이 지역 경제와 골목상권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소상공인·소비자·전문가·시민이 함께 참여해 실질적인 상생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개 논의의 장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 토론회는 김은희 전남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조춘한 경기과학기술대학교 교수가 ‘대규모 점포 출점이 지역상권 및 골목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상생방안’을 주제로 기조발제를 진행했다. 지정토론에는 ▲이기성 광주소상공인연합회장 ▲민경본 광주상인연합회장 ▲손희정 광주소비자단체협의회장 ▲이성호 국립한밭대학교 교수 ▲김명진 전북과학대학교 교수가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토론자들은 지역 상권의 경쟁력 확보 방안, 복합쇼핑몰 입점에 따른 긍정 효과 지속 방안, 복합쇼핑몰과 지역상권의 구체적 상생 방안, 용역보고서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전 동구는 구민의 마음 건강 회복을 지원하는 ‘2026년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은 기존 ‘전 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새롭게 개편해,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대상자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대학교상담센터·청소년상담복지센터·Wee센터 등에서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돼 의뢰서를 발급받은 사람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상담 필요 소견서를 발급받은 사람 ▲국가건강검진 정신건강검사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사람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 ▲재난피해자(본인·유가족) ▲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 등록 회원 등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20일 동안 총 8회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가 제공되며, 거주지와 관계없이 본인이 원하는 서비스 제공기관을 선택해 소득 수준에 따른 본인부담금을 납부하고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또는 실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이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한 온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전 동구는 다음 달 27일까지 ‘동구네 기업홍보’ 사업에 참여할 지역 중소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동구네 기업홍보’ 사업은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제품 홍보를 지원해, 지역 생산품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확인, 이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지원 규모를 정례화하고 공개 모집 방식으로 전환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모집 대상은 동구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가운데 전시 가능한 제품 또는 홍보 영상을 보유한 업체이며, 선착순 접수 방식으로 총 6개 업체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홍보물에 부착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세부 자격 요건을 확인한 뒤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구청 1층 로비 내 제품 전시 ▲관내 5개 동 행정복지센터 홍보 TV를 활용한 영상 송출 등 기업당 최대 6개월간의 홍보 기회가 제공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우수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산시가 2026년 치매안심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치매 걱정 없는 행복한 마을 만들기에 나선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속에서 이웃과 함께 어울려 생활하고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서산시는 현재 치매안심마을 2개소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 활동과 정서적 교류를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노래 부르기 프로그램’과 음악에 맞춰 동작을 익히는‘라인댄스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익숙한 노래를 부르며 기억력과 언어 기능을 자극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정서적 안정과 우울감 완화를 도모한다. 또한, 자연스러운 신체 활동으로 리듬감과 균형 감각을 높이고 인지기능을 강화한다. 치매예방 프로그램과 함께 찾아가는 치매안심센터 운영을 통해 무료검진, 치매파트너 교육, 공공후견인 양성, 치매 선도단체 지정을 확대하여 주민들의 치매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전체가 치매 환자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앞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진군은 국토교통부에서 전국 25만 가구에 대한 표준(단독)주택가격을 1월 23일 공시함에 따라, 표준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이의신청을 1월 23일에서 2월 23일까지 접수한다. 공시결과에 따르면 울진군의 표준(단독)주택은 전년대비 3호 증가한 950호로 표준주택 공시가격 예정 변동률은 전년대비 1.41%(전국 1.97%)로 전국 변동률보다는 낮게 나타났다. 표준주택 공시가격 열람 및 이의신청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 또는 군청 재무과 지방소득팀, 표준주택 소재지 읍 ․ 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국토교통부는 접수된 이의신청에 대해 재조사 ․ 산정하고,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13일 조정 공시한다. 울진군 관계자는“공시된 표준(단독)주택가격은 개별주택가격 산정의 기준과 각종 조세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기간 내에 열람을 통해 이의가 있을 경우 제출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기타 문의는 울진군청 재무과 지방소득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진군은 2024년부터 안전보건지킴이 제도를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매년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 성과를 축적해 왔다. 특히 군은 2026년에는 전년도보다 인원을 추가 선발해 점검 인력을 확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등 안전관리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위촉된 안전보건지킴이는 건설·산업안전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민간 전문가로 구성되며 관내 건설현장 및 민간사업장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취약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산업안전보건 법령 준수 여부 점검 ▲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 권고 ▲근로자의 개인보호구 착용 여부 점검 ▲중대재해 예방 활동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현장 중심의 상시 점검 체계를 통해 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 제고와 자율 안전관리 문화 정착에도 중점을 둘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안전보건지킴이 운영을 통해 현장의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중대산업재해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진군 치매안심센터에서 60세 이상 울진군민을 대상으로 무료 치매조기검진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치매조기검진은 선별검사, 진단검사, 감별검사의 3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 인지선별검사(CIST)는 간단한 질문을 통해 인지 저하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로, 울진군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어디서든 검사가 가능하며, 이상 소견이 있는 경우 상담과 예약을 통해 2단계 진단검사로 연계된다. 2단계 진단검사는 신경심리검사(CERAD-K)를 바탕으로 인지장애 여부를 보다 정밀하게 평가하며, 치매안심센터 또는 협약병원에서 진행된다. 이 단계에서 치매로 진단된 경우 치매의 원인과 유형을 확인하기 위한 3단계 감별검사를 받게 되며 이는 협약병원인 울진군의료원에서 실시된다.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와 관리를 통해 증상의 진행을 늦출 수 있으며, 환자와 가족의 고통과 돌봄 부담을 줄이고 사회적 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수 있다. 그러나 초기에는 단순한 건망증과 구분이 어려워 전문적인 검진을 통한 조기 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군은 특별한 증상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2026년 신규 실무수습 직원 16명을 대상으로 공직사회의 빠른 적응을 돕기 위한 직무교육과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직원들이 공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기본 행정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복무·청렴 교육 △보안 교육 △공문서 작성 요령 △행정시스템 사용법 △엑셀·한글 실무 교육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밀양시의회를 방문해 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임으로써 시정과 의회의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 우주천문대와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등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을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조직에 대한 소속감과 현장 감각을 키우는 시간도 마련됐다. 현윤희 행정지원과장은 “신규 직원들이 조직의 일원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빠르게 적응하여 공직 생활을 안정적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