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제44회‘장애인의 날’을 맞아 이동에 제약이 있는 장애인과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이동서비스 무료 운행을 실시한다. 해당 서비스는 오는 19일과 30일(증평군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2일간 진행된다. 대상은 증평군에 거주하는 등록장애인 및 교통약자(장기요양 1, 2등급 노인 및 임산부)다. 이용 희망자는 △증평군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 △장애인연합회 리프트차량 △증평군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로 전화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재영 군수는“장애인과 함께하는 길에 보이지 않는 턱을 낮추며 평등 속에서 모두가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장애인과 교통약자를 위해 현재 6대의 차량을 운행하고 있으며 단순한 차량 운행을 넘어 직장 출·퇴근, 민원업무 보조, 장보기, 외출 및 병원 이용 보조 등 장애인과 교통약자의 이동권 확보와 권리증진을 위해 질 높은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북 증평군은 15일 증평군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의 날(4.20.) 맞이‘사랑의 점심나누기’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증평군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하고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증평지구협의회의 후원(100만원)으로 마련됐다. 또한 이날 청주지방검찰청(검사장 배용원)과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청주지역협의회(회장 성낙전)가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장애 인식개선 교육 △중증장애인일감지원센터 일감 보조 △장애인주간보호센터 이용인 식사 보조 △배식 봉사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이재영 군수를 비롯한 배용원 검사장, 연광영 회장 등은 배식 봉사에 함께 참여해 장애인들과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정찬연 관장은“장애인을 위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주신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증평지구협의회와 청주지방검찰청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내 장애인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영 군수는“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증평지구협의회처럼 다양한 단체들이 고유의 목적 활동 외 사회적약자를 위한 관심과 나눔 그리고 봉사를 실천하는 모습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북 괴산군은 15일 신규 공중보건의사 3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근무지 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임용된 공중보건의사는 전문의 1명, 일반의 1명, 한의사 1명으로 보건소에 한의과 1명, 보건지소에 의과 2명이 배치돼 관내 공중보건의사는 총 20명(의과 9명, 치과 5명, 한의과 6명)이 근무하게 됐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의과 공중보건의가 줄어든 만큼 괴산군도 1명의 의과 공중보건의가 줄었으며, 아울러 의료계 전공의 집단사직으로 인한 보건의료 위기 ‘심각’ 단계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공중보건의사의 의료기관 파견연장이 이어지고 있다”라며 “의과 공중보건의가 부족한 부분은 관내 순회진료를 통해 의료공백을 해소하겠다”라고 말했다. 송인헌 군수는 “의과 공중보건의사 감소 및 파견에 따른 진료공백이 최소화되도록 읍면 보건기관 내 순회진료를 강화하고, 괴산군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운영해 의료기관 이용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지난 13일 증평군립도서관 1층 광장에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신규지정에 따른 현판 제막식을 진행했다. 평생학습관이 위치한 증평군립도서관의 개관 10주년 기념행사에 앞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 이동령 군의장 및 장애인 관련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는 군이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지 10주년이 되는 해로 그 의미를 더했다. 군은 ‘2024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3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군비 3천만 원을 추가로 투입해 총 6천만 원의 예산으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하나로 소통하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증평’을 비전으로 평생학습관과 장애인복지관이 상호협력해 운영하고 있으며, △장애인식 개선교육 △기초문해교육 △문화예술교육 △장애인학습매니저 양성교육 △인문교양정보교육 △수어통역교실 △발달장애인 자립지원체험 등 총 7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재영 군수는 “이번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계기로 증평군이 다양한 사회구성원들을 포용하고, 이들이 삶의 질을 향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북 증평군은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증평형 노인복지모델 시범사업의 본격 시행을 위해 유관기관·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영 군수와 4개 분야 17개 기관·단체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해 증평형 노인복지모델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시작을 위해 뜻을 모았다. 증평형 노인복지모델은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외롭지 않게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통합적 재가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웃들과 공동체를 이뤄 서로를 돌봐주는 새로운 돌봄모델이다. 이번 상호협약을 통해 군은 분야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협약기관은 대상자 발굴과 기관별 자원을 연계·지원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군은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5월 중 시범사업 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범마을 2개소(증평읍 용강3리, 도안면 화성3리)에 온마을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유관기관과 연계한 통합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재영 군수는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해 보호자의 돌봄 부담은 경감하고, 어르신에 대한 예방적 돌봄은 강화하겠다”며, “어르신들이 정든 집, 정든 사람들과 행복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산업부는 지난 3일 제13차 소재·부품·장비 경쟁력강화위원회를 통해 충북 오송(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을 포함한 2기 5개 소부장 특화단지에 대한 맞춤형 지원방안을 확정하고 조성을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 발표된 지원방안은 5개 소부장 특화단지에 대해 ▲수요-공급기업 공동 R&D ▲실증 지원 테스트베드 구축 ▲소부장 인력양성 ▲금융·기술 지원 등 향후 5년간 총 5,067억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인허가 지원, 제도개선 등 기업과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내용이다. 특히, 바이오의약품 소부장 특화단지는 해외 고의존(의존률 95%)중인 바이오 원부자재의 자립률 확대를 목표로 바이오 소부장 공정(배양, 정제, 완제)별 우선 자립화가 가능한 핵심 품목을 지원하고, R&D결과의 신속한 상용화가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충청북도는 지난해 7월 국내 유일의 바이외의약품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이후,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에 발맞춰 바이오의약품 소부장 특화단지가 조기에 안착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고 있다. 2030년까지 바이오 원부자재 자립률을 5%에서 15%이상 확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최재형 보은군수는 2일 군수실에서 6·25전쟁 참전유공자 고(故) 양인석 일병의 유족(자 양화용)에게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화랑무공훈장은 전시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가 발생했을 때 전투에 참가하거나 전투에 준하는 직무를 수행해 무공을 세운 국민에게 수여하는 훈장이다. 참전유공자인 고 양인석은 6·25전쟁 당시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아직 훈장을 받지 못한 수훈자로 국방부와 지자체가 협업으로‘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캠페인’을 통해 발굴돼 73년여 만에 유족에게 훈장을 전수하게 됐다. 훈장을 전수받은 유족은 “늦게라도 국가가 돌아가신 분을 잊지 않고 찾아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최재형 군수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와 유가족에게 늦게나마 훈장을 전달하게 돼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송인헌 괴산군수가 21일 제9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괴산군 연풍면에 거주하는 천안함 피격 전사자 故최정환 상사의 유가족을 방문해 위로했다. 故최정환 상사는 2010년 북한의 어뢰 공격에 의한 천안함 피격으로 전사한 46용사 중 한 명이며, 괴산군은 서해수호를 위해 희생·공헌하신 전사자 유가족을 위로하고 예우하기 위해 매년 위문하고 있다. 송인헌 군수는 “국토수호를 위해 희생·공헌한 호국영령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에 감사드리며, 서해수호 영웅의 고귀한 정신을 후대에 잘 계승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과 그 유족의 영예로운 삶과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2016년 제정된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등 서해수호를 위해 고귀한 생명을 바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안보의식과 국토수호 의지를 다지기 위한 법정기념일이며, 매년 3월 넷째주 금요일로 올해는 22일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증평군 아이돌봄추진단이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군은 2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아이돌봄추진단’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재영 군수와 이동령 군의장을 비롯한 아이돌봄추진단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에서는 돌봄활동가 박상은 씨, 돌봄홍보단 김영태 씨, 돌봄자문단 김윤식 씨가 대표로 아이돌봄추진단 다짐문을 낭독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다짐했다. 앞서 군은 지역사회와 함께 키우는 돌봄 분위기 조성을 위해 돌봄활동가, 돌봄홍보단, 돌봄자문단으로 이뤄진 아이돌봄추진단을 모집해 180여 명이 선발됐다. 돌봄활동가는 필수 교육 이수 후 지역 내 돌봄 인력을 필요로 하는 행복돌봄나눔터 등의 돌봄 기관에 파견 근무하게 된다. 돌봄홍보단은 군의 돌봄사업에 대한 홍보와 함께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발굴해 군의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담당한다. 돌봄 자문단은 돌봄기관의 대표자, 아이돌보미 등 돌봄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군 돌봄사업에 대한 의견 제시 및 자문 역할을 담당한다. 이재영 군수는“소중한 아동이 든든한 이웃 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청북도는 20일 충북도청에서 치유관광 사업 고도화화 의료관광 자원 발굴을 위한 치유·의료관광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김영환 도지사, 조길형 충주시장, 김창규 제천시장, 이재영 증평군수, 고근석 충북과학기술혁신원장 등 치유ㆍ의료관광 클러스터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치유 및 의료관광 자원발굴, 상품개발 및 운영 등 사업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이 사업은 문체부의 치유·의료관광 융복합 클러스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5년까지 국비, 지방비 15억원씩 총 30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충주의 마음치유, 제천의 한방바이오치유, 증평의 산림치유 상품을 중심으로 의료관광을 포함한 융복합 상품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마음치유·의료관광 19개 상품, 한방바이오 치유·의료관광 12개 상품, 좌구산 산림치유 6개 상품, 기타 웰니스 테마상품 3개 등 총 40여개 관광상품을 운영한다. 특히 충북 전담여행사를 통해서도 충북 치유상품을 발굴하고 개발된 관광상품을 계속 판매할 수 있도록 전담여행사를 통한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홍보마케팅에 주력한다. 아울러 올해 상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청북도는 19일 의사집단행동이 장기화됨에 따라 병원,소방 등과의 응급의료 협력 강화를 위하여 충북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소방본부, 보건소, 충북응급의료지원센터, 15개 응급의료기관 등으로 의료계 집단행동에 따른 비상진료체계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응급환자 수용곤란 사례 등 병원이송체계를 점검하여 중증도별 분산하여 수용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그동안 충북도에서는 지역완결적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응급의료기관 및 소방 등과 긴밀한 협력을 통하여 비상진료대책본부를 운영해 왔다. 이에 따라 응급의료기관(15개소)은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하여 응급상황에 대비하고 권역응급의료기관의 환자 쏠림을 방지하기 위하여 중증응급 외의 환자에 대하여 지역응급의료기관에서 적극 수용하도록 했다. 또한 소방본부에서도 응급실 과밀화 완화를 위해 경증환자는 관내종합병원급 이용을 안내하는 등 병원이송체계 개선에 노력을 기울였다. 정선용 행정부지사는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에서도 응급의료협의체 각 기관 간 협업과 소통을 강화하여 의료공백 최소화에 만전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증평군은 18일 증평군노인복지관에서 증평형 노인복지모델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증평형 노인복지모델은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외롭지 않게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이웃들과 공동체를 이뤄 서로를 돌봐주는 새로운 돌봄모델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범 마을과 수행기관인 노인복지관을 비롯해 유관기관, 전문가, 지역대표 등 1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증평형 노인복지모델 사업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추진 방향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관련 기관·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증평형 노인복지모델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재영 군수는 “어르신들이 사는 곳에서 이웃과 더불어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종합적인 돌봄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민·관이 서로 협력해 증평형 노인복지모델이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이재영 증평군수가 지난 8일 지역 내 의료기관 현장 상황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최근 전공의 집단행동에 이어 일반 개원의들의 동참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지역 의료기관을 찾아 의료진을 격려하고 현장 상황을 살펴보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이 군수는 증평군의사회장을 만나 “우리군은 종합병원이 없어 개원의의 역할이 중요한 곳”이라며, “의료계 집단행동으로 의료공백이 현실화되는 중요한 시기에 현장에서 군민의 건강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의료진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관계부서에 “지역 내 의료기관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현장 점검으로 개원의 휴진 여부 등을 확인하고 진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힘쓸 것”이라며, “군민이 진료를 적시에 원활히 받을 수 있도록 사전에 철저히 준비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지난달 23일 보건의료 재난경보 단계가 최상위인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평일 21시, 휴일 18시까지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는 등 의료계 집단행동에 대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 또한 문 여는 병·의원 정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청주시는 7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한국사회복지공제회와 ‘사회복지 종사자 상해보험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강선경 한국사회복지공제회 이사장 및 관계자 등 5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사회복지 종사자 의료비용 보장을 위한 상해보험 지원 ▲사회복지시설의 안전 및 운영 개선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과 관련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상해보험 지원 사업은 ‘청주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조례’에 따라 청주시가 올해 신규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회복지시설 및 사회복지사업 수행기관 종사자의 상해보험 가입 본인 부담금 1만원을 지원해주는 것으로, 시는 약 2,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 일괄 보험 가입을 추진했다. 보장기간은 2024년 3월 1일 오후 4시부터 2025년 3월 1일 오후 4시까지다. 향후 사회복지 종사자가 업무 및 일상생활 중 외래사고 및 상해를 당할 경우 진단비와 의료지원비를 정액 지급받게 된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해 동참해 주신 한국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청주시는 7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6·25 전쟁 참전유공자 고(故)김영철 상사와 고(故)김동일 상병의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이날 수여식은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이범석 청주시장이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훈장을 전달했다. 화랑무공훈장은 전시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에서 전투에 참전하거나 접전지역에서 적의 공격에 대응하는 등 전투에 준하는 직무수행으로 뚜렷한 무공을 세운 사람에게 수여하는 훈장이다. 영예로운 훈장 대상자 고(故)김영철 상사는 강원 인제지구 전투에서 큰 전공을 세웠으며, 고(故)김동일 상병은 강원 금화지구 전투에서 큰 전공을 세우고 전사했다. 국방부는 2019년 7월부터 6·25전쟁 당시 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실물 훈장을 받지 못한 수훈자와 유가족을 찾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으로 고(故)김영철 상사와 고(故)김동일 상병의 기록이 확인돼 70여 년 만에 영예로운 무공훈장을 유족에게 전달하게 됐다. 이로써 총 28,446건(청주시 340건)의 훈장이 주인을 찾았다. 훈장을 받은 유족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