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제천시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소외 없는 건강복지’라는 민선 8기 시정방침에 맞춰 사회적 약자가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모든 제천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건강하고 희망찬 복지정책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제5기 제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따른 주민 욕구 조사 결과 아동․장애인․노인에 대한 보편적 돌봄 욕구가 높게 나타난 바 있으며, 이에 따른 양질의 복지 서비스 지원으로 모두 함께 잘 사는 따뜻하고 행복한 제천을 만들기 위한 특별한 복지정책을 살펴본다. ▶ 두드림(Do Dream) 시장실 운영 첫째로,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고자 2023년 8월부터 추진 중인 '두드림(Do Dream) 시장실'은 관내 어린이들이 시장님과 대화를 나누며 민원실, CCTV 통합관제센터, 환경사업소를 견학하는 등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시정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시정에 대한 친근감과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 청소년 역량강화 교육비 지원사업 시행 또한, 2023년 7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천시 청소년 역량강화 교육비 지원사업'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옥천군은 12일 향토음식교육관에서 위생상태와 친절서비스를 갖춘 일반음식점 40개를 모범업소로 지정하고 지정증 수여 및 영업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황규철 군수와 조성현 한국외식업중앙회 옥천군지부장, 모범업소 영업주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군은 모범음식점 모집공고를 통해 신청한 45개소 중 위생상태, 맛, 서비스 등 항목에 대한 현장 평가와 음식문화개선운동 추진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신규 5개소, 재지정 35개소 등 총 40개소를 모범업소로 선정했다. 지정기준은 △건물구조 및 환경, 조리장 시설, 서비스 등이 타 업소보다 우수한 곳 △음식 맛, 고객 평판이 좋은 곳 △ 음식문화 개선, 정책 참여도가 우수한 업소 등이다. 올해 모범업소로 지정된 업소는 지정증과 표지판, 군에서 제작하는 홍보책자, 군 홈페이지 게시 등을 통한 대·내외 홍보 및 위생복 및 쓰레기봉투 등 위생물품 지원을 받게 된다. 이어진 영업자 간담회에서는 음식점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철저한 위생관리와 품격 높은 서비스, 몸에 좋고 맛있는 음식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북도는 도교육청과 함께 어린이집-유치원(누리과정) 급식비를 공동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합의에 따라 충북도와 도교육청은 누리과정 지원대상에 대해 2024년 3월부터 1일 급식비 1,500원을 공동 지원하고, 2026년 동일 단가 지원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인상할 계획이다. 재정 분담은 충청북도 지방자치단체가 30%, 교육청이 70%를 분담하고, 공동지원 단가 이외 추가로 소요 되는 비용은 각 기관이 별도로 부담한다. 2024년 충북 어린이집 급식 지원 단가는 ’23년 대비 50%가 대폭 인상되어 급식 품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공통 교육과정(누리과정) 운영에도 불구하고, 이원화된 관리체계로 인해 실제 현장에서 체감하는 교육·돌봄의 서비스 차이가 발생했다. 정부에서는 교육·돌봄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25년 유보통합의 본격 시행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에 앞서 충북도는 도교육청과 협력하여 아이들이 기관 간 차별 없는 양질의 급식 제공에 적극 공감하여 본 합의가 이루어졌다.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유보통합에 선제적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북 증평군은 11일 군청 2층 대회의실에서 ‘희망2024나눔캠페인’ 모금행사를 가졌다. 희망나눔캠페인은 매년 12월 1일부터 다음 해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되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기부 캠페인이다.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 이동령 군의장, 한종우 증평소방서장, 연훈흠 대한노인회 증평군지회장 등이 참석해 성금 모금의 열기를 더했다. 이날 △대한노인회 증평군지회 1035만8천원 △증평군여성단체협의회 100만원 △증평군기독교연합회 100만원 △정안농촌체험휴양마을 1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는 등 여러 단체에서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모금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에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재영 군수는 “경기불황으로 나눔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어 군민들의 온정어린 손길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때”라며, “소외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희망2024나눔캠페인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증평군 성금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청북도와 청주의료원은 4일 충북권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및 황영호 충청북도의회 의장, 보건복지부 송준헌 장애인정책국장 등 주요인사와 의료계, 장애아동 가족 및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하여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 전국 첫 개원을 축하했다.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는 아동의 성장과 신체 발달에 최적화된 재활치료 프로그램 및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어린이 재활병원이다.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충북을 포함하여 전국 총 10개소(병원 2개소, 센터 8개소)가 선정 및 건립 추진했으며, 어린이 재활의료센터는 충북이 전국 첫 개원이다. 충북권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는 청주의료원 입구 우측 부지에 연면적 1,815.01㎡,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지난 10월 준공 완료됐으며, 주요 시설로는 낮병동, 수치료실, 로봇치료실, 언어·작업치료실, 병원학교 등이 있다. 센터에서는 초기 장애 진단 시 부모 교육, 학교 입학 적응 프로그램 등 장애아동의 생애주기별 사례관리와 민간에서 제공하기 어려운 다양한 어린이 재활 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청주서원노인복지관은 1일 복지관 대강당에서 자원봉사자‧후원자를 위한 서원 나도지 감사대축제와 희망모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나도지란 ‘나눠주고, 도와주고, 지켜주는’이라는 뜻으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작게나마 희망이 되길 바라는 염원을 담았다. 이날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김병국 청주시의회 의장, 전찬구 서원학원 이사장, 손석민 서원대학교 총장,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감사대축제는 우수 봉사자‧후원자 시상, 공연 발표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버태권도반‧통기타반 등 17개 수업반 어르신들이 복지관에서 1년 동안 배운 바를 선보여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바자회는 복지관 1층 경로식당과 로비에서 펼쳐졌다. 곰탕, 파전, 편육, 김밥 등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했으며 마련한 수익금은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 취약계층과 복지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추운 연말, 뜻깊고 따뜻한 행사를 개최한 청주서원노인복지관에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민들이 마음껏 웃을 수 있는 청주시를 만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지난 2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3년 제11차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심의 4건, 긴급지원 적정성 심의 17건을 의결했다. 군은 가족관계 단절로 인한 부양거부·기피로 부양의무자로부터 실질적으로 부양을 받지 못하고 있는 가구에 대한 보장 여부를 심의해4가구에 기초생활보장을 결정했다. 또한 사회안전망을 확보하기 위해 위기 상황에 처한 17가구를 선정해 긴급복지지원을 결정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썼다. 생활보장위원회 위원장 이재영 군수는 “생활보장위원회의 운영 활성화로 취약계층의 권리구제를 위해 힘쓰고 어려운 군민들이 보호를 받을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동주는 평생복지를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매월 1회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해 기초생활수급자 권리구제 및 위기가구 긴급복지지원에 힘쓰고 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정영철 영동군수가 ‘2023년 대한민국 노인복지 대상’에서 ‘기초자치단체장 노인복지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한노인회 중앙회에서 주관하는 이 행사는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단체장을 선정해 상을 수여한다. 영동군은 군민들이 편안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별 특성과 여건에 맞는 다양한 사업들을 집중 추진하며 새로운 복지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노인일자리 사업의 공익활동형 등 사업에서 2,200여명의 취약계층 노인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도록 지원했으며, 이에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그 외에도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 운영비와 냉·난방비, 양곡지원, 여가문화, 생활환경개선, 경로당 가사도우미 및 경로당 전담주치의를 비롯하여 노인복지 예산을 전년 대비 8.8% 증액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어르신들이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영동군의 맞춤형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옥천군은 지난 20일 혹한에 노출되기 쉬운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38가구에 난방용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한파로 인한 한랭 질환 등의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난방용품을 전달하면서 한파에 취약한 주민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고, 한파 대비 행동요령과 건강 수칙도 안내했다. 물품을 지원받은 한 독거 어르신은 “전기장판이 오래되어 사용하기 불편했는데 지원해줘서 너무 고맙고 올겨울은 춥지 않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 ”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군은 매년 동절기 한파 취약계층을 지원하고자 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없도록 꼼꼼히 살피고 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취약계층에게 겨울철은 더욱 힘든 시기로, 온기가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함이 전달됐기를 바라며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청북도는 올해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난자 냉동 시술비 지원 사업을 내년에 확대 추진한다. ‘24년 당초예산을 올해보다 사업비를 두배 이상 늘려 4,200만원으로 편성했으며, 한화손해보험의 후원을 받아 별도 사업도 추진한다. 또한 내년부터 냉동 난자를 실제 임신을 위해 사용할 경우에 지원하는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사업(1인당 100만원)도 정부사업으로 추진된다. 충북도는 14일 도청에서 한화손해보험 및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와 '저출생 인구위기 극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김영환 도지사, 한정선 한화손해보험 부사장, 연경희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으로 한화손해보험은 앞으로 매년 난자 냉동 시술비 지원 사업 후원 등 저출생 위기극복을 위한 사업에 공동으로 참여한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저출생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는 심각한 상황”이라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만들어 시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연경희 충북세종지회장은 “난자 냉동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진천군은 14일 진천읍 포석 조명희문학관에서 제17회 생거진천 미래포럼을 개최했다. ‘진천군 복지의 현주소와 향후 발전 전략’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송기섭 진천군수, 장동현 진천군의회 의장, 포럼회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생거진천미래포럼(상임대표 정재호) 주최·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정희석)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심의보 충청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발제자로 충청북도 아이돌봄 광역지원센터의 정휘경 박사가 나섰으며, 토론자로는 △이경기 (사)주민참여도시만들기연구원장 △이은희 다다예술학교 대표 △박영 충북도립대 헬스케어과 교수 △이종욱 진천군 노인복지관장 △송석호 진천군 복지행정국장 등이 참석해 진천군 복지의 현주소와 향후 발전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나눴다. 먼저 발제자로 나선 정휘경 박사는 진천군의 인구 현황, 복지시설 현황, 예산 등을 통해 복지 현황을 분석하고 진천군 복지정책을 진단했다. 이를 바탕으로 경로당을 연계한 아동 돌봄과 조부모 돌봄수당 지원을 통한 진천형 손자돌봄 제도를 진천군 복지브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9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13일부터 의료비후불제 대상질환을 기존 6개질환에서 14개질환으로 대폭 확대 시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의료비후불제 사업은 1월 9일 사업 첫 시행 이후 대상자격 확대(2.1.), 신청절차 개선(4.24.) 등 도내 의료취약계층의 의료부담 완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보완했으며, 이번 대상질환 확대 또한 수차례 전문가 간담회 및 민원상담시 도민의 요구 등을 적극 반영하여 확대 추진된 것이다. 대상질환은 21년 충청북도 다빈도 수술현황과 치료가능 사망률을 기반으로 하여 본인부담금이 높은 질환 중심으로, 14개 질환으로 대폭 확대됨에 따라 지원 폭이 한층 넓어져 도내 취약계층의 적극적인 치료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확대질환 중 치아교정은 의료취약계층 본인 및 자녀를 대상으로 지원되며, 의료비후불제 융자(최대 300만원) 초과 분에 대한 교정비(200만원 한도)도 적십자사와 치과병원 등에서 지원할 예정으로 치아교정이 필요함에도 치과병의원의 문턱에서 주저하는 취약계층의 치주질환 등 2차질환으로의 질병 악화를 막고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지난 11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전라남도 목포에서 개최된 화합과 희망의“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충청북도 대표로 출전한 제천시장애인선수단 24명은 총 14개의 메달(금9, 은1, 동4)을 획득했다. 대회 첫날 역도에서 백경옥(50kg) 선수가 출전해 여자 스쿼트 107kg, 데드리프트 121kg, 합계 228kg을 기록, 1년전 백경옥 선수가 같은 대회에서 세운 한국신기록 다시 경신하며 3관왕에 등극했다. 또한, 같은 종목 최은경(55kg) 선수도 스쿼트 86kg, 데드리프트 113kg,합계 199kg을 기록하며 (금2개·은1개)를 획득했고, 둘째날 유우정(72kg) 선수도 스쿼트 140kg, 데드리프트 142kg, 합계 282kg 기록하며(금3개) 한국신기록을 경신하는 성과를 거뒀다. 론볼 혼성4인조 Open 단체전 충북연합팀으로 출전한 박종압 선수도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게 됐다. 육상 필드에 출전한 최마리아 선수는 포환 F33, 창던지기 F33, 원반던지기 F33 3개, 세부종목에서 동메달 3개를 획득, 배드민턴 여자 복식IDD 출전한 강정순 선수도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이재영 증평군수가 지난 8일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지역 내 방과 후 돌봄 기관 시설장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시설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설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설 내 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한 방안 논의 등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전영희 증평군지역아동센터 연합회장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원해 주시는 증평군에 감사드린다”며, “돌봄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헤아려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 검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이재영 군수는 “돌봄이 사회의 경제력이 된다는 돌봄경제 실천을 위해서는 여기 계신 분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적극 검토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돌봄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현재 4개(증평지역아동센터, 사평지역아동센터, 행복이가득한지역아동센터, 무지개지역아동센터)의 지역아동센터를 운영 중이며, 다함께돌봄센터는 1개소가 운영 중이고 2호점은 내년 3월에 개소할 예정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옥천군은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난방비 부담 등의 문제로 혹한기 대비가 어려운 노인들을 위해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혹한기 경로당 공동체 생활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경로당 공동체 생활지원 사업은 혹한기에 5명 이상의 합숙 희망자가 있는 경로당의 신청을 받아 월 최대 30만원씩 난방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혹한기에는 관내 경로당 19개소가 참여한다.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경로당은 낮에는 어르신들의 여가문화 제공의 장소로, 저녁에는 숙식을 제공하는 합숙의 장소가 되는 셈이다. 경로당의 회원들은 안전과 관련된 공동체 생활 규칙을 준수하며 숙식을 함께하게 된다. 이처럼 경로당 운영시간 이후에도 이용할 수 있어 홀로 지내는 노인들의 경제적 부담과 외로움이 감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보금자리이자 사랑방 역할을 하는 곳으로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