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인제군과 동국대학교는 27일 오후 2시 인제 기적의도서관에서 관·학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2024년 10월 체결한 ‘평생학습 중심의 관·학 협력 업무협약’을 포괄·확대한 것으로, 협력 범위를 기존 평생교육 중심에서 설악권 역사·문화 자원 교육·활용과 평화경제 분야까지 확대한다. 협약 기간은 2년으로 명시하고 합의 시 연장이 가능하도록 한다. 기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평생교육 자료 제공 ▲관·학 협력 연계 추진 등을 중심으로 협력해 왔으며, 내설악 백담권역 교육문화 인프라 구축과 만해 아카데미 운영 등 평생교육 연구 및 프로그램 개발 사업을 공동 추진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 협약에는 ▲평생교육 중심의 관·학 상생협력 지속 ▲인문고전 및 설악권 역사·문화 자원 기반 교육·연구 활성화 ▲인제군 평화경제특구 지정·운영 협력 등이 포함된다. 특히 동국대학교의 학술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인문고전 디지털화와 설악권 역사·문화 자원에 대한 공동 조사·연구를 추진하고, 이를 학술 및 교육 자원으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2월 23일 오후 2시, 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3월 1일 자로 임용되는 유·초·중등 신규교사 21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 개최로 신규 교사들은 국가공무원으로서의 임무와 자세를 가다듬고, 교육자로서의 긍지와 소명 의식을 고취하고 교사로 첫 출발을 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초등 교사 9명을 비롯해 특수(유치원·초등) 2명, 사서 1명, 보건 1명, 중등 8명 등 총 21명의 신규 교사가 참석하여 임명장 수여를 시작으로 신규 교사 대표의 공무원 선서 및 반부패·청렴 서약, 교육장 환영사 순으로 엄숙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신규 교사들은 선서를 통해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수여식 직후에는 신규 교사들의 학교 현장 적응을 돕기 위한 직무 연수가 이어졌다. 연수에서는 공문서 작성 요령 및 교원 복무 규정 등 교직 생활에 필수적인 실무 교육이 이루어져 새내기 교사들의 학교생활에 큰 도움을 주었다. 청송교육지원청 남정일 교육장은 환영사를 통해 “청송 교육 가족의 일원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아산시의회는 25일 오후 4시 의장실에서 아산시 연고 프로스포츠단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체육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아산프로축구단 사무국장 박명화,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 사무국장 한지원 및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으며, 구단 운영 현황과 지역사회 연계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간담회 후에는 아산프로축구단,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 사인볼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전달된 사인볼은 아산시의회에 기증됐다. 아산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관련 기관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전시는 25일(현지시각) 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GINI) 회원 도시들의 만장일치 지지로 제2대 회장도시에 재선출됐다. 25일 오전 스페인 말라가에서 열린 ‘GINI 고위급 대표자 회의’에서 대전, 말라가, 도르트문트, 퀘벡주, 시애틀, 몽고메리카운티 등 6개 회원 대표는 대전의 리더십을 재신임하고, GINI 상설 사무국을 대전에 두는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 이로써 대전시는 창립을 주도한 데 이어, 향후 2년간 조직의 운영과 확장을 책임지는 글로벌 리더십을 확보하게 됐다. 특히 이번 총회는 고위급 회의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기술 협력을 위한 실무 행사들이 병행 개최되어 의미를 더했다. 같은 날 열린 ‘GINI R&D 라운드테이블’에서는 각 지역 과학기술인들이 모여 반도체, 바이오, 양자 분야의 공동 연구 가능성을 타진했다. ‘충남대 AI 심포지엄’에서는 충남대, KAIST, 프라운호퍼 연구소, 이바도(IVADO) 등이 참여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내실을 다졌다. 대전시는 이번 재선출을 계기로 회원 지역 간 경제 과학 교류 프로젝트를 차분히 추진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음성군은 26일 음성명작관에서 2026년도 마을만들기사업 신규지구 선정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각 마을 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방향, 신청 절차,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및 평가 기준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또한 타 시·군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해 마을만들기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 주도의 사업 추진 기반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마을만들기사업은 3년간 마을당 5억 원을 지원해 기초생활 기반 확충, 마을 경관 개선, 주민 역량강화 사업 등을 추진함으로써 공동체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주민이 직접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주민 주도형 방식으로 운영돼 마을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수요가 많은 자율개발사업(5억원)을 당초 3개소에서 2개소 확대해 총 5개소를 선정·지원하는 방향으로 개편함으로써, 보다 많은 마을에 실질적인 혜택과 참여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군은 5월 말까지 사업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진주시는 26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진주시 투자유치위원회’를 개최하고, 우주항공을 중심으로 한 전략산업 육성과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진주시 투자유치 기본계획’을 심의·확정했다. 이번에 확정된 2026년 투자유치 기본계획은 ‘경남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해 실질적인 투자 성과를 창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수립됐다. 우주항공·뿌리·세라믹 등 지역의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기업유치와 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계획에 따르면, 진주시는 2026년 연간 투자유치 목표액을 1200억 원으로 정하고 ▲경남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 내 우주항공 및 연관 산업 기업 집중 유치 ▲KAI 회전익 비행센터 및 미래 항공기체(AAV) 실증 인프라 활용 확대 ▲위성 특화지구 지정에 따른 위성·우주 서비스 산업 육성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산업 경쟁력 강화 및 글로벌 기업 발굴 ▲투자유치 홍보·마케팅과 기업 간(B2B) 네트워크 강화 ▲국내·외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인센티브 및 행정 지원 확대 등을 주요 추진 과제로 확정했다. 시는 국내외 경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김해시는 26일 국립김해박물관 대강당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모범 참여자와 수행기관 종사자에게 표창을 수여하여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참여자 안전교육과 소양교육을 통해 안전의식을 한층 높였다. 홍태용 시장은 “김해시는 2028년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며, “그중 노인일자리사업은 노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핵심 정책으로,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해시는 지난해보다 32억이 늘어난 329억 원의 예산으로 7,275명에게 노인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노인일자리사업은 김해시니어클럽 등 민간위탁 수행기관 9개소와 19개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운영된다. 공익활동형 일자리에는 4,443명이 참여해 공공기관 환경정비, 주차관리 등을 수행하며, 역량활용형 일자리에는 1,718명이 참여해 공공기관 및 복지시설 업무 지원을 맡는다. 그 밖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김해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시는 2021년부터 5년 연속 선정이라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광역 및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전문가 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이 ▴혁신역량 ▴혁신 성과 ▴자율지표 3개 항목 10개 세부지표를 평가해 우수기관을 가렸다. 김해시는 ▴기관장의 혁신리더십 ▴AI 대전환(AX) 기반 마련·강화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조직 문화 개선 및 행정 내부 효율화 ▴대표 혁신과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AI 혁신 기조에 맞춘 조직 개편과 혁신 시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제도적 장애요인을 법령 제·개정을 통해 적극적으로 해소했다. 또한 도내 최초 인구정책 종합정보 플랫폼 ‘김해아이가’ 구축과 전국 최초 구난·대피시설 길안내 서비스 도입 등 디지털 기술과 주민 체감형 서비스를 결합한 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행정혁신과 AI 기반의 신속한 행정 전환을 지속해 온 점이 긍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속초어린이영어도서관이 개관을 한 달여 앞둔 가운데, 이병선 속초시장이 2월 26일 현장을 찾아 시설 전반을 직접 살펴보며 공간 구성과 운영 준비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라운딩은 어린이영어도서관의 공간 구성과 운영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개관 전 미비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병선 시장은 칠드런존, 리딩존, 스토리존, 멀티미디어존, 매거진존, 휴게공간 등 주요 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공간 활용성과 안전성, 이용 편의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속초어린이영어도서관은 어린이의 영어독서 습관 형성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목표로 조성된 강원특별자치도 내 최초의 영어 특화 공공도서관이다. 총사업비 58억 원을 투입해 교동 1025-2번지 일원에 지상 2층, 연면적 658㎡ 규모로 조성됐다. 현재 내부 인테리어 마무리와 집기 배치를 포함한 개관 준비를 진행하고 있으며, 모든 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3월 말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도서관은 단계별 영어자료 제공과 체험형 학습 공간을 통해 어린이가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2월 26일 세류2동에서 열린 ‘정월대보름 척사대회(윷놀이대회)’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새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했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통 민속놀이를 즐기며 새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 의장은 축사를 통해 “윷놀이대회는 단순한 민속놀이를 넘어 마을 공동체를 잇는 소중한 자리”라며 “윷을 던지면서 풍년을 기원했던 우리 조상들처럼 올해 주민 여러분 하시는 일마다 모두 잘되시고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하여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권선1)과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해 마을의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주 남구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의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해 어린이 보육 품질 및 공공성 강화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남구는 26일 “무상보육 확대를 통한 보육의 공공성 강화와 어린이집 보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국비와 시비, 구비 581억 6,200만원을 투입한다”면서 “해당 예산으로 보육 품질 향상을 위한 어린이집 지원과 영유아 가정 양육 지원 사업을 동시 진행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보육 품질 및 공공성 강화 대책은 국가에서 추진하는 저출생 위기 극복 및 돌봄 책임 강화 정책 기조를 따르는 것으로, 보육의 질을 높이면서 공공 보육의 기반을 확대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먼저 어린이집 지원 사업 분야에서는 241억 1,800만원 가량을 투입한다. 국공립어린이집을 비롯해 민간어린이집과 사회복지법인, 단체 등에서 운영 중인 관내 어린이집 97곳에 인건비와 운영비를 지원해 어린이집 운영의 안정성 도모하고, 보육의 질적 향상을 꾀하기 위함이다. 해당 예산은 보육교사 처우 개선과 어린이집 교재 교구비, 장애인 전문 및 농촌 어린이집 차량 운영, 급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거창군이 여성가족부로부터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이어지는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받으며, 군정 전반에 성평등 관점을 체계적으로 반영하는 든든한 기반을 마련했다. 여성친화도시는 여성의 관점에서 지역 정책과 도시환경을 개선해 여성뿐만 아니라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모든 군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지방정부의 정책 모델이다. 거창군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성평등 정책 추진체계’를 정비하고, 농촌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군민 체감형 정책을 최우선으로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다. ■ ‘여성’을 넘어 ‘모두의 삶’으로, 농촌형 과제 해법 모색 여성친화도시는 단순히 여성 관련 사업을 확대하는 것을 넘어, 예산 편성부터 시설 설계까지 행정 전 과정에 성평등 관점을 적용하는 정책 패키지다. 예를 들어, 야간 보행로 조명 확충은 여성뿐 아니라 아동과 노인의 안전을 지키며, 가족 돌봄 지원체계 보완은 지역 공동체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특히 거창군은 대중교통 부족으로 인한 이동권 격차, 고령화에 따른 돌봄 부담 등 도농복합·농촌 지역의 특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안군은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립공원도시 지방정부협의회 창립총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협의회 참여 지방자치단체장 및 부단체장, 담당 공무원 등 약 60여명이 함께했으며, 부안군 부군수를 비롯한 전국 15개 지자체가 힘을 모아 국립공원도시 협력체계의 출범을 알렸다. 이번 창립총회에서는 먼저 국립공원도시 지방정부협의회 창립 선언을 통해 협의회의 공식 출범을 선포하고, 지방정부 간 협력체계 구축의 첫걸음을 내딛었다. 이어서 회장 및 임원 선출을 통해 협의회의 지도부를 구성하고 향후 운영의 안정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공동 선언문 결의 및 낭독을 통해 국립공원과 도시가 조화롭게 발전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 간 협력 의지를 다졌다. 아울러 협의회 규약 및 기본 사항 확정을 통해 운영 원칙과 기본 방향을 제도적으로 확립했다. 앞으로 협의회는 운영방향 및 공동협력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국립공원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김해시는 26일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TPO) 강다은 사무총장이 홍태용 시장을 예방했다고 밝혔다. 홍 시장과 강 사무총장은 이날 시장실에서 만나 올해 김해에서 개최되는 ‘2026 TPO 한국 지역회의’ 준비 상황과 향후 국제 관광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오는 7월 김해시 일원에서 열리는 ‘2026 TPO 한국 지역회의’는 국내 약 50개 TPO 회원도시 관계자와 관광 전문가들이 참여해 한국 관광 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연례 행사다. 김해시는 처음으로 한국 지역회의를 개최하는 만큼, 관광 거점 도시로서의 경쟁력과 매력을 국내외에 선보이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이번 만남은 지난해 9월 베트남에서 열린 TPO 총회에서 김해시가 차기 총회 개최지로 선정된 이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요 논의 내용은 ▲2026 TPO 한국 지역회의 세부 일정 확정 ▲2027 TPO 총회 준비 계획 ▲해외 청년 대상 한국 문화·언어 체험 프로그램(K-CLIP) 연계 방안 등이다. 김해시는 2027년에 개최 예정인 TPO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지난 6일 거제에서 열린 착공식을 시작으로 남부내륙철도 건설이 본격화되면서, 거제시가 U자형 광역교통망 완성을 위한 후속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26일 홍지선 국토부 제2차관을 만나 거제~가덕도신공항 연결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서명부를 전달했다. 거제시는 통영시, 고성군과 함께 거제~가덕도신공항 연결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기자회견 및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거제섬꽃축제를 비롯한 각종 행사에서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다각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지난해 11월과 12월, 두 달에 걸쳐 서명운동을 추진해 공감대를 확산한 결과 총 10만 1,541명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변 시장은 이날 물류비용 절감과 산업 간 교류 강화를 위한 거제~통영 고속도로 조기 착공, 가덕신공항 개항에 대비한 거가대로(국지도 58호선) 고속국도 승격에 대해서도 적극 건의했다. 전국 최고 수준인 거가대로 통행료가 2010년 거가대교 개통 이후 수년간 이용자 부담으로 작용해 온 점을 언급하며, “경남 남서부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