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증평군은 지난 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증평우체국과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및 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사회보험료 체납·단전·단수 등 취약계층 관련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하고 있지만 주소지와 실거주지가 상이할 경우 대상 발굴에 누락자가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또한, 증평우체국 집배원 19명을 ‘증평군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하여 사회적 소외계층 적극 발굴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식에는 이재영 군수님을 비롯한 업무 관계자, 이용화 우체국장 및 집배원 7명 등 10여 명이 참석하여 협약내용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협약 내용 및 처리 방법은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적극 지원 △위기발생가구 발견 시 ‘소통공감 행복증평’밴드에 신고 △ 제공받은 위기발생 정보 즉시처리 및 통합관리이다. 증평우체국 이용화 국장은 “ 이번 협약을 통해 우체국 집배원들의 도움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증평군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많은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증평군이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더 나은 환경에서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금융권 대출이 있는 신혼부부(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로, 부부 모두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계속하여 증평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2022년 기준 부부합산 연소득(과세대상소득금액)이 8,000만원 이하인 무주택자가 해당되며, 공공임대주택 거주자나 유사 지원사업 수혜자 등은 제외한다. 단, 증평군 지역 내 1주택 소유자는 지원대상에 포함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주택매입 및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가구당 연 최대 100만원, 자녀수에 따라 최대 150만원, 최대 5년)를 지원받으며, 신청일 기준 다음 달에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주택 기준은 증평군 소재 전용면적 85㎡이하의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다세대주택, 연립주택, 아파트, 주거용 오피스 등 주택법상 주택이며 2자녀 이상 다자녀가구는 면적 제한을 받지 않는다.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군청 본관 2층 미래전략과(인구청년팀)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신혼부부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진천군은 3일 (사)충북지체장애인협회 진천군지회에 위탁․운영 중인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 특별교통수단인 ‘휠체어 슬로프 차량’ 2대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차량은 교통약자 이동지원 사업 추진을 위해 특별개조된 차량으로, 차량에 장착된 슬로프를 이용해 만들어진 경사면으로 장애인이 휠체어에 탑승한 채 차량의 승․하차가 가능하다. 진천군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8대의 특별교통수단 차량을 운영 중이었으며 이번 증차를 통해 총 10대의 차량을 확보하게 됐다. 특별교통수단 이용을 원할 시, 교통약자이동 지원센터를 통해 원하는 시간에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충북지체장애인협회 진천군지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이나 장애인, 임산부 등의 이동 수단 확보 및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이용자들의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교통약자 이동권 확보 및 이동 수단 지원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고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의 지속적인 관리와 확대 운영을 위해 많은 주민의 적극적인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충북 괴산군은 26일 한국전력공사의 자회사인 한전MCS (Metering&Customer Service) 증평괴산지점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이경곤 한전MCS 증평괴산지점장을 비롯한 관계자 6명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함께 협력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게 된다. 한전MCS 전력매니저들은 현장 고객서비스 업무를 수행하며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의뢰하고, 괴산군은 발굴·의뢰된 대상자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한전MCS 증평괴산지점 13명의 전력매니저는 명예사회복지 공무원으로 위촉됐으며, 복지사각지대 상시 발굴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괴산군은 지속적으로 단전, 단수 등의 39가지 위기정보를 입수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매해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한다”라며 “이를 방지하기 위해 보다 촘촘한 인적 안전망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더불어 “지금 현재에도 위기상황에 놓인 복지사각지대가 있으니 우리 주위에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청주시는 19일 충청에너지서비스(흥덕구 송절동)에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ㆍ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청주복지재단, 충청에너지서비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전매니저 발대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남미옥 청주복지재단 상임이사, 구현서 충청에너지서비스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와 청주복지재단, 충청에너지서비스는 ▲도시가스 안전매니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복지안전망 확대) ▲종사자 교육 참여 및 지원 ▲위기가구 발굴 및 서비스 지원 ㆍ 연계 ▲복지정보 등 영상 및 제작물 게시 홍보 등 위기가구 발굴 ㆍ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협약식 후 도시가스 안전매니저 130여명과 함께 ‘안전매니저 발대식’을 진행했다. 발대식에서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장 전달 ▲선서문 낭독 ▲복지사각지대 발굴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지역사회 안전매니저로서 지역주민의 행복한 삶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도시가스 안전매니저는 도시가스 검침 및 점검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발굴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청주복지재단에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31일 오전 충북도청에서 ‘청주 겹쌍둥이 가족 돕기’ 특별모금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 캠페인은 지난 3월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청주 지역에서 겹쌍둥이 출산 후 산모의 하반신이 마비돼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사회관계망과 언론을 통해 소개한 후 해당 가정을 돕기 위해 위해 마련됐으며 3월 27부터 진행되어 5월 31일자로 마감됐다. 그동안 충북리더스클럽, 충주연수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충북어린이집연합회 등 각계각층에서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보태며 총 4,670만원의 후원금이 모아져 산모의 건강 회복을 위한 의료비, 겹쌍둥이를 위한 육아용품, 양육비·교육비 등에 전액 지원된다. 김영환 지사는 “도내 각계각층에서 겹쌍둥이 가정이 희망을 갖고 일어설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데 감사드린다”며 “도에서도 앞으로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일등도 충북을 만드는 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지난 24일 영춘면 13용사 묘역에서 충북 단양 국가관리묘역 지정 기념식이 개최됐다. 충북북부보훈지청에서 주관한 이날 기념식에는 김문근 단양군수를 비롯해 강만희 대전지방보훈청장, 김경태 단양경찰서장, 보훈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경과보고, 기념사·축사, 유족 인사말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단양군은 지난 3월 충북북부보훈지청 및 단양경찰서와 묘역의 관리·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충북북부보훈지청에서는 지난 4월 묘역 정비에 국가 예산을 반영하여 안내판 설치, 국기게양대 재정비 등 묘역 정비를 진행했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73년 전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신 영춘 13용사의 묘역이 국가관리묘역으로 지정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호국영령의 희생으로 오늘의 우리가 누리는 풍요에 감사하며, 그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기 위해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문화·관광코스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직경찰 13용사 묘역은 지난해 12월 28일 충청권 첫 국가관리묘역으로 지정됐다.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충북지역 아이돌봄서비스의 중심축이 될 ‘충청북도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개소식이 23일 청주대학교 새천년종합정보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차천수 청주대학교총장, 김정일 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비롯해 시·군 가족센터장과 아이돌봄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역지원센터 경과보고와 현판식 등이 진행됐다. 충청북도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여성가족부와 충청북도의 지원을 받아 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맡아 운영하며, 아이돌봄 지역 총괄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아이돌봄서비스란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찾아가 아동(만12세 이하)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충북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은 11개소로 각 시·군 가족센터에서 이용가정과 아이돌보미를 연계 지원하고 있다. 2022년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한 가구는 1,716가구로 2,741명의 아동이 이용했으며, 충북에서 활동하는 아이돌보미는 703명이다. 이번에 개소한 충북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아이돌보미 양성 교육기관 운영 △시·군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업무지원 △아이돌봄서비스 모니터링단 운영 △서비스 만족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마스크 해제 및 환절기로 인한 인플루엔자 및 급성 호흡기 바이러스 검출률 증가가 지속되고 있어 감염 주의를 당부했다. 연구원에 따르면 2023년 도내 호흡기 환자 446명을 대상으로 급성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 정도를 조사한 결과 실내 마스크 해제 직후인 3월 4주차에 22.8% 수준이었던 바이러스 검출률이 4월 들어 증가하기 시작해 4월 3주차에 68%, 5월 1주차엔 84%까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5월 1주차의 바이러스별 검출률을 살펴보면, ‘눈곱감기’ 로 불리는 아데노와 리노바이러스가 각각 28%로 가장 높았고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20%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통계자료에 의하면 5월 1주차의 전국 급성 호흡기 바이러스 검출률은 83.3%로 그 중 리노바이러스 19.2%, 아데노바이러스와 인플루엔자바이러스가 12.9%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에서 발표한 통계와 충북도 내 바이러스의 유행양상이 유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도내 5월 2주차 검출률이 93.3%로 확산이 지속되고 있다. 호흡기 바이러스는 감염된 사람의 기침, 재채기 등 호흡기 비말을 통해 전파되며, 감염된 사람의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증평군은 행복돌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의 일환으로 오는 6월부터 시간제보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간제보육이란 생후 6개월에서 36개월 미만의 영아들을 대상으로 지정된 제공기관에서 시간 단위로 이용하고 이용한 시간만큼 보육료를 지불하는 서비스로 시간당 자부담 천원의 보육료로 월 80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2023년 5월 시간제보육 제공기관 공개모집을 거쳐 접수된 3개 보육시설에 대해 1차 서류심사 및 현장확인을 통한 2차 심사 결과 1개소(엔젤어린이집)가 시간제보육 제공기관으로 선정되어 6월부터 아이들을 맞이할 준비에 한창이다. 시간제보육반에는 별도 전담교사가 배치되어 독립된 보육실에서 교사 1인당 3명까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서비스를 희망하는 부모님은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PC버전이나 모바일앱에서 회원가입 후 예약이 가능하며 자세한 안내는 1661-9361로 문의하면 된다. 이재영 증평군수는“시간제보육은 부모의 병원 이용, 외출, 단시간 근로 등의 사유로 어린이집 이용이 필요한 경우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돌봄서비스로 앞으로 확대,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증평군은 인근 북이면 한우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구제역 유입차단을 위해 총력대응에 나섰다. 증평군은 현재 224개소에서 소 5,661두, 돼지 22,000두 및 염소 3,137두를 사육 중으로 구제역 유입차단을 위해 구제역 예방백신 접종 후 3주가 경과한 개체에 대하여 12일까지 공수의사 등을 동원하여 긴급 추가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전국 우제류 축산 관련 종사자 및 출입 차량에 대해 11일부터 13일까지(48시간)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이 발령됨에 따라 축산농가 및 관련 종사자의 이동제한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11일 증평군 거점소독소를 긴급 방문하여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구제역이 확산되지 않도록 우제류에 대한 신속한 구제역 예방백신 추가 접종을 실시하고, 축사 내·외부 소독 등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충청북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영환)는 9일 청남대 헬기장에서 제1회 충청북도 장애 영·유아 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날 운동회에는 도내 장애전담어린이집 6개소 400여명(장애 영·유아 120여명, 보호자 및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했고, 주요내빈으로 김영환 충북지사, 윤건영 충북교육감,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이 참석했다. 주요행사로 비전풍선탑 쌓기, 풍선탑 옮기기, 공 전달하기, 파도를 넘자 등 6개 운동 프로그램과 더불어 쓰레기 줍기 캠페인, 보물찾기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졌다. 충북육아종합지원센터,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등 4개 공공기관에서 페이스페인팅, 뽑기게임, 포토존, 식물원예체험, 장애보조기기 전시 및 체험이벤트도 진행되어 분위기는 더욱 활기차고 화기애애 했다. 또한 운동회가 더욱 성공적으로 개최될수 있도록 관내 6개 업체(L마트, YB chemical, ㈜나드리관광여행사, 고가네, KT, CJ프레시웨이)에서 물품(총 650만원 상당/ 생수, 도시락, 행사경품 등)을 후원했고 지역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운동회를 더욱 안전하게 진행했다. 운동회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장애 영유아들은 비장애 영유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민선8기 김영환 도지사의 대표공약으로 추진하는 ‘출산육아수당’의 신청 및 접수가 5월 1일부터 11개 시군에서 본격 시행된다. 이에 따라 2023년 1월 이후 태어난 도내 출생아의 보호자는 5월 1일부터 출생아동의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 300만원을 시작으로 만4세까지 1인당 총 1천만원을 연차적으로 나누어 지원받게 된다. 2023년 출생아에게 지원되는 올해 1회차 수당은 출생일 기준 도내 6개월 이상 거주한 부 또는 모가 신청할 수 있으며, 도내에서 출생신고한 후 출생아와 주민등록을 같이 하고있는 경우 지급받을 수 있다. 다만, 도내 거주기간이 6개월 미만인 경우에는 6개월이 지난 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아동의 출생일 이후 도내에 전입한 경우 1회차인 300만원은 지원 받을 수 없으나, 그 다음 회차부터는 거주기간에 따라 지원받을 수 있다. 그동안 충북도에서는 원활한 사업 시행을 위하여 관련 조례 정비, 사업지침 수립, 시군담당자 업무연찬회 등 사전 준비와 함께 각종 회의, 언론 광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방법으로 수당 신청에 대해 안내해 왔다. 김영환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충북 옥천군은 빈틈없는 양육지원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에 따르면 도내 최초로‘어린이집 특별활동비 지원사업’을 5월부터 시행한다. 이 사업은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관내 24개월 이상 모든 영유아를 대상으로 특별활동 비용을 군비로 지원한다. 어린이집 특별활동은 보육과정 외에 진행되는 활동프로그램으로 어린이집 원장·보육교사 등 보육교직원이 아닌 외부 강사에 의해 어린이집 내·외에서 이루어지는 프로그램이다. 군은 어린이집 특별활동비 지원을 위해 올해 1회 추경에 예산 6천600만원을 편성했으며, 5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행한다. 이를 통해 도시지역보다는 소외되는 농촌지역 영유아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보육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해 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환경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젊은 부모들이 어린이들을 부담 없이 보육할 수 있도록 보육에 대한 부담을 경감시키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옥천군의 미래를 이끌어 갈 우리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증평군노인복지관은 26일 노인복지관 다목적홀에서 3쌍의 부부를 모시고 ‘제4회 리마인드 웨딩’을 개최했다. ‘리마인드 웨딩’은 노년의 부부들이 결혼의 의미를 되새기고 백년해로하는 부부로서의 삶을 이어가도록 해주기 위한 행사로 코로나19로 4년 만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신랑신부의 부모님을 대신해 이재영 증평군수와 김용예 노인복지관장의 화촉점화를 시작으로 신랑신부 입장, 성혼선언문 낭독, 축가, 장미꽃 전달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증평군노인복지관 슬로건인 ‘아름다운 노후의 동반자’라는 문구처럼 지역의 기업체, 민간단체, 학생 등 도움으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으며 무료급식, 건강체크 부스 운영 등 복지관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연계행사도 함께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리마인드 웨딩 대상자로 선정된 한 어르신은 “결혼식을 하지 못해 아내에게 늘 미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결혼식도 올리고 신혼여행도 갈 예정”이라며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리마인드 웨딩을 치른 3쌍의 부부에게 “황혼이혼과 가족해체가 늘어나는 요즘 이렇게 백년해로를 이루어가는 어르신들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