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울주군이 19일 군청 이화홀에서 이순걸 군수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두현저수지 명품 수변공원 조성사업 실시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두현저수지 일대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실효 예정인 두현공원에 포함된 지역이다. 저수지 주변 낚시와 쓰레기 투기 등 불법행위에 따른 환경오염과 미관 저해로 인해 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주민 요구가 잇따랐다. 울주군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두현저수지 수변공원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군비 총 150억원을 투입해 저수지 주변을 따라 걷는 수변 동선과 공간 연결성을 강화하는 교량, 세대별 이용을 고려한 휴식·정원 공간 등을 단계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앞서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보행 안전성, 경관 활용도, 야간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설계안을 보완했으며, 향후 실시설계 마무리와 공사 일정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울주군은 내년 1분기에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상반기 중으로 착공해 2027년 준공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중구가 12월 19일 오후 3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통장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구 의원, 12개 동(洞) 통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피에로 음악대의 공연을 감상하며 서로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고익준 교육공동체 아울다 대표는 ‘통장의 직무와 역할’ 및 ‘지역사회 봉사 사례 및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한편, 현재 중구에는 12개 동(洞) 314개의 통(統)이 있으며 통장 302명이 활동하고 있다. 통장은 △구정 주요 시책 홍보 △주민 여론 수렴 △고지서 전달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항상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힘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하며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남구의회는 19일 제274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33일 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과 2025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조례안 10건 등을 처리했다. 또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행정자치위원회 70건, 복지건설위원회 45건, 의회운영위원회 8건 등 상임위원회가 도출한 시정 요구와 개선 권고사항을 집행부에 공식 전달했다. 의원 발의 조례안은 ▲울산광역시 남구 한국수화언어 활성화 지원 조례안(최덕종 의원) ▲울산광역시 남구 1인가구 지원 조례안(이정훈 의원) ▲울산광역시 남구 실종아동등 발생 예방 및 조기 발견 지원 조례안(김장호 의원) ▲울산광역시 남구 공동주거시설 층간소음 예방 조례안(이소영 의원) ▲울산광역시 남구 유해야생동물 먹이주기 금지구역 지정(최신성 의원) 등에 관한 조례안 5건으로 모두 원안 가결됐다. 이날 김예나, 이혜인 의원은 구정질문을 진행했다. 김예나 의원은 “최근 3년간 남구에 접수된 악취 민원은 545건인 반면 악취포집기를 통한 행정처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주군의회가 19일 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42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5년도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26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이번 정례회에서 군 의회는 2026년도 당초예산안과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등 모두 3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열린 4차 본회의에서는 1조 1,87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당초예산안을 확정했다. 예산 규모는 전년 대비 409억 원(3.3%)이 감소한 수치로,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세출예산 8건의 사업비가 부분 또는 전액 삭감됐다. 삭감된 세출예산의 총액은 2억 987만 원이다. 또 울주군 중증장애아동 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안, 울주군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금지에 관한 조례안, 울주군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울주군 지역보건의료서비스의 업무대행에 관한 조례안, 2025년도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 등 각 상임위원회의 심사 안건을 의결했다. 앞서 지난 3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1조 3,797억 원 규모의 2025년도 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이 조직 확대에 따른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교육 수요자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추진한 신관 증축 공사를 마무리하고 19일 문을 열었다. 증축 건물은 현 청사 서편 주차장과 주변 녹지 부지에 사업비 127억여 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총면적 2,992㎡ 규모로 지어졌다. 1층에는 사무실과 민원실 등 행정 서비스 공간을, 2층에는 심의실과 심리검사실 등 업무 공간을, 3층에는 대규모 회의와 행사가 가능한 다목적 강당을 조성했다. 이번 증축은 조직 확대에 따라 발생한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편의 공간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그동안 (구)효문분교 건물에 떨어져 위치했던 학교생활회복지원센터가 증축 동으로 이전하게 되면서 교육 수요자들이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이날 오후 신관 3층 다목적 강당에서 열린 준공 기념식에는 천창수 교육감을 비롯해 김종섭 울산광역시의회 부의장, 안대룡 시의회 교육위원장, 박천동 북구청장, 김영길 중구청장 등 주요 기관 인사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자 학교와 지역사회가 공존하는 '학교시설복합화' 사업 활성화에 나섰다. 울산교육청은 19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에서 5개 구군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학교시설복합화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청과 지자체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내년도 교육부 공모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교육부 위탁 기관인 한국교육개발원 전문 강사가 교육부의 학교복합시설 공모 계획을 안내했으며, 참석자들은 지역 특성에 맞는 신규 사업 발굴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울산의 대표적 우수사례로 꼽히는 ‘울주군 영화초등학교 아동돌봄센터' 조성 사업이 집중 소개됐다. 영화초는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창의적 놀이 공간, 심리·정서 지원, 가족 소통 기능을 결합한 ‘울산형 학교복합시설'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 사업에는 교육부 60억 원, 울주군 190억 원 등 약 250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다. 현재 울산에서는 영화초 외에도 동구 남목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동구가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교육정책과 신서율 주무관 등 5명과 협업 우수팀 9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동구는 지난 19일 제3회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하여 우수사례 담당자들의 사례발표, 질의응답 등 최종 심사를 거쳐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 5명 및 협 업우수팀을 최종 선정했다. 우수공무원 1위에는 ▲‘보는 관제에서 파악하는 관제로!’ AI가 만든 스마트 대응혁신(안전총괄과/서호영), 2위 ▲도심 속 공간, 전하동 환경정비로 새롭게! (건축주택과/김민지), 3위 ▲화정다함께돌봄센터 시설 확충으로 부족한 돌봄서비스 제공(아동가족과/김수헌), 4위 ▲예산 위기 속, 대학과 손잡고 지역 브랜드를 세우다! 교육문화 축제 재구성(교육정책과/신서율), 5위에는 ▲토지 매입 한계 돌파, 산록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 및 운영(교통행정과/오승아) 등 5명이 최종 선정됐다. 또한, 협업우수팀으로 드론과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과학 기반의 공공서비스 모델을 새로 구축한 재난관리팀, 안전정책팀(안전총괄과)-토목팀(건설과) 등 총 9개 팀이 부서 간 협업을 통해 구민들에게 큰 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남구는 19일 ‘민선 8기 공약이행평가단 2025 공약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민선 8기 공약사업의 현주소 점검과 함께 향후 계획을 확인했다. 이번 보고회는 ‘울산광역시 남구 구청장 선거공약 관리규정’제12조에 따라 연 1회 이상 필수 개최하는 회의로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약이행평가단은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공개 모집을 통해 27명으로 구성했으며 공약사항 전반에 대해 주민 대표로서 의견을 제시하고 추진 실적과 이행 상태를 평가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약이행평가단 27명과 각 공약 소관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54개의 공약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가감 없는 의견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보고 내용에 따르면 올해는 △ 안심이음길 조성 및 음악분수대 설치 △ 자전거 도로 정비 △ 야음테니스장 전천후 구장 건립을 포함한 총 5건의 공약이 새롭게 완성됐다. 이를 통해 안전·문화·체육 관련 시설이 조성됐고 생활 인프라가 확충돼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정주 여건 개선을 이끌어냈다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남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이사장 박용규)가 주관한 '2025년 빈용기 재사용 실천 우수사례' 공모에서 ‘최우수상(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남구는 빈용기 재사용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24년 3월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빈용기 회수 촉진을 위한 빈용기 반환수집소와 무인회수기 운영을 시작했다. 특히 빈용기 반환수집소와 무인회수기에서 개수 제한 없이 다량의 빈 용기를 간편하게 반환할 수 있도록 해 구민들의 편의성을 높여 빈용기 회수와 재사용이 활성화되는 기반을 마련했다. 2025년 한 해 동안 운영된 반환수집소에는 총 717명의 주민이 방문해 7만3,526개의 빈용기를 반환·교환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구민들의 적극적인 빈용기 회수 참여와 운영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사례 공모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남구는 현재 울산병원 앞 공영주차장(신정동 38-80)에 빈용기 반환수집소와 무인회수기 1대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전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울산보건의료 연구회(손명희 회장)는 12월 19일,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울산 공공의료 강화와 공공의료원 설립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의료·보건 분야 전문가와 시민사회 관계자,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울산 공공의료의 현 주소와 향후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울산의 필수의료 공백과 공공의료 인프라 부족 문제를 점검하고, 공공의료원 설립을 포함한 지역 공공의료 강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 울산보건의료 연구회 손명희 회장은 “오늘 토론회는 울산 공공의료 강화 방안과 공공의료원 설립의 필요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울산은 산업도시로 성장해 왔지만 중증 응급·외상·소아진료 인력난과 24시간 필수의료 체계의 공백 등 공공의료 인프라는 여전히 부족한 상황으로, 이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논의가 울산의 현실을 점검하고 울산 공공의료의 미래를 한 걸음 앞당기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전문가 발제와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발제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중구가 12월 19일 오전 11시 20분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중구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위원장인 김영길 중구청장과 중구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등 16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홍보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살리기 등 혁신도시 공공기관과의 기존 협력사업을 확대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중구는 혁신도시 공공기관에 △친선 축구대회 운영 개선 △수해 등 자연재난 발생 시 공공기관 직원 자원봉사자 참여 체계 구축 등 신규 협력사업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중구는 혁신도시 공공기관 및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5월 중구 노사민정협의회를 출범하고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정기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중구 노사민정협의회는 위원장인 김영길 중구청장을 비롯해 한국석유공사·한국산업인력공단·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한국동서발전(주)·한국에너지공단 등 5개 혁신도시 공공기관 노사 대표, 주민 대표 등 16명으로 구성돼 있다. 중구 노사민정협의회의 주요 기능은 △지역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지역 대표 겨울 축제, ‘제19회 성남동 눈꽃축제’가 오는 12월 24일부터 12월 28일까지 닷새 동안 성남동 젊음의거리와 문화의거리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청춘문화기획단이 주최·주관하고, 울산 중구가 후원한다. 제19회 성남동 눈꽃축제는 영화 ‘아이스 에이지’를 동기(모티브)로 삼아 ‘아이스 성남동’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개막식은 12월 24일 오후 6시 30분 옛 중부소방서 부지에 설치된 주 무대에서 열린다. 중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옛 중부소방서 부지의 가림막을 철거해 열린 형태의 넓은 행사 진행 공간을 마련했다. 중구는 옛 중부소방서 부지와 젊음의거리, 문화의거리 일대에 인공눈 제조기 70대를 설치해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인공 눈을 연출할 예정이다. 특히, 소방서사거리와 옛 울산초등학교 앞 등 눈꽃 연출 집중 구간 5곳에는 인공눈 제조기를 집중적으로 배치해 더욱 풍성한 눈꽃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옛 중부소방서 부지에 조성된 눈사람 체험장에서는 조설기를 활용해 실제 눈과 유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안대룡 위원장이 대표발의한 '울산광역시교육청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7일 제4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경계선지능 학생에 대한 지원이 단편적 수준에 머무르지 않도록, 실태파악부터 성장 단계별 관리, 보호자 연계까지 이어지는 지원 구조를 제도적으로 정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개정 조례는 먼저 경계선지능 학생에 대한 실태조사 실시 근거를 명확히 규정해 학생 현황과 학습 과정 및 지원 실태를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토대로 진단ㆍ상담ㆍ지원ㆍ성과 정보를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학습이력관리 시스템(아카이브)의 구축·운영 근거도 함께 마련했다. 해당 시스템은 보호자 동의를 전제로 초등학교 입학부터 고등학교 졸업까지의 학습 이력을 관리하며, 축적된 자료는 정책 효과 분석과 향후 지원계획 수립에 활용된다. 아울러 개정안에는 경계선지능 학생 인식 개선을 위한 보호자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도 포함됐다. 경계선지능 학생은 장애에 해당하지 않아 제도적 지원 대상에서 쉽게 드러나지 않는 경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오는 31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이틀간 서생면 간절곶 공원 일대에서‘2026 간절곶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간절곶 해맞이 행사는 ‘간절곶, 한반도의 첫아침을 열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먼저 오는 31일 오후 9시 30분부터 송년 제야 행사로 지역 예술인 공연과 김희재, 황윤성, 수근 등 인기가수 공연으로 구성된 송년 콘서트가 펼쳐지며, 한해의 마지막을 보내는 제야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새해 1월 1일 오전 5시부터 시작되는 신년 행사에서는 드론 1천500대를 동원해 울산 최대 규모의 드론라이트쇼와 불꽃쇼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이어 새해 첫 일출에 맞춰 해맞이 식전 공연과 소망 인터뷰, 해맞이 퍼포먼스 및 카운트다운 등 행사가 마련된다. 뿐만 아니라 LED조명, 미디어아트 등으로 구성된 ‘적설’ 야간경관전시와 울주공공미술프로젝트 작품 전시 등을 준비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이밖에 부대행사로 △새해 떡국 나눔 △울주군 홍보관 △나눔부스 △캘리그라피와 타로, 키링 만들기 등 체험부스 △푸드트럭 등이 운영된다. &n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북구 염포동안전마을만들기협의회는 올해 지역특성형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안심보행길을 조성하고 화재예방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안전한 마을 환경을 만들었다고 19일 밝혔다. 염포동안전마을만들기협의회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했다. 올해는 염포동 신전마을 주민들을 위한 안심보행길 조성을 완료했다. 울산북부경찰서와 연계해 안심계단 벽화를 조성하고, 보행길 도로 포장과 계단 난간 설치 및 도색을 실시했으며, 도로반사경 설치를 통해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시야를 확보, 보행 안전사고 예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 신전·중리 지역에는 '보이는 소화기' 20개를 설치해 화재 없는 안전마을 만들기에도 나섰다. 긴급 상황에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소화기 위치를 쉽게 알리는 그림문자를 그려 넣었고, 소화기 안내지도와 홍보전단도 제작해 주민들이 초기 화재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주민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했다.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화재 및 교통안전 교육을 진행했고, 울산안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