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가 1월 12일 구청 창의홀에서 ‘공정무역도시 2차 재인증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구가 지난달 (사)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로부터 ‘공정무역도시’ 재인증을 획득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정무역도시’는 지역사회가 공정무역을 알리고 소비를 실천하며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한 결과로, 일정 기준을 충족한 도시에 부여되는 공식 인증이다. 구로구는 2021년 첫 인증에 이어 2023년 1차 재인증을 받고, 작년 12월 2차 재인증을 달성하며 공정무역 실천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시 확인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인홍 구청장을 비롯해 구로 공정무역위원회, 구로 공정무역협의회, 관계 공무원·단체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인증서 전달식, 인증 경과보고, 청사 현판 앞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선화 (사)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 위원장은 “구로구는 행정과 시민이 함께 공정무역 가치를 일상에서 실천해 온 모범적인 도시”라며 인증서를 전달했다. 이어진 인증 경과보고에서는 구로구가 지난 5년간 추진해 온 공정무역 교육, 소비 캠페인, 민·관 협력사업 등 성과가 공유됐다. &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북구는 강북청년창업마루가 구직을 단념했거나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장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6개월 이상 취업, 창업, 교육, 직업훈련 등 구직 및 경제 활동 이력이 없는 청년들에게 자기 회복과 지속적인 사회 활동을 통해 구직 시장에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구는 장기 과정 참여자 총 35명을 선발해 개인별 상황에 맞춘 상담과 교육, 참여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1월 23일까지이며,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취업, 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만 18세부터 34세 이하의 청년이 대상이다. 강북구 거주자의 경우 만 18세부터 39세까지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어진이움터(강북구 인수봉로57길 16)에서 진행된다. 장기 과정은 2개 기수로 나뉘며, 1기는 2월 12일부터 8월 12일까지 매주 목요일, 2기는 2월 13일부터 8월 13일까지 매주 금요일에 운영된다. 참여 청년에게는 최대 35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참여수당과 이수 인센티브, 구직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는 중앙정부, 서울시, 민간기업 사회공헌 사업 등에서 시행하는 각종 공모사업에 전략적으로 대응해 외부재원을 적극 확보하고, 주요 현안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한 ‘2026년 공모사업 관리 추진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 구는 올해 ‘서울시 중랑구 공모사업 관리 조례’를 바탕으로 공모사업의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으며, 부서별 공모사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신규사업 발굴과 사전준비 확대, 공모사업 추진 실적에 따른 인센티브 부여 등 다양한 전략을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다. 중랑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중앙부처와 서울시 등이 주관한 외부 공모사업에 참여해 총 76건이 선정됐으며, 이를 통해 170억 3,400만 원의 외부재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2024년 실적(49건, 67억 1,400만 원) 대비 선정 건수는 27건, 확보 금액은 103억 2,000만 원 증가한 수치로, 구가 공모 대응체계를 체계적으로 강화해온 결과다. 확보된 재원은 다목적체육센터 건립(102억 원), 공공건축물 개선(2억 7천만 원), 돌봄서비스 지원(8,500만 원) 등 생활 인프라 확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용산구가 도시 미관을 해치던 전력시설을 시민의 일상에 스며드는 공공디자인으로 탈바꿈시켰다. 구는 도심에 설치된 한전 지상기기를 대상으로 지난해 9월부터 약 3개월간 공공디자인 시범사업을 진행해 최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녹사평광장(2개)과 이태원전망대 앞 보도(2개), 이태원역 4번 출구 일대(1개) 등 모두 3곳이다. 한전 지상기기는 전력과 통신 등 도시 기능 유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시설이지만, 그동안 거리 경관을 해치고 보행 흐름을 방해하는 요소로 인식돼 왔다. 여러 자치구에서 외관개선 사업이 추진되기도 했으나, 주로 안전 확보와 관리 중심에 머물러 시민들이 직접 이용하거나 체감할 수 있는 변화는 제한적이었다. 용산구는 이번 시범사업에서 전력시설을 단순히 ‘가려야 할 대상’이 아닌, 도시 곳곳에 숨겨진 보물상자라는 의미의 ‘도시의 비밀상자(Urban Secret Box)’로 설정했다. 시설의 본래 기능은 유지하면서도, 시민이 앉거나 만져보는 등 직접 이용할 수 있는 요소를 더해 즐거움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이번에 개발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첨단 AI 기술에 따뜻한 감성을 입힌 디지털 힐링 웹진 ‘하이(HAI)’를 강남힐링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보인다. ‘Healing AI’의 줄임말이자 반가운 인사를 의미하는 ‘하이(HAI)’는 검증된 공공데이터와 최신 AI 기술을 융합하여, 그동안 오프라인에 집중됐던 힐링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확장해 구민들에게 시공간의 제약 없는 맞춤형 휴식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웹진은 특히 강남구 직원들이 AI 역량 강화를 통해 기획부터 시스템 구현까지 직접 맡아 ‘비예산’ 행정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기술과 행정의 창의적 결합을 인정받아 ‘2025년 강남구 창의·혁신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된 이 플랫폼은 매일 새로운 콘텐츠를 자동으로 업데이트하며 구민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웹진이 제공하는 8가지 핵심 콘텐츠는 인문, 예술, 미식, 정보 등 다방면에서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 먼저 AI가 엄선한 긍정 메시지인 ‘힐링 명언’과 전 세계 명시를 감성적으로 해설한 ‘힐링 詩’는 문학적 사색을 제공한다. 메트로폴리탄 등 세계적 박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천구는 신월5동 주민센터 내 방아다리 공동육아방을 ‘서울형 키즈카페’로 전면 리모델링하고, 13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키즈카페’는 저렴한 비용으로 날씨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공공형 실내놀이터로, 보호자와 아이 모두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요즘처럼 외출이 어려운 추운 겨울에는 찾는 발길이 더욱 많아진다. 이에 양천구는 증가하는 이용 수요에 대비해 서울형 키즈카페를 생활권 중심으로 확충하고 있으며, 시설마다 테마를 달리해 방문하는 곳마다 아이들이 새로운 놀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개관한 신월5동점은 양천구 내 8번째 서울형 키즈카페로,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우주놀이터 테마를 반영했다. 볼풀머신을 통해 공기의 흐름과 압력을 체험하는 ‘말랑말랑 달나라’, 우주선 탑승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꼬마우주선’, 우주선 내부를 연상케 하며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은하수 마루’ 등으로 구성해 재미있고 창의적인 놀이경험을 제공한다. 놀이공간 전반에는 안전 매트와 모서리 보호대를 설치해 아이와 보호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서울 시내버스 노사 임금협상 결렬로 인한 13일 버스 파업에 대응해 주민 교통편의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은평구는 파업이 시작된 13일부터 지하철역과 연계한 무료 셔틀버스 24대를 오전 6시부터 밤 10시까지 긴급 투입한다. 단, 파업이 조기에 종료되면 셔틀버스 운행도 즉시 중단된다. 지하철과 마을버스는 시내버스 파업과 상관없이 정상 운행한다. 운행 노선은 ▲삼천리골입구 56사단부터 하나고·삼천사·진관사 입구까지는 셔틀 1번, 4대 ▲은평노인복지관부터 은평경찰서까지는 셔틀 2번, 4대 ▲역촌초등학교부터 응암역신사오거리까지는 셔틀 3번, 4대를 운행 한다. ▲서울경찰청기동대·우남아파트부터 선정중고등학교까지는 셔틀 4번, 4대 ▲충암고교앞·대주피오레아파트부터 응암초등학교까지는 셔틀 5번, 4대 ▲수색초등학교부터 DMC파인시티자이까지는 셔틀 6번, 4대로 총 6개 노선에 24대를 투입한다. 은평구는 직원을 노선별로 배치해 셔틀버스 노선을 안내하고 탑승을 지원한다. 노선별 배차간격은 20~30분이다. 아울러 셔틀버스 운행 안내와 노선별 정보를 사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은평역사한옥박물관에서 새해를 맞아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6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에 개관한 은평역사한옥박물관은 국내 유일의 한옥 박물관으로, 너나들이센터 등 부속 문화시설 4곳을 함께 운영해 연간 6만 명 이상이 찾는 서울 서북부의 대표 문화 거점이다. 박물관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가족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기증 유물 기획전시인 ‘안녕, 금성당’에서는 조선 후기 왕실과 민간이 함께 제의를 올리던 국가민속문화유산 금성당 유물 110여 점을 처음 공개한다. 오는 4월 12일까지 진행된다. 박물관 교육작품 전시인 ‘수작미감-손으로 피워낸 아름다움’에서는 박물관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작품 50여 점과 국가무형유산 각자장 김각한 · 국가무형유산 소목장 전승교육사 조화신의 작품을 선보인다. 오는 20일부터 내달 22일까지 열린다. 한문화체험시설 다락방(茶樂房)에서는 ‘차-블렌딩 체험’을 통해 차 재료를 직접 고르는 블렌딩 티백을 만들어볼 수 있다. 오는 13일부터 내달 4일까지 운영하며, 체험비는 1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도봉구가 1월 13일 오전 4시 서울시내버스 파업이 예고됨에 따라 비상수송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지역 내 교통취약 지역과 지하철역을 연계한 임시 노선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무료셔틀버스를 오전 14대, 오후 14대 총 28대 투입한다. 마련한 노선은 총 5개다. 노선은 구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지도와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운행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파업 종료 시까지 계속한다. 배차 간격은 10~30분이다. 출퇴근 시간대에는 교통 혼잡을 고려해 집중 배차한다. 구는 시내버스 파업과 관련해 주민 혼선이 없도록 홍보에도 신속하게 나선다는 방침이다. 앞서 12일 오전 9시께와 오후 6시 45분께 구정 안내문자를 발송해 시내버스 파업 상황과 대책을 알렸으며, 오후 11시 기준 구 대표 누리집과 누리소통망(SNS) 등에 같은 내용의 게시물을 게재하고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현재 협상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결과가 나오는 대로 구 누리집, 구정 안내문자 등 구 공식 채널로 즉각 안내를 드리겠다.”라고 전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오후 2시 30분 강북대개조 핵심 개발 축 중 하나인 노원구 월계동 ‘광운대역 물류부지 개발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강북을 신(新)경제거점으로 재탄생시켜 ‘다시, 강북전성시대’ 실현하겠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광운대역 물류부지’는 그동안 노후시설에 따른 분진‧소음과 물류시설로 인한 동서 지역단절 등 월계동을 포함한 강북지역 주민의 숙원사업 중 하나였다. '강북대개조 핵심 개발 축 중 하나, 노후 물류시설 부지 미래형 복합중심지로 혁신' 2022년 사전협상 완료 후 2023년 지구단위계획 결정고시를 거쳐 지난 2024년 10월 첫 삽을 떴으며 상업‧업무시설을 비롯해 공동주택 3,032세대, 공공기숙사, 생활SOC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2028년 준공이 목표다. 시설이 완성되면 월계동 일대는 주변과 단절됐던 섬이 아닌 미래형 복합 중심지로 급부상해 동북권역의 새로운 생활·경제거점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해당부지는 ‘사전협상’을 통해 도시관리계획 최종 결정 고시하면서 결실을 봤다. ‘사전협상’은 2009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2일 서울파트너스하우스에서 국민의힘 상임고문단과 신년간담회를 갖고 서울시의 미래 발전방안과 현 상황속 당의 역할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영균, 나오연, 김종하, 목요상, 김동욱, 이상배, 유준상, 장경우, 최병국 등 당 원로들로 구성된 상임고문단 총 9명이 자리했다. 오 시장은 “서울시는 ‘약자동행’을 시대정신으로 앞세워 시민일상을 혁신했고, 이를 통해 도시경쟁력과 자부심을 지속적 높여왔다”며 “올해도 ‘진정한 미래특별시’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찬 자리에서는 현재 나라와 당이 처한 어려운 상황에 대해 함께 걱정하며 이야기를 나눴고, 원로들은 “오 시장이 이 어려운 시기에 나라와 당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는 말씀과 함께 신년 인사를 나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예고된 13일을 앞두고 구민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전날부터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이 ‘13일 첫차부터 무기한 파업’을 예고하면서 출퇴근길 혼란이 예상되자, 지자체 차원의 ‘교통 비상체계’를 먼저 돌린다는 취지다. 구는 지휘부와 3개 실무반(총괄반·수송지원반·홍보반)으로 대책본부를 꾸리고, 상황실을 중심으로 실시간 교통 운영 상황을 점검한다. 현장에서는 임시 운행 차량에 근무지원 인력을 배치해 출퇴근 혼잡 시간대 승하차 안내와 안전 관리를 돕고, 임시차량 운행 실태도 수시로 점검·모니터링할 계획이다. 핵심 대책은 지하철 연계 무료 셔틀버스 운영이다. 구는 기존 시내버스 운행 구간 가운데 지하철 연계 노선을 중심으로 8개 노선에 45인승 셔틀버스 40대를 투입한다. 운영 기간은 13일(화)부터 파업 종료 시까지이며, 운행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임시 노선도 등 상세 안내는 동대문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한다. 마을버스도 비상수송의 한 축으로 활용한다. 구는 출퇴근 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송파구는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이 오는 13일부터 총파업 돌입을 예고함에 따라 구민들의 교통 불편 최소화를 위해 무료 셔틀버스를 투입하는 등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구는 예고된 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상황실을 설치해 파업 종료 시까지 상황별 대응체계를 운영한다. 이에 따라 구 직원 52명이 매일 2교대로 근무하며 비상수송대책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구는 13일 오전 6시부터 무료 셔틀버스(45인승 이상) 44대를 선제적으로 마련해 대중교통 접근성 취약 지역과 주요 지하철역을 연계하는 버스를 투입하여 구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무료셔틀버스는 총 9개 노선에 44대의 무료셔틀버스를 1일 총 324회 운행한다. 출퇴근시간에 집중 배차하여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운행 노선은 ▲임시1번(천호역~풍납동~천호역) ▲임시2번(종합운동장역~잠실새내역~잠실7동~종합운동장역) ▲임시3번(잠실역~석촌역~삼전역~잠실역) ▲임시4번(가락시장역~오금역~경찰병원역~가락시장역) ▲임시5번(문정역~개롱역~오금동사거리~문정역) ▲임시6번(위례동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북구의회 노윤상 의원(국민의힘 대표의원, 삼양동·송천동·삼각산동)은 지난 12월 24일, 재조성 공사가 진행 중인 솔샘길경로당(솔샘로 277-1) 송천동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 부서와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현재 솔샘길경로당은 노후 시설물 철거를 마치고 재조성 단계에 있으나, 공사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지하 저수조가 발견되면서 사업비 증액과 공사 기간 연장이 불가피한 상황으로 이번 현장 점검은 이러한 돌발 변수에 대한 대응 현황을 확인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노 의원은 관계 부서로부터 지하 저수조 발견에 따른 보수 및 안전 확보 대책과 추가 예산 편성 현황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노윤상 의원은 “예기치 못한 변수로 인해 사업비가 증가하고 완공이 지연된 만큼, 더욱 견고하고 안전한 시공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새롭게 확인된 지하 공간 역시 단순히 매립하기보다는 구조적 안전성이 확보될 경우 어르신들을 위한 저장 창고나 시설 관리 공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오세훈 서울시장과 서울시 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창의행정 성과를 되짚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 서울시는 세계 도시 종합경쟁력 지수(GPCI) 2년 연속 ‘세계 6위’에 이어 글로벌 탑5 진입을 목표로 올해는 ‘약자동행·매력성장’의 토대를 더욱 견고히 다진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1월 12일 오전 10시 서울시청(8층 다목적홀)에서 ‘2026년 신년 직원조례’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직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의행정 성과와 방향’에 대한 오세훈 서울시장 특강, 직원 참여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올해 신년 조례는 ‘창의행정, 작은 시도가 만든 큰 변화’를 주제로 서울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창의행정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조례는 창의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구현된 사례 등 창의행정 추진 과정과 성과가 담긴 영상 상영으로 시작됐다. 영상은 창의시정1.0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창의행정의 역사를 보여주며 아이디어를 제안한 직원들의 치열한 고민과 노력이 정책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조명하고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