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 대상자와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1월부터 보훈예우수당과 참전명예수당을 인상해 지급한다고 밝혔다. 구는 “예우를 말로만 그치지 않고 생활 속 지원으로 이어가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인상 내용은 두 갈래다. 먼저 국가보훈 대상자에게 지급하는 보훈예우수당은 기존 월 7만 원에서 8만 원으로 오른다. 참전유공자에게 지급되는 참전명예수당은 월 5만 원에서 8만 원으로 대폭 인상된다. 구는 이번 조정으로 보훈 대상자에 대한 실질 지원 수준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대문구는 앞서 2025년 7월부터 제도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지원도 시작했다. 사망한 참전유공자 가운데 유족 승계를 받지 못한 배우자를 대상으로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월 5만 원)을 신설해 지급하고 있다. 구는 수당 인상과 제도 확대를 통해 동대문구 거주 국가유공자·참전유공자 등 국가보훈 대상자와 유가족 3400여 명이 혜택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오는 13일 예고된 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대비해 임시 무료셔틀버스를 투입하는 등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구는 시내버스 운영 중단으로 인한 구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무료 셔틀버스 40대를 투입하고, 5개의 임시 노선을 마련해 지하철역과 원활하게 환승할 수 있도록 운행한다. 운행 노선은 ▲공항시장역~신방화역~송정역(1번 노선) ▲마곡역~마곡나루역~양천향교역~가양역~발산역(2번 노선) ▲가양역~증미역~염창역~등촌역(3번 노선) ▲화곡역~우장산역~발산역(4번 노선) ▲등촌역~까치산역~화곡역(5번 노선) 등이다. 셔틀버스는 오전(20대)과 오후(20대)로 나눠 운행하며, 구청 관용버스 2대를 예비 차량으로 대기시킨다. 각 차량에는 구청 직원이 탑승해 안전한 승하차를 돕고, 정류장 안내와 상황 관리도 지원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6시 30분부터 저녁 10시 30분까지 8~10분 간격으로 운영된다. 출퇴근 시간에는 교통 혼잡을 우려해 집중배차 할 계획이다. 버스 파업에 따른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구청 누리집과 누리소통망(SNS), 공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대문구가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이달 24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시청각실에서 과학강연 ‘馬, 말해 뭐해’를 개최한다. 인류와 오랜 시간을 함께해 온 동물 ‘말’을 과학적으로 조명하는 시간으로 초원 환경에서 형성된 말의 생존 전략과 사회적 행동을 살펴본다. 또한 자연사적 관점에서 말이 지닌 의미를 공유하는 등 겨울방학을 맞은 자녀들이 부모와 함께 들어도 좋은 강연으로 준비했다. 강사로는 노정래 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이 나선다. 노 관장은 서울대학교 생물학과에서 ‘말’의 행동 생태와 진화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서울대공원 동물연구실장을 거쳐 서울대공원 동물원장,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장을 역임했다. 또한 주요 일간지에 ‘노정래의 동물원 탐험’을 연재하고 ‘말의 행동 생태와 진화’, ‘동물원에 동물이 없다면’, ‘동물은 나의 선생님’등을 저술했다.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희망자는 이달 13일 오전 10시부터 서대문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교육→교육신청→정규프로그램→과학강연)에서 선착순 신청할 수 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작구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오늘(1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15개 동을 순회하며 ‘동 업무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다양한 계층의 구민 의견을 경청하고, 구정 발전 방향과 역점사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유관기관장, 통·반장, 주민 등 동별로 약 25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세부 일정은 ▲12일 흑석동 ▲19일 상도3동 ▲20일 사당5동·상도1동 ▲21일 대방동·신대방1동 ▲22일 사당2동 ▲23일 노량진1·2동 ▲26일 상도2동 ▲27일 상도4동 ▲28일 사당3동 ▲29일 신대방2동 ▲30일 사당1·4동 순으로 진행된다. 각 동마다 주민이 직접 기획한 문화공연으로 시작해 주요내빈 합동 세배, 주민 대표 덕담, 유공구민 표창 및 따뜻한 겨울나기 후원자 감사장 수여 등이 이어진다. 수여식 후에는 구청장이 직접 2026년 동작구 핵심 정책과 동별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한다. 이어 ‘구민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듣고 답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2026년 1월 1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접종 대상은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로, 성동구에 주민등록을 둔 구민이다. 대상포진은 수두를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수두 발병 이후 신경절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저하될 경우 재활성화되며 발생하는 질환이다. 특히 고령일수록 면역 반응이 감소해 발병 위험이 높아지며, 대표적인 합병증인 ‘대상포진 후 신경통’은 피부 발진이 사라진 이후에도 수개월간 극심한 통증이 지속될 수 있어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한다. 이에 구는 선제적으로 2018년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의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지원을 시작하여, 2023년 상반기에는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을 비롯해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70세 이상 어르신으로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이어 2023년 하반기부터는 65세 이상 모든 어르신에게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있다. 성동구는 65세 이상 성인 중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받은 이력이 없는 구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생백신 1회 접종을 무료로 지원한다. 대상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지난 8일 구민과 함께 새해의 희망과 비전을 나누는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신년인사회는 붉은 말이 상징하는 열정, 도전, 전진의 의미를 담아 변화와 도약의 시기를 맞은 성동구가 새해 나아가야 할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붉은 말을 주제로 한 상징적 연출을 통해 새해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풀어냈다. 행사 시작에 앞서 정원오 구청장이 신년 인사회를 찾은 구민들에게 새해맞이 환영 인사를 나누는 것을 시작으로 생활예술동호회의 난타와 오카리나 연주 등 식전 공연이 펼쳐졌다. 본 행사에서는 주요 내빈들의 새해 덕담, 구립소년소녀합창단과 구립여성합창단, 구립시니어합창단의 합동공연, 어린이집 원생들의 새해 큰절 퍼포먼스가 이어졌으며, 정원오 구청장의 신년사를 통해 성동구의 변화와 미래상을 함께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정원오 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성동은 낡은 도심의 모습에서 벗어나 서울을 대표하는 중심도시이자 전 세계의 주목과 사랑을 받는 도시로 거듭났다”며 “성동의 모든 길에는 구민 여러분이 계셨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소통과 협력으로 상생하는 행복한 직장 문화를 만들기 위해 ‘행복경영 시즌5’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성동구는 2022년 1월 자치단체 최초로 '행복경영'을 노사 공동으로 선포하고, 행복경영의 원년으로 삼아 직원 후생 복지와 근무 환경 개선 분야 사업을 상호 협력해 온 이래, 2026년까지 5년간 ‘행복경영’노사 공동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그간 노사 협력을 통해 직원 후생 복지 및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40여 개 사업을 발굴해 왔다. 생일자 특별휴가 부여, 장기재직 휴가 확대, 본인 결혼 및 시보 해제(정규 임용) 축하 복지포인트 신설, 직원 건강관리를 위한 독감 및 대상포진 예방접종비 지원, 자동육아휴직제 도입, 개인정보 배상보험 가입, 직원 겨울 근무복 지원, 재난안전수당 및 행사 차출 경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는 올해도 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후생 복지와 근무 환경 개선 사업을 확대 추진하기 위해 지난 6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서울지역본부 성동구지부와 함께 '행복경영 시즌5' 노사 공동추진 협약식을 개최했다. 올해는 어려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요즘 마포는 시세 얘기만 나오면 바로 “여긴 허가구역이에요?”라는 문의가 따라붙는 분위기다. 문제는 허가를 받아야 거래가 진행되는데, 중개 현장에서는 공인중개사들조차 절차가 낯설어 상담이 막히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하소연이 나온다. 이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거래 관련 문의가 증가함에 따라, 중개 현장의 혼선을 줄이고 구민이 정확한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공인중개사 대상 ‘부동산 정책 소통 교육’을 마련했다. 특히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마포구지회의 교육 지원 요청에 마포구가 적극 응답하면서 교육 추진이 본격화됐다. 교육은 지난해 10월 15일 발표된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이후 변경된 제도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토지거래허가제도의 절차·요건·사후관리 등 주요 내용에 대한 오해와 정보 부족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내용은 ▲부동산 정책 주요 내용 및 실제 사례 기반 실무 교육 ▲토지거래허가제도 이해 및 처리 절차 안내 ▲인터넷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모니터링과 유의사항 안내다. 특히 2025년 6월 1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동구는 새해를 맞아 ‘2026 병오년(丙午年) 구정보고회’를 개최하고 구정 운영 방향과 올해 주요 사업을 주민들과 공유하며 지역 현안을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구정보고회는 1월 13일 강일동을 시작으로 1월 29일까지 19개 동을 순회 하며 개최된다. 아울러, 시간 제약으로 현장 참석이 어려운 직장인과 자영업자 등을 위해 2월 5일부터 2월 7일까지 3일간 비대면(온라인) 보고회도 함께 운영한다. 구정보고회는 이수희 구청장이 직접 2026년 주요 구정 과제와 역점 사업을 설명하고, 현장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실질적 구정 변화로 이어질 수 있는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다. 또한 구는 구정 전반은 물론, 동별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사항, 건의사항을 폭넓게 청취해 구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신속하게 해결하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정보고회는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현장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각 동별 개최일 전일까지 해당 주민센터에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비대면(온라인) 구정보고회 참여를 희망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1월 13일 서울시내버스 노동조합이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무료 셔틀버스 운행 등 비상 수송 대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1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비상수송버스(25인승 이상) 70대를 투입해 총 7개의 임시 노선을 운행하고 지하철역과의 원활한 환승을 지원할 계획이다. 비상수송버스에는 차량 1대당 공무원 1명을 배치해 노선 안내와 배차 관리를 맡도록 했다. 7개의 비상수송버스 임시노선은 ▲고덕리엔파크1단지-고덕강일2지구-고덕강일3지구-강일역을 거치는 1노선 ▲동부기술교육원-고덕역-상일동역-고덕자이-한영외고-명일역을 거치는 2노선 ▲강동농협(호국영웅보훈회관)-중앙보훈병원역-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동역-길동역을 거치는 3노선 ▲삼성E&A-길동생태공원-강동역-길동역을 거치는 4노선 ▲명일초교-암사역-천호역-강동역-길동역-굽은다리역-명일역을 거치는 5노선 ▲오륜교회-강동구청역-천호역-강동역-둔촌동역을 거치는 6노선 ▲암사역사공원역-고덕비즈밸리를 거치는 7노선으로, 10분 내외의 간격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중구가 충무로 골목형상점가 점포들을 구 도시브랜드 '이순신1545'를 활용한 LED브랜드판과 입간판으로 단장했다. 낡고 제각각이던 골목에 통일된 디자인을 입혀 상권의 이미지를 크게 바꿨다. 충무로 골목형상점가는 충무로역과 진양상가 인근 충무로2길에 자리 잡고 있다. 다양한 맛과 아기자기한 멋을 지닌 식당, 카페, 베이커리, 주점 등이 즐비해 점심·저녁시간 인근 직장인들은 물론, 최근에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도 늘어나고 있다. 구는 지난달 이 일대 점포 44곳에 '이순신1545'의 디자인 요소를 접목한 벽부형 LED브랜드판을 설치했다. 브랜드판은 전구빛을 바탕색으로 사용해 밤이 되면 따뜻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보행자 눈높이에 맞춰 설치해 골목을 걷는 것만으로 충무로 골목상권과 이순신 도시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다. 재원은 시비와 함께 상인들의 적극적인 자비 분담으로 마련됐다. 이와 함께 중구는 난립했던 입간판들을 모두 정비하고 '이순신1545'와 점포의 대표 메뉴가 한눈에 들어오는 새 입간판도 74곳에 세웠다. 디자인은 대학생 옥외광고 연합동아리인 'RE: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노원구는 오는 21일 S-DBC를 주제로 올해 첫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2022년 전국 최초의 민관협의체인 '노원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단'을 구성하고 2024년부터는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 포럼'을 정기 개최해 오고 있다. 정확한 정보를 기반으로 전문가-재건축 재개발 추진 주체-구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소통을 통해 건설부동산 시장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21일 수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노원구청 소강당에서 열리는 올해 첫 포럼 주제는 S-DBC 조성 사업이다. “S-DBC”는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의 약칭으로, 남양주 진접으로 이전하는 창동차량기지 일대 24만 7천여㎡에 바이오를 중심으로 한 신(新) 경제거점을 조성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강사로는 서울시 S-DBC조성 MP단의 총괄 MP로도 활동하고 있는 서울시립대학교의 남진 교수가 연단에 오른다. S-DBC는 재건축 또는 재개발 사업은 아니지만, 노원이라는 도시의 성격을 완전히 새롭게 변모시킬 지역 최대의 이슈인 만큼 인근 재건축 추진 단지에도 미치는 영향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용산구가 고물가·고금리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민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총 200억 원 규모의 일자리기금을 활용한 일자리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구는 구민의 일자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18년 일자리기금을 조성,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올해는 특히 관내 청년 기업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대규모 도시 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인 용산의 지역적 특성을 고용 창출로 연결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 ◆ 청년기업 융자지원... 대출 금리 전격 인하 청년기업 융자지원 사업은 총 20억 원 규모로 운영되며, 대출 금리를 기존 연 1.5%에서 1%로 인하했다. 고금리 환경 속에서 초기 창업 단계에 있는 청년 기업인의 자금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융자 한도는 전년도와 동일하게 소상공인 최대 5천만 원, 중소기업 최대 1억 원까지다. ◆ 지역현안을 반영한 기술인력 양성 구민의 취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송파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자동차세를 일시 납부하면 연세액의 일정 비율을 공제해 주는 제도로, 올해 연납 할인율은 5%이다. 특히, 자동차세 연납은 3월, 6월, 9월에도 신청할 수 있지만 ‘잔여기간에 대한 세액의 5%’를 할인해 주므로 1월 납부 시 납세자가 가장 큰 절세 혜택을 볼 수 있다. 구에 따르면, 지난해 1월 자동차세 연납분은 95,523건으로 총 자동차세 부과액의 절반 가까이 차지했다. 한편, 연납 기간 내에 납부하지 않더라도 별도의 가산세 등 불이익은 없으며, 이후 6월과 12월에 정기분으로 부과된다. 또한, 연납 후 차량을 이전하거나 폐차할 경우에는 보유 기간을 제외한 금액을 일할 계산해 자동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신청은 전화(송파구청 세무2과 또는 인터넷나 스마트폰 앱(STAX, 앱스토어 “서울시 세금납부” 검색)을 통해 가능하며 납부까지도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당 부서로 문의하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올해부터 수어로 도봉구 소식을 전한다. 구는 매월 ‘수어로 전하는 도봉뉴스’ 영상을 도봉구 공식 유튜브 채널 ‘도봉봉TV’에 게재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지역 소식을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구민이 구정 정보를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도봉구 소식들은 구민 생활과 밀접한 핵심 정보들로 구성되며, 자막, 음성, 수어 통역 등으로 안내된다. 수어 통역은 도봉구수어통역센터와 연계한 전문 수어 통역사가 맡아 한다. 게재일은 매월 10일 전후다. 이번 1월에는 신년인사회 행사 안내, 대형폐기물 배출 변경 사항, 서울체력 9988 도봉센터 이용 안내, 창동역 북측환승통로 한시 개통 안내 등의 내용이 담겼다. 구는 이번 서비스로 공공 정보 접근에서 발생하는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수어 뉴스 제작을 계기로 정보 소외 계층을 위한 소통 방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