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중구의회가 중구의 2026년 당초 예산 5,370여억원을 확정했다. 중구의회는 15일 본회의장에서 김영길 중구청장 등 관계 공무원이 출석한 가운데 제278회 중구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내년도 예산을 심의, 의결했다. 이날 확정된 예산안은 집행부가 편성한 5,396억9,968만원보다 일반·특별회계 세출예산 26억7,757만원이 삭감된 5,370억2,211만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일반회계 주요 삭감내역을 보면 시도비보조금사업인 구로미길 보행데크 설치공사비 25억원이 시비 미확보로 인해 전액 삭감된 것을 비롯해 태화강마두희축제 5,000만원, 혁신도시 상생발전확산사업 1,000만원, 문화의전당 문화시설 유지관리비 1,000만원 등이 삭감됐다. 또 국제교류사업 여비 1,000만원과 민주평통자문회의 안보연수비 1,500만원도 각각 삭감되며 축제성 예산과 일회성 경비 등의 예산을 조정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홍영진 위원장은 “내년 예산은 축제성, 일회성 경비 가운데 불요불급한 부분에 대해 편성액을 조정하는 등 삭감 범위를 최소화하고자 노력했다”며 “중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중구가 2025년 제2기분 자동차세 49,987건 79억 원을 부과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약 1억 4,000만 원(1.8%) 증가한 금액이다. 중구는 지난해보다 자동차세 연납 신청 및 납부가 감소해 정기분 부과 금액이 늘었다고 밝혔다. 2025년 제2기분 자동차세는 12월 1일 기준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연세액을 일시에 신고·납부한 차량은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납부 기간은 12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전국의 모든 은행과 우체국에서 납부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현금 자동입출금기(CD/ATM), 위택스 누리집, 이동기기 금융 거래(모바일 뱅킹), 자동응답 시스템(ARS) 등을 통해서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추가로 카카오페이, 페이코, 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 앱으로 고지서를 신청하면 500원을 공제받을 수 있다. 중구 관계자는 “납부 기한이 지나면 3%의 가산세가 부과되는 만큼 정해진 날짜 안에 납부를 부탁드린다”며 “주민들이 체납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전광판, 현수막, 안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중구가 2026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은 2026년 2월 2일부터 4월 24일까지 12주 동안 △정보화 사업 △서비스지원 사업 △환경정화 사업 3개 분야로 나뉘어 추진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2월 16일부터 12월 26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80여 명이다.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중구 주민으로 2026년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가구별 총재산 4억 원 이하여야 한다. 단, 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급여 수급권자, 실업급여를 받고 있거나 받은 후 90일이 지나지 않은 사람 등은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과 기타 서류를 들고 주소지 동(洞)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중구는 신청자의 소득과 재산, 자격, 연령, 건강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합산 점수가 높은 순서대로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구청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중구청 일자리정책과 또는 주소지 동(洞)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중구와 사회복지법인 함께하는사람들, 울산중구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울산중구지회, 중구노인복지관, 함월노인복지관이 12월 15일 오전 11시 40분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2026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운영을 위한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손경숙 사회복지법인 함께하는사람들 이사장, 서정숙 울산중구시니어클럽 관장, 최현만 대한노인회 울산중구지회장, 권정배 중구노인복지관장, 서임량 함월노인복지관장 등 6명이 참석했다. 중구는 앞서 지난 10월 노인일자리 지원기관, 11월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했다. 이어서 노인복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탁기관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사회복지법인 함께하는사람들을 노인일자리 지원기관으로 선정하고, 울산중구시니어클럽과 대한노인회 울산중구지회, 중구노인복지관, 함월노인복지관을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으로 확정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노인일자리 지원기관으로 선정된 1곳은 △노인일자리 전담 기관 운영 △일자리 제공을 통한 어르신 사회참여 기회 확대 △다양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주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026년도 당초예산안에 대한 종합심사에 돌입한다. 군의회 행정복지위원회와 경제건설위원회는 지난 15일, 울주군이 제출한 총 1조 1,87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당초예산안에 대한 사전심사를 마무리하고, 해당 안건을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 회부했다. 상임위원회 심사 결과, 총 33억5,087만4천 원 규모의 세출예산이 삭감됐으며, 이 결과는 예결특위 종합심사 및 계수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위원회별로 살펴보면, 행정복지위원회는 ▲민주평통자문위원 평통 통일안보견학 예산 1억원 중 4,000만원 ▲소통감사실과 청량읍·웅촌면의 관내여비 일부를 부분 삭감했다. 또 ▲민주평통 평화통일 음악회 예산 4,500만원을 전액 삭감했다. 경제건설위원회는 ▲언양 반천지구 유수지 바닥 체육시설 조성공사비 35억2,000만원 중 30억2,000만원 ▲구)교동마을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비 3억 2,000만원 중 1억원 ▲안심도움꾸리미키트 사업 예산 1억7,000만원 중 7,000만원을 부분 삭감했다. 또한 문화가 있는 전통시장 행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울주군과 울산울주지역자활센터가 15일 삼남읍 더엠컴벤션에서 이순걸 군수와 최길영 울주군의회 의장, 변성운 삼일사회복지재단 이사장, 김상운 울산울주지역자활센터장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자활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평가회는 올 한 해 자활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도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전국 단위 지역자활센터 평가에서 우수 지역특화사업으로 선정된 홈도우미사업단 ‘해뜨미 생활민원기동대’ 성과를 공유하고, 연도 내 새롭게 추진된 자활사업의 주요 내용과 경과를 보고했다. 또한 자활사업 운영에 기여한 성실 참여자의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울주군수 표창패 3명 △울주군의회 의장 표창패 1명 △삼일사회복지재단 이사장 공로상 12명 등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김상운 울산울주지역자활센터장은 “자활사업 평가회를 통해 참여 주민과 종사자들이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성취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내년에도 도전정신을 이어가 끊임없이 발전하는 울산울주지역자활센터를 만들겠다”고 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울주군이 15일 군청 이화홀에서 ‘울주군 평생학습도시 중장기 발전계획 최종보고회’를 열고, ‘세계로 나아가는 일상의 배움, TOP 평생학습도시 울주’를 새 비전으로 선포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울산 최초의 평생학습도시이자 울산 유일의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인 울주군이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대응하고, 군민 중심의 학습정책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주군은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통해 ULJU 전략(Ubiquitous·Life·Joyful·Useful)을 기반으로 한 4대 목표를 제시하며, 향후 평생학습 정책 방향을 구체화했다. ‘ULJU 전략’은 울주의 명칭을 핵심 목표 구조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언제나·어디서나 배우는 Ubiquitous 전방위적 평생교육 시스템 구축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Life 기반 특화사업 추진 △누구나 참여하고 즐기는 Joyful 평생학습 문화 조성 △지역사회에 유용한 학습 가치를 실현하는 Useful 학습 생태계 마련 등 4대 목표를 제시했다. 또한 이날 보고회에서는 핵심 전략사업과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평생학습도시 발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한성기 강북교육지원청 교육장이 15일 울산광역시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동 기획해 추진하는 ‘7천 원 기부 참여 잇기(릴레이)’ 홍보 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참여 잇기(릴레이)는 울산시민 110만 명이 1인당 7,000원을 기부하면 사랑의 온도탑 목표액인 72억 5,000만 원을 달성할 수 있다는 취지로 기획된 시민 참여형 나눔 홍보 활동(캠페인)이다. 한성기 교육장은 이번 참여 잇기에 자발적으로 동참하며 학교 현장에도 나눔 실천에 함께해 달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강북교육지원청 전 직원도 함께 같은 날 오전 8시 30분부터 30분 간 청사 1층 중앙 현관에서 홍보 활동에 참여하며 자발적인 기부와 나눔을 실천했다. 한성기 교육장은 “울산 교육기관 가운데 시교육청에 이어 두 번째로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라며 “학교 현장에서도 이번 기부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가 확산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희망 나눔 참여는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누리집, 정보무늬(QR코드), 울산 사랑의 열매 기관 내 무인 안내기(키오스크) 등으로 누구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울주군은 남창역이 15일 KTX-이음 열차의 정차역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울주군은 지난해 12월 KTX-이음 서울 청량리역~부산 부전역 구간 운행을 앞두고 남창역 정차를 위해 유치활동을 벌였으나 정차역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후 국토교통부는 관계기관과 함께 신호체계 구축, 차량 제작 등 추가 증편을 준비했고, 울주군은 민·관·기업이 함께 협력해 1년간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펼친 끝에 결국 남창역 정차 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추가 정차역 결정에 따라 KTX-이음 정차 횟수는 기존 편도 3회에서 9회로 증가한다. 남창역 정차는 상행 1회, 하행 1회로, 정차시간은 상행 오전 10시 35분, 하행 오후 7시 57분으로 결정났다. 국토교통부는 향후 역별 이용객 수 등 수요에 따라 정차횟수 등에 대한 조정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KTX-이음 정차로 인해 남창역에서 서울역까지 이동이 가능해지면서 온산국가산업단지 내 기업의 수도권 접근성이 한층 개선돼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이 기대된다. 또한 남창역 인근에 위치한 남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남구는 새로운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내년 1월 1일자 조직개편을 추진한다. 15일남구는 2개 과, 2개 계 신설과 6명 증원을 골자로 한 조직개편안이 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안은 구정의 핵심인 안전 분야를‘사전예방’과‘재난대응’중심으로 이원화해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대폭 강화하고 통합돌봄 전담 조직을 신설해 체계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최근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타워 붕괴사고와 같은 사회재난의 발생 위험에 대비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난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존 안전예방정책실을 재난안전국으로 개편하고 그 아래 안전예방과와 재난대응과를 신설했다. 안전예방과는 △사회재난계(신설) △안전정책 △안전관리 △중대재해예방 등 4개 계로, 재난대응과는 △자연재난 △방재복구 △민방위 등 3개 계로 구성해 사전예방부터 재난 대응·복구까지 전 과정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한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두 부서 간에 유기적인 협업으로 촘촘한 대응체계를 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동구는 주민들에게 편리하고 원활한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제6기 마을세무사 5명을 위촉했다. 마을세무사는 세금 분야에 관한 학식 및 경험이 풍부한 세무사로 세무 상담을 받기 힘든 주민에게 재능기부를 통한 무료 상담을 제공한다. 동구는 기존의 5기 마을세무사의 임기가 이달 말에 만료됨에 따라 기존 마을세무사를 6기 마을세무사로 재위촉했으며, 이들은 2026년 1월 1일부터 2년간 활동할 예정이다. 한편, 5기 마을세무사는 임기 동안 381건의 민원을 상담했다. 담당 마을 세무사는 동구청 홈페이지 및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나 메일, 팩스, 방문으로 국세나 지방세 관련 세무 상담 및 불복 청구에 관한 내용을 상담할 수 있다. 동구 관계자는 “생활 세금 위주의 마을세무사 상담으로 주민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삶의 질을 높이고, 납세자에게 다가가는 세정 운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북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사업'을 추진, 소각행위로 인한 산불 예방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북구는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위치한 농가주민과 농업인의 신청을 받아 영농부산물 파쇄 무상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허가를 받지 않고는 불을 피우는 행위가 금지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년 소각행위로 인한 산불이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전국 산불발생 건수를 살펴보면, 입산자 실화가 33%로 가장 많았고, 소각이 26%로 그 뒤를 이었다. 북구 지역의 경우에는 10년간 23건의 산불이 발생했으며, 그 중 입산자 실화가 11건(48%)으로 절반 정도를 차지했고, 소각이 5건(22%)으로 나타났다. 북구는 지난해부터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사업을 실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모두 30여 농가, 5.3ha의 파쇄작업을 지원해 농가 부산물 처리 불편을 해소하고, 소각으로 인한 산불 예방에도 기여했다.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 등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올해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 걷기실천율 59.5%를 기록해 전년 52.8% 대비 대폭 향상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HP2030)’의 2030년 국가목표(50.0%)와 전국 중앙값(48.6%)을 상회한 수치다. 울주군 걷기실천율은 △2021년 33.8% △2022년 36.6% △2023년 43.8% △지난해 52.8% △올해 59.5% 등으로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울주군은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한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걷기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간 건강격차 완화에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 앞서 울주군은 지역별 걷기실천율 격차가 주요 과제로 지적됐다. 이에 따라 울주군은 ‘걷기’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주민 참여·제도·디지털·생활환경 개선을 결합한 통합 전략을 추진했다. 먼저 제도·디지털 기반 강화를 위해 ‘울주군 걷기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행정·제도적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모바일 걷기앱 ‘워크온(WalkOn)’을 도입해 건강챌린지를 운영했다. 또 취약지역을 중심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주군보건소가 15일부터 2달간 공동주택, 다중이용시설, 공공시설 등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AED)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응급의료법상 의무 설치 시설의 자동심장충격기(106개소, 411대)와 그 외 자율 설치된 시설의 자동심장충격기(136개소, 216대) 등 총 242개소, 627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각 기관 관리 책임자의 자체 점검과 보건소 담당 공무원의 현장 지도 점검을 병행해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정상 작동 여부 △설치기관 안내 표지판 부착 여부 △정기점검 및 통보 여부 △관리 책임자 지정 및 교육 이수 여부 등이다. 지난 8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자동심장충격기 의무 설치 기관이 장비를 설치하지 않으면 100만원, 설치 및 변경 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50만원(각각 1차 위반 기준)으로 과태료가 상향 조정됐다. 또 점검 미이행 시 50만원, 안내표지 미설치 시 30만원(각각 1차위반 기준)의 과태료가 신설됐다. 또한 관리 책임자는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최소 2년마다 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북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 강북 학교생활회복지원센터에서 대구광역시교육청 학교폭력 업무 관계자와 학교폭력 신속 대응을 위한 사안 처리 시스템 운영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두 기관이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학생 생활교육 분야에서 상호 협력 기반을 넓히고자 마련됐다. 두 교육청은 내년 학교폭력 신속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학교폭력 사안 처리 시스템 운영과 현장 대응 모형 등을 함께 논의했다. 강북교육지원청은 자체 운영 중인 학교폭력 사안 처리 시스템 ‘다풀림톡’을 활용한 전담 조사관의 신속한 배정 방법과 사안 관련 자료를 학교와 효율적으로 공유하는 운영 방식을 안내했다. 특히 이 체계가 학교의 초기 대응 시간을 단축하고 사안 관리의 안정성을 높인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전담 조사관과 피해 학생 전담 지원관의 협업 구조,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 관계 회복 중심 대화모임 운영 등 현장에서 축적한 지원 모형도 함께 제시했다. 대구교육청은 ‘사전 예방, 신속 대응, 학폭 피·가해 학생 지원 강화’의 3단계(스텝) 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