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하동군이 지난 11일부터 11박 12일간 진행한 ‘겨울방학 초등학생 영어캠프’ 일정을 22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영어캠프는 하동군이 주관하고, 경상국립대학교 국제어학원이 위탁 운영한 것으로,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00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원어민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된 체험형 영어 합숙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 실력을 키우고, 글로벌 감각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하동군은 2015년부터 방학 기간마다 초등학생 영어캠프를 꾸준히 운영해 오고 있으며, 특히 2023년부터는 참여를 희망하는 모든 학생에게 참가비 전액을 지원하는 등 과감한 예산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그 결과, 2024년 58명이었던 참가 인원이 2025년 겨울방학에 100명으로 크게 늘었다. 이번 캠프에서는 상황별 영어 체험활동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음악과 미술 활동, 아케이드 게임, 명랑운동회, 야외 체험학습 등을 영어 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고, 자연스러운 참여를 끌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캠프 마지막 날 열린 수료식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울주군이 귀농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23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2026년 울주군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정부 정책 융자 지원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시중금리와 대출금리 차이를 정부예산으로 지원하는 이차보전 사업이다. 농협 자금을 활용해 사업대상자의 신용 및 담보대출을 저금리로 실행한다. 지원 대상은 사업 신청연도 기준 만 18세 이상부터 만 65세 이하 귀농인, 기존 농촌에 거주하는 재촌비농업인, 귀농희망자 등이다. 지원 분야는 농업창업과 주택자금이다. 농업창업은 영농기반, 농식품 제조·가공시설 신축·구입(수리) 등을 세대당 3억원 한도 이내에서 지원한다. 주택자금은 주택 구입·신축 및 증·개축 지원으로 세대당 7천500만원 한도 이내에서 지원한다. 연령 기준은 적용하지 않으며, 재촌비농업인은 지원 제외된다. 귀농인의 신청자격은 울주군에 전입 6년 미만이면서 농촌지역 이주 직전에 1년 이상 지속적으로 농촌 외 지역에 거주해야 하며, 귀농·영농관련 교육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울주군이 2025년 공무원 정책연구단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울주군 공무원 정책연구단은 군정 주요 정책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관련 업무 담당자와 관심 있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운영한다. 연구활동을 통해 즉각적인 정책 적용과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시너지 창출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에는 ‘프로일잘러의 업무 혁신’ 공무원 정책연구단이 행정 환경 변화와 생성형 AI 공공부문 활용을 목표로 9개월간 연구활동을 진행했다. 생성형 AI와 협업툴을 도입해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과 협업능력 향상 방안을 모색했다. 먼저 연구단은 업무자동화 도입을 위해 실무자의 의견을 듣고 문제점을 분석한 뒤 작업 대상을 발굴했다. 이어 자동화 툴 개발을 위한 자체 기획 및 업무 프로세스 정리를 통해 생성형 AI 활용 업무 자동화 툴과 챗봇을 자체 개발했다. 주요 추진 성과는 △특근매식비 작업 자동화 △비상근무시간 산출 자동화 교육 수료증 입력 자동화 툴 △신규공무원 대상 맞춤형 챗봇 등이다. &nbs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청도군은 군민의 안전한 도로 이용환경을 조성하고 재난·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도로시설물(교량) 정기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제11조 및 동법 시행령 제8조에 의거 군도 및 농어촌도로에 위치한 도로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고, 노후화 및 기능 저하에 따른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조치로, 교량 51개소, 터널 1개소, 비탈면 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은 시설물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균열·박리·철근 노출 등 구조부 손상 여부 ▲배수시설 및 신축이음 상태 ▲난간·교면포장·방호시설 등 부대시설 이상 유무 ▲터널 및 비탈면의 안전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정기안전점검은 사고를 예방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안전관리”라며, “앞으로도 도로시설물을 철저히 점검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청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공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연고 기업인 ㈜삼흥고속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삼흥고속은 지난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온누리상품권 500장(500만 원 상당)을 공주시에 기탁했다. 전달식에는 허덕행 기획조정실장과 박석준 충남지역영업부장, 이용갑 삼흥고속노조위원장이 참석했다. 기탁된 상품권은 오는 2월 4일 16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설 명절을 맞은 저소득가정에 배부될 예정이다. ㈜삼흥고속은 충청남도를 연고로 한 시외버스 운수회사로, 종사원 119명과 차량 72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대전·세종·충남·충북 지역을 중심으로 운행하고 있다. 또한 ㈜삼흥고속은 2018년 KD운송그룹에 인수된 이후, 기존 충청권과 수도권 중심 노선에서 벗어나 호남을 제외한 전국으로 운행 범위를 확대해 왔다. 이번 기탁은 KD운송그룹이 계열사 법인이 위치한 지역을 대상으로 명절마다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해 온 나눔 활동의 하나로 마련됐다. 최원철 시장은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한 기업이 명절을 맞아 이웃을 위한 나눔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공주시는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한 ‘이동형 편의점’을 전국 최초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공주시니어클럽이 한국부동산원의 후원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공모사업 지원을 받아 추진한 시니어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지난 22일 계룡면 하대2리에서 첫 운영을 시작했다. 공주시니어클럽의 이동형 편의점은 식품 구매 접근성이 낮은 읍면 지역에서 발생하는 이른바 ‘식품 사막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냉장·냉동 설비를 갖춘 차량을 활용해 식료품과 생필품을 판매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CU 대전지역본부와 협력해 추진된다. 이동형 편의점 운영 사례는 그동안 여러 차례 있었으나,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운영되는 것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주시니어클럽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상권 접근성이 열악한 지역을 선정하고, 노인일자리사업 공동체 사업단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직접 이동형 편의점을 운영할 수 있도록 준비해 왔다. 이동형 편의점은 오는 2월 4일 개막하는 겨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천안시가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오는 3월 13일까지 ‘2026년 1차 복지사각지대 발굴 조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사 대상은 보건복지부 중앙 발굴 대상자 1,958명과 천안시 자체 발굴 대상자 1,192명 등 총 3,150명이다. 시는 행복키움지원단,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민간 인적안전망과 31개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을 투입해 민관 합동으로 조사를 진행한다. 특히 민생회복 소비쿠폰 미신청자 중 단전·단수 등 위기 징후가 포착된 가구를 집중 점검한다. 전기·가스·수도 공급이 중단된 독거노인, 장애인, 주거취약가구 등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신속한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긴급복지지원과 기초생활보장 등 공적 급여를 우선 연계한다. 이와 함께 의료·고용·돌봄 서비스와 민간 후원 자원을 결합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빈틈없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겠다”며 “취약계층이 위기 상황을 극복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천안시가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안정적인 생활과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지원 범위를 대폭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112억 8,500만 원을 투입해 17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저소득 한부모가족 선정 기준을 기존 중위소득 63% 이하에서 65% 이하로 완화해 지원 사각지대를 좁혔다. 또한 월 5~10만 원으로 차등 지급되던 추가 아동양육비를 10만 원으로 일원화하고, 연 9만 3,000원이던 학용품비도 10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천안시는 앞으로 18세 미만 자녀를 양육하는 중위소득 65% 이하(2인 가구 약 273만 원, 3인 가구 약 348만 원)의 저소득 한부모가족과 청소년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촘촘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제도 변화에 맞춰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을 더욱 두텁게 추진할 것”이라며 “가족이 존중받는 사회를 구현하고 안정적인 생활 여건을 보장하기 위해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천안시에 거주하는 한부모가족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 2,540가구(6,41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천안시가 성희롱·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등 ‘4대 폭력’ 근절을 위해 통합교육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천안시는 공직사회 내 건전하고 안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6급 이상 간부 공무원의 대면교육 의무화, 교육 미이수 가해자 징계 강화, 2차 가해시 무관용 처벌 등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사이버 교육 이수자 중에서도 4대 폭력 관련 사건·사고가 반복 발생한 점을 고려해, 6급 이상 중간관리자와 지자체장 등 고위직의 사이버 교육 이수를 인정하지 않고 반드시 ‘대면 교육’을 받도록 의무화한다. 교육 미이수자에 대한 패널티도 강화한다. 예방 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공무원이 성비위 등 사건에 연루될 경우, 기존 양정 기준보다 한 단계 높은 징계 수위를 적용해 책임성을 높일 계획이다. 조직 내 ‘2차 가해’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 피해자에 대한 비난이나 소문 유포, 신고 무마 협박, 사건에 대해 질문하거나 궁금해하는 행위 자체를 심각한 가해로 규정했다. 특히 가해자를 비호하거나 피해자에게 인사상 불이익을 주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주시는 국토교통부가 결정·공시한 2026년 표준지 공시지가(3,165필지)가 1.32% 상승했다고 23일 밝혔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가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평가해 공시하는 자료로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토지 감정평가 등 자료로 활용된다. 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8월부터 한국부동산원과 감정평가법인 소속 감정평가사 조사, 토지 소유자와 시·군 의견청취, 중앙부동산 가격 공시위원회 심의 등 과정을 거쳐 표준지 공시지가를 결정하고 23일 공시했다. 올해 영주시 표준지 공시지가는 1.32% 소폭 상승했으며 전국 평균(3.35%)보다 낮고 경북(1.25%), 안동(1.2%), 예천(1.41%), 문경(1.3%) 등 인근 지역과 비교해 적정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또는 영주시청 토지정보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표준지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오는 2월 23일까지 우편, 팩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국토교통부 부동산평가과로 이의신청할 수 있다. 김수정 토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주시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신규 사회적경제기업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영주시 사회적경제 상시상담’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시상담은 사회적경제의 개념과 필요성부터 사회적경제기업 설립 절차, 운영 방법, 각종 지원 제도 안내까지 사회적경제 전반에 대한 내용을 맞춤형 상담 방식으로 제공한다. 신청 대상은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거나 사회적경제기업 설립을 준비 중인 영주시민 누구나 가능하다. 상담은 신청자의 요청에 따라 현장 방문 또는 센터 내방 방식으로 진행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상시상담 운영을 통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내 사회적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상시상담을 시작으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사회적경제 홍보부스 운영, 가치소비 체험교실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사회적경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주시보건소는 치매 환자의 조기 치료와 지속적인 관리를 돕고,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치매 진단을 받고 치료약을 처방받는 환자를 대상으로, 치매 치료약제비와 약 처방 당일 발생하는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금액은 월 최대 3만 원, 연간 최대 36만 원까지로, 치료비 부담을 줄여 환자와 가족이 보다 안정적으로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영주시에 주소를 두고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60세 이상 치매 환자로, 대상자와 배우자를 포함한 소득·재산 조사를 거쳐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 가구에 한해 지원된다. 다만 보훈 대상자 의료지원 대상자, 의료급여 본인부담금 상한제 및 보상제 대상자, 긴급복지 의료지원 대상자, 장애인 의료비 지원 대상자는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 지원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류정희 건강증진과장은 “치매 환자와 가족의 치료비 부담을 덜고, 환자들이 치료를 지속할 수 있도록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북 영주시는 2026년부터 새롭게 시행되거나 변경되는 주요 시책과 제도, 법령 등을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정리한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책자에는 아동, 청년,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교통·복지·세제 등 분야별 정보가 담겨 있다. 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각 부서에 책자를 배부했으며, 영주시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열람과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주요 시책을 살펴보면 먼저 교통 분야에서는 스마트 주차 시스템이 도입된다. 차량 정보와 결제 수단을 사전에 등록하면 주차장 출차 시 별도의 정산 없이 차량번호 인식만으로 자동 결제가 이뤄진다. 경차, 친환경차, 장애인 등 감면 대상자 역시 최초 1회 등록으로 혜택이 자동 적용되어 이용 편의가 높아진다. 또한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면허 자진 반납 지원금을 기존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두 배 인상한다. 특히 차량 소유자의 경우 30만 원의 영주사랑상품권을 지급하여 지원 혜택을 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의성군은 지난 1월 10일 의성읍 비봉리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산불 발생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통합 건강관리'를 추진했다. 이번 찾아가는 통합 건강관리는 1월 19일과 21일, 비봉1·2리와 오로1·2리 경로당을 방문해 운영됐으며, 산불 이후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초기 심리상태를 점검하고, 진료와 건강관리를 병행해 주민들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살폈다. 현장에서는 ▲재난심리 초기 평가 및 상담 ▲한의과 진료 ▲구강검진 ▲치매선별검사 ▲이동 금연클리닉 등 통합 이동진료 서비스를 제공됐다. 특히 심리평가 결과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주민에 대해서는 오는 2월 25일에서 3월 19일까지 총 6일간 운영되는 경북대학교병원'찾아가는 정신건강의학과 현장진료'와 연계해 전문의의 심층 진료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재난으로 인한 심리적 충격과 신체 건강 문제를 동시에 살피는 통합형 현장 보건의료 서비스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이 별도의 이동 없이 한 장소에서 심리지원과 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의성군은 1월 23일부터 2월 6일까지 지역 청년의 정책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찾아가는 현장소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소통은 △참여·권리 △경제·복지 △일자리·교육 △주거·공간 △문화·인구 5대 청년정책 추진분야별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분야별 정책수요와 청년층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간담회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행정이 청년을 직접 찾아가는 소규모·밀접형 의견수렴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현장소통은 청년 의견 수렴형 청년센터 프로그램 세부계획 수립과 상반기 완공 예정인 청년문화거점공간 ‘청년벙커’ 활성화 방안에 대해 청년들의 생생한 현장 의견을 듣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의성군은 1월 23일 지역 청년단체인 의성JC, 서의성JC를 시작으로 의성군 청년정책협의체, 의성군 4-H 연합회, 소문회 등 각종 청년단체를 비롯해 청년시설 운영자, 청년주거공간 입주자, 청년창업가, 청년활동가, 청년예술가 등을 직접 찾아 의견수렴을 진행할 계획이다. 수렴된 의견은 2026년 청년정책 수립 및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