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여주도시공사는 16일, 여주시 주요 관광시설인 금은모래캠핑장과 대신캠핑장(구 이포보캠핑장)이 여주경찰서로부터 ‘범죄예방 우수시설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은 ▲감시성 ▲접근통제 ▲영역성 ▲유지관리 등 기본항목 17개 지표와 가점항목 6개 지표로 현장점검 및 적격성 검토를 통해 이뤄지며, 기본 항목 평가 점수가 총점의 80% 이상이거나 가점항목을 포함해 총 27점 이상일 경우 인증 요건에 충족된다. 점검 결과, 두 캠핑장 모두 범죄예방 환경 설계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사는 캠핑장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야간 조도 개선, 시설물 정비 등 범죄 예방을 고려한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러한 노력이 이번 재인증으로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공사 임명진 사장은 “범죄예방 우수시설 재인증은 단기간의 성과가 아니라, 현장을 지켜온 꾸준한 관리와 책임 있는 운영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캠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며 안전관리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회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주시는 지역 내 유망한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고 안정적인 창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창업누림 신규 입주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창업누림은 광주시 청년지원센터 ‘더 누림 플랫폼’에서 운영하는 청년창업 지원 공간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초기(예비) 청년 창업가의 창업 정착을 돕는 광주시 대표 청년창업 육성 사업이다. 이번 모집은 1월 19일부터 2월 6일 오후 4시까지 약 3주간 진행되며 전자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청년 또는 광주시에 사업장 주소를 둔 창업 3년 이내의 초기 창업가로 연령은 19세부터 39세까지다. 이와 함께 3개월 이내 광주시 전입 또는 사업장 이전을 예정하고 있는 청년도 신청이 가능하다.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기업은 3월 3일부터 입주를 시작하며 기본 1년 입주 후 평가를 거쳐 최대 3년까지(2회 연장) 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 입주기업에는 사무집기 및 공용 공간 제공을 비롯해 홍보물 제작 지원, 전문가 맞춤형 자문, 세무·회계 역량강화 교육, 선진지 탐방 연수회 등 다양한 창업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주시는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전 확보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 건축 안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건축법’에 따라 사용승인을 받은 지 15년 이상 경과한 30세대 미만의 연립주택과 다세대주택으로 2010년 1월 1일 이전 사용승인 건축물이 해당된다. 다만, 최근 5년 이내 동일·유사 사업으로 보조금 지원을 받은 공동주택과 위반건축물, 철거 예정 건축물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규모는 예산 범위 내에서 총사업비의 최대 80%까지로, 단지별 최대 1천6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사업 신청 시에는 총사업비의 20% 이상을 자부담으로 확보해야 하며 최종 지원 대상은 광주시 공동주택 지원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지원사업은 소규모 공동주택 단지 내 공용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주요 지원 분야는 단지 내 도로·보도 및 보안등 보수, 하수도 준설 및 보수, 옥상 공용부분 유지·보수, 석축·옹벽·절개지 등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시설의 긴급 보수 등이다. 사업 추진 일정은 2026년 2월 27일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주시는 구인 기업과 우수 인재 간 성공적인 연결을 통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광주시 일자리센터 운영 계획’을 확정하고 취업 상담부터 일자리 알선, 취업 교육, 채용행사까지 종합적인 고용 지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최근 경기 불확실성과 산업구조 변화로 구인·구직 간 연결 오류가 심화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기존 상담 위주의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일자리센터’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구인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실질적인 채용 연계로 이어지는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계층별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도 확대된다. 2월 ‘신임경비교육’을 시작으로 청년층을 대상으로는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중장년·여성층에는 현장 실무 중심의 자격증 취득과 재취업 연계 교육을 제공한다. 고령층을 위해서는 요양·서비스 분야 중심의 직무 교육을 병행해 생애주기별 맞춤 일자리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채용 기회 확대를 위한 현장 행사도 연중 추진된다. 오는 10월에는 20개 이상 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교토시를 공식 방문해 양 도시 간 우호 관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교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4월 교토시 대표단의 광주시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교토시의 공식 초청에 따라 추진됐다.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허경행 시의회 의장, 박상영 부의장 등 총 10명으로 구성된 광주시 대표단은 일정 기간 교토시청과 주요 문화시설을 시찰하며 협력 확대 방안에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대표단은 16일 오후 교토시청에서 마쓰이 코지 교토시장과 시모무라 아키라 교토시의회 의장 등 교토시 관계자들과 공식 면담을 갖고 앞으로 교류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방 시장은 양 도시의 지속 가능한 협력을 제안하는 교류의향서를 전달했으며 양측은 문화·예술 분야 교류 확대, 청소년 및 시민 참여형 교류 프로그램 추진, 지방정부 간 우호 협력 강화 등을 중심으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방 시장은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교토시와의 이번 만남이 단순한 친선을 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류로 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주시가 최근 육아종합지원센터 꿈이룸강의실에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인 ‘도시텃밭 초보농부과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47명의 시민이 참석했으며, 현장에서 추가 접수를 요청하는 등 시민들의 도시농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교육 내용은 초보 농부를 위한 친환경 텃밭 작물 재배법과 상자텃밭 활용 기술, 그리고 엽채류 및 과채류의 주요 해충 이해와 친환경 방제법 등 실전에 바로 적용이 가능한 핵심 기술로 구성됐다. 수강생들은 “텃밭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정보와 시기별 작물 재배법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며, “단 하루의 교육으로는 아쉬움이 크니 향후 교육 횟수를 늘려달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최윤정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초보자들이 겪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수확의 기쁨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과정, 반려식물 상담소, 도시텃밭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며, “관련 정보는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의정부시는 지난 1월 10일 호원동에서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옥외광고물 긴급 합동 안전점검을 시 전역에서 실시했다. 점검은 1월 11일 오전 9시부터 건축과 전 직원과 옥외광고협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8개 조로 나눠, 노후 건축물 밀집 지역과 상업지역, 유동인구가 많은 구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총 960여 개 간판을 점검해 사고 사례와 유사한 간판 설치 형태, 지지대 연결 약화, 연결 부위 이완·부식 등의 위험 요소가 있는 102개소를 확인했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1월 19일부터 6월 30일까지 위험간판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평화로 등 우선 구역을 중심으로 월별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5m 이상 간판의 허가·신고 여부와 현장 안전상태 점검을 병행한다. 이 과정에서 현장신고 접수, 서류 간소화, 과태료 및 이행강제금 경감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해 자발적인 정비를 유도할 방침이다. 다만 허가·신고가 이행되지 않은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의정부시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제설특공대’를 모집한다. 제설특공대는 폭설 시 복지관, 경전철 역사 주변 등 시민 통행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제설 활동을 펼치는 시민 봉사단이다. 개인은 물론 가족 단위나 단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시민 참여를 통한 지역안전 강화가 기대된다. 이번 제설특공대 운영은 폭설 시 시의 제설 인력과 장비 투입을 보완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주요 도로와 보행로에 신속히 대응하되, 행정 인력만으로는 즉각 대응이 어려운 골목길과 생활권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제설특공대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제설 공백을 최소화하고 사각지대 없는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제설특공대는 제설 상황 발생 시 수시로 운영되며 문자 알림을 통해 제설 요청을 전달받는다. 참여자는 인근 동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에서 제설도구를 대여해 활동할 수 있다. 제설활동 전·중·후 사진을 촬영해 활동일지를 작성하면 봉사 실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으며, 자원봉사센터 누리집에서 ‘비대면 마음잇기’ 봉사활동으로도 등록이 가능하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의정부시는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2월 3일부터 3월 3일까지 ‘컴퓨터활용능력2급 자격증 취득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자격 취득을 통해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3월 12일부터 4월 10일까지 북부직업전문학교(신흥로258번길 35, 6층)에서 진행되며, 모집인원은 15명 이내다. 대상은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40~55세 경력단절여성 중 문서 작성 및 엑셀 기본 활용이 가능한 여성이다. 과정은 ▲컴퓨터 일반(윈도우 및 컴퓨터 활용) ▲스프레드시트 일반(수식 활용 및 차트 작성) ▲모의고사 및 최신 기출문제 풀이 등으로 구성되며, 교육비는 전액 지원된다. 신분증을 지참해 의정부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031-828-2875)를 방문하면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경력단절여성이 다시 사회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취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6일 영북면과 관인면에서 ‘2026년 주민과의 공감·소통 간담회’를 개최해 주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경기도의회 의원, 시청 간부 공무원, 각 면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는 포천시 시정 운영 방향 안내를 시작으로 2025년 주요 시정 성과와 2026년 주요 계획, 읍·면별 역점사업과 최근 간담회 추진 성과를 공유한 뒤,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관련 부서가 현장에서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영북면 간담회에서는 경로당 이용환경 개선, 하수관로 설치, 농로포장, 환경 문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항들이 주요 건의사항으로 제시됐으며, 시 관계 부서장들이 현장에서 추진 가능 여부와 향후 검토 방향을 설명했다. 관인면 간담회에서는 하천 정비 및 산책로 조성, 인조잔디구장 조성, 저수지 준설, 양돈농장 악취 문제 해결 등 지역 여건과 직결된 현안에 대한 의견이 집중적으로 제기됐고, 주민들은 실질적인 개선과 지속적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의왕시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이사비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청년 이사비 지원 사업은 의왕시로 전입하거나 관내에서 이사한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이사에 소요 되는 비용을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들의 주거 이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3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 지원 대상은 2025년 11월 1일 이후 이사한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의 무주택 청년(19세~39세)으로, 임차보증금 5천만원 이하 및 월세 40만원 이하를 기본으로 하되, 월세 비중이 높은 주거 형태를 고려해 보증금과 월세 환산액을 적용한 합산 금액이 61만원 이하인 경우에도 지원받을 수 있다. 이사비 지원 신청은 오는 1월 19일부터 경기도 일자리 통합 접수 플랫폼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사비 지원 사업은 청년들이 새로운 주거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삶 전반을 세심하게 살피는 체감형 청년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의왕시 내손도서관 문헌정보실1․2((옛)문헌정보실 및 디지털정보실)가 1월 19일 새롭게 재개관했다. 의왕시는 노후화된 내손도서관의 자료실 시설 개선을 위해 지난해 9월부터 내손도서관 문헌정보실 및 디지털정보실의 임시 휴관 기간을 갖고 자료실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해 왔다. 새롭게 조성된 문헌정보실 1·2에는 총 7만 7천여 권의 장서가 소장돼 있으며, 따뜻하고 개방감 있는 공간 설계와 편안한 가구 배치로 시민 누구나 머물고 싶은 쾌적한 독서 환경이 조성됐다. 특히, 내손도서관에서는 이번 사업으로 기존 공간 대비 좌석 수를 대폭 확대해, 독서·학습·휴식 등 시민들의 다양한 자료실 이용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내손도서관 문헌정보실은 개관 전 운영 안정성 확보를 위해 1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약 2주간 서비스 시범운영 기간을 거친 뒤, 2월 2일 월요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또한, 시민들에게 이번 재개관을 알리기 위한 독서 문화 행사로, 2월 2일에는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저자 황보름 작가 특별 초청 강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주시가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1월 20일(화)부터‘2026년 1기 양주시 평생학습 프로그램’수강생을 모집한다. 금번 프로그램은 2월 개강을 시작으로, ▲겨울철 의류·주방 관리비법 ▲제미나이(Gemini)로 시작하는 인공지능(AI) 활용 ▲공간정리 큐레이터 2급 ▲바느질 이야기, 동전지갑/파우치 ▲캔버스 아크릴화 등 79개의 다채로운 강좌로 구성됐다. 모집정원은 1,554명으로, 양주시민 또는 관내 직장 재직자가 대상이다. 프로그램은 덕계 평생학습관과 백석 평생학습관, 옥정 평생학습센터 및 덕정 평생학습센터, 총 4개소에서 운영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월 27일 16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올해 새롭게 개편한 ‘양주시 평생학습포털’에서 신청 가능하다. 수강 신청을 위해서는 포털 내 회원가입이 필수적이며, 인터넷 수강신청이 어려운 고령자 등을 위해 덕계․백석 평생학습관 및 옥정 평생학습센터에서는 방문 접수도 병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수강생은 온라인 선착순으로 선발하되, 일시에 신청자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일부 강좌의 경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재)광주시문화재단은 오는 1월 30일부터 31일까지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맹사성홀에서 렉처 퍼포먼스 '춤이 말하다 : 문소리 x 리아킴'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안애순 연출로 2013~2016년 4년 연속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한국 무용계에 렉처 퍼포먼스 형식을 정착시킨 〈춤이 말하다〉 시리즈의 신작이다. 배우 문소리와 안무가 리아킴의 신체 언어를 통해 ‘몸은 무엇을 기억하는가’를 탐구하며, 언어 이전의 감각과 증언으로 고립·상처·회복을 거친 ‘몸의 기록’을 무대 위에 풀어내고, 무용수의 신체에서 배우와 안무가의 서사로 확장하여 춤과 연기의 경계를 넘어 ‘몸의 경험’을 공연의 중심에 놓는다. 광주시문화재단은 본 공연을 통해 동시대 공연예술의 다양한 형식을 지역 관객에게 소개하고, 연기와 춤이라는 서로 다른 예술 언어가 한 무대에서 만나는 과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5년 지역중심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지원사업'과 ㈜정성메디칼의 후원을 통해 제작된 신작으로, 수도권과 부산 등 9개 지역 문화재단(강남문화재단, 강동문화재단, 고양문화재단, 광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6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안산형 남북교류협력 및 평화통일 기반조성 기본계획(2026~2030) 수립’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개년 동안 추진할 안산시 남북교류협력과 평화통일 정책의 중장기 방향을 점검하고, 시의회와 유관기관·단체,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안산시의회 의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산시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안산시지회, 안산문화재단, 자원봉사센터,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경기중부하나센터, 이주민 관련 단체 등 유관기관·단체 관계자와 (재)안산미래연구원 연구진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보고는 이번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재)안산미래연구원 임지혜 연구위원이 맡았으며, 그간의 연구 추진 경과와 과업 중간 성과, 향후 추진 일정 등을 중심으로 발표했다. 또한, 다문화·이주민·북한이탈주민 등 다양한 공동체가 함께 살아가는 안산시의 특성을 반영해 시민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정책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