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청양군이 제1회 청불페(겨울을 녹이는 HOT 청양FOOD페스타)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22일 행정안전부 및 충청남도와 함께 행사장 전반에 대한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청양의 매운맛을 주제로 열리는 대규모 축제인 만큼 예상치 못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동점검반은 축제장 안전관리 매뉴얼에 따라 ▲안전관리 체계 ▲전력 및 전기 시설 ▲가스 및 소방 설비 ▲건축물 구조 등 분야별 항목을 꼼꼼하게 살폈다. 또한 유명 가수 공연과 DJ 무대 등으로 인한 인파 밀집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이동 동선과 안전요원 배치 현황 등도 면밀히 점검했다. 군은 점검 결과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행사 전까지 완벽히 해소할 방침이다. 김돈곤 군수는 “청양의 매운맛을 활용해 야심 차게 준비한 ‘청불페’가 지역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길 기대한다”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행사장 안전관리에 마지막까지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청양군 장평면 미당1리 하정현(75세) 노인회장이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해 귀감이 되고 있다. 하정현 노인회장은 지난 22일 장평초등학교에서 열린 청양군수 연두순방 ‘주민과의 대화’ 자리에서 평소 지역 인재 육성의 중요성에 깊이 공감해 왔다며 장학금 기탁의 뜻을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양의 인재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하며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하 노인회장은 “고향에서 자라는 학생들이 걱정 없이 배우고,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이 나눔이 청양의 밝은 내일을 키우는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돈곤 군수는 “지역 청소년과 청년을 향한 따뜻한 관심이 장학금 기탁으로 이어져 뜻깊다”며 “기탁금은 지역 인재들이 학업과 진로를 이어가는 데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청양군이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농촌 지역의 에너지 격차를 해소하고 군민들의 연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을단위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지난 22일, 2026년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청남면 중산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주민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설명회를 열고 본격적인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이 사업은 도시가스가 미공급된 농어촌지역에 LPG 소형저장탱크와 배관망을 설치하고 보일러나 노후 가스 배관을 교체해 LP가스 사용의 편의성 확보와 연료비 부담을 줄여주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마을 중심부에 소형저장탱크를 설치하고 각 가정까지 가스 배관을 연결해, 기존의 개별 용기 배달 방식보다 최대 40% 이상 저렴하고 안전하게 가스를 공급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공동으로 사용하는 소형 저장 탱크를 설치함으로써 주민들은 도시가스 수준의 편리성을 누릴 수 있게 된다. 군은 올해 중산리 마을에 총사업비 5억 원(도비 50%, 군비 40%, 자부담 10%)을 투입한다. 오는 12월까지 시설물 설치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청양군보건의료원이 지난 한 해 동안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보건의료원을 찾은 누적 진료 인원은 총 11만 5,014명으로, 2024년(11만 4,125명) 대비 889명이 증가했으며 이에 따른 총수입은 37억 1,000만 원을 달성했다. 이러한 성과는 고령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진료와 필수 의료 과목의 안정적인 운영이 뒷받침된 결과로 풀이된다. 분야별 진료 현황을 살펴보면 내과가 3만 5,711명으로 가장 많았고 ▲정형외과 2만 1,481명 ▲응급실 6,272명으로 그 뒤를 이어 만성질환 관리와 노인성 질환 진료가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4월부터는 한동안 공백기가 있었던 안과 진료가 재개되면서 주민들이 안질환 치료를 위해 타지로 가야 했던 불편이 크게 해소됐다. 보건의료원은 진료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내부 협진 시스템도 대폭 강화했다. 전문의 휴진 등 공백이 발생할 경우 내과와 정형외과 등 필수 과목을 중심으로 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부여군협의회는 지난 21일 협의회 사무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 정신을 되새기며 새해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총회에는 홍은아 부여군 부군수와 박순화 부여군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문은수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회장, 홍광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충남협의회장 및 적십자 봉사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 ▲국제적십자운동 기본 원칙 낭독 ▲봉사원 서약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훈훈한 기부 행렬이 이어져 의미를 더했다. 부여군은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 지원을 위한 특별회비 5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에 전달했으며, 문은수 충남지사회장은 개인 자격으로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부여군에 기탁하며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탰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대한적십자사 총재 표창을 비롯하여 헌신적인 봉사 활동으로 지역 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자들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박순덕 협의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봉사해 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북교육청은 학년 전환기(초등학교 5학년․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관계를 배우며 어려움 속에서도 다시 일어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경북형 사회정서교육 학년제인 ‘마음성장학년제’를 본격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새 학년을 앞둔 시기는 교실 환경과 또래 관계가 바뀌고, 학업 부담과 자기 인식의 변화가 동시에 찾아오는 시기다. 특히 초5․중1은 또래 관계 재편과 학습 난도 상승, 정체성 변화가 겹치며 정서적 불안과 스트레스가 커질 수 있다. 이러한 어려움은 관계 갈등이나 등교 부담, 정서적 소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학교 차원의 예방과 체계적인 지원이 중요하다는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2026년 운영되는 마음성장학년제는 이러한 전환기 특성을 고려해, 위기 상황을 사후적으로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교실 일상 속에서 사회정서역량을 기르고 필요할 때 즉시 지원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갖추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특별한 행사’가 아닌 수업과 학교생활 전반 속에서 감정 인식과 조절, 공감, 갈등 해결, 회복탄력성을 반복적으로 학습하도록 설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남해군은 경기침체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45억 원 규모의 융자지원 사업으로, 남해군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5,000만 원의 대출 한도를 제공하고, 군에서 2년간 연 2.5% 이내의 이자를 지원한다. 또한, 대출 실행 후 6개월 이상 보증을 유지할 경우 신용보증서 발급수수료 6개월분도 추가로 지원한다. 융자 신청은 오는 1월 26일부터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예약시스템에서 상담 예약 후, 경남보증재단 사천지점, 관내 협약 금융기관(11개소) 방문 및 ‘보증드림 앱’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보증 신청을 할 수 있다. 보증심사 시 개인신용도 및 매출액 등에 따라 대출 한도는 달라질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남해군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경남신용보증재단 사천지점 또는 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남해군 관계자는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사업이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안산시는 관내 무주택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2026년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수도권 전세가격 상승과 고금리로 인한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목표로 전세자금 대출 잔액의 1.5%를 연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는 전세 보증금 기준을 기존 3억 원 이하에서 4억 원 이하로 확대하고, 지원 금액은 연 최대 13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상향한다. 지원 대상은 ▲안산시에 거주하는 혼인 기간 5년 이내의 무주택 신혼부부로 ▲전용면적 85㎡이하 보증금(전세전환가액) 4억 원 이하 임대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2인 기준 월 7,558,725원)인 가구다. 신청 기간은 2월 4일부터 2월 20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신혼부부는 혼인관계증명서, 임대차계약서, 주택전세자금 대출 확인 서류, 통장사본, 신분증 등을 지참하고 주민등록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2일 안산시 재건축연합회 관계자들과 새해맞이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관내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논의를 나눴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새해 재건축연합회 측과의 현안 공유 차원에서 마련됐으며, 재건축연합회 임원진은 그간 시가 노후계획도시특별법 안산시 포함 등 재건축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보여준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안산시 재건축연합회 임원진은 “복잡한 재건축 행정절차 속에서도 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 덕분에 사업 추진에 큰 동력을 얻고 있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재건축연합회 측은 이어 향후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한 인허가 신속 처리 등 현장의 건의 사항을 전달하며 시 차원의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안산시는 관내 노후 주거지역의 주거환경 개선 및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재건축 사업을 적극 행정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하는 등 노후 지역의 재생과 정주 여건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재건축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안산시는 이달부터 관내 장기요양기관에 1년 이상 재직 중인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처우 개선비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장기요양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사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매월 5만 원을 지원한다. 사회복지사의 안정적 근무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장기요양기관 이용자에게 연속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그간 장기요양기관 종사 사회복지사는 ▲이용자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의 계획을 수립하고 ▲상담 및 고충 처리 ▲행정업무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면서 여타 사회복지시설과 달리 처우 개선비 지원이 부재했다. 또한 상대적으로 낮은 급여 수준으로 이직 수요가 잦아 처우 개선에 대한 필요성이 지속 제기돼 왔다. 이에 올해부터 시가 지원하는 처우 개선비와 함께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원하는 장기요양요원 장기근속장려금의 지급요건도 기존 3년에서 1년 이상 근무자로 완화돼 관련 사회복지사 종사자의 처우가 상당 부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장기요양기관 사회복지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삶과 정서를 세심하게 돌보는 핵심 전문 인력”이라며 “이번 처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로부터 구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구민안전보험의 보장항목을 조정하고 신규 항목을 신설해 2026년 구민안전보험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강동구 구민안전보험은 재난과 각종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구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강동구가 직접 가입하고 보험료 전액을 부담하는 제도다. 강동구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구민과 등록 외국인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전입신고만으로 자동 가입되며, 타 지역으로 전출 시 자동 해지된다. 2026년에는 기존 보장항목에 더해, 최근 일상생활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고 유형을 반영해 ‘개물림 등 사고진단비’ 항목을 새롭게 신설하며 보장을 강화했다. 2026년 강동구 구민안전보험의 보장항목은 상해진단 위로금, 대중교통 상해 부상 치료비(택시·전세버스 제외), 화상 수술비, 개물림 등 사고진단비 등으로 구성되며, 항목별로 최소 10만 원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이 중 상해진단 위로금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지급된다. 특히, 구민안전보험은 개인이 가입한 보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2026년 겨울철(한파·폭설)을 대비하여 관내 가스 공급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가스사고를 예방하고 겨울철에도 원활한 가스공급을 위해 1월 5일부터 1월 16일까지 약 2주간 진행했다. 점검 대상은 관내 가스 공급시설 16개소로 고압가스(저장소5개, 판매소 2개), 액화석유가스(충전소1, 판매소6개), 천연가스(충전소1개, 제조1개) 공급시설이다. 구는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합동으로 점검을 진행했으며, 한파․폭설․결빙에 따른 사업장 옹벽․절개지 붕괴, 가스시설 이탈 가능성, 화재발생 요인 방치 여부, 가스시설 안전장치 작동상태 및 손상에 의한 누출 여부 등을 확인하고, 관리책임자 준수 사항 이행 등 가스공급시설 및 시설기준 적합 여부, 가스운반차량 운반기준(적재, 운행 등) 및 법정검사 이행 여부에 중점을 두고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을 통해 지적된 사항 중 경미한 사안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할 수 있도록 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 요인이 발견될 경우에는 긴급 조치한 후 행정조치를 통하여 위험 요인이 해소될 때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목표 모금액인 2억 8천만 원의 165%에 달하는 총 4억 6천여만 원을 모금하며, 제도 시행 후 가장 높은 모금액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성동고향사랑기부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지난 3년간 모금액이 꾸준히 증가하며 개인 기부 문화 활성화라는 제도의 취지에 부합하는 효과를 이뤄내고 있다.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에는 1억 4,622만 원, 2024년 2억 4,116만 원에 이어 2025년에는 4억 6,194만 원을 모금하며 매해 1억이 넘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러한 상승세에 힘입어 자립 청년 지원을 위한 지정기부금 사업의 모금액 또한 지난해 목표금액인 1억 9,800만 원을 웃도는 총 2억 614만 원을 기록했다. 모금된 지정기부금은 시설이나 위탁가정의 보호가 종료되어 본격적인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자립 준비 청년들을 위해 월 50만 원씩 1년간 지원하는 기반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그간 성동구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모금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제도 시행 3년 차를 맞아 연말정산 세액공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불편 사항, 문자 한 통으로 손쉽게 접수’ 2022년 8월 1일 운영을 시작한 마포구(구청장 박강수)의 365구민소통폰1) 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총 8254건의 민원을 접수하며,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했다.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고안된 ‘365구민소통폰’은 생활 속 불편이나 건의 사항을 문자메시지로 손쉽게 전달할 수 있는 마포구만의 민원 접수 수단으로, 열린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 이용할 수 있어,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빠르고 간편하게 의견을 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마포구는 일반 민원에 대해 3일 이내에 답변하고 있으며, 장기간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별도로 관리해 진행 상황을 안내하고 있다. 365구민소통폰으로 교통건설 분야 1583건, 주택건축 1572건, 복지교육 1439건, 일반행정 1180건, 청소행정 899건 등의 민원이 접수되며, 생활 전반에 걸친 다양한 요구가 꾸준히 제기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마포구는 구민이 대사증후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관리할 수 있도록 ‘마포건강관리센터’와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과 직장인이 보다 쉽게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건강상담실’ 홍보를 강화하고, 대상자 발굴에 힘쓸 계획이다. 대사증후군은 심뇌혈관질환의 선행 질환으로 높은 혈압, 높은 혈당, 높은 중성지방, 낮은 HDL콜레스테롤 등 위험인자를 3가지 이상 가진 상태를 말한다.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4명 중 1명이 대사증후군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사증후군이 있는 경우 당뇨병과 고혈압은 물론 만성콩팥병,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도 커진다. 또한 유방암과 직장암 등 일부 암 발생과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마포구보건소 ‘마포건강관리센터’에서는 연중 20~69세 마포구민과 마포구 소재 직장인·자영업자·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검진을 시행한다. 검진은 기초설문조사와 각종 검사로 진행된다. 검사 항목은 공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