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암군이 이달 4일부터 추진한 1차 ‘영암형 농촌기본수당’ 지급이 11일 현재 지급률 72.5%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시행 일주일 만에 전체 수당 수령자 5만1,050명 중 3만7,012명에게 지급을 완료했고, 지급액 누계는 37억원이 넘는다. 현재 영암형 농촌기본수당은 각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자체 계획에 따라 접수와 지급이 동시에 이뤄지고 있다. 11개 읍·면별 지급 현황은, 서호면 87.2%, 신북면 83.1%, 덕진면 81.7%, 시종면 81.5%, 군서면 81.3% 영암읍 80.8% 순으로 다수 지역에서 80%를 넘는 지급률을 달성하고 있다. 영암군은 수당 신청 초기 집중 접수가 이뤄지고, 마을 방문 신청도 병행돼 빠른 지급이 이뤄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아울러 62.9%로 상대적으로 지급률이 낮은 삼호읍도 빠른 속도로 신청·지급이 이뤄지고 있다고 알렸다. 박영하 영암군 자치행정과장은 “수당 지급 마지막 날인 이달 27일까지 모두가 수당 신청을 마쳐 주길 바란다. 다음달 3일까지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1차 지급을 마무리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암군이 지난해 여름철 이상기후 등의 영향으로 깨씨무늬병 피해로 벼 수확량 감소 피해를 입은 1,219농가에 재난지원금 16억8,900만원을 10일 지급했다. 깨씨무늬병 피해 면적을 2,943ha로 집계한 영암군은, 벼 생육기 동안 고온과 강우가 이어지면서 병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영암군은 현장 확인, 자료 검증을 거쳐 피해 지원 농가를 확정했고, 재난지원금은 피해 면적 기준으로 산정했다. 벼 깨씨무늬병은 거름기가 부족한 모래 성분 토양이나 오래된 논, 간척지 등에서 주로 발생하며, 이상고온, 지력 저하, 양분 불균형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예방을 위해서는 토양 지력 증진과 균형 시비 등 재배 관리가 중요하고, 이삭 패기 전·후 등록 약제 적기 살포, 이삭도열병 동시 방제 등이 요구된다. 박미아 영암군 농업정책과장은 “병해 피해 농가 지원을 위해 예산을 확보해 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 병해 예방과 현장기술 지도를 지속해 농가 병해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무안군은 일상생활과 의사결정에 어려움을 겪는 치매 어르신의 권익 보호를 위해 ‘치매공공후견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치매공공후견사업은 치매로 판단 능력이 저하된 대상자 가운데 가족의 지원이 없거나, 가족이 있더라도 실질적인 후견 수행이 어려운 경우 공공후견인을 지원하는 제도다. 공공후견인은 의료서비스 이용 지원과 예금통장 등 재산 관리 지원, 주민등록등본 등 각종 서류 발급 지원, 사회복지서비스 신청 및 이용 지원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의사결정을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 무안군은 공공후견인 교육을 이수한 4명의 인력을 확보했으며, 현재 2명이 피후견인과 1대 1로 매칭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무안군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송미영 무안군 보건소장은 “치매 어르신이 사회적 보호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도움이 필요한 경우 상담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무안군은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열고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수 잔가지와 고춧대, 깻대 등 영농부산물의 불법 소각을 예방하고 산불 위험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파쇄지원단과 산림재난대응단, 관련 공무원 등 15여 명이 발대식에 참석해 영농부산물의 적정 처리와 현장 안전 수칙 준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파쇄 작업 시 안전수칙과 장비 활용 요령, 사고 예방 사례 등을 다뤘으며, 동력 파쇄기 시연을 통해 작업 절차와 안전관리 방법을 점검했다.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상반기(2~5월)와 하반기(10~12월) 동안 산림 인접 농경지(100m 이내)와 고령·취약 농가 등을 대상으로 마을 순회 파쇄 지원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정호 식량원예과장은 “영농부산물의 적정 처리를 통해 불법 소각을 줄이고 산불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무안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지난 11일 일로전통시장 일원에서 화재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명절 기간 화기 사용이 늘어나는 전통시장의 화재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무안군을 비롯해 일로소방서, 의용소방대, 봉사단체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전통시장 상인과 군민을 대상으로 전단지와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성묘 시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겨울철 난방기기 안전 사용 요령 ▲전기·가스·소방시설 안전관리 방법 ▲설 명절 화재 안전수칙 등을 안내했다. 아울러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행사에도 동참했다. 김산 군수는 “설 명절은 전통시장과 주택 모두 화재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시기”라며 “안전수칙 준수를 통해 화재 예방에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해남군의회는 11일 오전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해남읍 5일 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위문품 전달 및 시설 관계자를 격려했다. 장보기 행사는 해남군의회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함께하여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을 위로하고, 지역 농수산물과 제수용품 등을 구매하여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이어 선회노인요양원, 등대원 등 관내 12개 노인요양시설 및 아동시설을 찾아 생활용품을 전달하며,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고 온정이 넘치는 명절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이성옥 의장은 “전통시장에서 품질 좋고 합리적인 가격의 제수용품을 준비하셔서 풍성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헌신하고 계시는 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는 세심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라남도는 ‘2026 도-시군 환경업무 부서장 및 유관기관 회의’를 지난 11일 강진 웰니스푸소센터에서 열고,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한 처리체계 확충 등 환경 분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전남도 환경산림국과 유관기관, 22개 시군 환경부서·상하수도 분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 주요 환경정책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2030년 시행되는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한 처리체계 확충과 재활용 촉진, 도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확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물환경 개선 등 중점 추진 과제를 심도있게 다뤘다. 전남도는 국가 정책과 연계한 환경정책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현장 여건을 고려한 정책 추진을 위해 시군, 유관기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염두에 두고, 생활권·환경권이 맞닿아 있는 대기질, 물관리, 자원순환 등 광역 환경 현안에 대해 행정 경계를 넘어서는 공동 대응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기로 했다. 김정섭 전남도 환경산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목포시의회는 12일, 2026년도 보건복지부 공중보건의사 배치계획에서 목포시가 배제됨에 따라, 지역 의료 공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정부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공중보건의사는 지역 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 1차 진료를 담당하며,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필수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그러나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와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복무 기간 불일치와 병역 자원 감소 등의 영향으로 올해 전국적으로 신규 의과 공보의 수급이 사실상 중단됐고, 목포시 역시 정부로부터 단 한 명의 공중보건의사도 배정받지 못하게 됐다. 기존에도 목포시는 도·농복합시가 아닌 도시지역으로 분류되어 보건지소나 보건진료소 설치에 제약이 있으며, 농어촌 지역과 달리 공중보건의사 순환근무나 유연한 인력 재배치가 어려워 공공보건 의료체계 운용에 있어 지속적인 인력 수급의 한계를 안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신규 공보의 배치마저 제외되면서, 지역 보건의료 체계 전반의 부담이 더욱 가중될 것으로 우려된다. 특히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보건소를 이용해 온 고령층과 의료 취약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해남소방서가 설 명절을 맞아 나눔과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내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사회복지시설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위문은 지난 2월 11일 오후 2시, 해남읍 소재 등대원에서 진행됐으며, 소방서장을 비롯한 직원 20명이 참여했으며,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 및 입소자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안전 컨설팅을 실시했다. 특히 명절 기간 중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시설 내 소방시설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안전관리 요령을 안내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으며 시설 주변 환경정리 봉사활동도 병행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박춘천 해남소방서장은 “설 명절을 맞아 마련한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위로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과 촘촘한 안전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해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남소방서는 매년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 위문과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안전문화 확산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나주소방서, 청렴한 설 명절 위한 캠페인 실시...“부정청탁 근절로 신뢰받는 나주소방서 만들 것” 나주소방서는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11일에'청렴한 설 명절 보내기'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부정청탁·금품 수수 관행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정과 신뢰를 중시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은 청렴 실천 메시지를 공유하는 한편 직원들과 간단한 다과를 나누며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직원 간 공감과 유대감을 높이며 청렴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청렴은 직원 모두가 지켜야 할 기본 자세”라며 “명절 선물 교환은 작은 성의라도 부정청탁으로 오해받을 수 있기 때문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청렴한 업무 처리로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나주소방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봉황면 소재 양돈농가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대해 1400여 두 긴급 살처분과 방역대 설정, 주요 도로 통제 및 농가 지원 등 전방위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 2월 9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2월 10일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이던 돼지 1400여 두에 대한 살처분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체 처리는 침출수 유출과 토양 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FRP 통을 활용해 안전하게 마무리했으며 발생지 주변에는 소독 차량 7대를 투입해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설 명절 전후 사람과 차량 이동 증가에 따른 유입 및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관내 전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방역지역 해제 시까지 사용할 수 있는 소독약과 일회용 방역복을 긴급 공급하고 있다. 또한 발생농장 반경 10km 이내 양돈농가 진출입 도로에 통제초소 5개소를 추가 설치해 외부인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사료와 분뇨 차량 등 농장 출입 차량에 대해서는 바퀴와 하부, 휀다 등 차량 전반에 대한 소독을 강화하고 있으며 임상 예찰과 정밀검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정부 국정과제인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에 발맞춰 26개 마을, 16.9㎿ 규모의 참여 의향을 확보하며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확산과 마을 소득 창출을 동시에 추진하는 에너지 대전환에 나섰다. 나주시는 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관계 부처가 공동 추진 중인 햇빛소득마을 사업 참여를 위해 마을 단위 사전 수요조사를 선제적으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그 결과 관내 26개 마을에서 사업 참여 의향이 접수됐으며 신청된 태양광 발전 설비 규모는 총 16.9㎿에 달한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공동체가 태양광 설비를 설치 및 운영해 에너지 자립 기반을 구축하고 발전 수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구조의 사업이다. 정부는 연간 500개소 이상, 2030년까지 총 2500개소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나주시는 이번 수요 조사를 통해 마을 단위 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한 주민 관심과 참여 의지를 확인했으며 부지 여건, 주민 동의 여부, 사업성 등을 종합 검토해 정부 공모 절차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태양광 설비는 마을 여건에 따라 유휴부지(잡종지·경사면), 영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무안군의회는 2월 11일 일로읍 전통시장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안군의회 의원들은 농·축·수산물과 제수용품 등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확산에 동참했다. 또한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등 소통 중심의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호성 의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근간이자 군민 삶의 중요한 터전”이라며 “무안군의회는 앞으로도 상인과 군민 곁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설 명절을 맞아 군민 여러분께서도 가까운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무안군의회는 오는 2월 14일 무안전통시장에서도 장보기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 왜 산업 대전환인가… 전통 농업군에서 ‘첨단 미래 도시’로 무안군은 기존 1차 산업 중심의 경제 구조에서 벗어나 인공지능(AI)과 신재생에너지가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점하기 위한 산업 대전환에 나서고 있다. 전남의 수도이자 플랫폼 도시로서 지리적 강점을 갖춘 무안은 글로벌 에너지 전환 흐름인 RE100(Renewable Electricity 100%)과 산업 전반의 AI 전환을 의미하는 AX(AI Transformation)를 새로운 성장 기회로 보고 있다. 군은 국가산업단지 유치와 첨단 전략산업 육성을 추진하며,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서남권 중심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구체화하고 있다. ◆ 2025년 성과로 확인된 대전환의 기반 무안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미래 신산업 분야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며 산업 전환의 토대를 마련했다. 총사업비 1,150억 원 규모의 농업 AX 혁신 기반 구축 국가사업 유치를 확정 지었고, RE100 기반 분산에너지 특화 국가산단 후보지에 대한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완료했다. 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곡성군은 임신부 맞춤형 물품 지원 사업을 통해 임신부의 건강한 임신 기간 유지를 돕고, 임신 초기부터 출산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물품을 실질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임신부의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획일적인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임신부 개인의 임신 단계와 생활 여건, 건강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물품 지원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임신 초기에는 엽산제, 임신부 위생용품, 임신 관련 안내 자료 등을 제공하여 건강한 임신 시작을 지원하고, 출산 이후에는 출산을 축하하고 산모와 신생아의 초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출산축하용품을 추가로 제공함으로써 임신부터 출산, 출산 이후까지 이어지는 연속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단계별·맞춤형 지원을 통해 임신부의 실질적인 필요를 충족시키는 것은 물론, 출산에 대한 심리적 안정감과 정책 체감도를 높여 임신부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물가 상승과 양육비 부담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본 사업은 임신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실질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