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상북도가 작년부터 시행한 지역 대학 연계 초등 돌봄‧교육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올해는 더 확대한다. 경북도는 작년 초등학교 내 늘봄학교에 지원하던 돌봄‧교육프로그램을 학교 밖 지역 돌봄 기관까지 확대하고 경북 특화 프로그램도 기존 6개에서 9개로 늘리고 질적 수준도 높인다. 이 사업에는 국비 등 47억 원이 투입된다. 이는 교육부가 발표한, 늘봄학교를 온 동네 초등 돌봄‧교육으로 발전시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희망하는 초등학생에게 질 높은 돌봄과 교육을 제공하는 방향에 맞춰 경북도가 선제적으로 추진한 것이다. 경북도가 추진하는 초등 돌봄‧교육프로그램 지원 사업은 대구가톨릭대학교를 주관대학으로 21개 대학이 참여해 맞춤형 돌봄 및 방과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작년에 100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도내 163개 초등학교, 22,952명에게 지원했다. 또한, 돌봄‧교육프로그램 전문 인력 2,456명을 양성하고 실습과 봉사 등에도 1,215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늘봄학교에 더해 학교 밖 지역 돌봄 기관에도 돌봄‧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며 기존 산불 피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남사회서비스원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에 예산군과 공동 참여하여 충청남도가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취약지 공모사업’은 돌봄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돌봄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특히 도서·벽지 등 서비스 소외지역을 대상으로 기술 기반 서비스와 사회연대경제조직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지역 맞춤형 돌봄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며, 사업 위탁수행기관인 사회서비스원과 광역·기초자치단체가 협력하여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기획·추진한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전국 6개 시·도(충남, 인천, 강원, 전북, 전남, 제주)가 선정됐으며, 충청남도는 예산군을 중심으로 2026년 4월부터 제공기관 및 이용자 모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에 나설 예정이다. 사업 대상지인 예산군은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이 36.4%(2025년 12월 기준)로 전국 평균(21.0%) 대비 약 1.7배 높은 초고령 지역이다. 이에 따라 농촌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시흥시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의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서비스 이용자의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디지털 행정관리시스템’을 도입하고, 지난 3월 17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사업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시스템 활용 교육을 추진했다. 디지털 행정관리시스템은 기존 수기 작성 방식의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된 시스템으로, 제공기관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시의 모니터링 기능을 강화해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그동안 제공기관은 이용자 상담 기록지와 서비스 제공 기록지 등 각종 서류를 수기로 작성ㆍ보관해 왔으며, 이 과정에서 반복 작성에 따른 비효율과 서류 누락 위험, 점검 대비 자료 준비 등 행정업무 부담이 발생해 왔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이용자 관리 서식의 온라인 작성과 통합 관리가 가능해지고, 자료의 자동 저장 및 이력 관리가 체계화된다. 이에 따라 제공기관은 행정 처리 시간을 단축하고 이용자 상담 및 서비스 품질 향상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교육은 시스템의 안정적인 현장 정착을 위해 제공기관 41곳 관계자 5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시흥시가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2026 문화레시피’를 4월부터 11월까지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에서 운영한다. 지혜관은 2024년 경기도 유휴공간 문화재생 사업 공모에 선정돼 전체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시민 중심의 열린 문화공간으로 지난해 7월 개관했다. 올해 ‘문화레시피’ 프로그램은 전시와 워크숍으로 구성돼 지역 예술인에게는 창작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문화 향유와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프로그램은 ▲‘모두가 위로’(김수지 예술인·4~5월) ▲‘웃참전’(이민수 예술인·7~8월) ▲‘비정주(非定住) : 내면의 집을 거닐다’(서민지 예술인·10~11월) 등으로 진행된다. 워크숍 프로그램은 ▲‘점자로 쓰는 일기’(권지현 예술인·4월) ▲‘봄 소래를 담은 한 손의 기록’(김영화 예술인·4월) ▲‘클래식 감상집 만들기’(고병학 예술인·5월) ▲‘따오기와 친구들의 노래’(박민주 예술인·5월) 등으로 운영되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예술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시흥시는 지난 3월 16일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됨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비상저감조치는 초미세먼지가 당일 0시부터 16시까지 평균 50㎍/㎥을 초과하고, 익일도 50㎍/㎥을 초과할 것으로 예보되면 수도권 전역에 동시 발령된다. 이번 조치는 올해 두 번째로 시행됐다. 비상저감조치 시행 시간에는 시에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및 단속 ▲미세먼지 다량배출 사업장 및 공사장 가동률 조정 ▲도로 노면흡입 청소차량 운영 강화 ▲불법소각 행위 점검 ▲행정·공공기관에서는 차량 2부제가 실시 등 미세먼지 발생원 저감 조치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한,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시 누리집, 버스정보안내 전광판, 대기환경 전광판 등을 활용해 비상저감조치 발령 상황을 신속히 알리고, 시민들이 고농도 미세먼지 행동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했다. 아울러 관련 부서와 협력해 복지시설과 다중이용시설 점검을 강화하는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대응에도 나서고 있다. 시는 시민들에게 가급적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외출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시흥시는 고물가로 위축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오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전역에서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참여 규모가 크게 확대돼 삼미시장, 오이도전통수산시장, 정왕전통시장 등 주요 전통시장을 포함해 배곧ㆍ장곡 등 골목형상점가와 거북섬, 월곶 등 지역 거점 골목상권까지 총 13개 상권이 참여해 시민들을 맞이한다. 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강력한 ‘페이백’ 혜택이다. 행사 기간 중 참여 상권 내 점포에서 지역화폐 ‘시루(모바일 착(chak) 앱)’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15%를 즉시 시루 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다. 1인당 지급 한도는 행사 기간 내 최대 12만 원(1일 3만 원)으로 설정되어 실질적인 가계비 부담 완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페이백은 자동으로 지급되며, 1인당 지급 한도는 행사 기간 최대 12만 원(1일 최대 3만 원)이다. 지급된 포인트는 오는 5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행사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며, 예산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명시가 시민과 함께 ‘광명상생플랫폼’의 새 이름을 만든다. 시는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지역 중소기업 온라인 홍보관인 ‘광명상생플랫폼’의 새로운 명칭을 찾기 위해 명칭 공모전을 개최한다. 광명상생플랫폼은 지역기업 제품과 서비스를 온라인에서 연결하고 홍보하는 상생형 플랫폼으로, 지난 1월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내 소비 촉진을 뒷받침하는 다양한 기업지원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플랫폼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효과적으로 담은 새 명칭을 발굴해 시민과 기업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기업과 시민이 함께하는 상생플랫폼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공모는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1건까지 응모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광명상생플랫폼의 목적과 가치를 반영하면서, 시민과 기업이 쉽게 기억하고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명칭 제안이다. 심사는 두 단계로 진행한다. 1차 내부심사평가로 최고득점작 10개를 선정한 뒤, 2차에서는 온라인 호감도 투표 50%와 내부 평가위원 정성평가 50%를 반영해 최종 수상작을 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명시가 시민의 소중한 자산인 공유재산을 더욱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공유재산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시는 토지·공간정보 전문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LX)에서 운영하는 지도 데이터 기반 재산관리시스템을 활용해 광명시 공유재산을 통합 관리한다고 18일 밝혔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전국적인 조직망과 토지·공간정보 분야의 전문 인력, 독보적인 공간정보 인프라를 보유한 공공기관이다. 시는 LX의 시스템과 시의 공유재산 현황을 연동해 ▲재산 정보 ▲대부계약 ▲민원 관리 ▲매각 협의 사항 등 각 재산에 관련된 모든 정보를 지도 위에서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마련했다. 그동안 공유재산은 문자 중심의 토지·건축물 등 개별 대장으로 관리하다 보니 공간·위치 정보 확인이 어렵고 실제 현장과의 불일치나 누락 자산을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이번 지도 기반 통합 관리 체계 구축으로 재산 현황을 시각화해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되면서 행정 효율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LX의 정밀 실태조사 역량과 축적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고양특례시는 산업재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한 산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노동안전지킴이’ 활동을 본격 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선발된 노동안전지킴이 6명은 산업안전 분야에서의 풍부한 실무경력과 자격증을 갖춘 베테랑으로 구성됐다. 시는 지난 9일부터 5일간의 기본교육을 진행해 지킴이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으며, 13일 발대식을 완료했다. 안전지킴이는 12월까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노동안전지킴이는 건설현장 및 제조업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개인보호구 착용 상태 △산업안전보건기준 준수 여부 △안전재해 예방조치 위반사항 등을 점검한다. 또한 미흡한 사항은 즉시 개선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지도를 병행한다. 특히 붕괴나 추락 등 급박한 위험이 있는 고위험 현장은 고용노동부·산업안전보건공단과 연계해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안전관리가 취약한 중·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상시 순찰을 강화해 현장에서의 안전불감증을 해소하고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노동안전지킴이는 현장의 위험 요인을 미리 찾아내 사고를 막는 중요한 역할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고양특례시 여성회관이 오는 4월 7일부터 2026년 취·창업 특강(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2기 교육 기간은 4월 18일부터 7월 22일로, 총 8개 강좌를 운영한다. 강좌는 △창의수학 늘봄교육 지도사 1급 자격증 △(중급)책놀이지도사 1급 과정 △AI 활용 무자본 온라인 창업 △청소매니저 양성 과정 △AI 활용 문해력 향상 △AI와 함께 유튜브 크리에이터 △스마트 비서 AI 활용하는 방법 △향기로운 마음 챙김 명상 등이 있다. 1기 성과를 바탕으로 2기는 입문에서 중급 수준으로 심화하고, 수요 맞춤형 신규 과정을 대폭 확대했다. 특히 2기에는 돌봄지원사업 확대와 연계한 ‘창의수학 늘봄교육 지도사 1급 자격증’ 과정과 현업자가 직접 알려주는 ‘무자본 온라인 셀러 창업과정’을 신설했다. 특강은 고양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4월 7일 오전 10시부터 13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고양시 여성회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시 관계자는 “2기 특강에 참여하는 시민들이 단순히 교육을 수강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격증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고양특례시는 ‘2026년 고양시 신중년캠퍼스’ 상반기 교육과정 학습자 180명을 오는 3월 23일부터 모집한다. 신중년캠퍼스는 만 50~64세의 고양시민이 인생의 2막을 재설계할 수 있도록 관내 대학과 연계해 지원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상반기 교육과정은 6개 특화과정과 1개 공통과정으로, 오는 4월 7일부터 8월까지 운영된다. 특화과정은 △농협대학교 - 도시농업텃밭 과정 △동국대학교 - 스피치 지도사 자격증 취득과정 △중부대학교 - 정리수납 전문가 과정·자기 탐색을 위한 인문학 교실 △한국항공대학교 - 지역 건물 부문 탄소중립 코디네이터 양성과정·신중년 SW·AI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화과정별로 30명, 총 180명을 고양시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3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모집하며, 신청 시 6개 과정 중 1개 과정을 선택하면 된다. 동국대학교에서 운영하는 공통과정 ‘약학 전문가가 제안하는 올바른 약 복용법’은 특화과정에 참여하는 학습자들이 필수로 수강해야 하는 과정이다. 신청은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고양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고양특례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열람 대상은 개별토지 총 164,553필지다. 산정된 지가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구청 시민봉사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또는 온라인(부동산가격공시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 재조사,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 과정을 거쳐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또한 시는 공시지가 산정 과정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공시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감정평가사 참여 민원상담제’를 운영한다. 개별공시지가 열람 기간 중 3개 구청 시민봉사과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시민들은 민원상담제를 통해 지가 산정 방식에 대한 전문적인 설명을 듣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지방세와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매우 중요한 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성남시는 제3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83명에 대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발대식은 전날(17일) 오후 7시 시청 2층 모란관에서 열려 협의체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 소통의 시간, 협의체 활동 방향 논의 등이 진행됐다. 청년정책협의체는 지역 청년을 대표해 성남시에 청년정책을 제안하고 소통 역할을 하는 청년참여기구다. 시는 공개모집 절차로 19~39세의 대학생, 직장인, 프리랜서 등을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으로 선발해 위촉하게 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복지·문화, 일자리·창업, 교육, 주거 등 4개 분과를 구성했다. 내년 말까지 위촉 기간에 청년정책 발굴·제안, 시책 사업 의견 수렴, 분과별 회의와 프로젝트 추진 등 민관협치 기반의 정책 참여 활동을 한다. 시는 대면 회의에 참석한 위원에게는 참여 활동비 2만원을 지급하고, 우수 활동 위원에게는 연말 표창을 수여한다. 앞서 활동한 1, 2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1기 100명, 2기 56명)은 총 17건의 정책을 제안해 일부는 시정에 반영됐다. 주요 반영 사업은 청년 전·월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반도체기업의 기술유출 예방과 보안역량 강화를 위한 ‘반도체기업 기술보호 지원사업’ 1차 참여기업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선정된 6개 중소·중견기업은 17일 용인시산업진흥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2달여의 기간 동안 ▲보안컨설팅 ▲기술유출 방지 서비스 ▲보안장비(방화벽) 임대 등 맞춤형 지원을 받는다. 시는 선정한 기업을 대상으로 보안취약도와 기술보호 필요성 검토를 거쳐 구체적인 지원 절차에 착수할 방침으로, 기술보호 지원사업에 지원한 상당수의 기업이 내부정보 유출 시도나 랜섬웨어 감염 등 보안 사고를 경험한 것을 고려해 기업별 상황에 맞춤형 보안서비스를 지원한다. 보안전문가가 현장을 진단해 보안 환경을 점검해 취약한 부분을 찾아내고, 자체 보호대책 수립도 지원한다. 아울러 심층 컨설팅 선정 기업에 대해서는 보안규정 제정과 중·장기 관리계획을 반영한 ‘맞춤형 마스터플랜’을 제공해 자율적 보안체계 수립을 돕는다. 시 관계자는 “1차 사업 모집을 통해 반도체 기업들이 체감하는 보안에 대한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지원사업 필요성이 높은 것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7일 오후 용인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청년기업인협의회 창립식에 참석해 협의회 출범을 축하하며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태열 용인상공회의소 회장님, 임근영 협의회 초대회장님, 송길용 사무총장님을 비롯해 청년기업인협의회 창립을 위해 힘써 온 모든 기업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협의회가 용인 청년 기업인의 목소리를 전하는 구심점 역할을 하길 바라며, 앞으로 지역 경제 발전을 이끌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이 시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000조 원에 육박하는 투자를 하는 초대형 반도체가 프로젝트가 진행되면서 수많은 반도체 관련 기업이 용인으로 오고 있다”며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라는 대규모 반도체 장비 회사가 용인에 약 3500억 원을 투자하는 결정을 내렸고, 소재·부품·장비·설계 기업 92개사가 들어올 예정”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향후 투자 규모가 약 3조 4000억 원에 달하고, 소·부·장 기업이 200개가 넘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반도체 생태계를 잘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