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여수시가 운영하는 5개 공립 작은도서관에서 오는 2026년 1월 5일부터 8일까지 ‘겨울방학 독서문화 프로그램’ 수강생 106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을 맞아 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독서를 통해 창의력·사고력을 증진하기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운영 기간은 오는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24일까지며 프로그램별 기간이 다르다. 운영 작은도서관은 ▲여문늘벗(구 중부보건지소) ▲꿈을키우는(미평 선경 3차 아파트) ▲화양열린(화양면민회관 2층) ▲청솔글누리(돌산 청솔 2차 아파트) ▲국동(국동 임시별관 1층) 등 5곳이다. 운영 프로그램은 ▲여문늘벗 ‘독서와 보드게임으로 즐기는 세계사(1.16.~2.20.)’ ▲꿈을키우는 ‘하루 한 줄, 그림책 필사(1.12.~1.16.)’, ‘그림책 속 색깔 마법(1.19.~1.23.)’ ▲화양열린 ‘마음보석이 빛나는 그림책 이야기’(1.14.~1.30.), ‘책톡! 영상톡! 나만의 책을 영상으로 표현하기(1.13.~1.29.)’ ▲청솔글누리 ‘책이 들려주는 그림소리(1.13.~2.24.)’, ‘책과 함께 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여수시는 호남지방통계청(청장 정구현)과 협업해 ‘2025년 여수시 청년 사회경제실태조사’ 통계를 개발하고 결과를 공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역 청년들의 사회‧경제적 환경변화와 삶의 전반적인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6월 26일부터 7월 17일까지 여수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1,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항목은 기본사항, 주거‧가족, 건강, 문화‧여가, 삶의 질, 노동, 희망 일자리, 취업 지원정책, 여수시 특성 항목 등 청년의 삶을 반영한 41개 지표로 구성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5년 6월 기준 여수시에 거주하는 청년(18~45세)은 전체인구 대비 30.2%인 80,384명이며, 타지역 전입자가 34.0%로 나타났다. 청년 84.3%는 3년 후에도 여수시에 계속 거주할 생각이 있다고 답변했으며 청년을 위한 주거정책은 ‘주택 공급(46.3%)’과 ‘주거비 지원(45.2%)’이 가장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결혼에 대한 질문에는 68.5%가 ‘해야 한다’고 응답했고, 결혼 적정 연령은 ‘30~34세’가 67.4%로 가장 높았다. 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목포시청소년문화센터(센터장 이수진)는 지난 12월 20일, 목포미식문화갤러리 해관1897에서 청소년과 일반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청소년 사랑나눔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목포시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동아리연합회 ‘비빔밥’이 직접 기획하고 추진한 행사로, 밴드·보컬·무용·디제잉 등 총 28개 팀이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추억을 선사했다. 또한 이날 콘서트의 티켓 수익금은 그룹홈 ‘목포우리집’과 목원동 조손가정에 후원될 예정이며, 그동안 센터 운영을 지원해 온 목포교육지원청, 목포경찰서 시민경찰연합회, 목포쫀데기1973에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수진 센터장은 “청소년들의 재능기부 활동이 지역사회 공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 기회를 확대해, 민주시민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시청소년문화센터는 2026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청소년,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목포시는 오는 2026년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지역 실정에 부합하는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준비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시는 2025년 7월 노인장애인과 내 통합돌봄 전담팀을 신설한 이후, 선도 지자체 벤치마킹과 관계기관 업무 협의, 기본계획 수립, 통합돌봄 시범사업 공모 선정 등을 통해 통합돌봄 시행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왔다. 아울러 국민건강보험공단, 보건소, 목포시의료원, 의사·한의사·치과의사·약사회, 노인복지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통합돌봄 관련 조례 제정, 전담 인력 확충, 조직개편 논의, 2026년 본예산 편성 등 제도적·재정적 기반도 함께 준비하고 있다. 목포시 통합돌봄 사업인 ‘목포돌봄 365’는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등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건강관리 ▲요양 ▲일상생활지원 ▲주거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nbs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목포시는 갓바위 해상보행교 보수공사를 위해 내년 1월 12일부터 3월까지 약 두 달간 갓바위 해상보행교의 통행을 전면 통제할 계획이다. 갓바위 해상보행교는 지난 2008년 3월, 총사업비 21억 원을 투입해 설치된 연장 298m 규모의 해상 보행시설로, 연평균 약 44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목포시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이다. 그러나 2024년 정기 점검 결과, 시설 노후화로 인해 부잔교 뒤틀림 현상과 주요 부재 손상 등 물리적·기능적 결함이 확인됐다. 이에 목포시는 즉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해 문제 발생 원인을 분석하고 보수·보강 계획을 수립했으며, 2025년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을 확보해 내년 1월 12일부터 본격적인 정비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번 보수공사가 완료되면 갓바위 해상보행교 이용객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목포시 관계자는 “갓바위 해상보행교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견실한 시공과 함께 공정을 최대한 단축해 내년 3월 중 재개방할 계획”이라며 “공사 기간 동안 시민들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목포시는 전라남도 서남권 9개 시·군(목포, 해남, 영암, 무안, 함평, 영광, 완도, 진도, 신안)의 주요 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서남권 통합 관광플랫폼’이 목포에 새롭게 개관했다고 밝혔다. 서남권 통합 관광플랫폼은 평화광장 샹그리아비치관광호텔 맞은편에 위치하며, 2020년 관광 거점도시 육성사업에 선정된 후 국비 10억 원, 도비 4억 원, 시비 6억 원 등 총 2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2023년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4년 건설기술심의, 계약심사, 실시계획인가 등 필요한 행정절차를 완료했으며, 2025년 1월부터 10월까지 공사를 진행해 준공과 함께 개관하게 됐다. 플랫폼 내부에는 목포를 비롯한 전남 9개 시·군의 관광지와 관광상품,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콘텐츠가 마련되어 있으며, 주요 관광지·교통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무인관광안내 키오스크도 설치해 관광객의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목포시 관계자는 “서남권 통합 관광플랫폼을 통해 인근 시·군과의 관광 연계가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전남 서남권을 찾는 관광객 증가에도 큰 도움이
[20251231103259-7694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신안군이 원거리 도서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야간 의료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심야약국 운영에 나선다. 신안군은 2026년 1월 1일부터 흑산면 소재 녹십자 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 판매는 물론 복약지도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매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흑산면은 신안군의 대표적인 도서지역으로,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지리적 특성상 심야 시간대 약국 이용이 제한적이었다. 이번 지정으로 주민과 방문 관광객의 응급 의약품 구입이 크게 편리해질 전망이다. 흑산도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홍어 등 특산물로 유명한 관광지로, 최근 관광객 증가로 의료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 김현희 신안군 보건소장은 “365일 운영되는 공공심야약국이 흑산면 약국에서 운영됨에 따라 주민 불편 해소와 건강 보호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을 고려한 보건의료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신안군은 이번 조치를 통해 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남 함평군이 농촌 식생활 불편 해소와 생활밀착형 복지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농촌형 이동장터’ 운영에 본격 나선다. 함평군은 지난 3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나비골농협과 ‘해보면 찾아가는 농촌형 이동장터 운영관리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상익 함평군수를 비롯해 김영철 나비골농협 조합장과 해보면 주민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이동장터의 향후 운영 방향과 역할 분담에 대해 논의했다. ‘찾아가는 농촌형 이동장터’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농촌 지역의 식료품점과 소매점이 줄어들면서 생필품 구매가 점차 어려워지는 이른바 ‘식품 사막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차량에 생필품을 싣고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식 판매 서비스다. 함평군은 올해 9월 전남 장성, 전북 완주, 경북 의성, 충북 청주 등과 함께 농림축산식품부의 ‘찾아가는 농촌형 이동장터’ 시범 사업 지역으로 선정돼, 10월부터 나비골농협과 협력해 해보면 일부 마을을 대상으로 농촌형 이동장터 ‘황금마차 나비장터’를 시범 운영해 왔다. 함평군은 나비장터 운영 과정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살아 숨 쉬는 역사·문화 도시를 만든다. 함평군은 지난 30일 국가유산청 공모사업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21개 지방자치단체가 신청했으며, 선정된 전국 6개 지자체 중 전남도에서는 함평군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함평군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총사업비 130억 원(국비 50%, 지방비 50%)을 투입해 함평군 함평의 핵심 유적인 마산리 고분군과 월산리 신흥동 유물산포지를 중심으로 고대 마한 역사 문화 환경을 체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마산리 고분군은 영산강 유역에서도 드물게 전방후원형과 원형 고분이 함께 분포하는 대형 고분군으로, 마한 정치집단의 위계와 장례 문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이다. 신흥동 유물산포지는 주거지·생활 유구(遺構)·소형 고분이 함께 확인되는 생활사 복합 유적으로, 초기 철기부터 삼국시대까지의 취락과 묘역 변천을 함께 살필 수 있어 학술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는다. 함평군은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유적을 정비해 보존도를 높이는 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암군이 ‘2025년 10대 군정 정책’을 선정했다. 이번 10대 정책 선정은, 영암군 각 실·과·소에서 정책 집행을 담당한 공직자들이 참여해, 군민이 생활에서 체감하고, 실효성도 높았던 것들을 뽑아 집계한 것. 10대 군정 정책 중 가장 높은 순위에는 ‘영암 여행 원플러스 원 사업’이 올랐다. 이 사업은 지역 관광객을 늘리는 동시에 영암 관계인구 증대에 초점을 맞춘 정책으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 영암 1회 방문에 이어 2~3회 재방문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 혜택을 강화한 사업 설계로 비수기 지역 방문까지 활성화하는 등 생활·관계인구와 관광의 패러다임을 바꿨다는 평가를 받았다.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도 영암군의 올해 대표 정책으로 꼽혔다. 영암군은 기업과 단체를 찾아가는 기부 이벤트, 지역 농특산품을 중심으로 강화된 답례품 구성 등 지역과 접촉면을 넓히는 이벤트 전략을 병행했다. 이런 노력으로 고향사랑기부제도와 지역경제의 연결고리를 한층 강화했다는 것이 지역사회의 중론이다. 영암군의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는 2023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완도군이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2025년 전 국민 마음 투자 지원 사업’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에서는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마음 투자 지원 사업에 대해 ▲서비스 신청률 ▲서비스 제공 기관 및 인력 등록 ▲예산 집행률 등 주요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완도군은 체계적인 사업 운영과 높은 주민 참여율, 안정적인 예산 집행 등을 높이 평가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전 국민 마음 투자 지원 사업’은 주민의 마음 건강 돌봄과 자살 예방, 정신 질환 조기 발견을 목적으로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군민에게 전문 심리 상담 서비스(바우처)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은 군민의 정신 건강 심리 상담 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목표로 상담 서비스 제공 기관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왔으며, 정서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군민에게 총 8회의 전문 심리 상담 서비스와 최대 64만 원의 상담 비용을 지원했다. 한광일 보건의료원장은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것은 군민과 현장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신안군은 30일 군청에서 대한초등교사협회와 교육과 관광을 연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전국 지자체 중 처음이다. 협약식에는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과 김학희 대한초등교사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약 1만 명의 초등교사 네트워크를 활용해 신안군의 섬 문화·생태 자원을 교육 현장에 연결하고, 교원 연수와 교육 여행을 지역 관광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초등교사협회는 2023년 10월 설립된 단체로, 현직·퇴직 초등교사 중심으로 교사의 전문성 강화와 따뜻한 교실 구현을 목표로 활동 중이다. 주요 협력 사항으로는 신안군이 회원들에게 관광지 입장·숙박 혜택을 제공하고, 협회는 네트워크를 통해 신안 관광 콘텐츠 홍보와 교육 여행 상품 개발에 나서는 내용이 포함됐다. 김대인 권한대행은 “전국 교육 현장과 신안 관광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특히 ‘1섬 1뮤지엄’ 정책을 연계해 섬별 전시·체험 공간을 교육 콘텐츠로 활용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김학희 회장은 “전국 초등 교사들이 신안의 활기찬 자연과 문화 속에서 지친 몸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30일 “AI·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맞아 광주·전남 대부흥을 이루기 위해서는 광주·전남 대통합이 필요하다”며 광주·전남의 자발적 행정통합 당위성을 강조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 정책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호남의 특별한 희생에 대해 특별한 보상을 하겠다고 말씀하셨지만, 여기에 한없이 기대기만 할 수는 없다”며 “특별한 노력을 통해 더 큰 보상을 스스로 가져와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충청권은 3월 초 특별법 제정을 목표로 행정통합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이미 수도권에 편입된 것이나 다름없는 충청권이 통합에 성공할 경우 경제적 영향력은 물론 정치적 위상도 크게 높아져 5극 3특 체제에서 비수도권 주도권이 충청권으로 넘어갈 수도 있다”고 짚었다. 또 “2021년 이용섭 전 광주시장과 행정통합을 추진할 당시에는 광주 일부 지역 반대와 행정안전부·기획재정부 등 중앙정부의 인센티브 부재로 동력이 약화돼 추진이 중단됐다”면서도 “그러나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상황은 완전히 달라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최적기는 바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라남도와 순천시는 30일 순천 연향동 일원에서 ‘순천 연향들지구 도시개발사업 기공식’을 개최하고 동부권 지역 균형발전과 명품 정주공간 조성을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노관규 순천시장, 유관기관 관계자와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을 기원했다. 순천 연향들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순천시 연향들 일원 48만 8천㎡(약 14만7천 평) 부지에 사업비 4천319억 원을 투입해 1천224세대(계획인구 2천815명) 규모의 주거단지와 호텔·콘도 등 복합시설을 조성하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이다. 2025년 도시개발구역을 지정해 2028년 준공 예정으로, 도로·공원 등 기반시설을 조성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노관규 시장은 “연향들 도시개발사업의 첫 삽을 뜨기까지는 전라남도의 큰 도움이 있어 가능했다”며 “앞으로 순천시민의 뜻을 모아 의과대학 신설, 대학 통합 문제 해결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순천의 마지막 남은 금싸라기 땅에 호텔·리조트를 공급해 동북아 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고흥군은 30일 풍양면사무소 신청사 건립을 기념하는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류제동 고흥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도의원, 기관·사회단체장, 면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문을 연 신청사의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신청사 건립은 1982년에 건립된 기존 청사의 노후화로 인해 풍양면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제기돼 왔으며, 면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 속에 2024년 11월 착공해 30일 준공됐다. 풍양면사무소 신청사는 총사업비 53억 원(국비 12억 원, 군비 41억 원)을 투입해 면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조형미와 기능성을 겸비한 현대식 청사로 건립됐다. 대지면적은 2,318㎡, 연면적은 1,305㎡(지상 2층) 규모로, 1층에는 사무실과 민원실, 주민 소통실, 상담실을 조성해 민원 편의성을 높였으며, 2층에는 대회의실과 중회의실, 면장실, 문서고 등을 배치해 행정 효율성을 강화했다. 공영민 군수는 “풍양면의 위상에 걸맞고 면민들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현대식 청사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