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100시간 이상 자원봉사활동을 실천한 우수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우수 자원봉사자증' 발급을 3월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우수 자원봉사자증'은 1365자원봉사포털 등록 봉사 시간을 기준으로, 지난 한 해 10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수행한 강동구 소속 자원봉사자에게 발급된다. 신청은 이메일 또는 강동구자원봉사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서과 증명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우수 자원봉사자증' 소지자는 발급일로부터 2년간 ▲강동구 평생학습관 수강료 20% 이내 할인 ▲온조대왕문화체육관 등 관내 공공체육시설 강습 및 연습 사용료 10% 이내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강동구는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노고에 보답하고, 더 많은 주민이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우수 자원봉사자증 발급이 자원봉사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주민이 자원봉사에 참여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마포구는 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와 창업 기반 조성을 위해 단계별 맞춤형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단순한 일자리 연결을 넘어 자존감 회복부터 취업·창업·활동 확장까지 청년 성장 전 주기를 지원하며, 청년들이 자신감을 되찾고 노동시장에 다시 설 수 있도록 돕고 있다. 1단계: 멈춘 청년을 다시 세우다 최근 청년 정책의 가장 큰 화두는 ‘구직단념’이다. 이에 구는 매년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운영해, 구직을 단념한 청년들이 다시 첫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참여자의 상황과 준비 정도에 따라 밀착상담·사례관리·진로탐색 등으로 구성된 단기 과정부터, 맞춤형 외부 연계 활동 등을 포함한 중·장기 과정까지 단계별로 제공한다. 이수 후에는 국민취업지원제도 등과 연계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해 구직활동이 실제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다. 2025년에는 이수 청년 120명 중 78명이 취업 또는 국민취업지원제도·직업훈련 제도 등으로 연계돼, 참여 청년의 65%가 취업활동을 시작했다. 구는 올해 사업 규모를 130명으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녩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개, 기초 226개)가 한 해 동안 행정 혁신을 위해 이뤄낸 성과를 종합하여 평가하는 제도다. 혁신역량, 혁신성과, 국민체감도 등 10개의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단 및 지표 주관부서 평가단 등을 활용해 구체적인 실적을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 성동구는 ▲지역 갈등을 함께 관리하는 ‘성수 타운매니지먼트’운영 ▲사근살곶이골목형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한양대 리빙랩’추진 ▲AI 기반 시니어 특화 건강관리시설 ‘스마트헬스케어센터’조성 ▲신속예약 올인원 서비스 구축 ▲QR코드 활용한 주택임대차계약 즉시 신고제 운영 ▲성공버스(성동구 공공시설 셔틀버스) 운영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 시행 ▲스마트흡연부스 설치 운영 등 구정 전반에서 혁신행정을 구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성동구는 2018년, 2019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대통령상)에 선정된 후 2020년부터 2025년 평가까지, 8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상가임대차 분쟁을 예방하고 상인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상가임대차 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성동구 상가임대차 상담소는 2022년 8월 전국 최초로 문을 연 상가임대차 전문 상담 기관으로, 상가임대차 분쟁 해소와 관련 법령에 취약한 임차인 보호를 위해 전문적인 법률 상담과 제도 안내를 제공하고 있다. 상가임대차 상담소는 매주 목요일 성동안심상가빌딩(성수일로 12길 20) 7층에서 운영되며,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상담은 서울시 상가임대차상담센터 전문위원과 1:1 대면 또는 비대면(전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민원인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상가임대차 상담소’도 운영한다. 해당 상담은 매월 1회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전통시장 상인회 및 번영회를 통해 전화 또는 이메일로 사전 예약 후 이용 가능하다. 상담소에서는 ▲월세(보증금) 인상 ▲권리금 반환 ▲계약 갱신 및 해지 ▲계약서 작성 등 상가임대차 전반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며, 분쟁 조정이 필요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작구가 초등학생들의 돌봄 공백 해소와 안전한 놀이문화를 책임질 ‘동작초등라운지’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작구 흑석동 서달로15길 13(흑석우체국 2층)에 위치한 ‘동작초등라운지’는 초등학생을 위한 동작형 자율놀이·돌봄 공간이다. 소득수준이나 맞벌이 여부 등 별도의 우선순위 없이, 긴급 돌봄이 필요한 아동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월~금) 10시부터 19시까지, 토요일은 10시부터 18시까지이며, 매일 낮 12시부터 13시 30분까지는 시설 정비를 위해 운영이 일시 중단된다. 안전한 이용을 위해 최초 1회 방문 시 반드시 보호자가 동반하여, 이용신청서 및 개인정보 동의서 등의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이용료는 1일 2,500원이며, 신청 아동 명의로 계좌 입금 후 이용이 가능하다. 노래방, 만화 다락방, 오락실 등의 놀이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특히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인생네컷’ 사진 촬영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평일에는 볼펜 꾸미기, 슬라임 등 놀이 키트를 활용한 주제별 프로그램인 ‘평일키움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2026년 3월부터 서울시 최초로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스터디카페 및 독서실 이용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최근 학생들 사이에서 자율학습 공간으로 스터디카페와 독서실 이용이 보편화되고 있으나, 이용료 부담이 적지 않다. 이에 강동구는 경제적 여건에 따라 학습환경에 차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 이번 '고등학생 교육 이용료 지원 사업'은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최초로 시행되는 제도로, 스터디카페 및 독서실 이용료를 실비로 지원한다. 1인당 월 10만 원 한도 내에서 연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강동구에 거주하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정의 고등학생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공평한 학습환경을 조성해 학업성취도 향상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관할 동주민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서와 해당 연도 결제영수증 등을 제출하면 된다. 지원금은 자격 요건 검토 후 매월 10일 신청인 계좌로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예산 범위 내에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노후 공동주택의 공용시설물 유지관리를 촉진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동주택 지원사업 공모를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공동주택의 공용시설물 유지·보수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강동구가 매년 추진하는 생활밀착형 지원사업이다. 관내 30세대 미만 소규모 단지를 포함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전년도보다 1억 원 증액한 총 4억 원 규모로 지원한다. 단지당 최대 1,5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지원율은 총사업비의 50% 이내이다. 공모 분야는 ▲ 통행로 개방에 따른 시시티브이(CCTV)의 설치 ▲ 인근 주민에게 개방하는 시설 보수 ▲ 화재 등 재난 안전시설 보수·보강 ▲ 근무자 시설 개선 ▲ 경로당 등 복리시설 보수 ▲ 주도로·보안등 보수 등 총 19개 분야이다. 신청 기간은 올해 3월 3일(화)부터 3월 31일(화) 18시까지이며, 강동구청 공동주택과 방문 또는 우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근 5년 내 지원을 받지 않은 단지, 30세대 미만 소규모 단지, 시‧구 정책에 적극 협조하는 단지(공공보행통로 개방 등)는 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서구는 강서 미라클메디 특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속기관을 홍보하기 위해 ‘강서 의료관광 사진 순회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강서 미라클메디 특구’ 지정 11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성과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구협의회 소속 의료기관 13개소와 숙박시설 2개소 등 총 15개 기관이 참여해, 각 기관의 전문성과 의료기술, 진료 현장 등을 담은 사진을 선별해 소개한다. 순회전시회는 3월 3일부터 13일까지 마곡나루역(지하철역 9호선, 공항철도)에서 진행된다. 이후 3월 14일부터는 발산역(지하철역 5호선)으로 자리를 옮겨 전시회를 이어간다. 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철역 등 교통 요충지를 중심으로 전시를 운영해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참여기관 중 명진단영상의학과의원, 연세힐치과의원, 부민 마곡 프레스티지 라이프케어센터 등은 탁월한 의료기술과 첨단 인프라를 사진으로 선보인다. 또, 강서송도병원, 부민병원, 이대서울병원, 우리들병원 등은 지역 의료를 선도하는 대표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담아냈다. 아울러, 경희소나무한의원, 더와이즈치과병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중구가 봄철을 앞두고 관내 가로등과 보안등 1만 2천 6백여 개를 전수 점검하면서 이상이 발견된 33개를 정비했다. 구는 지난 2월 한 달간, 가로등 6천621개와 보안등 6천61개를 살폈다. 야간까지 이어진 점검에서 정상 점등 여부를 비롯해 기둥 파손 및 기울기, 불법 시설물 존치 여부 등을 꼼꼼하게 파악했다. 이와 함께 누전차단기 동작 상태, 절연저항 측정 등 안전 점검도 병행했다.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중구는 가로등 14개와 보안등 19개에서 부점등, 점멸기 이상, 누전차단기 오동작 등을 확인하고 수리 조치했다. 가벼운 사항은 발견 즉시 정비해 주민 불편을 없앴다. 구는 상시 기동 순찰을 바탕으로 주기적인 일제 점검을 펼쳐 노후 도로조명을 빈틈없이 관리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날이 풀리는 만큼 밤에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사전 점검과 신속한 정비에 힘을 쏟았다"며 “앞으로도 현장 대응 중심의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중구가 오는 21일 열리는 BTS 광화문 컴백 공연을 앞두고 전방위 대응에 나선다. 안전 관리부터 상권 질서 확립, 관광 활성화까지 아우르는 종합대책을 가동해 공연 열기를 ‘중구 체류 관광’으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먼저 중구는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최대 30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을 ‘집중관리기간’으로 정했다. 행사장 인근은 물론 관람객 유입이 예상되는 명동 일대까지 보행 환경을 정비한다. 보행 흐름이 정체될 수 있는 병목구간과 밀집 예상 지역을 파악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걷어낸다. 공연 당일에는 현장상황실을 운영해, 명동·세종대로 일대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순찰을 강화한다. 또한 지능형 CCTV로 인파 흐름을 실시간 분석해, 위험 밀집이 감지되면 즉시 분산 조치한다. 현장진료소도 운영해 응급 상황에 대비한다. 행사장 주변 불법 주정차 차량은 즉시 견인하고, 공연 1주일 전부터 공유자전거·전동킥보드 등 공유 모빌리티 주정차 금지 구역을 지정해 방치 기기를 정비한다. 관광 신뢰도를 좌우하는 '상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인상파, 찬란한 순간들' 전시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거장들의 원화(原畫)를 지역 미술관에서 만나는 특별한 관람 경험을 더욱 깊이 있게 확장하기 위해 만련됐다 구와 노원문화재단에서 준비한 3월 연계 프로그램은 ▲명지대학교 미술사학과 이태호 석좌 교수 초청 특강 ▲참여형 미술 교육 프로그램이 있다. 먼저 이태호 석좌 교수의 특별강연이 주목된다. 2023년 '신의 눈빛을 훔친 남자, 빈센트 반 고흐'를 출간한 바 있는 이태호 석좌 교수는 3월 14일, 21일 2차례 인상주의 미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1회차는 “한국인이 사랑하는 인상주의 미술과 반 고흐”, 2회차는 “자연을 대하는 같은 감명 다른 시각, 정선과 폴 세잔”이 주제로 진행된다. 전시를 관람한 후 3시부터 노원문화예술회관 5층 소공연장에서 강연이 진행되며, 당일 전시 티켓 소지자에 한하여 자율 참여할 수 있다. 이미 전시회를 관람한 사람이 강연을 위해 재관람할 경우에는 티켓은 50% 할인이 적용된다. 한국 미술사학계의 거두인 이태호 석좌 교수의 강연이 인문학적 해설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용산구가 2026년 개학기를 맞아 오는 3월 27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지난달 23일부터 추진 중인 이번 정비는 학생들의 유해 환경 노출과 안전사고를 예방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정비 대상은 ▲노후·불량 간판 ▲선정적인 청소년 유해 광고물 ▲보행을 방해하는 현수막·입간판 등이다. 구는 어린이 보호구역(유치원·초등학교 주출입문 300m 이내) 31곳과 교육환경 보호구역(학교 경계로부터 200m 이내) 주변 등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할 방침이다. 특히 2024년 1월 '옥외광고물법령' 개정으로 어린이 보호구역이 정당 현수막 설치 금지 장소로 지정됨에 따라, 설치 업체에 자진 철거를 요청하고 미이행 시 강제 제거하는 등 단속을 한층 강화한다. 또한 학교 주변의 노후·불량 간판은 업주에게 자율 정비를 우선 권장하되, 보행 안전상 위험이 있는 곳은 안전관리를 강화하거나 즉시 정비에 나선다. 청소년 유해 광고물은 발견 즉시 제거하고, 불법대출 전단·명함 광고물에 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용산구가 4월 24일까지 2027년 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공모한다. 생활안전, 문화, 복지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대상으로, 총규모는 10억 원이다. 일반사업은 사업당 2억 원 이내, 행사성 사업은 1500만원 이내로 제안할 수 있다. 단, 이미 시행 중인 사업이나 법령‧조례상 부적합한 사업, 구 소관사무가 아닌 사업, 특정 민간단체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 등은 선정 대상에서 제외한다. 사업 제안은 용산구민과 용산구에 소재지를 둔 사업체 임직원이나 학생이라면 모두 가능하다. 신청은 기간 내 ▲구 누리집 ‘참여소통-주민참여예산제-용산구 예산 이렇게 사용해주세요!’ 게시판 ▲방문(용산구청 기획예산담당관 및 각 동주민센터) ▲우편(녹사평대로 150, 8층 기획예산담당관) ▲전자우편 중 편한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안 양식은 구 누리집 ‘주민참여예산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접수한 제안 사업은 ▲동 지역 회의 ▲소관부서 검토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이후 구의회 심의를 통해 2027년 예산으로 확정할 예정이다. 주민참여예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청년 창업가들의 창업 활동을 지원할 핵심 인프라인 ‘성북 청년 스마트창업센터’를 완공하고 오는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성북구는 지난 26일 오후 센터 현장에서 창업시설 관계자와 입주기업, 지역 청년과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거점시설의 공식 운영을 알렸다. 성북 청년 스마트창업센터는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 규모로 조성됐으며, 창업 단계와 업종 특성을 고려한 층별 맞춤형 시설을 갖췄다. 1층에는 지역 주민과 창업가가 소통할 수 있는 전시·휴게·공유 공간과 통합운영사무실이 마련됐다. 2층부터 4층까지는 1인 창조기업과 소기업을 위한 입주 공간을 중심으로 멘토링룸, 세미나실 등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네트워크 공간으로 구성됐다. 5층에는 헤어·메이크업·네일·속눈썹 등 뷰티 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위한 전용 입주 공간이 조성됐다. 성북구는 센터 개관을 계기로 공간 제공을 넘어 입주기업 간 협업과 네트워킹을 강화하는 커뮤니티 기반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지난 2월 26일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 공연장에서 강북구 꿈나무키움 장학재단 제14기 재능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에는 재단 임원과 심사위원을 비롯해 제14기 재능장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제14기 재능장학생은 지난해 10월부터 올 1월까지 음악, 미술, 무용, 체육, 연극, 학습 6개 분야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평가를 거쳐 선발됐다. 이번 선발을 통해 신규 장학생 16명과 기존 장학생 29명 등 총 45명이 재능장학생으로 선정돼 지속적인 지원을 받게 됐다. 강북구 꿈나무키움 장학재단은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재능 있는 학생들이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중학생 이하에게는 연 300만원, 고등학생 이상에게는 연 500만원의 장학금을 성인이 될 때까지 지원하고 있다. 재단은 2012년 설립 이후 꾸준히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지역 인재 육성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이날 수여식은 제14기 재능장학생 선발 과정을 담은 영상 상영과 장학생들의 공연으로 꾸며져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무용 분야 신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