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예천군은 3월 18일부터 내달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과 공동주택 가격에 대한 열람을 실시하고 주택 소유자와 기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가격열람은 개별주택 16,165호와 공동주택 10,873호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가격열람과 의견제출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이용하거나 예천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건에 대해서는 인근 주택 가격과의 균형 등을 고려해 재조사를 실시한 후 4월 28일까지 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다. 아울러,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공시될 예정이며, 공시된 가격에 대해서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할 수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국세 및 지방세 부과, 건강보험료 산정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공정하고 정확한 가격이 산정될 수 있도록 기한 내 열람 및 의견서를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예천군이 운영하는 공식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에서 지난해 전국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은 지역 농특산물이 공개됐다. 예천군은 2025년 예천장터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예천쌀, 참기름·들기름, 예천사과, 예천꿀, 예천한우 등이 소비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으며 ‘예천장터 베스트5’ 품목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온라인 직거래를 통해 전국 소비자들이 실제로 선택한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한 것으로, 예천 농특산물의 품질 경쟁력과 소비자 신뢰도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로 평가된다. ▲ 5위 예천한우, 지역 축산업 경쟁력 대표 브랜드 예천한우는 소백산 자락의 청정 환경에서 사육되는 지역 대표 축산물로, 참깨·들깨 부산물을 활용한 사료를 사용해 담백하고 고소한 풍미가 특징이다. 특히 양궁 금메달리스트 김제덕 선수를 홍보 모델로 발탁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으며, 곧 운영될 ‘예천한우 특화센터’를 통해 사육부터 유통까지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 4위 예천꿀, 청정 자연이 만든 천연 건강식품 예천꿀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주시가 지역의 대표 무형유산 택견의 대중화·세계화를 이끌 2026 로드맵을 소개했다. 한국택견협회는 충주시 후원으로 △평생수련 무예 택견 △지속성장하는 택견 △자랑스런 택견 △세계와 함께하는 택견 등 총 4대 중점 추진 과제를 설정하고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평생수련 무예 택견’ 분야에서는 택견지정학교를 확대 운영한다. 올해 4개 학교를 추가해 총 29개 유치원과 초·중학교가 참여하며, 청소년 대상 무료 택견 수업 등을 통해 향후 ‘택견중점학교 사업’의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충주어린이택견단 해외공연, 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 연계 공연, ‘찾아가는 시민택견교실’ 서충주 권역 확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지속성장하는 택견’ 분야에서는 택견 상근지도자 운영과 장애인 택견 지도자 양성 등을 통해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참여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자랑스러운 택견’ 분야에서는 송암배 전국택견한마당과 시민 택견 생활체조 경연대회 등 기존 대회를 시민 참여형 축제로 확대 운영한다. 또한 충주시장배 전국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주시가 본격적인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자연과의 교감 기회를 제공하고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기 위해 오는 3월 24일부터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제안서 평가를 통해 산림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위탁업체를 선정했으며,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을 배치해 내실 있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산림교육은 ‘숲해설’과 ‘유아 숲’ 등 2개 과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문성행복숲체험원 내 목재체험관, 생태도서관, 유아숲체험원에서 진행된다. 또한, 매년 약 7천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하는 산림교육 수요에 맞춰 산림올해는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준비했다. 특히 기후 위기 시대에 발맞춘 탄소중립 실천 교육을 강화하고, 사회적 약자층을 위한 찾아가는 숲해설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새롭게 조성된 밧줄체험장도 적극 활용된다. 밧줄체험장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몸을 움직이며 균형 감각과 모험심을 기를 수 있는 시설로, 전문 지도사의 안내 아래 숲과 교감하는 활동적인 교육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주시는 납세자의 납부의식을 높이고 자동이체 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성실납세자 300명을 선정해 1인당 5만 원 충주사랑상품권을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부터 상품권 지급 금액을 기존 3만 원에서 5만 원으로 증액해 혜택을 강화했다. 선정 대상은 2025년 기준 지방세 체납이 없고, △연간 2건 이상 지방세를 자동이체로 납부한 자 △연간 3건 이상, 2백만 원 이상의 지방세를 납기 내 납부한 자다. 시는 대상자 약 12,000명 중 전자 추첨을 통해 최종 300명을 3월 중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 결과는 오는 26일 충주시청 공식 누리집 게시판에 게시된다. 상품권 지급 방식은 작년에 이어 카드 충전 방식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카드가 있는 선정자는 카드에 정책수당으로 충전되며, 카드가 없는 경우 지류형 상품권을 등기 우편으로 받는다. 안창숙 세정과장은 “자동이체 신청 시 고지서 1건당 500원 할인과 성실납세자 선정 기회를 제공한다”며 “시민들에게 혜택을 주고 성실 납세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주시가 총 60억 2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무상급식 및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등 총 2만 2,843명의 학생이 무상급식과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이번 사업은 무상급식 지원을 통해 성장기 학생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산물을 학교급식에 공급해 학생 건강 증진과 지역 농업 활성화를 함께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마련하는 먹거리 선순환 구조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예산은 무상급식 지원사업에 52억 5천만 원, 친환경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에 7억 7천만 원이 편성됐다. 권은하 농식품유통과장은 “성장기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교육청 및 지역 생산 농가와 긴밀히 협력해 친환경 농산물 생산 기반을 확대하고 학교급식의 품질을 더욱 높여 학생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재)충주문화관광재단은 ‘2026 충주 다이브페스티벌 with MyK FESTA’의 기획 및 운영 과정에 참여할 청년기획단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다이브 청년기획단’은 공개 선발된 청년들이 축제 준비 단계부터 참여해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제 프로그램 기획·운영까지 수행하는 축제 핵심 참여 인력으로, 교육과 실무 경험을 동시에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인원들은 오리엔테이션 이후 본격적으로 축제 준비에 투입돼 행사 전반에 참여하게 된다. 모집 기간은 3월 31일까지이며, 충주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축제 기간 동안 활동이 가능한 전국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개인 또는 6인 이내 팀 단위로(30명 내외)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기획단은 5월 7일부터 6월 18일까지 약 8주간 충주음악창작소에서 축제 전문가 과정 교육을 이수한 뒤 다이브페스티벌 기획 및 운영에 참여하게 된다. 주요 활동은 △국내외 성공 사례 분석 및 기획 실무 특강 △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주시가 17일 서울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에 로컬푸드 직매장 ‘충주씨충주시는 도심 속 녹색 휴식 공간을 시민의 손으로 직접 가꾸고 관리하는 ‘2026년 읍면동 한평정원 분양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읍‧면‧동 한평정원 조성사업은 쓰레기 투기지역, 자투리땅 등 방치된 유휴부지에 시민들이 정원 디자인부터 설계, 조성까지 참여하는 민간 주도의 공동체 정원 만들기 사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정원의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를 위해 시민 전담 관리자를 선발하는 ‘한평정원 분양제’를 본격 도입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정원을 직접 보식하고 가꾸며 이웃과 소통하는 정원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은 참여 자격에 따라 신규분양(A)과 지정분양(B)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신규분양(A)은 대소원면, 산척면, 수안보면, 중앙탑면 등 5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정원 가꾸기에 관심있는 충주시민이라면 누구나 2~5인의 팀 단위로 신청 가능하다 △지정분양(B)은 신규분양을 제외한 21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그동안 해당 정원을 관리해온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북 진천군은 봄철 산불조심 기간을 맞아 불법 소각 등 산불 발생 원인을 제공하는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한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지난 2월 1일부터 개정된 ‘산림재난방지법’이 시행되면서 처벌 수위가 크게 강화됐다. 산림 또는 산림 인접 100m 이내 지역에서 허가 없이 불을 피우거나 영농 부산물 등을 소각하다 적발될 경우 기존 30만 원에서 상향된 50만 원(최대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은 무관용 원칙에 따라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이 시작된 이후 3월 현재까지 총 10건의 불법 소각 행위를 적발해 과태료 처분을 내리는 등 현장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군의 강력한 단속 기조는 개정된 ‘산림재난방지법’ 시행 이전인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불법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해 도내 지자체 가운데 가장 많은 24건의 과태료를 부과하며 산불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역시 산불 발생 제로화를 목표로 엄정 대응을 지속할 방침이다. 특히 농산촌 지역에서 관행적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북 진천군이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조기 착공을 위한 군민과 국민의 관심을 모으기 위해 오는 3월 29일까지 SNS 서명운동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수도권과 중부권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망인 JTX 건설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온라인을 통해 누구나 쉽게 서명운동에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3월 29일까지 진천군 공식 SNS 채널(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가운데 1개 이상을 팔로우한 뒤 JTX 서명운동에 참여하고 네이버 폼을 통해 인증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에게는 ‘올리브영 1만 원권 상품권’을 증정하며, 당첨 결과는 오는 4월 3일까지 개별 문자 안내와 함께 모바일 기프티콘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진천군 홈페이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정훈 군 미래전략실 주무관은 “서울 잠실에서 광주·용인·안성·진천 등을 거쳐 청주공항과 오송을 연결하는 134km 규모의 JTX는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할 핵심 사업”이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예산군은 3월 16일부터 4월 6일까지 3주간을 봄철 꿀벌 응애 집중 방제기간으로 지정하고 관내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집중 방제 참여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꿀벌 응애는 애벌레부터 성충까지 체내에 기생하며 애벌레의 체액을 빨아먹거나 바이러스를 전파해 기형벌 발생이나 폐사를 유발하는 해충으로 매년 양봉농가에 큰 피해를 주고 있다. 꿀벌 응애 구제 방법에는 물리적 방제와 화학적 방제가 있으며, 물리적 방제는 응애가 주로 기생하는 숫벌을 한꺼번에 제거하거나 여왕벌의 산란을 일시적으로 중단시켜 응애가 애벌레에 기생하지 못하도록 하는 방법이다. 화학적 방제는 개미산 등 유기산이나 정유(에센셜 오일) 등 천연 물질을 활용하거나 유기인계, 피레스로이드계 약제를 사용하는 방법으로 단, 약품 잔류 문제를 고려해 천연 물질을 우선 적용하고 일부 봉군에 시험 적용한 뒤 효과가 확인된 약제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응애 방제는 물리적 방법과 화학적 방법을 함께 활용해 유밀기 이전 4∼6주 사이에 실시하면 벌꿀의 약품 잔류 문제를 줄일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꿀벌 응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예산군은 해빙기를 맞아 3월 27일까지 점검반 1개반 5명을 구성해 관내 주요 개발행위허가 대상지를 대상으로 사면 붕괴와 지반 침하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과 환경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절·성토 구간 붕괴 등 공사 부지의 안전 문제가 발생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군은 3월 중 현장 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소 발견 시 즉시 안전조치를 취해 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산지전용 및 개발행위 5000㎡ 이상 허가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옹벽·축대 등 대형 구조물 상태 △대규모 비탈면(절·성토) 구조물 설치 및 배수로 정비 상태 △낙석 방지시설 및 위험 표지 설치 여부 △토사 유출 여부 △허가(협의) 조건 준수 및 지시사항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군은 점검 결과 재해 우려가 있거나 안전관리가 미흡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안전대책 계획서를 제출하도록 하고 토사 유출이나 자재 정돈이 미흡한 사업장은 즉시 시정 조치하도록 하는 등 대규모 개발행위허가 사업장을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예산군 CCTV통합관제센터가 상시 관제(모니터링)와 경찰·소방과의 신속한 공조를 통해 차량털이범 검거와 화재 예방 등 군민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관제센터는 지난 한 해 동안 형사사건, 화재, 실종자 수색 등 총 504건의 실시간 상황에 대응했으며,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에 740건의 영상자료를 제공해 사건 해결과 군민 보호에 기여했다. 특히 차량털이 및 음주운전 검거, 화재 예방 등 각종 사건 대응에 적극 나서면서 군민 안전망 역할을 강화했으며, 지난해 대응 실적이 2024년 대비 5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관제센터의 대응 역량이 한층 높아졌음을 보여준다는 설명이다. 또한 군은 내포신도시 방범 폐쇄회로(CC)TV 인수·인계를 마무리하고 스마트도시 통합체계(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를 본격 도입해 운영 효율성을 높였으며, 이를 통해 사건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해졌고 유관기관과의 공동 대응 체계도 더 강화됐다. 군 관계자는 “매년 늘어나는 방범 폐쇄회로(CC)TV로 실시간 대응 건수가 증가하는 만큼 관제센터의 역할이 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태안군이 치유와 관광을 접목한 농촌웰니스관광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제21기 태안농업대학’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군은 17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군 관계자와 교육생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기 태안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학사 일정에 돌입했다. 태안농업대학은 고부가가치 미래 농업을 견인하기 위한 전문 인력을 육성하는 사업으로, 2006년 1기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31개 과정을 운영하며 1004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등 태안 농업기술 발전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교육과정은 ‘농촌웰니스관광’을 주제로 45명의 교육생에게 오는 9월까지 총 17회에 걸쳐 진행되며, 지역 농업이 생산을 넘어 치유와 관광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세부 과정은 ▲원예심리학 ▲치유농업 관리 역량 강화 ▲치유농장 공간 플래닝 ▲농촌 관광 트렌드 분석 ▲AI 활용 농장 홍보 마케팅 등으로 전문가 강의와 실습을 병행해 교육생들이 자신의 농장을 직접 ‘치유 공간’으로 브랜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군은 이번 교육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태안군이 농촌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농업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지난 16일부터 오는 11월까지 농업기계 현장이용기술교육을 운영하며, 농기계 사용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여건에 맞춰 실제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능력과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이론 중심 방식을 벗어나 전체 16시간 중 80% 이상을 참여형 실습으로 편성해 농가 활용도가 높은 기계를 직접 다루며 기기 숙련도 향상을 돕는다. 군은 교육을 상반기 3월부터 6월, 하반기 7월부터 11월로 나눠 각 100명씩 총 200명을 선발하며 관리기와 트랙터, 굴착기 활용과 소형 기계 정비 등 총 6개 과정을 맞춤형으로 운영해 실효성을 높인다. 또한, 농촌 인력 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청년농업인과 여성농업인을 우선 선발하며 이론교육은 농업기술센터 창조관 강의실, 실습교육은 농기계 종합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기계 사고는 주로 사용 미숙에서 발생하는 만큼 이번 교육으로 자가 정비 능력을 높이고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