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25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공정성 강화을 강화하고 선거 관여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전윤정 울주군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을 강사로 초빙해 지방자치단체 활동 관련 주요 규정과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 선거 시기별 제한 사항 등을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의 사소한 행동이나 발언이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법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서생면 폐선부지 일대에 산책로와 캠핑장, 터널 활용 미디어아트 시설 등으로 구성된 ‘녹지 치유·휴양공간’ 조성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이화홀에서 이순걸 군수와 울주군의회 최길영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생역 폐선부지 활용안 구상 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용역은 동해남부선 전철 복선화 사업 후 폐쇄된 기존 철로의 유휴부지를 활용해 주민 정주 여건 향상 및 관광객 유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상지역은 서생역부터 마근터널까지 이어지는 면적 7만1천779㎡, 길이 3.6㎞ 구간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앞서 울주군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한 결과, 응답자의 93%가 폐선 활용(개발)이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또 활용방안에 대해서는 주민 휴식공간과 관광자원을 조성해야 한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이에 따라 이날 보고회에서는 ‘일상에 쉼표를, 마을에 연결을: 모두가 행복한 생활 밀착형 녹색 치유공간 조성’을 비전으로 총 3개 전략과 세부내용이 제시됐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탄소중립 실현과 건설경기 회복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풀어갈 해법으로 그린리모델링에 주목하고, 민간 확산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 마련에 나섰다. 제주도는 25일 오후 1시 30분 제주문학관에서 ‘규제완화와 친환경 기술 도입을 통한 그린리모델링 활성화 도민 토론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건축단체, 연구기관, 건설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그린리모델링 정책 방향과 실행전략을 함께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그린리모델링 민간 확산을 위한 친환경 건축기술 도입과 에너지 성능 개선 효과 및 지원 정책 등을 주제로 전문가 발표와 패널 토론이 이어졌다. 김용기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연구위원은 2035년까지 건물 부문 온실가스를 56% 이상 감축하려면 전기화와 재생에너지 활용이 필수라며, 고효율 공기열 히트펌프를 탄소중립의 핵심 기술로 제시했다. 특히 주거용 건축물에 공기열 히트펌프가 설치된 사례를 중심으로 작동 원리와 에너지 효율 성능을 상세히 설명했다. 윤영란 한국부동산원 연구위원은 그린리모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25일 오전 10시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문화협력위원회 2026년 제1차 회의를 열고 제주 문화정책의 중점 추진방향과 주요 과제를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는 양병식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20여 명이 참석해 제주 문화예술 정책 전반과 지역 문화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병식 공동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새 정부의 문화정책 기조에 발맞춰 제주의 문화자산을 기반으로 문화산업과 지역 문화 경쟁력을 함께 키워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문화자치와 문화 접근성 향상,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제주어 보전과 활성화, 제주 특화 케이(K)-컬처 산업 육성, 지속 가능한 예술창작 지원과 도민 문화일상 확산, 제주의 역사문화 기반 확충, 사회통합을 위한 종교활동 지원 등을 담은 2026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개선 의견 등이 제시됐다. 아울러 2025년 문화자치 원탁회의 운영 결과와 2026년 운영계획을 보고하고, 도민 참여 확대를 통한 정책 체감도 제고 방안과 외국인 국내공연 추천 심의 결과도 함께 논의했다. 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해마다 유행 양상이 달라지는 호흡기감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가호흡기바이러스 통합감시사업(K-RISS) 참여 의료기관을 1개소 추가 지정해 감시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기존 제주시 2곳, 서귀포시 2곳 등 4개 참여 의료기관에 제주시 소재 1개 의료기관을 추가해 총 5개 의료기관으로 감시망을 확대 운영한다. 참여 의료기관은 소아과·내과·가정의학과 등으로 구성되며 영유아와 어린이, 고령층 등 호흡기감염병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감시를 강화한다. 감시 대상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를 포함한 급성호흡기감염증 원인 바이러스 9종으로, 협력 의료기관을 방문한 호흡기 의사환자의 검체를 주 단위로 검사하고 있다. 감시 결과는 질병관리청과 실시간으로 공유돼 유행 징후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전국 단위 감시체계와 연계해 운영된다. 최근 감시 결과 B형 인플루엔자 유행 시점이 전년보다 약 8주 빠르게 나타났으며, 특히 소아·청소년층에서 높은 검출률을 보이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개학 이후 집단생활 증가에 따른 재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7일 제주문학관 대강당에서 ‘제7차 지역에너지계획 중간보고 및 에너지전환 드라이브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제주도와 제주연구원이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에너지전환 드라이브(DRIVE) 전담팀과 유관기관, 민간기업, 도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보고회는 제7차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연구용역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에너지전환 드라이브 전담팀 운영 성과를 도민과 함께 나누고자 마련됐다. 제주도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용역 추진 상황을 발표하고, 전문가 자문과 도민 의견을 수렴해 계획(안)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날 행사는 ▲제7차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 ▲전담팀 주요 사업 성과 발표 ▲전문가 자문 및 도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성과 발표 세션에서는 △사회복지시설 RE100+ 플랫폼 시범사업 추진상황 △버스정류장 대상 자립형 RE100 스테이션 구축 △RE100 캠핑 운영 플랫폼 구축사업 발굴 등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전환 사례들이 소개된다. &nbs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상남도는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드론 전시회 ‘드론쇼코리아(DSK) 2026’에서 경남 홍보관을 운영하고, 경남의 드론기업 17개사가 참여한다고 밝혔다. 드론쇼코리아 2026은 23개국 318개사, 1,200부스(26,508㎡) 규모로 개최되는 드론·미래항공모빌리티 전문 전시회로, AI, 자율비행, 방산 드론뿐만 아니라 우주항공 기술이 접목된 차세대 모빌리티 솔루션을 집중 조명하는 글로벌 비즈니스의 장이다. ◆ 경남형 AAV 시제기 전시… 미래항공모빌리티 역량 집중 홍보 경남도는 행사 기간 중 ‘글로벌 우주항공수도 경남’ 홍보관을 운영하며, 도내 6개 기업과 함께 미래 항공 기술을 선보이고,‘경남형 미래항공기체(AAV) 개발사업’의 시제기를 전시해 미래항공모빌리티(AAM) 산업 역량을 집중 홍보한다. 경남형 AAV는 전기추진 수직이착륙(eVTOL) 방식의 2인승 기체로, 최대이륙중량 650kg, 순항거리 20km를 목표로 개발 중이며 올해 비행시험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전시한 구조시험기가 기체 강도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상남도는 25일 오전, 창원 미래웨딩캐슬에서 열린 ‘2026 이북5도민 경남연합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이북도민 및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병오년 새해의 희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경남에 거주하고 있는 이북5도 실향민의 아픔을 달래고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손양영 함경남도지사, 신대우 이북5도 경남연합회장 및 각 도민회장, 내빈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도내 3개 기업과 단체의 후원으로 마련된 장학금을 북한이탈주민 자녀 6명에게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이북 5도 도지사 체계가 유지되고 있다는 것은 대한민국이 평화통일을 위한 의지를 갖고 있다는 것”이라며 이북5도민 경남연합회의 역할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어 “통일의 길이 쉽지 않더라도 최소한 서로 오갈 수 있는 길은 열려야 한다”며, “고향을 그리워하는 어르신들이 생전에 북한을 방문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박 지사는 “우리 경남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상남도는 2025년 4분기 인구이동이 32분기(8년) 만에 순유입으로 전환되고, 출생아 수와 혼인건수가 2년 연속 증가하는 등 주요 인구지표에서 뚜렷한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 2025년 4분기 인구이동 693명, 32분기 만에 유입으로 전환 2025년 4분기 경남의 시․도 간 전입자는 24,682명, 전출자는 23,989명으로 총 693명이 순유입됐다. 경남의 분기 기준 순유입은 2018년 1분기(-2,338명) 이후 31분기 연속 순유출을 기록한 뒤 처음이다. 청년(19~39세) 이동도 개선 흐름을 보였다. 20대 순유출 규모는 전년 동기(-1,652명) 대비 46.6% 감소해 유출세가 크게 완화됐다. 30대는 118명 순유입을 기록하며 2024년부터 시작된 유입 양상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4분기 순유입 전환은 연간 지표 개선으로도 이어졌다. 2025년 경남의 연간 순유출 규모는 7,577명으로 전년(-9,069명) 대비 16.5% 감소했다. 청년 순유출도 10,112명으로 전년(-12,092명) 대비 16.4% 줄었다. 이는 인구 유출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상남도는 산업통상부 주관 ‘조선해양 생산공정혁신(AX) 지원 기반구축(2026년~2030년, 250억 원) 공모사업을 유치하며 디지털 조선소 구축을 위한 산업 생태계 조성과 AX 기술 확산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25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프로젝트다.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자율제조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국내 조선산업의 고질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글로벌 초격차 생산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다. 경남도는 이번 AX 기반구축 사업을 기존 조선산업 지원 사업과 연계해 시너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연계 사업으로는 ▲중소형조선소 생산기술혁신(DX)센터 구축 ▲중소조선 스마트 생산혁신 지원 ▲안전한 조선소 작업환경 구축 지원 등이 있다. 이를 통해 기술 개발부터 현장 적용, 전문 인력 공급까지 책임지는 ‘조선해양 AI 자율제조 혁신 허브’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이다. 경남도와 거제시, 중소조선연구원은 지난 2년간 인프라 구축 로드맵을 공동 기획해 왔다. 현재 경남 거제시에 구축 중인 ‘중소형조선소 생산기술혁신(DX)센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상남도는 2026년부터 소 럼피스킨 방역관리를 위험도 기반 맞춤형 관리와 농가 자율방역 중심 체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도는 2023년 도내 첫 럼피스킨 발생 당시 전 시군에 강도 높은 긴급 방역 조치를 시행해 추가확산을 차단하고 조기 안정화를 이뤄낸 바 있다. 이러한 대응 경험과 2025년 농식품부 연구용역 위험도 평가 결과, 국내외 발생 추이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방역체계를 개편하게 됐다. 개편에 따라 도는 자율 백신접종 체계로 전환하되, 발생 위험이 높은 창원·산청·함양 3개 시군은 기존과 같이 접종을 유지한다. 고위험지역 내 50두 미만 소규모 농가는 의무접종을 실시하고, 전업농가는 희망 시 백신을 무상 공급한다. 접종은 매개곤충 활동 이전인 6월 말까지 완료해 여름철 질병 유입 위험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럼피스킨의 매개 전파 특성을 고려해 4월부터 11월까지 가축 시장과 사료제조업체 등 방역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방제 활동을 강화한다. 자율 방제를 기본으로 하되, 이행이 미흡할 경우 행정명령을 통해 의무화하는 등 현장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형 공공주택’ 비전을 제시했다. 25일부터 두 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시작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오후 남양주 소재 ‘경기 유니티’에서 ‘경기도형 공공주택, 경기 All Care(올 케어) 비전 발표 및 타운홀미팅’을 열고 ‘공공주택’을 주제로 도민들과 의견을 나눴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해 달달버스를 타고 남양주를 8월에 방문하는 등 3,200km를 이동하며 31개 시군으로부터 약 350건의 건의를 들었고, 이 중 70%를 해결했다”며 “오늘 달달버스의 주제는 공공주택이다. 경기도는 국정의 제1동반자로서 정부의 부동산 시장 안정화 대책에 가장 빠르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경기도형 공공주택 비전 발표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람 중심 ▲공간복지 거점 ▲부담 가능한 주거사다리를 경기도형 공공주택의 3대 비전으로 제시했다. 첫 번째, ‘사람 중심’의 공공주택은 다인가구를 위한 대형 평형의 분양주택, 1인 가구를 위한 최소 면적 마련 등을 통해 주거기본권을 보장하겠다는 취지다. 천편일률적인 디자인을 넘어 최신 주거 트렌드와 공공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주시가 2026년 새해에도 저출생과 고령화 심화, 인구의 수도권 집중화와 지역 청년 유출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시정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시는 25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저출산·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2026년 제1차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제2차 인구정책 종합계획(안)과 ‘2026년 전주시 인구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하는 등 실효성 있는 신규 정책과제를 논의했다. 시는 ‘모든 세대가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전주’를 비전으로 정하고, 삶의 질과 정주 여건을 강화하는 지속가능한 인구정책 추진을 위한 ‘전주시 인구정책 종합계획(2026~2030년)’을 수립하고 이에 따른 시행계획도 매년 수립·추진한다. 이날 회의에는 △저출생 △고령화 △청년 △주거도시 △인식개선 △외국인 등 6개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인구정책 종합계획(안)과 2026년 전주시 인구정책 시행계획(안)의 방향성과 실행 과제에 대해 심의가 이뤄졌다. 이와 관련, 제2차 인구정책 종합계획은 올해부터 오는 2030년까지 5개년 계획으로, 시는 영유아부터 노년층, 그리고 외국인 주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진주시는 25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2026년 아동정책과 아동학대 예방계획 수립을 위한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심의회’를 개최했다. ‘아동복지심의위원회’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위원장으로, 아동 분야의 교육 전문가와 변호사, 의사, 경찰 등 아동복지에 대한 학식과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아동정책 시행과 아동 학대 예방을 위한 주요 정책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아동정책 시행계획과 드림스타트 운영계획, 아동학대 예방 계획안을 중심으로 아동의 권익 증진과 돌봄 공백 해소, 아동 안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방향에 대해 깊이 있는 심의가 진행됐다. 2026년 아동정책 시행계획안은 ‘모든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기본 사회 실현’을 비전으로, 3대 핵심 목표와 78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 주요 추진 사업으로는 ▲공공형 키즈카페 본격 운영 ▲다함께 돌봄센터 및 공동육아 나눔터 추가 설치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기능 강화 ▲아동 야간연장 돌봄사업 확대 등이 포함됐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시는 유니세프 아동 친화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하며 협력적으로 답을 찾아가는 초등 ‘질문하는 학교’ 현장 안착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울산교육청은 25일 다산홀에서 선도학교 관리자와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운영 설명회를 열고, 세부 실천 전략과 학교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질문하는 학교’는 학생의 자발적인 질문과 토론이 일상화되는 교실 문화를 조성해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미래형 교육 모형이다. 이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이 배움의 주체로 성장하도록 수업 환경을 혁신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는 교육부 지정 사업으로 선정돼 특별교부금 예산을 지원받음에 따라, 운영 규모를 지난해 4개 학교에서 11개 학교로 대폭 확대했다. 선정된 선도학교들은 학교 규모에 따라 2개의 ‘다배움 수업길 관계망(네트워크)’을 구성해 개별 학교 운영을 넘어 학교 간 공동 실천과 수업 나눔을 강화하고, 질문 중심 수업 확산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울산교육청은 ‘수업 나눔 주간’과 ‘이어가기(릴레이) 수업 공개 공연(콘서트)’을 운영해 교원들의 참여를 이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