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보은군이 산불 발생 ‘제로’ 700일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최재형 보은군수가 이른 시기부터 산불 근무복을 착용하고 현장을 직접 누비며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을 당부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최 군수는 현장에서 주민들을 직접 만나 산불 주의를 당부하며, 생활 속 산불 예방 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군은 이러한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통해 산불 없는 안전한 보은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보은군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1월 20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군청과 11개 읍·면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건조한 기후가 지속되고 농업부산물 소각이 증가하는 시기를 대비해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군은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기간 산불 진화 헬기 1대를 지난 1월 13일부터 전진 배치해 초기 진화 대응력을 높였으며, 산불감시원을 운영해 산불 취약지역을 집중 관리하고 있다. 아울러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산불방지 현수막·깃발 설치 △매일 마을 방송 실시 △산불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발굴을 위해 ‘2026년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지역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평생교육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행복교육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자격은 증평군에 주소를 둔 비영리 법인·단체 등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보조금의 10% 이상 자부담이 필수다. 응모 분야는 ‘재미있는(FUN) 증평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주제로 △미래를 준비하는 학습(Future) △함께하는 공동체 학습(Union) △가깝고 친밀한 학습(Nearness) 등 3개 영역이다. 신청은 내달 3일 오후 5시까지 신청서류를 구비해 군 미래전략과 평생교육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선정은 전문가 서면 심사와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진행되며, 사업의 실효성·창의성·지역사회 파급효과·사업관리의 구체성 등을 종합 평가한다. 군은 4개 사업을 선정해 총 1억3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심사 순위에 따라 3천만 원 3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라남도는 도농복합시 상생협의회 위촉식과 제1차 정기회의를 지난 22일 동부청사에서 열고, 도농 간 균형발전과 상생협력을 위한 공식 논의를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정영균 전남도의원(순천 1)이 대표 발의해, 지난해 11월 시행된 ‘전라남도 도농복합시 상생협의회 구성 및 운영 조례’에 따라 도농복합시 상생협력 방안을 체계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협의회를 출범시키는 자리였다. 도농복합시는 도시와 농촌지역이 하나의 행정구역 안에 포함된 형태의 시다. 전남에서는 여수·순천·나주·광양 4개 시가 해당된다. 그동안 도농복합시는 도시와 농촌의 상생발전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도시 중심 정책에 따라 읍면 농촌지역이 상대적으로 소외되며 지역 간 격차가 확대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상생협의회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정책 발굴부터 예산편성, 사업계획 수립 과정에서 도농 형평성을 높이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와 전남도 기획조정실장, 4개 시 부시장과 위촉직 위원 등 총 25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와 함께 협의회의 기능과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라남도는 외국인 주민 정착 지원을 고도화해 지역산업 수요에 맞춘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한 비자 확대부터 정착·생활까지 모든 과정을 두텁게 지원할 방침이다. 우수인재 유치 분야는 지역특화형 비자와 광역형 비자 사업을 중심으로 강화된다. 전남도는 지난해 지역특화 숙련인력(E-7-4R) 쿼터 558명을 전원 소진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숙련인력 쿼터를 전년 558명보다 대폭 늘려 993명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전문대 졸업 후 취업과 정착으로 이어지는 ‘육성형 전문기술학과(E-7-M)’ 공모에 신청해 2월 중 선정이 확정되면 유학생의 지역 정착 통로를 넓힐 예정이다. 유학생 280명을 대상으로 한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은 대학과 협력해 운영을 내실화하고, 지역 취업과 정착 연계를 강화한다. 대학·기업 대상 ‘이민·비자 정책 설명회’를 통해 현장 수요를 반영하고, 하반기 정식사업 신청과 함께 쿼터 확대와 ‘전남형 이민 비자’ 설계도 병행한다. 외국인 주민 권익 보호와 생활지원도 강화한다. 전남도는 고용노동부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 공모에 참여해 광역 거점 국비 확보를 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구광역시는 교통사고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개선해 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도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지역교통안전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교통사고 위험도가 높거나 보행 안전이 취약한 지역 85곳을 대상으로 총 112억 원을 투입한다. 이번 사업은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회전교차로 설치 ▲어린이 및 노인보호구역 개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등 5개 분야로 나눠 추진된다. 대구시가 사업계획과 예산을 총괄하고, 각 구·군이 현장 여건에 맞춰 사업을 시행하는 방식이다.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은 동일 장소에서 연간 5건 이상의 인명피해 교통사고가 발생한 지점을 대상으로 한다.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 분석시스템(TAAS)을 활용해 사고 유형을 면밀히 분석하고, 대구경찰청 및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사업 대상지를 선정했다. 달서구 본리네거리, 북구 고성네거리 등 30곳에 30억 원을 투입해 교차로 구조 개선, 고원식 횡단보도 설치, 차로 선형 조정 등 교통시설을 정비함으로써 사고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해소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현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인천광역시는 2026년도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큰 수소 대중교통 전환에 중점을 두고, ▲수소버스 203대(저상 104대, 고상 99대) ▲수소승용차 280대 ▲수소화물차 3대 등 총 486대를 민간에 보급할 계획이다. 특히 수소버스는 지난해 보급 물량(155대) 대비 대폭 확대돼, 시민들이 출퇴근길 등 일상에서 친환경 교통수단을 보다 자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인천시는 올해부터 수소버스 ‘연료전지 스택 교체 지원 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보증기간이 경과한 수소버스의 핵심 부품인 연료전지 스택 교체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차량 수명을 연장하고, 안정적인 운행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올해는 총 6개를 지원한다. 차종별 구매 보조금은 ▲수소승용차 3,250만 원 ▲수소저상버스 최대 3억 원 ▲수소고상버스 최대 3억 5천만 원 ▲수소화물차 4억 5천만 원으로 책정됐다. 연료전지 스택 교체는 국·시비를 포함해 개당 5,500만 원을 정액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30일 전부터 인천시에 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인천광역시는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경영 부담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2026년 1단계 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오는 1월 28일부터 지원한다고 밝혔다. ‘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연중 3단계로 나누어 추진되며, 이번 1단계 사업을 시작으로 경기 상황과 수요를 고려해 2·3단계 지원을 순차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1단계 사업 규모는 총 1,000억 원으로, 3,400여 개 업체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업체당 최대 지원 한도를 기존 3천만 원에서 5천만 원으로 확대해(전년 대비 2천만 원 상향)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영 안정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차보전 지원을 통해 은행 출연금 66억 7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인천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체결한 7개 금융기관(신한·농협·하나·국민·우리·카카오뱅크·케이뱅크)이 대출을 수행한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사업장을 둔 소기업·소상공인으로, 홈플러스 폐점 피해 기업도 포함된다. 보증 조건은 1년 거치 후 5년 분할상환이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시는 1월 23일 오전 10시 30분 종하이노베이션 컨퍼런스룸에서 이상찬 시민건강국장 주재로 5개 구군 보건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지역보건의료 주요 현안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보건의료 체계의 기능을 강화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요 보건정책과 신규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진다. 이날 회의에서는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인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의 운영 방안과 향후 원활한 추진을 위한 보건소 협조 사항을 공유한다. 또 신규 사업으로 추진 중인 노인 결핵 검진사업과 임신부부 백일해 예방접종 사업의 성공적인 시행을 위해 구군 보건소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아울러 설 연휴 기간 중 응급진료체계 운영 계획과 다수 사상자 발생 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보건소와 응급의료기관 간 협조 체계를 강화해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응급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준비 상황을 확인한다. 이어 각 보건소의 현안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무적으로 개선이 필요한 사항들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산시는 23일 오후 1시 30분 연제구 부산시티호텔 2층 컨벤션홀에서 (재)부산테크노파크 주관으로 '2026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 설명회 및 부산 AI대전환 포럼 – 매뉴콘 AX'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형 앵커기업을 중심으로 한 지역 제조업 인공 지능(AI) 전환(AX, AI Transformation) 혁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지역 제조 인공 지능(AI) 전환을 위한 핵심 어젠다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026년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 설명회로 시작되며, ▲매뉴콘 프로젝트 개요 ▲매뉴콘 3기 기업 모집 안내 ▲2026년 사업 추진 방향이 소개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의 개편 방향과 함께 ▲지역 제조업 인공 지능 전환(AX) 선도 ▲개방형 혁신(오픈 이노베이션) 확대 ▲투자·금융지원 연계 ▲‘테스트베드’ 실증 지원 등 올해 중점 지원 사항들이 소개된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앵커(매뉴콘)기업의 퀀텀점프 성장을 위해 연구 개발(R&D)·비 연구 개발(R&D) 연계 및 단계별 지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산시는 23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시민 참여 기반의 디자인 문화 확산과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 주제 실현을 위한 '2026 미래 부산 디자인단 밋업데이(시민참여 소통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시민의 관점에서 일상생활 속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시민 참여형 공공디자인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미래 부산 디자인단과 우리 동네 디자이너 등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이 직접 참여한 디자인단의 역할과 향후 활동을 공유하고, 생활 속 도시 문제에 대한 생각과 의견을 나누는 시민 참여형 소통행사로 진행된다. ▲개회 및 환영사 ▲기념촬영 ▲미래 부산 디자인단 역할과 과제 공유 ▲세계디자인수도(WDC) 퀴즈 이벤트 ▲2026년 연간 활동계획 안내 ▲‘함께해요 디자인 캠페인’ 소개 및 참여 이벤트 순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부산 디자인 스팟 투어’ 등 현장 관찰 중심의 오프라인 활동을 포함한 향후 운영 방향이 함께 안내될 예정으로, 시민이 일상 속에서 도시를 바라보고 의견을 제안하는 참여형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3일, 교사 부재로 발생하는 수업 결손을 줄이기 위해 2025년 초등 수업지원강사 사업을 운영하여, 학교 교육과정의 안정적 운영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초등 수업지원강사 사업은 병가, 특별휴가, 출장 등으로 교사 공백이 발생할 경우 수업지원 인력을 투입해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교사의 교육활동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다. 2025년에는 총 30명의 초등 수업지원강사가 도내 전 지역에 배치돼 3월부터 12월까지(방학 기간 제외) 교육활동을 도왔다. 강사 1인당 평균 147일의 수업을 지원했으며, 주요 지원 사유는 병가, 특별휴가, 출장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예기치 못한 교사 부재 상황에서도 학생들의 수업이 중단되지 않도록 하는 데 실질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사업 운영에 따른 현장 반응은 '학교업무바로지원시스템'을 통해 수업지원을 받은 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학교 현장 만족도 조사에서도 나타났다. 수업지원을 받은 교사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99.3%가 ‘만족 이상’으로 응답해, 초등 수업지원강사 사업이 수업 결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도내 ‘국가 호흡기바이러스 통합감시(K-RISS)’에서 인플루엔자 유행 양상이 A형에서 B형으로 전환됨에 따라 고위험군의 적극적인 예방접종 참여와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의 철저한 준수를 당부했다. 연구원은 질병관리청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매년 ‘국가 호흡기바이러스 통합감시(K-RISS)’를 운영하고 있다. 매주 도내 협력 의료기관으로부터 수집된 호흡기 증상 환자의 검체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인플루엔자 등 9종에 대한 체계적 모니터링을 통해 지역 내 감염병 유행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발생 추이를 분석해 감염병 예방을 위한 조기 경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년 1월 연구원의 분석 데이터에 따르면, 도내 인플루엔자 B형 바이러스의 검출률이 매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주별 검출 현황을 살펴보면 1주에 22%였던 B형 인플루엔자의 검출률은 2주에 29%로 상승했으며, 최근 3주에는 75%까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번 겨울철 유행을 주도했던 A형 인플루엔자가 감소하고, B형 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전시는 2026년 청년인턴 지원사업에 참여할 구인 기업과 구직 청년 80명을 27일부터 공개 모집한다. 청년인턴 지원사업은 지역 내 일반 미취업 청년에게 산업현장 인턴 근무를 통한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정규직 전환을 유도하는 등 지역 청년의 경력개발을 지원하며, 지역 기업의 원활한 인력수급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대전 소재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중소․중견기업, 대덕특구 연구소 기업과, 대전 거주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면 가능하다. 이 사업을 통해 구직 청년은 3개월간 지역 산업현장에 인턴으로 근무하며 일․경험 기회를 제공받으며, 기업은 월 20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받아 2026년 최저임금 차액분 이상의 인건비를 기업이 부담하여 인턴에게 지급하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인턴은 신청일 기준 미취업 상태의 청년이며, 기업은 대전시 지원금을 포함 최저임금 준수 및 4대 보험가입은 필수이고 정부 등으로부터 별도 지원금을 받지 않아야 한다. 신청 및 공고문 확인은 대전일자리정보망(을 통해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3일 오전 10시 2026학년도 일반고 신입생 배정 결과를 발표한다. 올해 배정 인원은 일반고 40개 학교에 총 8,519명으로, 지난해보다 498명 증가했다. 전체 학생 중 자신이 희망한 학교에 배정된 희망 배정률은 95.4%로 집계됐다. 정원 내 배정 학생은 8,354명으로 체육 특기자, 지체부자유 학생, 다자녀(3자녀) 학생이 포함됐다. 정원 외 특별배정 학생은 165명으로, 국가유공자와 특례입학 대상자, 특수교육 대상자가 해당된다. 배정 방법은 1단계는 1지망과 2지망까지 전체 학군 지원자 중에서 20%, 2단계는 1지망에서 3지망까지 거주 학군 지원자 중 40%를 추첨하며, 학교별 정원의 60%를 희망 배정했다. 거주 학군 내에서 배정되지 않은 나머지 40%는 거주지와 학교 간 거리, 통학 여건, 거주 학군 내 희망 학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배정했다. 학생들은 소속 중학교와 울산교육청 각종 발표 누리집에서 배정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소속 중학교, 성명, 생년월일을 입력하면 조회가 가능하다. 배정통지서는 출신 중학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여군은 최근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관내 가금농장에 대한 방역관리를 한층 강화한다고 23일 밝혔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 현재까지 4개 시도의 가금농장에서 8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했다. 특히 1월은 과거 발생 통계상 12월에 이어 연중 두 번째로 발생이 많은 시기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최근 AI 발생농장에 대한 역학조사에서 방역 수칙 위반 사례가 다수 확인됨에 따라 군에서는 선제적 대응조치로 다음 사항들을 관내 농장주에게 당부하고 있다. ▲가금농장 시설 공사와 기계 수리 차량의 농장 내 진입을 원칙적으로 금지(단, 부득이하게 진입이 필요한 경우에는 반드시 사전에 군청 축산과에 신고하고, 방역복 착용 및 차량 소독 등 방역 조치) ▲‘가족 또는 법인 간 인력·장비·도구 사용 금지’ 행정명령 준수 ▲백신 접종팀이나 닭·오리 상하차반 등 다수 인원이 농장에 출입할 때도 사전 신고와 방역 수칙 준수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한 모든 종사자에게 축사 출입 시 방